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항'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2.20 :: 약 50마리...ME치겠눼. (1)
  2. 2016.08.14 :: 구피 기르기 4일째 (4)
  3. 2016.08.11 :: 미니 수족관...아니다...작은 어항에 1000원 짜리 '구피' 4마리 모시기. (8)
일상과 잔상 2017.02.20 00:40

어제 또 태어난 구피 새끼들.
구피는 정말 키우기 쉽네요.
산책 가자고 조르지도 않고.
밥달라고 칭얼거리지도 않고.
사료비도 한 달에 돈 천원도 안 들고.
단 교감이 안 돼ㅠㅠㅋㅋ

근데

문제는 순풍순풍 새끼를 너무 낳아서
8월 이후 벌써 4번째 출산입니다.
적응력이 정말 뛰어난 물고기,구피.

단, 어항 너무 큰 거 욕심부리지 마세요.물갈이 너무 어려워요.
오픈 마켓에서 자동 물갈이 미니어항 사시던가 홈플러스 가시면 5000원짜리 커다란 투명 샐러드볼 있어요. 그걸 수반처럼 어항으로 쓰시면 딱입니다^^

산소공급기, 여과기, 항바이러스제 이런거 아무 필요 없습니다. 다이소에서 2000원짜리 수초 좀 넣어주시면 그 사이에 숨어서 잘 놉니다.

중요한 건 생수통에 수돗물 받아 놓고 최소한 이틀은 지난 후에 그 물로 2~3일에 한 번씩 물 절반 정도만 갈아주세요. 끝~입니다.아이들 정서에 물고기는 최고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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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샵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02.20 08:49

일상과 잔상 2016.08.14 23:03

생각보다 물이 빨리 더러워지네요.
두 번 먹이주고 금세 물이 뿌옇게 바뀝니다. 투명하고 이쁜 첫날 어항이 그리워서 청소하기도 쉽겠다 싶어 어제 물을 너무 빨리 갈아줘서 그런가요?

아까까지도 멀쩡했는데 한 마리가 바로 좀 전에 뒤집혀서 죽어있네요ㅠㅠ 큰 금붕어가 죽어서 둥둥 떠있던 어렸을 적  아버지 수족관의 악몽이 떠오릅니다. 정말 무서웠다는...

뭐 시행착오없이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겠죠. 건져내어 버리는데 기분이 유쾌할 수는 없지만 나머지 세 마리가 얼마나 버틸런지 의문이네요.

※물을 많이 부으면 밑의 물이 일정량 자동으로 배수가 된다는 자동청소기능이 좀 시원찮네요. 물이 안빠져서 손을 넣어 플라스틱 배관을 흔드니 그제서야 물이 빠지는데 자갈이나 수초 때문에 입구가 막혀서 그런 건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좀 더 지켜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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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안타깝습니다 ㅜ_ㅜ....

    2016.08.14 23:5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Yang.Seok.Hwan

    물생활하시네요 ^^
    이 분야도 깊게들어가면 신경쓸게 엄청많다고 하던데 시행착오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마음에 담지마세요 ^^ 화이팅입니다

    2016.08.15 00:3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이고 이제서야 답글이 빠져있음을 발견했네요. 물생활~~이라고 하시니 미니어항이라 부끄럽네요ㅋㅋ 요게 잘 되면 큰 어항으로 욕심부릴까봐 자제하는 중인데 아직은 남은 세 마리가 활기차게 움직여서 가끔 들여다보면 자잘한 즐거움이 생깁니다. 응원 감사하고 댓글 늦어 죄송합니다~~

      2016.08.23 01:03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8.11 19:45

얼마전 오픈마켓에서 13000원 가량 주고 구입한 미니어항이 도착했네요.

이중박스 포장으로 깔끔하고 안전하게 포장을...

2017년 신제품이라 그런지 박스 상태가 아주 양호해서 단순한 플라스틱 어항이지만 유리처럼 빛납니다.

