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7.09.01 19:07

지난 써브웨이 방문기

P. S.
지난 포스팅이 제 티스토리앱을
제외하고는 어인 일로 엑박이 떠서
수정본을 다시 올립니다.

지난 포스팅 업로드 후
사진을 삭제하는 바람에
제가 제 블로그를
캡쳐해서 올리는
엉뚱한 상황이 벌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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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분 도

    공감하고 갑니다.

    2017.09.01 19:2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ㅋㅋㅋ~
    지하철 리뷰가 아닌,
    서브웨이로 빠지는,,~~

    2017.09.02 18: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이거야 말로 진정한 낚시......ㅋㅋㅋ 써브웨이 포스팅이 자주 있다보니 제목이 궁핍했습니다...ㅎㅎㅎ

      2017.09.03 23:2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풍성한건 무조건 다 좋아요

    2017.09.02 20:3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넵...모자란 것 보다는 풍성한게 좋습니다....저 어릴 때 머리카락이 너무 풍성해서 고민이었는데 나이들며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답니다..ㅋㅋㅋ

      2017.09.03 23:2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카멜리온

    저도 가끔씩 서브웨이 먹는데 맛있어요!
    특히... 채소섭취가 부족할 때는 서브웨이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한끼 식사로 봉구스밥버거나 한솥은 좀 육류 위주고 기름지고..
    햄버거도 좀 기름지고... 서브웨이가 최선이죠!

    2017.09.02 21:4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채소가 부족하다 싶을 땐 정말 써브웨 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빵도 먹고 채소도 먹고...근데 알바들이 소스 조절을 잘 못해서...오늘도 소스 조금만 그랬는데 들이 부었습니다...ㅋㅋㅋ

      2017.09.03 23:21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9.01 17:55

신촌 현대백화점 뒤 춘천닭갈비집
 근처 골목에 위치한
진원조 닭한마리집이에요.

시원하면서 달달한 김치 하나면
다른 반찬 필요없죠.
김치 맛있었어요.

부추와 양배추를 개인접시에 덜어서
고추양념 조금, 식초 조금,
간장 조금, 겨자 조금 섞어서
자기 취향대로 만들어 먹으면 돼요.
조그만 쪽지에 양념장 맛있게
섞는 법이 적혀있답니다.

처음엔 조금 느끼하고
잡내도 좀 올라오고 그랬는데
기름 좀 걷어내고
김칫국물 좀 넣으니
맛은 더 좋아지더군요.
끓이면 끓일 수록 진해지고...

한참을 먹다가 칼국수 사리를 시켰어요.
2000원이에요.

칼국수를 시키니 육수를
보충해주시네요.
김치국물이 들어가서 빨개요.
레드벨벳의 빨간 맛이 생각 나는...
(ㅋㅋㅋㅋ)

다행히 건너편 테이블이 비어서
메뉴판샷을 건졌네요.
음식점가면 내 음식사진 찍기도
눈치 보이지만
저 멀리 있는 메뉴판 찍기는
그쪽에 손님이 있으면
찍기가 참 그렇더라고요.

맛도 중상 이상.
직원 분 친절도도 중상 이상.
테라스 테이블도 좋았고,
그래서 신촌맛집으로 정했어요.

다만 옆에서 헛소리를 연발했던
제 지인 1인은 정말 ㅠㅠ.
담에 제 정신일 때
한 번 호되게 지껄여야겠어요.
물론 알아들을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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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명동에 비슷한 컨셉의 식당에 가본적 있는데... 고추장 베이스의 소스도 맛있더군요

    2017.09.01 19:0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닮 한마리집은 스타일이 거의 비슷한 거 같아요..저도 집에서 삼계탕을 직접 끓여보니 닭을 끓이며 맛이 없기는 쉽지 않다는 걸 알았답니다...ㅋㅋㅋ 시원한 김치맛이 좌우하는 것 같아요..ㅎㅎ

      2017.09.03 23:2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09.01 19:21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닭한마리 가게에서
    지인분이 불편하게 했군요~~?!ㅜㅠ

    2017.09.02 18: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누구나 단점들이 있어서 모른체하는게 최선인 걸 아는데 이날은 별로 취하지도 않았는데...좀 해프닝이 있었어요...문자로 사과를 받았는데 개운치가 않네요...

