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3000보를 걸었으니 야식 먹을 자격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시간은 클래식^할 시간. 벌써 클래식한 영화가 되어 버렸네요. 손예진은 늙지 말았으면... 롯데. 오늘 고마웠어. 내가 많이 팔아줬지유? 그런데 좋아하는 분은 아니지만 신격호 회장님이 오늘 행사를 즐기고 아프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 인간적인 아쉬움이 드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