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에 해당되는 글 72건

  1. 2017.03.31 :: SNS 시 한 수 쉰여덟 번째 '비오네' (6)
  2. 2017.03.30 :: 삼성 갤럭시S8 & 갤럭시S8+의 출시전 '호란의 소란' (6)
  3. 2017.03.30 :: 어휴...저리가!!!!! (직찍 사진) (9)
  4. 2017.03.30 :: 30% 할인은 즐겨야 해! 뚜레쥬르~ (14)
  5. 2017.03.29 :: 길카페, GS25 카페라떼^^ (8)
  6. 2017.03.28 :: SNS 시 한 수 쉰일곱 번째 '식스 센스' (6)
  7. 2017.03.28 :: 비비큐 양념치킨을 먹었습니다^^ (27)
  8. 2017.03.28 ::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배달, 맥딜리버리 라이더님 어여 오세요^^어서 오세요^^ (6)
  9. 2017.03.28 :: 잠실 허유산 1호점(롯데월드 어드벤처 남문쪽) - 허유산 들이킴 or 드링킹^^ (6)
  10. 2017.03.27 :: 가출소동^^ (5)
  11. 2017.03.27 :: 뭐해? 뭐하세요? 뭐에요? 뭥미? (6)
  12. 2017.03.27 :: 윤식당 클럽샌드위치 그다지 안 부러운 써브웨이 샌드위치들~ (8)
  13. 2017.03.26 :: 피맥하기 좋은 잠실 홈플러스 피자헛 익스프레스. (16)
  14. 2017.03.24 :: 롯데리아 새우버거 3400원? 5400원? (16)
  15. 2017.03.24 :: 또 낳을까 두려워. (12)
  16. 2017.03.23 :: 명랑시대 쌀핫도그, 허무명랑한 핫도그 후기~ (18)
  17. 2017.03.23 :: (동대문&창신동 맛집)2대째 소문난 곱창집. (11)
  18. 2017.03.22 :: 맥카페의 카페라떼 하늘로 솟음. (14)
  19. 2017.03.22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득템, 삼성페이 리워즈 이벤트!! (2)
  20. 2017.03.20 :: HANS 노코멘트 사진전(?) (23)
  21. 2017.03.20 :: 후루룩~달다구리, 돌 트로피칼 후룻샐러드. (8)
  22. 2017.03.20 :: ♡맘스터치 풍납점 방문기♡ (10)
  23. 2017.03.18 :: 목이 쉬었네^^ 잠실 학생체육관 SK나이츠vs삼성 썬더스 직관후기 (7)
  24. 2017.03.18 :: (동대문역 맛집) 풍만 숯불양꼬치. (12)
시한수와 나한스 2017.03.31 14:33
눈물 많은 슬픈이에게 비오네.
우산으로 감추어진
눈물 위로 비오네.

외로워 추운이에게도 비오네.
우산만 덮힌
서늘한 마음 위로 비가 오네.

초라한 나그네에게 비오네.
우산으로 가리워진
남루한 모습 위로 비오네.

우산 위로 비오네.
슬프고 외롭고 남루한 곳으로
비오네, 비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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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오늘 날씨에 어울리는 시까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7.03.31 19:3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ㅎㅎ 댓글에 공감까지 눌러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ㅎㅎ.

      2017.04.01 01:1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안그래도 비와 관련된 노래 올렸는데요

    2017.04.01 12: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밤에 읽으면서 어...미국에도 비왔나 보다 그랬었답니다. 아주 날씨에 딱 어울리는 포스팅이었습니다.ㅎㅎ

      2017.04.01 19:0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찌뿌둥 하네요~~

    2017.04.01 15:3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오늘 날씨가 난리부르스를 춥니다. 겨울온천이 그리운 날씨에요ㅠㅠ 저도 욱신욱신...ㅋㅋ

      2017.04.01 19:01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30 16:06

5.8' 갤럭시S8과 6.2' 갤럭시S8+의
 출시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카메라의 장족의 발전을 기대한
저로서는 후면 듀얼 1200만 화소외에는
뭐 딱히 눈에 띄는 점이 없어
조금 아쉽습니다.
(살 것도 아니면서...)

그런데 호사가들이
댓글 달기 좋아하는 인터넷에
삼성 최신형 휴대폰이 출시도 되기전에
잡음이 일고 있는 거 아시나요?

인공지능 비서 기능이라는
'빅스비'에 탑재된
한국어 성우가
바로 음주운전 세 번으로 삼진아웃된
'호란'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사건을 일으키기 전에 녹음을
 했으리라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는데요,
 출시가 되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소란'이 좀 있을 거 같지
 않으신가요?

"빅스비~~음주운전으로 삼진아웃된
여가수 이름이 뭐지?''

네. 알려드리겠습니다. 호란입니다.

이러면 골 때릴 것 같은데요.
아마도 호란 관련 빅스비 검색 대답은
사과나 사죄의 육성으로
추가 녹음 되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러나 요즘 삼성이 운발이
별로 없나봅니다.
하필이면 호란이었을까요?

어느 댓글러 말대로
빅스비 오늘 날씨 어때?
네...음주운전 하기 좋은 날입니다.

빅스비 대리운전 번호 알려줘.
대리부르지 마시고 직접하세요~~

ㅋㅋㅋ
해킹당하면 이럴 수도 있을라나요?
생각만해도 너무 웃기네요.ㅎㅎ

그나저나 전 아직도 갤럭시A7 2016을
최소한 1년은 더 써야하기에
그림의 떡인 제품입니다.ㅠㅠ

갤럭시 S8, 갤럭시 S8+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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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카멜리온

    연예인들은 왜 자꾸 자기 인생을 망치려 할까요? 그들도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긴 하지만.. 호란의 경우도 좋은 학교나오고 머리도 좋은데 왜 자꾸 실수를 반복하는건지;;

    2017.03.31 12:4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너무 잘나서 자만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술버릇이 그냥 나쁠까요? 연예인들은 대리 부르기 껄끄러워 한다던데 그래서 그런가 좀 안타깝긴 해요. 세 번 이라는 게 참...그렇습니다.ㅠ

      2017.04.01 02:1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그 생각은 못했는데, 정말 재밌긴 하네요. 한스님이 상상한 대화체에 육성지원되는건 저뿐일까요??? ㅎㅎㅎㅎㅎ

    2017.04.01 02:3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육성 잘 지원되셨나요?ㅎㅎ 흔히 얘기하는 노이즈마케팅용으로는 좋은 소란이 될 것 같아요.ㅋㅋ 앞으로 이거 사신 분이 계시면 빅스비에게 호란에 대해 꼭 물어보게 하고 싶어요. 과연 어떤 대답이 나올지...ㅋㅋㅋ

      2017.04.01 02:3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ㅎㅎㅎㅎ 그렇군요...탈도 많은 삼성 캘력시네요

    2017.04.01 12:5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개인적으로 이번엔 잘 되었으면 싶어요. 삼성을 옹호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우리제품인지라...ㅎㅎ

      2017.04.01 19:02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30 07:10

이걸까요?
이건
제목이랑 안 어울리쥬?