      2017.09.03 23:2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가격도 괜찮은데요. 다 좋았는데 지인분이 ㅎㅎㅎㅎ 암튼 그런 분들 꼭 있습니다.

    2017.09.04 12:3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그 친구가 듣기 싫은 소리에 공격 성향이 좀 있어서 다들 그냥 모른체 하는 편입니다. 좀 그랬답니다.ㅠㅠ

      2017.09.05 23:43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9.01 11:11

비비큐 시켜!
오늘은 굽네 치킨 먹어요~
먹던 거 그냥 시켜!
굽네가 덜 짜고 더 나아요~
그럼 시키든지!

헐...
치킨 주도권 뺐어오기
D럽게 힘드네요.
(농담입니당ㅋㅋㅋ)

우여곡절 끝에
굽네가 왔어요.
시간은 정확히 28분 걸렸네요.

요즘 유튜브로 M.I.L.K. 노래를 들으며
추억여행에 빠져있는 주책(?)아재랍니다.

아이고 비닐봉다리가 뜨끈뜨끈~~
냄새가 스멀스멀~~
나 고소하고 맛있어~~
말을 건네는 것 같아요.

옛날에 구운달걀 줄 때의
컨셉은 버린 건지,
달걀 파동 때문인지
달걀은 안 오네요.
(매운소스 달콤소스가 있어요)

'찾지마~그 계란은 너에게 안 와'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indella03&logNo=20026319980&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where%3Dm_image%26mode%3Ddefault%26sm%3Dmtb_img%26query%3D%25EC%25B0%25BE%25EC%25A7%2580%25EB%25A7%2588%2520%25EA%25B7%25B8%2520%25EC%2582%25AC%25EB%259E%258C%25EC%259D%2580%2520%25EC%2595%2588%2520%25EC%2599%2580%26nso%3Dso%253Ar%252Ca%253Aall%252Cp%253Aall

어...먹다가
뭔가 느낌이 쎄~~
생각해보니
요 메인 사진을 안 찍었네요.
다들 한 두개씩 집어들다가
찰칵~~

노파워 블로거지만
'육감'이 제대로 발동해서
근접샷 건졌다고
마9마9 기특해했다는 후문이...

크게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구워서 덜 부담스러웠던
굽네치킨 오리지날 15000원.

비비큐도 맛있지만
굽네도 맛있죠??
끄덕끄덕 하시네요.

다음엔 서현진의 갈비천왕도
한 번 시도해볼까요?

배민 3000원 할인쿠폰 썼더니
왠지 거저 먹은 느낌이에요.
ㅋㅋㅋ

P.S.
서현진씨 팬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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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굽네치킨 포스팅만 봐도 벌써 침이 고이네요..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편안한 주말 이 되시기 바라니다..

    2017.09.01 15:5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맥주가 집에 없어서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굽네치킨 맛나게 먹었습니다. 방문해주시고 댓글까지...언제나 감사드립니다...ㅎㅎ

      2017.09.03 23:2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서현진짱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10.01 18:46

시한수와 나한스 2017.09.01 00:34
훗날
세월에 세월이 덧붙어
내가 72세가 되어 있을 때,
어느 서울 근교 전원주택에서
친한 지인들 불러 
연기가 고통스런 
바베큐 파티를 하고,
잔디 위를 뛰노는
토끼와 강아지들을 바라보며
어깨 위에 붙어있는
회색앵무와 휘파람을 불며
휘파람을 불며....
휘파람을 불며....
음...

그렇게 살 수 있을까?
말이 씨가 된다는데
난 오늘 허공을 향해
씨앗을 뿌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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