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6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 친절한 가로수 and 하나 둘 셋 넷 다섯. 너무 친절한 당신. 하나. 튼실한 무. 무만 보면 돈을 빌려달라고 싶어져... 둘. 봄이 올까? 난 겨울도 좋다...ㅠㅠ 셋. 성내천 언저리 풍경사진 석장 넷. 삼각 김밥 넷. (지금 티빙앱 및 케이블 에선 치즈인더트랩 전편이 무료. 뒷북 시청중.사진은 치즈인더트랩 화면캡쳐) 다섯. 엘리베이터 다섯번 째 층에 싹이 트다. 어린이날 어린이의 작품일까? 여섯 아님. 제목에 여섯은 없음. 끝. 더보기 어디 보니? 다들 어디 보는거야? 탈까 두려운 볶음 볶음 인생(?) Han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