짜잔...

이겁니다.

집사가 되고 싶으나
털 날리는 것도 싫고
여기저기 갉아 놓는 것도 싫고
불러도 오지 않는 넘에 대한
이해심도 부족인데다
무엇보다
우리집엔 나만,
오로지 나만 동물을 좋아합니다.
ㅠㅠ

남의 냥이 기웃거리는 게 취미인 제게
딱 걸린 녀석들...

귀엽쥬?
주인이 있는 냥이 같은데
목욕 한 번 시켜주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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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03.30 01:52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노..우..목욕 안돼효..ㅠㅠ 고양이 한테 목욕 시키다 죽을번한 일인..더 이상 목욕은 포기 했네욤 ㅠㅠ

    2017.03.30 09:1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목욕 안 시켜도 그루밍 잘 한다지만 목욕 안 시키면 냄새는 나지 않으신가요? 그러고 보면 냥이님 목욕시킨 사연은 잘 못 본 거 같습니다. 전 어렸을 때 남의 고양이 만지다가 얼굴에 손톱자국 여러번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

      2017.04.01 01:3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ㅎㅎ~ 저희집도 동물을 저만 좋아해서~~
    집사는 진즉에 포기~~ㅠ
    게다가 털에 알레르기까지!!ㅠ

    2017.03.30 14:2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심하진 않은데 털 때문에 가려운 증상이 약하게 있더군요. 정말 한 번 개냥이 키워보고 싶습니다.ㅎㅎ

      2017.04.01 01:36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움짤 사진으로 미루어 볼 때 제목과 적절한 매칭이 되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움짤사진의 포인트는 "금이빨 삽니다"가 point 인 것 같습니다.
    양이1 왈: 금이빨을 팔지 않을꺼면 저리가 라고 쫒아내고 있고
    양이2 왈: 내가 금이빨은 아니지만 은이라면 팔 수 있는데 하면서 쫒겨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

    2017.03.31 01:5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는 고양이만 보고 찍었는데 집에 와서 보고 금이빨 때문에 잠시 웃었던 포인트를 잘 잡으셨네요.저 장면을 찍게 된 게 노란고양이가 까만고양이에게 비비대니까 까만고양이가 귀찮아 하는 찰나에 제가 찍었는데 다행히 순간포착이 되었답니다. 저 사진 이후로 노란고양이는 안으로 가버렸는데 털이 좀...고양이 목욕은 엄청 힘든가 보네요.ㅎㅎ

      2017.04.01 01:4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ㅎㅎㅎ 제목이랑 딱 이네요^^ 목욕하면 더 예쁠것같은데,,,,,,,

    2017.03.31 17:3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털빛은 좀 그래도 키우는 고양이인지 둘이 사이도 좋아보이고 표정이 여유만만이어서 좋았답니다. 노란 고양이 자꾸 비비대다가 한 대 맞고 사라졌어요ㅎㅎ

      2017.04.01 01:43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30 07:10

한 달에 한 번
CGV나 롯데월드 아웃백 등에서
기존 제휴할인율에서 곱배기로
더블 할인되는 곳...
그 중의 제일은
뚜레쥬르.

뚜레쥬르로
뚤레 뚤레(둘레둘레ㅋㅋ)
다녀왔어요.

왼쪽부터
스트로베리 크림소보로,
BELT 샌드위치,
추억의 사라다고로케.

이름은 추억의 사라다 고로케
그러나 사라다빵이에요.
2000원.

빵만 먹으면
설탕과 밀가루만 먹는 기분인데
사라다빵은 채소를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근데 꼭 빵은 기름지게 튀겨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맛있어요.

딸기를 머금은
커스타드크림 소보루.
2200원.

뒷태는 별로네요.
요즘 뒷태가 유행인데...ㅋㅋ

크~~딸기 반쪽을
네 조각으로 자른 거 같은데
딸기향 뿌렸나 했습니다.
정말 세계 최고의 과일향은
딸기향 같아요.

노란 슈크림인지
커스타드 크림인지
소보로와 딸기와
삼위일체.
뭐 맛은 쥑이네.

벨트 샌드위치.
허리에 차시면 앙돼여^^
헐....

양상추가 정말 싱싱하죠.
뚜레쥬르가 파리바게뜨보다
샌드위치는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5500원.

뚜레쥬르 샌드위치는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요.
소스가 강하지 않아서 좋답니다.
먹어도 건강할 것 같은 샌드위치죠.

BELT는
베이컨, 에그, 양상추, 토마토의
영문약자에요.

세가지 모두 9700원인데
KT멤버쉽 더블할인 30% 해서
6790원 냈어요.
약간 횡재한 기분입니다.
ㅋㅋ

P.S.
뚜레쥬르나 파리바케트 모두
동일 상품의 경우도
매장마다 책정 가격이 다 다릅니다.
아무래도 임대료가 비싼 매장이
가격도 비싼 점 참고하세요^^

KT멤버쉽 더블할인 안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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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30%... 좋네요
    멤버십혜택이라 공짜는 아니지만... ^^

    2017.03.30 08:3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딱히 쓸 데 없는 포인트라 편의점이나 더블할인에 쓰면 제겐 가장 좋더라구요.ㅎㅎ

      2017.04.01 02:0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할인한 가격으로 드셨군요. 그럴땐 기분이 좋죠. ㅎㅎㅎ

    2017.03.30 09:1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멤버쉽 포인트가 결국 제 돈 쓰고 생긴 거지만 할인의 즐거움이 제법 큰 거 같아요. 참 단순한 즐거움입니다.ㅎㅎ

      2017.04.01 02:0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빵집에 할인이 많다보니,
    제 돈주고 사먹으면 왠지 아깝죠~~ㅠ

    2017.03.30 14:2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빵값도 거품이 심한 거 같아요. 할인을 예상하고 부풀려진 가격이라 제 값 주고 사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2017.04.01 02:0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카멜리온

    저번달에도 더블할인 못썼는데 이번달도 별로 안남아서 빨리 써야하는데 말이죠 ㅠㅠ 뚜쥬를 갈까 생각중입니다

    2017.03.30 14:5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그냥 만만하게 쓰기엔 뚜레쥬르가 제일 낫더군요. 가족 캡쳐 바코드가 있어서 한 번 더 간다는 게 까먹은 31일 이네요ㅎㅎ포인트 남으시면 4월엔 꼭 사용하세요~ㅎㅎ

      2017.04.01 02:0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사라다고로케 완전 제 취향저격이에요!!!

