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종로서적의 추억.
H_A_N_S
2017. 6. 27. 14:18
어떤 '종로서적'이 남아 있으신가요?
재오픈 했다면
더 의미가 있었을텐데
조금은 아쉽지만
여하튼 반가운 이름,
종로서적.
책커버를 싸주던
그 많던 종로서적 '언니'들은
이곳에 한 번쯤은
다녀가지 않았을까요?
돌아온 종로서적.
추억의 맛이
음식의 맛처럼
달콤하군요.
To be continued...
P S.
나무위키 종로서적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