'2017/03/06'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03.06 :: NOW 관심사7. (4)
  2. 2017.03.06 :: 계절이 바뀔 무렵, 3월 6일. (4)
  3. 2017.03.06 :: 슬픈 한 장의 페이지를 넘기다, 토미 페이지(1970~2017) (6)
  4. 2017.03.06 :: 본죽...맛죽일까요? 영양죽일까요? (9)
일상과 잔상 2017.03.06 22:02
1. 피고인 볼까? 완벽한 아내 볼까?
2. JBL 펄스2 블루투스 스피커 살까 말까?
3. 5253걸음인데 드라마 보고 나가서 10000보 채울까 말까?
4. 배고픈데 과자를 먹을까 말까?
5. 이거 포스팅 할까 말까?
6. 조회수가 좀 줄었는데 구글 애널리틱스 깔까 말까?
7. 구피 새끼들 새집을 사줄까 말까?

앗..광고 끝나간다. 피고인으로 결정.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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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다른건 몰라도 1번은 무조건 피고인이요 ㅎㅎㅎㅎㅎ

    2017.03.07 02:2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피고인이 끝으로 갈수록 긴장감이 없어요ㅠㅠ 자꾸 딴짓하면서 보고 있다는...

      2017.03.08 12:5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피고인 제 지인들이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집에 구피도 기르세요?

    2017.03.07 06:4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피고인이 첨엔 참 재밌었는데 아쉬워요ㅎㅎ 10부작 아래로 끝났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구피 네마리로 시작했다가 지금 새끼가 엄청 불어나서 고민이네요. 누구 준대도 싫다하구요ㅋㅋ

      2017.03.08 12:57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06 21:21

계절이 바뀌려 하고 있습니다.
봄을 움트기 위해서 우주(?)의 기운이 모아져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디서?ㅋㅋ

어쨌든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환절기라 그런지 꽃피는 봄이 오려면 항상 몸이 더 피곤한 거 같습니다.

살짝 포근했던 날씨도 왜 오늘 갑자기 심술맞게 추워졌는지...

감기 기운 있으세요? 두통 있으세요?

쌍화탕 원탕 1000원짜리와 카페인 없는 종합감기약 드시고 밤에 푹 주무세요.

머리 깨지게 복잡한 일 있으세요?

저녁 드셨다면 타이레놀 한 알 드시고 눈감고 잠시 즐거웠던 순간들 떠올려 보세요. 욕하고 싶은 사람있으면 벽에 대고 쌍욕 한 번 하시구요.

아주 조금은 나아지실 겁니다.

코스트코 커크랜드 배터리는 MADE IN USA네요. 건전지 갈아끼우듯이 우리 몸의
기운이 방전되었을 때 쉽게 갈아 끼우거나 콘센트에 꽂아 충전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푹잠^이라는 좋은 무기가 있지만 전 통 시원찮아서ㅠ

여러분의 휴대폰 배터리는 안녕하신가요?
작년 9월에 구입했으니 달수로는 벌써 6개월 정도 사용한 제 갤럭시A7 2016은 아직 잘 버텨주고 있는데 주인 체력은 참 즈~질 입니다. 아 피곤해. 담엔 반드시 카메라가 좀 많이 좋아진 최신형 휴대폰을 사리라..

잠시 우정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우정은 무엇일까요?

사업하는 친구에게 보증을 서주는 마음일까요?
술을 안 마셔도 같이 건배해주는 마음일까요?

필요할 때 이용하면서 갖다 붙이는 수식어일까요?
힘들 때 진심으로 얘기 들어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친구, 있으신가요?

우정은 우리 정답게 같이 의지하는 마음 아닐런지요? 그럼 사랑은? 사지육신이 그대와 랑데뷰~하는 것? (헐..19금)

나 너 우리...모두 사이좋게, 행복하게...
의지하고 나누고..

왜 그 쉬운 감정이 유토피아에서나 느낄만한 희박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을까요?

밥이 보약이란 말이 있었는데 요즘은 탄수화물이 대한민국의 적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밥 누구와 드세요?

나 자취생인데 그럼 혼자 먹지 매일 누구랑 같이 먹으라구? 맞는 말씀입니다.