    2017.03.31 00:1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하도 여기저기 드나들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그런데 빽다방 사라다빵이 코코님 포스팅이었죠? 맞나요? ㅋㅋㅋ

      2017.04.01 02:10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요즘은 빵집마다 사라다빵이 유행인가봐요. 뚜레쥬르것도 먹어봐야겠네요!

    2017.03.31 17:3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다시 유행이 돌아와서 파리바케트도 매일 만들더군요. 기름진 거 빼면 정말 몸에도 좋은 채소라 맘에 들텐데 그게 좀 아쉬워요.ㅎㅎ

      2017.04.01 02:11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샌드위치 속에 양상추랑 토마토가 정말 신선해보여요~ 샌드위치는 씹었을 때 아삭한 양상추가 느껴져야 맛있더라고요^^

    2017.04.01 02:3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저도 그 아삭함이 좋더군요. 뚜레쥬르는 그 점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서브웨이는 소스맛으로 먹는데 뚜레쥬르는 재료맛이 괜찮아요ㅎㅎ ㄱ

      2017.04.01 02:32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9 21:29

이벤트로 받은
GS25 1000원 쿠폰을 사용하러
GS25에 들렸습니다.

편의점 아메리카노의 가성비 좋음은
익히 알려져 있기에
카페라떼(1500원)를 샀더니
직원분이 이걸 넣으시라고 주시네요.
몰랐어요.ㅠㅠ

매장에서
길거리에서
성분표를 찍을 수는 없어서
주머니에 고이 모셔온
GS25 카페라떼용
무지방우유믹스,
핫 카페라떼 크리머 입니다.

무지방우유 가루만 들어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커피믹스 크리머 같은 분말이에요.

세워 놓으면 좀 더 자세히 보이시죠.
물엿, 식물성경화유, 백설탕등이
우유분말과 함께 들어있군요.

그래도 팜유대신
코코넛 오일을 넣긴 했군요.

전 커미머신에서
우유가 스티밍되서 함께 나오는
맥카페식 카페라떼인 줄 알았는데
편의점에서 우유관리는 쉽지 않았겠죠.
좀 실망했지만 이해는 갑니다.

인기 좋다는 편의점 커피,
그 중에서 GS25 커피는
그냥 1000원짜리
아메리카노가 낫겠어요.

우리커피 코레카노는
누가 만들어주면 안될까요?
ㅋㅋㅋㅋ

작은 GS25에서는
들고
길로 나가야 하는
길카페, GS25 카페는
날씨가 좀 풀리니
뭐 나쁘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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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03.29 21:31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언제나 한스님 글솜씨가 뛰어나셔서 오늘도 웃고 갑니다^^ 하하하
    이야기 스토리 텔링 굿!

    2017.03.30 00:0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자꾸 칭찬하시면 제가 잘난 줄 착각합니다ㅋㅋ. 보시는 분이 재밌게 읽으시고 정보 얻어가셨으면 하는 게 바람인데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2017.03.30 00:1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그래서 저도 아메리카노만 먹어요 ㅎㅎㅎ 길카페... 나름 괜찮은데요^^

    2017.03.30 01:5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요즘은 미니매장이 많아서 실내에 자리를 점점 없애는 추세인 거 같아서 길카페^가 되버리네요.ㅎㅎ

      2017.04.01 19:29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저녁노을*

    요즘 편의점도 많이 이용하다러구요.ㅎㅎ

    잘 보곡 공감하고 갑니다.

    2017.03.30 05:51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7.03.28 20:07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데 보여.

이 사람의 이기적 성격.
저 사람의 사기성 느낌.
그 사람의 가식적 행동.

그냥 못 본 체 눈을 감아.
안 그럼 내 얼굴에 외로움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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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식스센스.... 제 인생에서 손에 꼽히는 반전영화였어요. 안보여도 되는것들이 보이면 스트레스죠....

    2017.03.29 00:5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극장, 비디오테잎, 케이블 재방송까지 네 번은 본 것 같아요.ㅎㅎ 쓸 데 없이 보이면 피곤하답니다.ㅎㅎ

      2017.03.29 00:5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아 이거 무서운 영화인데요. ㅜ.ㅜ

    2017.03.29 01:2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은근히 소름 돋던..반전영화 그러면 이거하고 유즈얼 서스펙트 최고입니다.ㅎㅎ

      2017.03.29 21:4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저녁노을*

    눈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지만...
    눈 감아야할 때가 있지요'
    세상살면서...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17.03.29 05:1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모습을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저런 모습들은 안 보이고, 못 보고 그랬으면 좋겠어요.ㅎㅎ

      2017.03.29 21:41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8 07:30

치킨값을 올리려다
정부의 세무조사 카드에 밀린
제네시스 비비큐.

치킨무 한 개 공짜로 더 주시더니
이제부터 안 된다네요.
흠..
좋았어..담부턴 카드결제다.

뭐야 꼬꼬넛 치킨은?
500원에 삐졌음.
(ㅋㅋ)

다른 치킨도 골고루 시켜서
포스팅 소재 좀 맹글~어 주시지.

한우물 스타일 가족 때문에
치킨은 꼭 비비큐 양념치킨.
햄버거는 너나 먹어.
요런 슬픈 공식이...

학창시절 수학공식을 못 깨던
전력이 있어서 그런가...
저런 슬픈 공식도 못 깨겠네요.
그래서 나온 단어가 있죠.
'깨겡~~'
ㅎㅎ

입닥치고..
아니다, 입 열고
비비큐 양념치킨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러나
신제품 꼬꼬넛 치킨을 앞세워
우회적 가격인상을 시작했습니다.

치킨 업계 최고가격 21000원 이랍니다.
Do둑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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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꼬꼬넛치킨은 비추하고 싶어요.... ㅎㅎ 비비큐 양념치킨은 저도 종종 먹어요. 전 황금올리브와 반반으로. 근데 치킨무를 돈을 받나요? 헐.... 그건 정말 아닌것같은데...

    2017.03.28 10:2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꼬꼬넛 치킨 인기 끌면...오호~~먹히는데...그럴 것 같아요. 저도 절대 안 먹을 겁니다.ㅎㅎ 치킨무 한 개는 기본인데 현금 결제라서인지 무 하나 추가는 공짜였는데 이젠 안 해주신데요ㅠㅠ.

      2017.03.28 20:2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꼬꼬넛 치킨 가격 ㅎㄷㄷ 하네요~~~
    저런 걸 누가 시켜먹을까 싶기도 하구요~~ㅠ

    2017.03.28 14:3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솔직히 치킨에 20000원 가까이 투자하고 싶지는 않아요. 가격 자꾸 올리면 요즘 저렴하고 맛있는 후라이드가 많으니 옮겨 가야죠.ㅎㅎ

      2017.03.28 20:2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미국에서 구할 수가 없는 음식 양념통닭이죠

    2017.03.28 16:0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 양념통닭은 좀 그리우시겠어요. 미국은 오븐치킨요리는 자주 만들어 드시죠? 고추장, 물엿, 케찹, 칠리소스 섞어서 한 번 시도해보시면...일이 커질라나요...ㅎ

      2017.03.28 20:2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Deborah

      하하하하 만드는 시간에 사서 먹고 싶어요 하하하하.. 그럴 시간이 하하하..

