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5. 11. 21. 00:02

블로그 왜해?
사진 왜 찍어?

나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한 번 쯤은
물어봤거나 들어봤을거다.

정답은 그냥~~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거나....
광고를 연결시켜 수입을 챙기거나...
조회수 변화에 기분이 오락가락 하거나...

난 그게 싫어 댓글 놀이도 안하고
블로그 광고도 안하고
심지어 지인들에겐 주소도 안알려 줬다.

그래서 개인 일기장화 되어 있지만
일기장에 사진을 붙이는 작업은 정말 쏠쏠한 잔재미가 있다. 다행히 티스토리는 앱이 있어 사진 적당히 보정해서 글 하나 올리는데 15~20분이면 족하다.

그런데 며칠 전 부터 갑작스레 티스토리에 서로 댓글 답방을 하자고 광고를 한 번 해봤다. 그냥 심심해서 몇군데 돌아다녔을 뿐인데 그래서일까?

파란블로그에선 1000~2000 조회수도 심심찮았었던 조회수가 티스토리 와서 겨우 100안팍이던게 오늘 900을 넘겼다.

흐흐...조회수 신경 안쓴다고 했는데...
그거 뻥 이었나 보다.
뭔가 색다른 즐거움이 돋네.ㅋㅋㅋ

어디를 통해서 무슨 일로 유입자 수가 늘었는지 그게 좀 궁금하지만 곧 원 상태로 돌아갈 숫자엔 연연하지 말자.

일기는 나를 위해 쓰는거지
누군가 봐달라고 쓰는거 아니니...

그냥 가면 자칭 정보블로그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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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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