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인 나에게 눈길 한번 안 주고...
버스는 달리고...
하늘은 봄비 준비중이고...
박봄도 오고..
(엠카중에서)
(아래이미지 : 시사저널)
승리는 왜 이따구(?)고...
얘는 허구한 날 롯데리아고....
(한우불고기버거세트래요.)
예나 지금이나 월담들을 하고...
얘는 이제 한 마리 남은 구피고...
(어항 청소중 잠시 머무는 중)
탈 줄도 모르는 오로~바이 부럽고
그러나 위험하고...
크리스피크림 이쁘고 맛있는데 살찌고..,
내가 지은 사진 제목은
'계단앞에서 좌절한 리어카'이고...
이제 더이상 올릴 것도 없고
그렇게 3월 14일 화이트데이도 가고....
고고고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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