      2017.03.29 01:2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맞습니다. 잘 못 일 벌리면 폭망합니다.ㅋㅋㅋ

      2017.03.29 21:4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역시 치킨인가요 ^^

    2017.03.28 20:3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ㅎㅎ 넷이 나눠먹었는데도 짜서 목이마르더군요. 양날의 검, 치킨입니다.ㅠ

      2017.03.28 21:0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기한별

    오랜만에 비비큐 양념치킨 먹고 싶네요...

    2017.03.29 00:07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치킨하면 비비큐 양념 통닭이죠 ㅎㅎ

    2017.03.29 00: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ㅎㅎ 양념이 달달해서 좋습니다. 닭 자체도 항상 신선하고 그래서 비비큐로 자꾸 주문하게 되네요.ㅎㅎ

      2017.03.29 00:49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꼬꼬넛이라...
    전 왠지 새로운 치킨에 도전하기가... 두려워요. ㅋㅋㅋ

    2017.03.29 01:2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예전엔 신제품을 좋아했는데 익숙한 게 좋긴합니다. 다를 치킨도 좀 먹어보고 싶은데 음...가끔은 아쉽네요.ㅋㅋ

      2017.03.29 21:33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전 양념치킨만 먹고 싶을때는 페리카나에서 주로 먹어요. 근데 뭐 치킨이야 어딘들 맛이 없겠어요?! 치느님이잖아요^^ㅋㅋㅋ

    2017.03.29 02:0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페리카나가 양념치킨은 유명하더군요. 집근처 가까운 페리카나가 없어서 비비큐를 자주 먹네요. ㅎㅎ가까우니까 치킨이 뜨거워서 손에 쥘 수가 없어서 좋아요ㅎㅎ.

      2017.03.29 21:35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슬_

    비비큐는 무조건 카드 결제죠! ㅋㅋㅋㅋㅋ
    정말 슬금슬금 올리려던 꼬라지가 너무 미워요 -_-
    저희 동네는 1.5L 페트 콜라를 증정해주기는 합니다마는...

    2017.03.29 12:5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진짜 비비큐 본사는 뭔가 얄미워요. 치킨무 하나 더 달라면 공짜로 주길래 미안해서 현금 냈는데....이제부턴 카드필수입니다.ㅋㅋㅋ 그래도 슬님 계신 곳은 콜라를 큰 거 주는군요.ㅎㅎ

      2017.03.29 21:37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좀좀이

    담부터 카드결제 ㅋㅋㅋ 가족들이 한우물 스타일이로군요. 저도 원래 한우물 스타일이라 생각없이 먹으면 먹던 것만 주구장창 시켜요. 슬픈 공식을 못 깨고 가족들의 여론에 밀려서 항상 바비큐 양념치킨을 시키시는군요 ㅎㅎ 우회적 가격인상 보니 예전 신라면 블랙 생각나네요.

    2017.03.29 15:4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신라면 블랙도 실패했는데 비비큐 신제품도 실패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가격인상 꼬리를 내릴텐데....정말 저만 빼고 다들 한결같은 한우물...외롭습니다.ㅋㅋ

      2017.03.29 21:39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펠카펠카

    치킨은 쵝오~

    2017.03.29 20:59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03.29 22:09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가격을 올리는 건 본사인데, 실제 피해를 보는 건 소비자와 가맹점 운영자죠.
    사실 치킨값 올리는 이득도 본사가 대부분 가져가는게 사실이니까요.
    그래도 비비큐는 너무 치킨 값이 비싸요ㅠㅠ

    2017.03.29 22:2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본X이나 비비큐 제XXX는 본사가 좀 그래요...여기서 욕해도 걸릴까봐 여기까지만...진짜 프랜차이즈 본사만 살찌우는 구조...누가 좀 바꿀 수 없을까요? 안타까워요.

      2017.03.29 22:41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8 07:30
(모든 라이더분들..
안전하게 오세요^^)

뭘 배달 시킬까?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내 맥도날드를 간택했으니
성은이 망극한 줄 알거라~
네 즌~~하.

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맥카페 카페라떼 스몰.
콜라 라지.
후렌치 후라이.
시그니처 버거, 그릴드머쉬룸 버거.
거의 30분 다 채워서 도착.

시그니처 버거 매장을 오픈하더니
생각만큼 빛을 못 봤는지
아니면 너무 빛을 봤나
300여개 매장으로 확대하더니
이젠 맥딜리버리로도
주문이 가능하네요.

케이스 뿐 아니라
햄버거 번에도 신경을 썼군요.
햄버거 빵은 패스트푸드 중
모양은 갑^입니다.

빵맛은 워낙 햄버거 번들이
그냥 그래서 맛이 좋을 수밖에 없어요.

일반 버거 빵과 프리미엄 빵의
원가 차이가 무척 궁금합니다.

속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발사믹 소스맛이 확 느껴지는데
적당한 산미와 단짠조합의 소스가
독특하고 맛있네요.

흔히 얘기하는 소스의 발란스,
궁합은 좋았어요.

잠깐 고 앙드레김 선생님
좀 추억하고 갈께요.

앙~패뤼가 어 리를,..쥬이씨...
아...소스의 마리아쥬도 베리베리
나이스 해여~~~

But.
햄버거에 까만소스가
그렇게 식욕을 자극하는 색은 아니군요.

로메인인지 상추인지가 싱싱합니다.
양상추도 좀 들었고
버섯이 눈에 보일만큼 들긴 들었군요.
버섯통조림 제품이 아니길...

이게 광고 비쥬얼.
내 아재라 이런 표현 안 하고 싶지만
흥칫뿡~~.

가운데 부분에만
소스에 뭉친 버섯이 들어있어
이렇게  보면 좀 볼품이 없지만
패티의 두께감은 보입니다.

저가 버거보다는 패티 질감이 두툼하고
씹히는 맛이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매장에서 먹어도
가성비가 살짝 살짝 위태한
시그니처 버거를
1000원씩 더 주면서
 맥딜리버리로 자주 먹지는 않을래요.
( 8900. 9900)

고양이에게 강아지 옷을 입혔다고
강아지가 되지는 않는 것처럼
포장만 다른 맥도날드 감자튀김.

라떼가 급 땡겨서
추가를 했는데 배달이 밀리셨나
좀 많이 식어서 와서
괜히 시켰다 후회를...

