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수와 나한스
SNS 시 한 수 백한 번째 '틔움'
H_A_N_S
2018. 6. 12. 14:14
새잎 돋네.
자꾸 자꾸 자꾸
새잎 나네.
나는 조네..
계속 자네.
새삶을 피우려나
졸며 자네.
라이프여
부디 헬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