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수와 나한스
SNS 시 한 수 쉰세 번째 '엄마와 아빠가 한 동네서 싸워요'
H_A_N_S
2017. 3. 2. 20:25
엄마는 손길이 매섭고
아빠는 뽀빠이 같이 힘이 쎄요.
둘 다 문 열고 싸워요.
풍납동에서 싸워요.
아빠는 뽀빠이 같이 힘이 쎄요.
둘 다 문 열고 싸워요.
풍납동에서 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