미니수초와 삼투압으로 물만 더 넣으면 어항 밑부분 물을 자동으로 빼줄 조립관, 예쁜 자갈 그리고 어항 위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줄 미니 LED램프가 한세트 입니다.

통안에 넣어 조립을 했습니다.
조립은 아주 단순하기에 방법을 고민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그렇게 2~3일을 보내고.

동네 홈플러스로 갔습니다. 12000원이나 하는 국내산 구피 먹이를 하나 사고 3000원 짜리 인조수초를 하나 더 샀습니다. 어항세트에 기본 제공되는 수초 하나로는 너무 썰렁해서요.

곱게 갈린 사료는 뚜껑을 여니까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두개 한세트인 인조수초. 인터넷을 뒤지니 물고기에 인조수초가 좋네 안좋네 말이 많던데 가장 중요한 건 물이라 최소 3일에서 5일 정도 물을 받아 놓아서 물갈이만 조심히,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첨부터 너무 열심히 학습한다고 그게 경험을 따라가겠습니까 ㅎㅎ

구피 암컷 두마리, 수컷 두마리 총 4마리에 4000원. 어릴 때 집에 원목수족관이 있었고 아버지께서 열심히 취미생활 하셨었는데 아침에 뒤집혀서 둥둥 떠있는 큰 금붕어 같은 건 징그럽고 무섭기까지 한데 이 어린 구피들은 무난하게 키울 것 같고 혹 죽더라도 건져올릴 자신이 있어 소박하게 미니어항 구입에 손을 댔습니다.

비닐봉지에서 어항으로 바로 넣지말고 이십여분 있다가 넣으라고 하더군요. 온도차나 수질차이가 급변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모양입니다.

잠시 보관하다가 어항에 미리 받아둔 물은 손을 넣어보니 에어컨 때문인지 좀 더 차가운 거 같기에 물을 조금 끓여서 아주 살짝 섞어봤습니다. 제 감이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좀 더 비닐봉지속 온도와 비슷해진 듯하기에 드디어 어항으로 투하.

다행히 팔팔하게수초 사이사이도 구경하고 아직은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작은 물고기지만 너희들도 생명이니 죽지말고 좀 오래 버텨주길 잠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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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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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Unlimited☆

    와 이거 좋네요 저도 한번 해 보고 싶어요

    2016.08.11 21:3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자동청소 미니어항 검색하시면 원형제품이 2017년도 생산제품이라고 하더군요. 관리하기 쉬워서 한 번 사봤는데 한 달만 버텨주길~하며 가끔 들여다보고 있습니다ㅋㅋ

      2016.08.11 21:4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식구가 네 마리나 늘었네요.
    어릴 적 금붕어를 키우면 금방금방 죽었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 오래오래 같이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2016.08.11 22:4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벌써부터 관상보다는 계속 다 살아있나 마릿수 세고 있어요ㅋㅋ그래도 동물 키우는 거 보다는 수월하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2016.08.12 00:0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헙 물갈아주는 압박이 있어서 저는 감히 도전할 수 없는 영역이었는데
    신기하네요 +_+

    가끔 구피들 소식도 올려주세요 ^^

    2016.08.12 06:2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요 어항은 미니이고 삼투압으로 물을 더 부으면 자동으로 빼준다기에 생각없이 시작했는데 두 번 먹이주고 하루만에 벌써 백탁이 시작되었네요. 아직 팔팔해서 다행입니다ㅋㅋ

      2016.08.13 00:1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eatgirl

    저희 집 구피는 꽃병으로 사용하던 유리병 속에서 키우고 있는데...저도 어항 작은 거 하나 구입할까봐요~ㅋㅋㅋ 구피가 관리하기도 쉽고 생명력이 강해서 키우기가 편한 것 같아요.^^

    2016.08.14 15:0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구피 키우시는군요. 아직은 팔팔한데 생각보다 어항이 너무 쉽게 더러워지네요ㅎㅎ 잘 키우는 방법 좀 전수해주세요ㅎ

      2016.08.14 1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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