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9.06.14 20:01

굳이
어디 공원에 가지 않아도
5~6월은 천지가 꽃이다.

물론
눈을 돌리고
발길을 멈춰서면 말이다.

눈으로 들어온 꽃이
내마음에 씨를 뿌리고
코로 들어온 향기가
내 못난 맘을
취하게 해주었음 좋겠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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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06.14 20:02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정말 멀리 꽃구경가지 않아도 집 근처 텃밭이나 길거리에서도 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ㅋㅋ

    2019.06.15 11:4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마음을 취하게 하다라는 표현 마음에 듭니다.

    2019.06.16 03:0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