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9.08.08 19:19

맨 먹는 얘기만 하는 나도 슬프지만
인생 뭐 별거 있갔수?
고뤠 내래 타르트 얘기 하갔어~

콰트로치즈범벅타르트 1900원.
약간 꼬릿한 냄새가 난 것 같은데
진짜 치즈범벅인가?
저 타르트 부분이
일반 패스츄리 느낌이 아니라
약간 파운드 케이크스러웠어요.
맛은?
츠묵느라 자세히 기억이 안 나서 죄송해요.
살짝 꼬릿했단 건 나름 치즈에
최선을 다 했나보군...여기까지만...

호두 듬뿍타르트.
역시 호두파이스럽고
당침된 아삭 호두 분태가 씹히는
호두 듬뿍 타르트가 제 취향임을
깨달았어요. 가격은 1600원.

흔히 볼 수 있는 에그타르트인데
요즘 천지에 널린게 맛있는 디저트라
이젠 입이 무감각한 느낌이 들어요.
가격은 1300원.
굳이 KFC 에그타르트와 비교하자면
KFC가 막 구워 나와서 조금 쬐금
더 나은 느낌?

홍콩 타르트는 차원이 달라~
다들 그랬는데
진짜 홍콩 타르트 맛집에서 사서
가이드가 하나씩 돌렸던
그 에그타르트맛은
이런 타르트를 먹을 때마다
한 번씩 생각나네요ㅎ.

땡스 투 요기요.
파격 할인 고마워 요기요야~~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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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저도 홍콩간지 10년전이지만 떠오르네요
    파리바게트 다른건 먹어봤는데 콰트로치즈는 처음봐서 궁금하군요

    2019.08.08 23:5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화소니

    맛있어 보입니다.

    2019.08.08 23:5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디오키즈

    가격은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_@ 전문 타르트집보다는요.
    문득 회사 근처 맛있는 에그타르트집이 생각났습니다. 몇 개 사서 퇴근할까 싶기도...

    2019.08.09 09:5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can

    홍콩 타르트 먹어보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2019.08.10 00:27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