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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슬픈 한 장의 페이지를 넘기다, 토미 페이지(1970~2017)

정말 진부한 표현 같지만
'한 때를 풍미했던'이란 표현...

잠시 기억을 더듬어 보면
범접할 수 없던 그시절 초훈남...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연식이 조금 된 사람은 다 아는 사람...

그도 '인생복주머니'를
너무 일찍 활짝 열었을까요?

안타까운 소식에
잠시 그 시절을 둘러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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