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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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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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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SNS 시 한수. 제목 '느낌 둘'
그것이 알고싶다 결방함. 기다림에 대한 배신감1. 그리고 밀려오는 허탈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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