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7.09.11 20:14

제가 키우는 까순이 데리고
산책 나왔어요.
제 어깨보다
나뭇가지가 더 좋은가봐요.
흥칫뿡.

요즘은 고양이 보다
까치 키우기가 대세라더니
우리 까순이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네요.

그저께는 자꾸
기침을 하기에 건대동물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감기라기에
기본 검진하고
기침약 처방받는데
8만원이나 하는 거 있죠.

3년 키우는데 병원비만
수백 까먹은 거 같아요.
그래도 너무 사랑스런 까순이.
우리 까순이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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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7.09.11 19:11

사진으로 잘 보셨나요?
살짝 기름 진 느낌.
냄새도 기름 쩐내 살짝.

비닐에 빵이 늘어 붙은 걸 보니
우리나라가 이런 건
더 고급스럽게 잘 만드는 것 같아요.

뭔가 맛을 설명해야 하는데
인쇄부터 포장, 맛까지
그냥 30% 부족한
롯데 카스타드 느낌이랄까...

검색해보니 작년에
롯데 카스타드 바나나가
출시되었던데,
먹어봤으면 좀 더 비교가
탁월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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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겨울뵤올

    저도 처음에 딱 보고 카스타드랑 비슷하네 했어요.ㅎㅎ
    카스타드는 부드럽고 달콤하니 가끔 어쩌다 먹음 맛나는데.. 이건 살짝 아쉬우셨군요.^^;

    2017.09.11 19:3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우리나라 스낵이나 과자들이 요즘 잘 나와서 이건 그냥 싼티 좀 나는 카스타드였어요. 롯데 카스타드가 요즘 종류는 많은데 안에 필링이 좀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ㅎ

      2017.09.30 21:5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밥짓는사나이

    모양부터도 커스터드 같아요 ㅎㅎㅎ
    맛이 약간 부족하다니,
    혹시나 기회가 될때 먹어봐야겠네요 ㅎㅎㅎ

    2017.09.16 09:5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동남아 가시면 이걸 많이 사오시나봐요. 그냥 타국 제품이라 신기하게 봤는데 롯데 카스타드가 훨 낫네요ㅎㅎㅎ

      2017.09.30 22:00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9.11 17:17

2017.09.10.

오늘 밤 차린 상은
너야 너.

클라우드 병맥주 1510원.
풀무원 새우볶음밥 2000원.
스타벅스 콥&요거트 샐러드 4060원.
밀감 1개 약 600원.

P.S.
클라우드 병맥주는
롯데수퍼에서는 1100원
그나마 편의점에서는
세븐일레븐이 제일 저렴.

스타벅스 샐러드는
6시 이후 음료와 함께 구입으로
이브닝 페어 30% 할인가.

풀무원 새우볶음밥은
약 3/5 분량만 담음.
볶으면서 다른 채소 첨가.

친절한 설명에 감동받아
눈물을 철철 흘리신 블로거님이나
정보에 고마와 저를
마9마9 안아주고 싶은 분들의
따뜻한 댓글과 추천꾹을
기대합니다.
(푸푸~~)
꼬끼요~
아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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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ㅎㅎ 정말 알찬 식사네요^^ 고급 안주겸 식사..

    2017.09.11 18:4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집에서 먹고 마시는 게 가성비는 최고네요. 내가 원하는 만큼만 먹을 수 있어 좋고요ㅎㅎㅎ.

      2017.09.30 22:0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춘일기

    밥상에서 샐러드가 제일 비싸네요 풀떼기주제에! +_+
    스벅에서 이브닝페어라는 할인도 해주는군요 처음 알았네요.
    정보를 주셨으니 추천 꾹 삐약삐약 ^3^

    2017.09.12 18:0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정보성 포스팅 하려고 발악중인데 도움되셨다는 반가운 댓글, 즐겁습니다. 이브닝페어, 기프티콘, 별 잘 이용하면 스타벅스도 가성비 좀 좋아지지요ㅎㅎㅎ

      2017.09.30 22:02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9.11 11:11

계절밥상 올림픽공원점에서
오랜만에 감사한(?) 외식을 했네요.

어머니가 입원하시면서
이제 어머니 모시고
외식은 끝났구나~ 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잘 치료받으시고
상다리는 없지만
한 상 부러지는 밥상,
계절밥상에 입성^^

입구 장식품에서
계절밥상의 컨셉이 조금 보입니다.
너무 컨셉에만 신경쓰지 마세요.
요즘 실속이 없어요ㅠㅠ.

이번 가을곳간 컨셉이라네요.

주말 저녁시간대라
사람들이 바글바글.
아이들도 바글바글.

왼쪽은 어찌보면 스카이락 시절부터
CJ푸드빌의 시그니처같은
콘스프. 그리고
여러가지 샐러드들.
(뭘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ㅠㅠ)

그나마 인상적이었던
작은 게튀김. 의외로 속살이
실하고 딱딱하지 않더라고요.

솔직히 요즘 고기가 비싸서인지
소고기냉채 위의 소고기는
질겨서 먹을 수가 없고
고추장 삼겹구이는 사라지고
좀 맛없는 부위의
돼지고기 구이가 나왔는데
별로였어요.

두 접시로 땡~하고
아이스홍시와 커피로 마무리.

20여분 대기시간 후
입장했는데 뭔가
정신없고 시끄럽고
이 사진도 겨우 건지고 나왔답니다.

이제부터 계절밥상은
주중에만 가는 걸로....

카톡 계절밥상에서
1인 50% 할인권으로 꼬드겨서
사용했고 동시에
결제는 7% 할인구매한
CJ외식상품권으로 결제해서
나름 1인당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절밥상의 할인을 즐겼답니다.

영수증에 따라오는
설문조사도 마치고,
당첨의 행운을 로또마냥
기둘^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좋은 점수 못 줬네요.
계절밥상의 샤브샤브인 계절로
컨셉 매장에 더 신경을 쓰는지
기존 계절밥상은
너무 뻔한 메뉴들로
자리 채우기가 좀 심하더군요.
혁신이 필요해요^^

설문하며 얻은 에이드음료 쿠폰.
인증번호가 필요하니
캡쳐해서 사용하지 마세용^^

계절밥상 올림픽공원점은
주차비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좀 더 자세히 적었던
계절밥상 3월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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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디프_

    가을 곳간이라는 네이밍이 상당히 귀엽네요..ㅋㅋ 한식 뷔페 한참 붐일 때 처음 갔다가
    보쌈도 나오는 것보고 아주 좋다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안간지 꽤 됐네요..!

    2017.09.11 12:0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계절밥상이 요즘은 좀 인기가 덜 한 것 같습니다. 초창기만 해도 참 신박한 한식뷔페컨셉인데 요즘은 조금 식상하더라고요ㅎㅎ

      2017.09.30 22:0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작은흐름

    올림픽 공원에 계절밥상이 있었군요;;; 맨날 빕스랑 차이나팩토리(없어졌어요 ㅠㅠ) 갔었는데 다음에는 계절밥상 가봐야겠네요! 저는 빕스에 대해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답니다 ㅋㅋㅋ 바꿔서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2017.09.11 12:1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차이나팩토리 없어져서 심히 안타까워요. 계절밥상도 없어지면 안 된다고 가끔 팔아주자(?)~~농담으로 그런답니다. 차이나팩토리 자리에 뭐가 들어올지 궁금하네요.ㅎㅎ

      2017.09.30 22:0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친절한엠군

    와 진짜 상다리가 부서질것 같네요ㅋㅋ

    2017.09.11 1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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