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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스타벅스 노카페인 잎차 카모마일과 히비스커스



카모마일 톨사이즈 3900원ᆞ
물리필 무한대ㅎㅎ



시큼한 맛이 좋았던 히비스커스 톨사이즈 3900원ᆞ역시 물리필 무한대ᆞ

스타벅스 잎차는 그란데를 시키면 바보ᆞ
물 더 넣어주는데 500원 더 비싸다ᆞ
테이크 아웃이라면 차라리 벤티를 시키면 잎차가 하나 더,그러니까 두개 들어있다ㅎㅎ

카페인이 없어서 밤에 즐기기 좋은 차다ᆞ
그리고 잎차는 숏사이즈는 또 안판다ᆞ
톨부터 시작ᆞ

스타벅스 포스팅은 내 블로그 유입키워드 1순위라 가끔 어쩔 수 없이 올리는데 나만의 신공으로 약 20퍼센트 이상의 할인의 기회가 있어서그렇지 요즘 부쩍  커피전문점들이 가격을 올린데다 신제품 출시라는 명목으로 신제품은 바가지 가격으로 책정한 경우들이 많아 여전히 된장스러운건 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