밥을 누구랑 꼭 같이 먹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같이 밥 먹는 즐거움까지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밥 사줬는데 쌩까는 인간들..
계란후라이 두 개 나왔는데 나 먹을 틈도 없이 혼자 게걸스럽게 츠묵는 인간..

나 식사 반도 안 먹었는데 자긴 후다닥 츠묵고 빨리 먹으라고 재촉하는 인간..

허락도 없이 비싼 메뉴 주문하고 계산할 때 딴청피는 인간...

불행히도 저는 다 겪어 보았는데 이 기본적인 밥상머리 매너를 모르는 사람들은 과감히 버리셔도 됩니다.

대부분 보통 저런 매너를 가진 사람과는 일반적으로 함께 밥 먹는 자리를 피합니다. 돈이 아까워서라기 보다 내 감정과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죠. 그럼 저런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어디선가 혼밥하지 않을까요? ㅋㅋ

잠깐!!!

잘못 이해하심..뭐야? 혼밥하는 사람은 다 저런 사람들이라는 거야? 이런 불쾌한 상황이 벌어는데요, 당연히 아니죠.

다만 주거니 받거니 하는 밥값내기 풍속이 여전히 남아있는 한국사회에서 식사자리 왕따의 가능성이 높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혼밥 이꼬르 부득이한 경우...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결코 무슨 유행 취급이라던가 불필요한 미화 내지는 반대로 기존에 있었던 이상한 시선, 이 모두가 존재해서는 안 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점점 세월이 흐르고 시대와 유행도 더 많이 바뀌겠지만 저는 여전히 이런 느낌이 여전히 좋습니다.

'한 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3월 6일의 단상 끝.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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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슬_

    전 혼밥 엄청 잘하는데요ㅋㅋㅋㅋㅋ:D 재밌어요 혼밥도!
    친구랑 먹는 것도 즐겁구요~

    2017.03.06 23:2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각각의 매력을 다 아시면 돼요ㅋㅋ 저도 혼밥 가끔 하는데 5:5 정도로 혼밥이 좋습니다ㅎㅎ 좋은 꿈 꾸시는 밤 되세요ㅎㅎ

      2017.03.06 23:3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03.07 01:28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차포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03.08 00:46

일상과 잔상 2017.03.06 07:22

정말 진부한 표현 같지만
'한 때를 풍미했던'이란 표현...

잠시 기억을 더듬어 보면
범접할 수 없던 그시절 초훈남...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연식이 조금 된 사람은 다 아는 사람...

그도 '인생복주머니'를
너무 일찍 활짝 열었을까요?

안타까운 소식에
잠시 그 시절을 둘러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um 토미페이지 관련링크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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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YYYYURI

    ..ㅠㅠ 안타깝네요..

    2017.03.06 10:3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3.06 12:2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Lykoo1988

    초대장 있나요?

    2017.03.06 14:36

일상과 잔상 2017.03.06 07:17

오랜만에 테이크아웃으로 받아 들고 나온 본죽입니다. 들고 나오는데 어랏..이상해...

무게가 엄청 묵직합니다.
어 이렇게 묵직하지 않았는데 이상하다.

뭔가 좋은 징조(?)가 보였던 오랜만의  본죽 테이크아웃.

용기 디자인 바뀐지는 좀 되었습니다. 본죽 용기도 외주를 주다가 죽용기 제작 계열사를 차렸다죠ㅋㅋ 티비에서 그러더군요ㅎㅎ

반찬을 열어보니 작은 용기지만 넉넉히 담겼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데 과연 죽은?

진한 고소함이 올라옵니다. 같은 용기에 부피는 같을지 몰라도 재료와 점도에 따라 무게는 다릅니다. 낙지도 넉넉히 들었고 소고기도 아주 신선하네요. (포스팅 자세히 하려고 소고기만 따로 씹어봤어여~~)

매장에서 먹는 양보다 테이크아웃이 항상 양이 적은 느낌을 받았는데 와 표준 레시피 잘 지키셨나봐요. 푸짐~~묵직 막직 합니다.