여하튼 제가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빅맥보다 3000원 그 이상을
더 투자해야 했던
  시그니처 버거였지만
한 번의 경험으로 충분히 즐거웠네요.

웬지 두 번의 경험이 없을 거 같은 포스팅,
시그니처 버거 포스팅...

언젠간 모든 게 좋은 추억이 되겠죠..
벌써 맥도날드의 추억도
압구정 88년 이후로 내년이면...
음...
(ㅠㅠ)

골든 에그 치즈버거.
그릴드 머쉬룸 버거.
스파이시 아보카도 버거.
3종의 시그니처 버거가 있습니다.
맥도날드에 있습니다.

P.S.
쉑쉑버거 4호점이
동대문 두타에 4월초 오픈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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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 먹어보고 싶었는데,
    저희동네는 배달은 안한다고 하더라구요~~ㅠㅠ 힝..ㅠ

    2017.03.28 09: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시그니처 안 하는 지점이 있었군요. 하긴 300개 지점이라니...근데 딜리버리로 시키긴 좀 그런 버거니 가서 드시는 게 가성비 훨 나으실 겁니다.ㅎㅎ

      2017.03.29 21:4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맥도날드는 배달료를 받다보니까 맥딜러버리 보다는 포장을 하게돼요 ㅎㅎㅎ 시그니처버거는 처음 나왔을 때 한번 먹어봤는데 가격대비 만족도가 조금 낮아서 그 후로 다시 빅맥만 먹고있어요^^

    2017.03.28 10: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코코언니님도 빅맥 좋아하시는군요. 매장에서 직접 따뜻하게 먹음 모를까 배달로는 다신 안 먹을 거 같아요. 거의 10000원이니...ㅠㅠㅎ

      2017.03.29 21:5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저는 매장에서 갓 나온 따뜻한 버거를 먹다보니 딜리버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맛보다 배달비는 천 원이나 더 받는게 충격적이네요.
    총 배달비를 더 받는 것도 아니고, 개당 가격을 매기는 건데요.
    가면 갈수록 소비자를 호구로 보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2017.03.29 22:3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건당 비용을 받는 게 아니라 제품을 많이 주문하면 할수로 배달비가 치솟는 완전 불합리한 구조라 가능하면 8000원 언저리로 구매하는 게 이득이인 합니다. 이건 정말 문제인 거 같아요. 식어오고 제품 빼먹고 오고 전화해서 다시 가져온 게 한 두번이 아니에요. 근데 매장가서 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한 명의 크루가 너무 바빠서 미친듯이 뛰어다녀요 ㅠㅠ

      2017.03.29 22:39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8 07:05

롯데월드 어드벤처 남문쪽 지하 쇼핑몰에
한국 '허유산'이 오픈을 했다는
기사를 보고
백만년 천만년만의 롯데백화점 쇼핑을
 마치고 잠깐 들러봤습니다.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

매장 중앙에 든든한(?) 자물쇠가 달린
철제 펜스로 나뉘어 있어
반대편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고객,
한 쪽은 일반 쇼핑몰 고객이
모두 이용하실 수 있는
매장 구조를 가지고있습니다.

퍼레이드나 이벤트 시간에 맞춰가시면
언뜻 언뜻 롯데월드 어드벤쳐
구경을 하실 수 있다는...
폭죽이 터지고 레이져를 쏘고
잘 안 보이지만 잠깐이나마
구경도 했답니다.

제일 만만한
A1 망고주스(망고젤리) 레귤러 선택.
가격은 5800원.

목도 마르고 쇼핑 후라 피곤한데
언저리가 조용해서
맛있게 들이킴&드링킹^^

다들 홍콩에서 먹던 그 맛을
비교하던데 전 마신지 오래되서
기억도 안 나고...그냥 맛있네요.

한 개에 4000원 하는
 망고푸딩이 눈에 띄어서
포스팅용으로 두 개 샀답니다.
(내가 미쳤지ㅠㅠ)

하얀 소스통(?)을 주길래
연유인가 뭔가? 그랬는데...
(정답은 끝에...)

수저 때문에 본 도시락 산 줄....

뭐 첫 느낌은 망고맛이 느껴지는데
그냥 질척한 쁘띠첼 같은 느낌.

약간 떠먹는 케이크 같은
기분 좋은 포화지방의
느끼함도 느껴지고...

뭐가 들었나 유추하려고
노력했지만 장금이가 아닌가벼유...
몰라..
알 수가 없어^^
(반전이...있어요)

언뜻 보면 단호박 스프같이 보여요.

여기에도 아~주 약간의
망고와 젤리가 들었네요.
물커덩 물커덩
묽은 망고맛 케이크 떠먹는 기분.
(솔직히 식감이 별로...)

생각보다 심하게 안 달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 느낌
 믿으시면 안 돼요.

이미 대부분의 입맛이
설탕에 찌들어 있을테니...ㅠㅠ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허유산 망고푸딩 성분표 나갑니다.
(다 먹고 버리려다 밑바닥 성분표 발견)

망고가 22.64%
그 다음이 많이 들은 건 정제수ㅋㅋ
망고푸딩 프리믹스
(설탕, 타르티라진, 선셋옐로우, 분유)
젤라틴, 휘핑크림.
 그게 끝.

타르티라진, 선셋옐로우???
결국 타르색소와 황색5호 색소
이쁘게 적어 놨군요.
(이젠 안 사먹을래유~)

흰 액체의 정체는...

첨엔 조금 맛보고 이게 뭐지 했는데
아마 두유인가?
아닌데 밀크티?
어...자신없어..
(커닝하러 돌아다녀도
망고 푸딩 드신 분들이 없네...)

겨우 찾은 결론은
코코넛밀크.
(난 왜 설탕 들이부운
두유맛을 느꼈남ㅠㅠ)

여하튼 홍콩맛을 그리워 한다는
분들에게 핫 한 '허유산'

홍콩이 별로 안 그리운 저도
그냥 함 가봤지만
자주 사먹지는 않을 것 같고
그저 롯데월드 어드벤쳐
퍼레이드 보러가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
허유산 한국 론칭 기사
\클릭/
♡♡♡♡♡♡♡♡♡♡♡♡
롯데월드 로고송 함 다시 듣고 가여^^
/클릭\
♡♡♡♡♡♡♡♡♡♡♡♡♡♡♡

허유산이 별 건 아니지만
추억여행의 매개체 역할은
충분히 한 날.

이 기억을
오늘 또 다시
여기에 잡아 놓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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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74839405

    이런곳이 있어요..? 맛있어뵈요...

