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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요즘은 곳곳에 요거프레소 창업 러시군...잘 돼나?


요거프레소를 알리는 1등공신 메리 씨리즈 중 메리 딸기. 롯데 클러치앱에서
50퍼센트 할인 모바일 상품권 작년부터 올 초까지 자주 팔더니 이젠 더이상 안판다. 그래서 안가게 되는 요거프레소.

6000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이지만 스타벅스의 이름만 요란한 상품 생각하면
가성비는 좋은 상품.

카페라떼도 한 잔 사들고 싸댕기다가..

모바일 상품권 더이상 유효기간 연장이 안되서 구입한 루이보스 레몬그라스.
마실만 하다. 정가는 1만원. 솔직히 한 6000원이 딱 적당한 값 같다는.





한 집 건너 커피숍이라는대 이제 곧 반집 건너 커피숍이게 생겼다. 알비비 임대료 등등 내고 수지 타산이 맞을라나 몰겠다. 목 좋은데 주인이 열심히 주부습진 걸려가며 한달에 300~400 가져가는 곳들이 있긴 있다. 근데 월세도 못낼만큼 안되서 계약기간 채우며 하루하루 보내는 곳은 엄청 많다는거. 내가 차리면 다 잘될줄 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