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5. 11. 23. 21:00

써브웨이 코리아 홈페이지는
http://www.subwaykorea.co.kr

2016년 1월 31일 까지 스타워즈 세트로 할인혜택을 즐길 수 있다.


써브웨이 샌드위치와 콜라 감자칩 그리고 베지샐러드를 포장(테이크아웃)


원래 써브웨이 클럽샌드위치 단품 가격은 5100원. 여기에 쿠키나 칩 그리고 음료로 구성되는 세트로의 추가는 1700원이 플러스 된다. 그럼 6800원인데 스타워즈 행사가는 단돈 5500원. 세트로 가자~~


소스는 머스타드+스위트 어니언.
오랜만에 먹었더니 정~~~말 맛있다. 그러나 뭔가가 되게 짜다. 뭐가 짠거니?

채소만 들어있는 베지샐러드는 5000원.
따로 얘기 안했더니 확 갈아 엎었다. 찹 샐러드로 만들어 버렸네. 통으로 즐기실 분은 찹샐러드 말고 일반샐러드로 주세요~~해야 한다는.

올리브유만 살짝 뿌려달라하고 이탈리언 드레싱은 따로 담아왔다. 집에 있는 삶은 계란과 참치 정도 더 추가하면 충분한 2인분 이다.

샐러드나 15cm 샌드위치를 사면 도장 하나씩. 10개 모으면 15cm 샌드위치 하나를 먹을 수 있다. 약 350원에서 5500원 정도의 할인 혜택이 아닌가 싶다.

메뉴판 풀샷.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음.


자이언트 써브도 그림의 떡.


단체주문도 당장은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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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고기를 갈아 만들었는지도 모를 패티와
채소라곤 양상추 정도 지극히 소량 들은 햄버거 보다는 그래도 다양한 채소와 고소하고 담백한 빵을 고를 수 있는 써브웨이가 그나마 웰빙 패스트푸드가 아닌가란 생각을 해본다. 요즘 가열차게 점포확장 중인거 같다.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요즘 세상에 누이 좋고 매부 좋을 수 있는 바람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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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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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빵을 고른다. 빵 종류는 플랫브래드. 위트, 허니오트, 화이트 등이 있다.(아래사진 참고)

2. 빵을 구을지 그냥 먹을지 선택.
(굽는게 더 나음)

3. 채소는 빼고 싶은게 있음 빼달라 하고 아님 전부 넣어달라고 하면 됨.
(전부 다 넣는게 좋다.매운맛이 싫으면 할라피뇨는 빼야함)

4. 소스는 한 귀퉁이에 이름표가 적혀있어서 원하는 걸 선택하면 된다. 고르기 귀찮으면 어울리는 소스로 넣어달라고 하면 추천을 해준다. 그거 넣으면 기본은 함. 개인적으로 머스타드(허니머스타드아님)+스위트어니언 조합이 좋음)

5. 그리고 제품 받으며 계산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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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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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서브웨이가 한참 서브웨이에 들어서다가 많이 없어졌었는데 다시금 웰빙시대를 맞아 늘어나고 있나 보네요. 제가 살고 있는 여기에서는 이런 유의 음식을 시키면 큼지막한 피클(오이 반쪽)을 줘요~

    2015.11.24 19:5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전 90년대 초 종로에 있는 어학원 다니면서 처음 써브웨이를 접했었는데 프렌치후라이가 아닌 감자칩이랑 샌드위치를 먹는 외국인들이 참 신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중간에 상표분쟁인가 부도인가 여하튼 우여곡절 끝에 요즘 아주 공격적으로 점포확장 중이에요 ㅎㅎ

      2015.11.24 21:4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