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9'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3.09 :: CGV천호 아이맥스관 2D '리틀 포레스트' (3)
  2. 2018.03.09 :: 핫도그 얘기 아인스, 츠바이, 드라이. (3)
  3. 2018.03.09 :: 고장난명(孤掌難鳴) (12)
영화와 평화 2018.03.09 23:23

먼저 난 바보였다.
김태리 이쁘네.
김태리 뜨겠네.
그러면서
1987의 연희였다는 걸.
몰랐다는ㅠㅠ

극장에 올라가는 설레임.

영화관 골목을 마주함.

아이맥스용 포맷의 영화는 아니지만
대형관에서 일반영화 요금으로
누릴 수는 널따란 호사스러움.

CGV천호는 6관이 아이맥스관.
명당자리는
살짝 가깝게 즐기고픈 분은
H열 18번 주변.
딱 알맞게 즐길 분은
 I열 18번 주변이
명당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리틀 포레스트는 힐링영화로
서서히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잔잔하게 지루하지 않게
김태리의 귀향을
예쁘게 잘 스케치하지만
영화는 그게 다입니다.

김태리의 원맨쇼.
원우먼쇼인가...

전 8.3점 주렵니다.
헐...할 수 있는
반전하나라도 엮었다면
아마도 지금쯤 삼백만은
돌파하지 않았을까요?

P.S.
엔딩크레딧의
어린 오구 이름은 오구
큰 오구 이름은
제 지인 이름이었다는...
ㅋㅋㅋㅋ
오구오구 낯간지러라...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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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uvholic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3.10 18:41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블라 블라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3.10 18:47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이슬기짱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3.10 19:40

일상과 잔상 2018.03.09 22:22
1. 스테프 핫도그

스테프 핫도그 강동점에서는
하루종일 할인된 콤보를 파는군요.
가성비 괜찮네요.

스테프 핫도그가 한국에
처음 들어왔을 때
참 자주 다녔었는데
그땐 제 옆에 입맛이 비슷한
지인이 하나 있어서
패스트 푸드 먹는데
지장(?)이 없었답니다.
그때가 좋았네.
ㅎㅎ

가장 기본인 스테프 핫도그.
3900원입니다.

핫도그빵이 시시했어요.
마치 롯데리아 시시한
그 버거들의 번마냥.

2. 풀무원 올바른 핫도그

인터넷마트 주문하면서
풀무원 올바른 핫도그도 집어 넣었어요.

비닐만 살짝 찢어
전자렌지 돌리면
뜨거운 개..가 나와요.
dog편리.

물론 갓 튀겨낸
핫도그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냉장고 뒤져도 별 수 없을 때
냉동고에서 이걸 발견하면
심봤다 내지는 유레카~

사람 얼굴 만들다 실패했어요.
혼자서도 잘 놀죠?

명색이 야채 핫도그라고
우기지만 그냥 핫도그예요.

케첩vs허니머스타드.

8개들이가 얼마였더라...
할인받아서 대충
개당 800원 안팍 했던 거 같습니다.

뭐가 들었는지
특히 아이들 간식용으로
구입하는 분들 성분표 보세요.

풀무원도 첨가물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나
그래도 비교해보면 풀무원이
뭐든지 조금 앞서가는 거
잘 알고 있답니다.

개당 210kcal.
나트륨 340mg.
당류7g.
먹을 만하죠?

3. 명랑시대 쌀핫도그.

명랑시대 쌀핫도그.
오랜만에 등장.

목 좋은 곳은 여전히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이미 줄서 먹던 그 때
그 유행은 아닌 듯해요.

먹물치즈 핫도그 1500원.
점보핫도그 1500원.
설탕이나 소스없이 포장했어요.

먹물이 얼마나 들었겠어요.
그래도 까만 핫도그가
특이해서 골라봤는데
치즈가 살짝 늘어져서
먹을만 했답니다.

나  치즈핫도그야~~
티나죠?

후랑크 소시지로 모양을 내서
좀 독특함이 돋보이는 핫도그라지요.

얘는 점보핫도그.

대형 후랑크 소시지가 들어있고
무거워서 들고 있기 부담스러워요.
(살짝 MSG를 치고 얘기하자면)

개인적으로 기본 핫도그 맛을
잘 살리고 무게감도  있는
이 핫도그가 더 나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얘는 맥주 안주로도 최고.

나이들수록
세상의 갖은 재미는 조금씩 사라지고
때론 먹는 재미만 잔존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엥겔지수 UP & UP)

삶을 많이 살아서 그런지
살들만 살아서 춤을 추는 밤에
먹는 게 남는 거야.
맞아 살들도 남는 거야.

이렇게 저렇게~
뜨거운 개
포스팅을 마칩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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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8.03.09 22:4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정킹데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3.10 10:54

사자성어와 한자영어 2018.03.09 00:00
(아래이미지는 프리이미지스 닷컴에서)

1.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울리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혼자의 힘만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비슷한 말] 독장난명ㆍ척장난명.

누구 한 사람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니 실로 고장난명이라, 일을 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2.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영어로는
It takes two to tango.

긍정과 부정의 의미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는데 탱고를 추려면
둘이 필요해라는 영어적 표현이
더 재밌군요. ㅎㅎ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사전)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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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와 같은 뜻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ㅎ

    2018.03.09 08:4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줌마토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

    2018.03.09 11:44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루비™

    고장난명이라고 하는군요.
    오늘 하나 더 배워갑니다.

    2018.03.09 11:59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uvholic

    태그가 너무 재밌고 공감이 가네요~ㅎㅎㅎ
    한해 한해 지날수록 옛말 틀린 것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2018.03.09 15:5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태그는 잘 안 읽으시리라 생각했는데 보셨군요ㅎㅎ. 옛말 잘 기억하면 실수를 덜 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ㅎㅎ.

      2018.03.10 00:42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고장난명이란 말이 있었군요..
    덕분에 새로운 용어 잘 알고 갑니다..

    2018.03.09 16:27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은이c

    기니피그 키우시는줄 알았어요 ㅎㅎ
    고장난명 영어뜻이 더 잼있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8.03.09 16:5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기니피그를 키워본 적은 있는데 사진은 퍼온 이미지랍니다. 제가 키웠던 한마리가 지능이 높아서 키우는 재미가 좋았었답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8.03.10 0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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