    2017.03.28 15:5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맛있는 디저트네요

    2017.03.28 16:0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이제 1호점 시작인데 잘 정착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달달한 디저트인데 호로록~먹어치우기엔 너무 비싸네요.ㅎㅎ

      2017.03.28 20:19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허유산이 우리나라에도 진출해있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
    말레이시아에서 못 가봐서 좀 아쉬웠는데, 한 번 가서 먹어볼까봐요ㅋㅋㅋ

    2017.03.29 22:4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1월에 오픈했다고 들었는데 주말에 가시면 좀 정신없어 보여요. 전 한 번 더 가봤는데 이젠 안 가려구요. 느므 비싸네요ㅎㅎ

      2017.03.29 22:43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7 23:22

http://v.media.daum.net/v/20170327181503305
1. 니들은 왜 나왔니?

http://v.media.daum.net/v/20170327152505818
2. 넌 또 왜 나왔고?

근데 니 살인미소에 내가 웃었다.
가출소동이 다행히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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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하하하 개고생하려다 말았던 에피소드네요. ㅋㅋㅋㅋ 공감이 작동이 잘 안되네요. 좀 있다가 와서 공감 클릭 할게요

    2017.03.28 03:0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 철없는 녀석들의 가출소동으로 저는 잠깐 잠깐 흐믓~아니다 키득키득~~동물을 좋아하는 분들은 미소 좀 선물받으셨을 기사들이었습니다. 편의점 여주인님의 공포도 이해가 되구요ㅋㅋ 항상 방문 감사드립니다. ㅎㅎ

      2017.03.28 20:1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아 저 이뉴스보고 남일 같지 않는...

    리트리버를 키우는데 개가 아무리 이쁘고 순해도..
    무서워 하시는분들은 정말 크게 놀라시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이 있을땐 목줄을 바짝 잡고 걷곤했던 기억이 납니다 ^^

    2017.03.28 16:5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요즘 키우시는 리트리버 건강은 좀 어떤가요. 저도 한 번쯤 키워보고 싶은 견종이 리트리버인데 제 능력밖의 덩치인지라 이 가출한 녀석을 바라보며 미소만 흠뻑 지었네요. 그러나 쥔장님은 얼마나 애를 태우셨을지 상상이 갑니다.ㅎㅎ

      2017.03.28 20:1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03.29 22:10

일상과 잔상 2017.03.27 07:15
1. 너 거기서 뭐해?

귀여운 뚱냥이 구걸중.
가게 쥔장님이 먹을 거 주시나 봐요.

2. 뭐하세요?

담 타고 계신 용접아저씨.
경험이 많으신지 전문가 포스가...
멋지셔서 몰카를...
항상 안전하게 조심하세용~

3. 뭐에요?

잠실 허유산 1호점 직원분들...
좁은 공간이지만 열심히 망고주스를
만들고 계신 모습이 멋지네요.
휴식 시간 넉넉히 챙겨주세요~
잠실 허유산 포스팅은 커밍쑨.

4. 뭥미.

나두 몰라요.
뭔지 몰라요.
그냥 혼란스러워요.
사진이나 세상이나
내 마음이나...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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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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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야옹이 넘 귀엽네요~^^

    2017.03.27 14:3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넉살이 장난 아니였어요. 지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도 신경 안 쓰고 계속 가게 안쪽만 기웃기웃...귀엽더군요ㅎㅎㅎ

      2017.03.27 23:2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슬_

    가끔 핸드폰 보다보면 마지막사진처럼 영문 모를 사진들이ㅋㅋㅋ 있더라구요.
    간판 고치시는 분 포스가 정말 대단하시네요ㅎㅎ

    2017.03.27 16:0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흔들린 사진도 있고 카메라가 가끔 지혼자 찰칵할 때도 있어서 가끔 놀랍니다. 헉...해킹? ㅋㅋㅋ

      2017.03.27 23:3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마지막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ㅎㅎㅎ 냥이님들이 뭘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2017.03.27 18:4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가게에서 고정적으로 손님들이 남긴 고기를 준 거 같아요. 살찌고 넉살도 장난 아닌 냥인데 털이 더러운 거 보면 길냥이 같더군요ㅎㅎㅎ

      2017.03.27 23:31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7 07:00
1. 스테이크&치즈 세트 구성

스테이크&치즈 15cm 6100원(단품)
쿠키와 음료 추가로 세트 쿠성 1900원.
=>>총 8000원.
(음...무리했음ㅠ)

콜라 내가 포장하는 일이
이렇게 귀찮을 줄이야.

써브웨이 서브웨이는
콜라 디스펜서가 무한리필이라
음료는 셀프로 포장해야 합니다.
은근 귀찮음.

서브웨이 샌드위치 세트 구성
 풀샷.

레이즌 오트밀 쿠키.
언제부터 건포도가 레이즌이 된거니.
써브웨이 쿠키는
파리바케트나 일반 바삭한 쿠키가 아니라
쫄깃한 쿠키임당.
맛있음당.

어브웨이가 되버린 뚱땡 샌드위치

막 넘쳐흐름.
사각형 찹스테이크처럼 보이는
스테이크가 부피를 차지해서 묵직 막직,
(소스는 비비큐소스+머스타드)

펼쳐 놓으니
급~롯데리아 버거가 생각나네.
든 거 없는 일부 롯데리아 버거들...ㅠㅠ

단면샷. 한 입 베어문 후.
bear가 문 후?
ㅋㅋㅋ

콜라는 이래봬도
믹스&매치.
제로콬 반.
일반콕 반.
발악이다.

P.S.
스테이크가 예전하고 맛이 달라졌다.
간장 조금 뺀 장조림맛..
그리고 끝맛이 너무 짬.
그래...난 베지스타일 ㅠㅠ

♡♡♡♡♡♡♡♡♡♡♡♡♡♡♡♡♡
2. 이건 베지 세트로 구성 포장.

베지 15cm 3800원.
쿠키와 음료 추가시 1900원에
세트구성~고로 5700원.

이젠 클로즈업샷이 싫네유~.
풀샷이 좋아.

음..뭐 적을 말이 읍~~음.
ㅠㅠ

이건 무슨 쿠키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크렌베리 뭐시기 였던 거 같음.

그냥 베지가 무난하다.
매운거 싫으신 분,
속 쓰린 분,
할라피뇨는 은근히 매움.
빼시길...

써브웨이 베지 샌드위치는 3800원.
서브웨이 베지 샌드위치는 삼천팔백원.

P.S. 하나!

요즘 써브웨이
주문방식에서 달라진 게 하나있음.

치즈를 그냥 하얀 슬라이스 치즈인
 아메리칸 치즈와 슈레드치즈 중에서
택 1을 하게되어 있다.

내가 볼 땐 원가절감용으로 보인다.
그냥 아메리칸 치즈로 갑시다^^

P.S.두울!

써브웨이 주문은 카운터가 아닌
식자재 냉장고, 즉 쇼케이스에서
메뉴를 선택하면서 시작한다.

(주문 예시)

1.베지 15cm(작은 거) 주세요.

