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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코스트코 상봉점 3월, 4월 정기 휴무일과 사진들로 둘러 보는 상품들, 그리고 푸드코트.

코스트코 상봉점은
3월 12일
3월 26일
4월 9일
4월 23일은
정기휴일 입니다.

코스트코는 유료회원제.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시면 30000원.
일반 회원은 35000원. 회원가입비가 있는 연간회원제 멤버쉽 할인점입니다.

솔직히 요즘 가격비교 해보면 몇몇 상품들을 제외하고는 묶음상품들이 많아서, 가성비를 따져보면 결코 저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당 500원 저렴하다고 5~6개들이 치실을 산 적이 있는데 아직도 세 개나 남아있네요. 엄청 오래 전에 샀다는..ㅠㅠ

의류 상품들도 디자인이나 질이 떨어지는 경우도 보이고 전자제품은 바로 가져갈 수는 있지만 가끔 보면 인터넷 최저가 보다 훨씬 비싼 경우도 가끔 있어서 코스트코를 그냥 구경삼아 가는 저에겐 이것이 최선입니다.

이것은 바로
코스트코 상품권.

요즘은 1만원권은 없어지고 5만원권만 판매합니다.

한 장이 원데이패스, 곧 회원권 없이 전국 코스트코에 프리~하게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단, 회원만이 구입하실 수 있기 때문에 코스트코 회원이신 지인 분에게 구매를 부탁하셔야 합니다.

정기적인 회원 할인쿠폰 행사혜택을 빼고
코스트코의 자잘한 재미를 가입비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답니다.

물론 푸드코트도 가능합니다.(푸드코트는 아무 것도 없이 그냥 들어갈 수 있는 백도어들이 있답니다. 검색 요망ㅋㅋ)

간혹 대로변 상품권 할인샵에서 코스트코 상품권을 팔고 있으니 종로, 명동, 잠실, 청량리, 천호동등 시내 나가시면 널린 상품권 할인샵에 한 번 들려보세요.

대신 한 가지 불편한 건 상품권 계산은 캐셔분 외에 메인키를 가진 다른 직원 분의 인증이 있어야 해서 가까이에 그 직원이 안 보이면 캐셔분이 '상품권 인증이요~~~'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시선 주목ᆞᆞᆞᆞ헐ㅠㅠ.
(전 신경 안 씁니다.ㅋㅋ)

코스트코의 꽃이라고 푸드코트에 환장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치킨시저샐러드 6000원.
로스트비프 샌드위치 6700원.

피자 한 조각 2500원.
피자 한 판 12,500원.
핫도그세트 2000원.

치킨베이크 3700원.
양송이스프 2500원.
초코아이스크림 2000원.
스무디 2000원.
생수가 필요한 분은 테이블 있는 맨 끝에 자판기에서 커크랜드 작은 생수를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피자와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가 맛있어 보입니다. 로스트 비프샌드위치는 6700원.

질기지 않은 바케뜨 안에 토마토 소스와 구운방울토마토, 할라피뇨, 양파등이 로스트비프와 함께 어~~엄청 들었습니다. 조금 조미료맛이 강하긴 하지만 6700원. 이 가격에 서브웨이 가도 안 팔고 써브웨이 가도 못 구해요.

베이크에 질린 저에겐 새로운 맛 샌드위치라 반갑네요.

모엣샹동 56900원.

어쿠스틱 기타가 새롭네요.
클래식 하다는.

TG는 옛날 삼보 트라이젬에서 만든 로고인데 삼보컴퓨터가 사라지면서 TG브랜드만 남은 듯 합니다. 가벼웠던 보조배터리. 19900원.

티티가 아니라 이티도 아니라 2T. 자그만치 2테라바이트.134,900원.

솔직히 블루투스 스피커를 보러 갔었는데 제 맘에 드는 모델은 없네요.

