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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제목 : 천천히(川川He)

성내.

청계.

그리고 HE..

He, me, Hans.
희미한 추억 보전을 위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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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합니다.

p.s
케이크 전문점 HANS와
저는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