2. 빵은 파만산 오레가노로 할께요.

3. 치즈는 아메리칸 치즈로 주시구요.

3. 빵은 구워주세요.

(빵 굽는 중ㅎㅎㅎ)

4. 야채는 다 넣어주세요.

5. 소스는 이탈리안 드레싱과
옐로우 머스타드 섞어주세요.

(샌드위치가 다 만들어지면
카운터 앞으로 고고씽)

6. 포장할 거구요.

7. 세트로 할 건데 쿠키는
레이즌 오트밀과 음료주세요.

8. 계산 후 음료컵 들고 디스펜서에서
원하는 음료수를 담아 셀프 포장한다.


P.S. 셋.

과정을 직원이 일일히 물어보니
잘 모르거나 어색할 경우
직원에게 추천을 의뢰하시면 됩니다.

이상 복잡다난(?)하나
채소의 씹힘이 좋은
써브웨이와 서브웨이 포스팅이었습니다.
(써브웨이=서브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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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슬_

    저 서브웨이 진짜 좋아하는데 한국와서는 아직 먹어본 적이 없어요ㅠㅠㅠ
    양파랑 피망 넣고 스윗칠리랑 사워크림 넣어서 먹구 싶습니다...........

    2017.03.27 16:1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외국 서브웨이 드셨으면 한국화 좀 된 서브웨이 비교 느낌이 궁금하네요. 언제 한 번 드시고 비교 포스팅 함 해주세요ㅎㅎ

      2017.03.27 23:2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서브웨이 포스팅도 하시고 나날이 발전하고 계시네요. ㅎㅎㅎㅎ
    정말 잘 봤습니다.

    2017.03.27 18:4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방문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예전처럼 뚝딱 15분짜리 포스팅을 못 하겠더라구요. 물론 아직 조회수 욕심을 부리고 있어서 30~40분 짜리 노력파(ㅋ)가 되어가고 있습니다.ㅎㅎㅎ

      2017.03.27 23:2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Deborah

      저도 처음엔 시작을 한스님처럼 했어요. 하다보니 저 나름에 노하우가 생겨서..컨텐츠를 개발 하다 보니 지금의 음악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그나마 하하하ㅏ 오시는 분들이 조회수를 올려주고 있어서 다행이고요. 음악만 올리닌까 사람들이 많이 안오는것 같아서. 요즘은 사는 이야기도 올리고 있지요 ㅋㅋㅋㅋ 하하..

      2017.03.28 03:0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요즘 가족 분들 알콩달콩한 포스팅이 너무 재밌어요. 디스토리 블로거님들은 맛집이랑 가족 얘기 좋아하는 거 같아요.ㅎㅎ 포스팅 신경써서 올리는 정성이 생기니 조회수는 오르지만 좀 피곤하기도 하답니다.ㅋㅋ 세상에 쉬운 게 없어용ㅠㅠ

      2017.03.29 21:5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저도 서브웨이 샌드위치 좋아하는데 주문방법이 복잡하긴 하죠. 지금은 익숙해졌는데 처음에는 진짜 뭘 이렇게 많이 고르라고 하나... 생각했어요 ㅎㅎㅎ

    2017.03.28 03:1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익숙해지니 편한데 처음 들리시는 분들의 당황해 하는 표정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ㅎㅎ 서브웨이가 예전보다 많아져서 좋네요.ㅎㅎ

      2017.03.28 20:29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6 07:00

2010년 전후만 해도
주차가 밀리던 잠실 홈플러스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리뉴얼을 하고
한 방 맞고
롯데월드몰이 개장하고
두 방 맞고
인터넷마트 배송이
대중화 되더니
세 방을 맞은 후
요즘 많이 조용합니다.

그 와중에 집객력을 높이기 위해서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서
 1층에 여러 외식 브랜드를
 입점시켰는데도
제가 보기에도 좀 신통치가 않습니다.

지나가며 구경만 했던
피자헛 익스프레스 매장에
피맥^^좀 해볼까 하고 들렸습니다.

카운터에서 원하시는 메뉴를 선택 후
진동벨이 울리면
픽업하는 곳에 가셔서 음식을
 받으시고 그곳에 놓인
피클도 담아오세요.

또, 셀프바의 냅킨이나 파마산치즈,
 핫소스등을 가져다 이용하시면 됩니다.

(매장 인테리어도 심플)

드시고 남은 음식은 카운터앞에 놓인
작은 유산지에 담으셔서
역시 함께 놓인 종이봉투에
담아가시면 됩니다.
올~~바 마이 세~~~엘프~~

마르게리타 피자 5900원.
카스세트 6900원.
도합 12800원.
나름 괜찮지요?

요즘 워낙 맛있는 피자들이 많긴 하지만
5900원에 가볍게 피자를...
피자맛도 괜찮아요~

그리고 카스 캔맥주 두 개와
감자튀김을 세트로 6900원이라...
멋지지 않나요??

피맥, 혼맥, 여럿맥ㅋㅋㅋ
잠실 홈플러스 피자헛 익스프레스.
강추!!!!!!

메뉴의 선택의 폭이 넓은데
메뉴판샷은 못 찍어서 아쉽군요.

바삭하게 튀겨져서 맛있었던 감자튀김.
이름은 케이준인데 맘스터치나
 파파이스처럼 강한 시즈닝은 아니에요.

저는 케첩만 이용했지만
셀프바에서 파마산 치즈가루나
핫소스 뿌려드시면
칠리맛 혹은 치즈맛 양념감자로
변신할 것 같습니다.

여하튼 화려한 롯데월드몰도 좋지만
주차도 편하고
나름 고즈넉한 홈플러스 잠실점.

피맥,혼맥,회식하러
피자헛 익스프레스 한 번 들려보세요.

꼭 지원 받아서 광고하는 것 같죠.ㅋㅋ
저도 후원 받고 광고 좀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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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정말 홈플러스에서 지원금을 줘야 할듯 하네요. 이렇게 열심히 광고를 해드리고 있잖아요

    2017.03.26 11:1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옛날엔 댓글이나 이메일로 좋은 평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들리시면 2인 식사 무료로 대접하겠습니다. 이런게 온 적이 있는데 전 무안해서 못 간답니다.ㅋㅋ 홈플러스 없어질까봐 제가 홍보 좀 했습니당ㅎㅎ

      2017.03.27 23:3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ㅎㅎ~ 피맥도 있군요!
    잠실 홈플러스에도 가봐야겠네요~~

    2017.03.26 19:4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은근히 넓어서 혼식, 혼맥하기 좋네요. 지나가실 때 한 번 들려보세요ㅎㅎ

      2017.03.27 23:34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야놀자

    피맥 좋죠~

    2017.03.26 19:49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카멜리온

    익스프레스 ?? 신기하네요. 제가 피자헛에서 꽤 오래 일했었는데 요새는 이런 것도 나오는군요. 하긴.. 피자헛이 시장점유율도 좀 떨어지고.. 피자시장 자체가 조금 침체되었죠.

