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아재버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햄버거를 못 벗어남...롯데리아를 못 버림. 참새들의 방앗간과 같은 저의 방앗간, 롯데리아 입니다. 잠깐 맥도날드에서 외도하다가 본가로 돌아왔답니다. 아재버거세트를 요상하게 샀어요. 감튀는 선데이 스트로베리로 무료 변경 음료는 800원 더주고 델몬트 쥬스로 바꿨어요. 더 이상 콜라랑 친하게 안 지내요. 뚜껑을 열어도 잘 안 보이는 아재버거. 델몬트 쥬스에는 예전에 없던 스티커가 붙었어요. 롯데리아에 아재가 들어가서 아재버거를 샀다. 아 재미없다..ㅠㅠ 요즘 양상추, 양배추 양씨 형제들이 좀 안정적으로 재배가 되나봐요. 마트에 보면 가격이 저렴하던데 롯데에서 이 때다 하고 양상추 정량 레시피랍시고 소복하게 넣어주고 있어요. 이케요~~ 이케야 말고...이렇게요~ ㅋㅋㅋ 여기에 맥도날드 골든에그 치즈버거처럼 달걀후라이 하나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면 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