일부러 반찬을 확 덜어내봤습니다. 어떤 지점은 정말 덜어낸 윗사진 만큼 쬐끔^ 담아주고 장조림도 서너 줄기 넣어 놓은, 손이 작은 곳도 있답니다.

그럼 짜증나서 담부터 그 지점은 피해 다니곤 했었지요. 예전엔 죽 2인분 재료로 3인분 만들다 적발된 곳 있었는데 이젠 안 그러리라 믿습니다.
 

여긴 정말 재료가 알차게 고기 때문인지 몰라도 육수도 진한 느낌이 들더군요.

실제로 보면 꼭 고기가 우려진 것 같이 진한 맛이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얼마나 죽을 맛있게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빅마마님~~얼마나 맛있케효^^

김치와도 한 샷...

맛있게 먹고 나니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다음에도 이렇게 잘 만든 맛있는 죽을 주실까요?

본죽은 한 때 건강죽 혹은 영양죽으로 알려졌었죠. 그 이미지가 뒤집히는데는 상당히 오래 시간이 걸렸지만 이날 만난 본죽이라면 맛죽에서 건강죽은 아니어도 최소한 영양죽은 될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용기만 자꾸 세련되게 바꾸지 마시고 식재료나 레시피 좀 더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서 2017년도에는 환골탈태하는 본죽되시길 바랍니다. 힘든 가맹점도 잘 챙겨 주시구요.

P S  댓글과 공감버튼으로 힘 좀 주고 가세용. 110%답방 갑니다.

(본죽 칭찬 일색이지만 불낙죽 9000원, 삼성페이 긁어서 제 돈 내고 먹었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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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카멜리온

    오 이 지점은 괜찮나보군요.
    테이크아웃인데도 양이 실하고 반찬도 많이 주시고~~ 역시.프랜차이즈는 가맹점 관리가 힘들죠. 아무리 매뉴얼을 주고 담당들을 두고 관리해도... 본죽은 놀랄만한 가게이긴 합니다. 죽 전문점이 성공할 줄은 아무도 몰랐었으니까요. 본도시락이나 본비빔밥은 좀 그랬지만..

    2017.03.06 16:3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정말 본죽은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비하면 지점 관리나 이미지 관리는 그동안 엉망이었던 거 같아요. MSG 안 넣는다고 하고 핵산계 조미료 넣고 일부 지점들이 내용량 속여도 모르고...환자분들이나 속이 안 좋은 분들, 아이들도 많이 찾는 본죽이니 제발 관리 잘 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쌀쌀해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2017.03.06 21:0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ㄷㅣㅆㅣ

    정말 본죽은 지점마다 맛의 차이가 너무 커요ㅠㅠ
    전에 불짬뽕죽 새로 나온 걸 먹었는데 불낙죽과 차이를 못 느꼈었어요

    2017.03.06 20:1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예전에 가끔 보면 재료 정말 아꼈네..든게 없어 그랬더니 알고보니 2인분 3인분으로 쪼개기가 은근히 많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좀 멀어도 환승길에라도 잘 나오는 지점을 찾게 됩니다ㅎ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ㅎㅎ

      2017.03.06 21:04 신고
    •  Addr  Edit/Del vf2416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8.26 09:37
  3.  Addr  Edit/Del  Reply 띨빵구이

    본죽 맛있죠. 배두 부르구요.^^

    2017.03.06 22:16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집에서 죽을 만들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눌러붙기 십상이라서 본죽 종종 이용해요.
    다만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지점별로 차이가 크더라고요.
    예전에 갔던 지점은 양도 들쭉날쭉이고 , 재료도 아끼려고 하는게 티나고...
    본죽을 좋아하긴 하지만, 잘하는 지점을 찾아가야하는 거 같아요.

    2017.03.06 23:3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요즘은 좀 나아졌나 봅니다. 먹다가 배불러서 남겼네요ㅋㅋ 가끔 집에서 죽 필요하시면 오뚜기사골곰탕+햇반+계란 넣고 휘휘 졸여드시면 좋아요. 전 쌀로하는 흰쌀죽을 좋아하는데 이젠 힘들다고 안 해주시네요ㅎㅎ 즐거운 밤 되세요ㅎㅎ

      2017.03.07 00:2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