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사진에 달린 말. 말 달리자 마자...??

아직 해변 가긴 좀 이르지 않니?
서두르지마.
지금 코로나 시기잖아.

석양아,
내 커피는 설탕 셋 프림 둘로 다오.


다음 생애엔
나도 조심해볼게.


황정민씨
스토커 때문에 고생 많으셨죠?
앗...죄송해요.
제가 기사를 잘 못 봐서리ㅠㅠ
(이미지 출처 : JTBC 드라마 허쉬)


네 맞아요.
두닭하면 잔소립죠.



이태원 타코벨 리턴 1호점 건물.
그러나 이젠
다 고별 건물ㅠㅠ


어? 우동이네.
, 우동 맞아.
배우 이보희씨가 좋아하시는
특급^우동이야.


석양아,
커피 내가 탈란다. 걍 냅둬라.





☆특정 상황이나 표현에 대해 어떤 비하나
다른 의도가 없음을 미리 양해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