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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풍경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컴배트 초특급수퍼하이울트라 사이즈(?)
세스코에서 이런 것도 하는구나...
근데 웃긴건 요기가 모 패스트푸드 옆이란 사실ㅋㅋㅋ
어렸을 때 쇠로 된걸 본이후로 첨이라 신기방기.

둘.

드루와~~~두루넷. 악명 높던 두루넷에서 설치했나보다. 오랜만이라 반갑구만 반가우이~~~

셋.

지하철에서 누굴 기둘~리다 시선이 닿았다. 난 기둥이 링거 맞는줄 알았다는.

넷.

만날 잠만 자더니 깨어있네.
털이 좀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컨택 제대로 했더니 너두 예쁜 고양이 였구나.
쓰담쓰담~~~ㅋㅋ(목욕 함 시켜주셔여~)

다섯.

오타났나 보다. 도약 대한민국? 도약 롯데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