JBL CHARGE3가 188,970원. 제가 인터넷으로 산다면 10000~15000원 정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정품, 병행수입 문제는 고려하지 않은 가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미지가 참 좋은 하만 카돈 고앤플레이 블루투스 스피커. 349900원.

오닉스 스튜디오2도 보입니다. 229,970원.

이건 보스 솔로 TV시스템(299,900원)인데 그 유명한 보스미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것도 탐납니다. 오호~

CJ 피부면역유산균은 워낙 포장상태나 가격이 고무줄이라 몇 포인지 가격은 얼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검색 후 비교 구매하시길...27,990원.

작고 휴대가 편한 코인티슈. 업소에서 많이 사용하지요. 300개 들었으니 개당 35원쯤 될까요?

시스맥스 12단 멀티수납박스 22900원. 요거 탐나네요. 의약품, 나사, 도장등 굴러다니는 거 넣어 놓으면 딱일 듯.

캘빅클라인 언더웨어는 워낙 미국에선 저렴해서인지 항상 코스트코가 이건 가성비가 좋습니다.

요즘 면이야 다 거기서 거기지만 폴리우레탄의 신축성과 특히 밴드의 신축성이 좋은 캘빈클라인 팬티.23,990원.

칭따오도 가격 좋네요. 음식점에선 보통 5000원이니..640mlx6병. 14,990원.

한국에서 여전히 인기 좋은 칠레산 와인 몬테스알파 대용량. 종류도 몇 가지 보이네요. 까베네 쇼비뇽 1500ml. 54,900원.

델리 코너엔 직원분이 옆에 계셔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답니다. 샐러드를 살까말까 엄청 망설이다 포기.

이탈리안 뇨끼 11,990원, 페스토 새우 펜네 18460원도 눈에 띕니다.

제가 좋아하는 13990원 정도 나가는 인디언 치킨 커리 덮밥.

그리고 미트 스테이크도 보이네요.18960원.

호주산 로티세리 계육다리 치킨은 13584원.

국산 로티세리 치킨은 6990원.

밀크푸딩 6개 8990원.
1개에 포화지방 67% ㅠㅠ

마스카포네 치즈를 사용한 티라미수 19990원.

후레쉬 크림 롤케익 2개. 12990원

파운드 케익 3개에 9900원.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 570g+510g. 9900원.

이상 사진으로 일부 품목 둘러보셨는데 사람들이 많은 쪽은 더 이상 찍을 수가 없더군요.

마지막으로 코스트코 통합 문의 전화
1899-9900을 알려드리면서 장장 40여분에 걸쳐서 작성한 코스트코 상봉점 방문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김단영 2017.03.08 06:03 신고

    코스트코에 가면 꼭 사오는것 중 하나는
    쇼핑 다 마치고, 푸드코트에서 단돈 천원으로 큰컵으로 받아오는 아메리카노 한잔^^

    • BlogIcon H_A_N_S 2017.03.08 12:54 신고

      맞습니다. 저는 이미 커피를 마신 후라 그렇지 특히나 더울 땐 쇼핑 후 들이키는 아이스커피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ㅋㅋ 감기 조심하시고 맛점하세요ㅎㅎ

  • BlogIcon 푸샵 2017.03.09 09:12 신고

    작년 4월에 양재점을 가보고는 아직 못가봤네요. ㅎㅎ
    98년 미국에 있을 때 처음 가본 코스트코는 참 신기했지요. ^^
    상봉점도 있다는 건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
    코스트코 쇼핑 후 먹는 피자는 꿀맛입니다. ㅎㅎ

    • BlogIcon H_A_N_S 2017.03.09 22:01 신고

      저도 요즘 거의 가지 않다가 블루투스 스피커 한 번 구경할까 하고 들렸었답니다. 양재점은 항상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전 상봉점으로 다닙니다ㅎㅎ 편의시설이 없어서 좀 돌다보면 푸드코트에 앉아서 이것저것 먹을 때가 행복한데 자리잡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