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7. 1. 21. 15:37

유니클로는 품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 항상 구경만 하고 나오는데 양말이 세일매대에 있기에 보다가 제가 자주 신는 검정, 회색이기에 구매를 했습니다.

마트가면 할인매대에 1000원, 1500원 짜리 잘 사는데 유니클로 나일론스런 질감이 맘에 들어 선뜻 집어들었답니다.

세일 스티커가 붙었으니 당연히 함 떼어봐야 겠죠?

앗..뭐야?
원래 유니클로 양말에는 가격이 안 적혀 있나요?
아님 세일용 기획상품인가요?
1900원 밑에 한 3900원~~요렇게 적혀있는 줄 알고 살포니 스티커 걷어내보곤 급실망ㅋㅋㅋ
1900원짜리 양말 사다가 별짓을 다하죠?
이상 오랜만에 추위 피하러 잠깐 들린 유니클로 양말 이야기 였습니다.

P.S. 유니클로 하얀바닥에 연신 찍히는 까만 눈발자국들...대걸레질만 하고 있는 알바님을 보며 옛날 제 생각이 나더군요.
우리 눈비오는 날은 입구에서 발 열심히 털고 들어가용~~~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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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뚜껑킹

    좋은 정봅니다^^

    2017.01.21 16:48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그래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은 유니클로만한 데가 많지 않은 거 같아요.
    요 며칠 눈이 내리니까 정말 알바분들이 바닥 닦느라 정신이 없어보여요.
    열심히 닦고 들어간다고 해도 자국이 좀 남는 건 어쩔 수가 없어서 ㅠㅠ
    나름 걸레질한 곳은 피해가려고 노력해요.

    2017.01.21 19:1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세일 안 하면 가격이 은근 비싸더라구요. 저는 톱텐이 가성비가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ㅎㅎ 눈이 서서히 녹으면서 각 매장들은 모두 발자국 전쟁입니다ㅋㅋㅋ

      2017.01.21 22:36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