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사진 네 장만 올리고 잘게요.
H_A_N_S
2019. 7. 2. 23:51
막 폐기 났는데 드실래요?
헐...이건 사장님 사랑인가요?
아님 제가 매우 아주 베리 머치
불쌍해보여서 그럴까요?
(일단 먹고 보자..사진은 상상하는
빨간 김치제육이 밥과 따로 닮긴
덮밥이에요. 사연이 있어서 저녁을
굶어서 미친듯이 해치웠어요.)
2+1만 잔뜩 고른 제게 은총을 내리시다니.
맛있었어요. 공짜라서가 아니라ㅎㅎ
에이CBUL 그럴 때 많았는데
이런 콜라병이 지금도 있네요.
음식점에 나오나요?
헐 갑자기 기억이....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