    2017.03.26 20:4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피자헛에서 일하신 적이 있으세요? 피자헛 시스템 잘 아시겠네요. 해외 파워 브랜드들이 한국에서 맥을 못추고 있는 거 같아요. 성신제 사장이 라이센스로 잘 하고 있는 거 뺐더니 별 수 없나봅니다. 이 매장의 시스템은 맘에 드는데 피자헛 피자는 좀 정이 안 가요ㅎㅎㅎ

      2017.03.27 23:38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피자는 양이 많고 가격이 비싸서 1인 가구는 잘 안 먹게 되는데, 가격이나 양이나 딱 좋네요.
    카스는 단품으로 안 파나요?
    피자+카스 1~2캔 하면 딱 좋을텐데요ㅎㅎㅎ

    2017.03.26 21:1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카스 단품과 세트가 2000원 차이났던 걸로 기억해요. 케이준 감자+카스 1=4900원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 제 기억을 믿을 수가 없다는ㅋㅋㅋ 언제 한 번 또 가보고 또 포스팅 하려구요. 홈플러스 잠실점을 살리고 싶습니다.ㅎㅎ

      2017.03.27 23:40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ason Hong

    피자헛에 이런 메뉴를 파는군요???
    예전에 피자에 맥주 먹고 싶어서 맥주를 따로 숨겨갔었던 기억이...... ㅎㅎ 이제 당당히 먹을 수 있겠습니다.

    2017.03.26 23:1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 몰래 숨겨갔던 경험이 옛 KFC에 한 번 저도 있었던 거 같아요. 일부 피자헛 익스프레스라는 컨셉에서만 저리 파나봐요. 나름 괜찮더라구요.ㅎㅎ

      2017.03.27 23:42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이트맘

    초대권 좀 주실래요.ㅎ (TIME741219@NAVER.COM)

    2017.03.27 15:01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다가가

    멋지군요. 저도 가볼까봅니다.

    2017.03.29 23:45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4 19:20

(다음 쇼핑 캡쳐)

롯데리아는 나 없으면 어찌 될까유?
자주 팔아줘...블로그 광고해줘...
충성!!!

솔직히 2000원(34%)
할인 쿠폰 때문에 갔지만
포장으로 가져와 먹고
엉덩이 붙이는
자릿값이 계산 안 하니
뭔가 할인이 아니라
제 값 준 기분이네요.

그래도 요즘 롯데리아 감자튀김은
예전 보다는 맛이 좋아졌고
많이 튀겨놓고 팔던
옛날과 달리 조금씩
자주 튀기는 걸로 보입니다.

아..이 포화지방의 슬픈 축복과
나트륨 토마토 케첩의 조우.
니들 사랑이 짭짤허구먼...

감튀와 케첩이 놀고 있을 때
새우버거와 콜라가 미팅중이네요.

새우버거는 콜라와 미팅하려고
긴 밤 지새우고 물류차량을 탔겠죠?

그저 양상추만으로
덕지덕지 화장을 했으나
그 새우가 어디 가겠어요?
볼품이 없네요.

뭐야 이 시적인 새우버거 타령ㅠㅠ
이래두 지가 시한수 나한스 아닙니껴^^

3400원으로 저렴하게 구입한
맛도 조금 저렴한
롯데리아 새우버거 쿠폰은
매장에서 잠시 목 마름을 축이고
엉덩이를 붙이고 휴식을 취하며
올레 와이파이로 노닥거릴 때
쓰는 걸로....

롯데리아 쿠폰은
OK캐쉬백앱과
시럽테이블앱에 가시면
잔뜩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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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옛날에는 새우버거 정말 많이 먹었는데, 요즘엔 워낙 난다 긴다하는 버거들이 많아 잠시 잊었던 것 같아요. 저도 다시 먹어봐야 겠네요 ㅎㅎ

    2017.03.25 00: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쿠폰 챙겨서 드세요.ㅎㅎ 5400원 값어치는 안 되는 제품인 거 같아요. 4000원 정도가 적당한 가격대란 생각이 듭니다ㅠㅠ 아니면 치즈 한 장(300) 추가로 드시면 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당ㅎㅎ

      2017.03.25 00:4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쿠폰을 챙기는 센스 멋진데요. 전 쿠폰을 잘 활용을 못하는 지라..ㅋㅋㅋㅋ 저 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알뜰한것이 좋은거고 남는 거랍니다. ㅋㅋ

    2017.03.25 03:4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쿠폰을 사용하면 금액적인 절감보다 돈을 덜 낭비했다는 그런 포만감이 따라오는 거 같아요. 그리고 특히나 롯데리아는 정상가 내고 먹으면 아까울 때가 많아서...ㅎㅎ

      2017.03.28 00:3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한스님^^

    2017.03.25 09:3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요즘 여기저기서 감자튀김의 안좋은점에 대해 많이 얘기하네요. 그래도 햄버거 먹을때는 같이 먹어줘야 맛있는걸 어쩌겠어요..... ㅎㅎㅎ

    2017.03.25 11:2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먹을 땐 행복한데 자꾸 찝찝함이 드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 맛이 마약같으니 이미 중독증세가 있어서 꼭 한 번 들려서 먹게 됩니다.ㅠㅠ

      2017.03.28 00:35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햄버거가 먹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7.03.25 14:23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롯데리아 햄버거는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ㅠ
    저는 대신 맥도날드, 버거킹을 이용중에 있답니다~

    2017.03.25 15:2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롯데리아는 싸구려 이미지가 너무 강한 거 같아요. 저만 사랑하는 롯데리아...ㅠㅠ

      2017.03.29 21:55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좀좀이

    롯데리아 감튀가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군요. 예전 롯데리아 감튀는 축 늘어져서 양념감자 만들어먹으라고 일부러 이러는 건가 싶을 정도였는데요 ㅋㅋ 새우버거는 콜라와 미팅하려고 긴 밤 지새우고 물류차량 탑승 ㅋㅋㅋㅋㅋㅋ 표현 최고네요 ㅋㅋㅋ 하지만 저 새우버거가 롯데리아 최고 미녀죠. 우리나라 새우버거계의 여신님이기도 하구요 ㅋㅋ

    2017.03.26 00:5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ㅋㅋ 자세히 제 농담을 즐겨주셔서 감사하구요. 새우버거가 정말 대표 버거인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행사만 주구장창 하네요. ㅠㅠ

      2017.03.29 21:57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그래도 저 같은 사람이 있으니 롯데리아도 굶어죽지는 않을거예요ㅎㅎㅎ
    새우버거나 불고기버거, 치킨버거 같은 건 야채가 좀 적게 들어있는게 늘 아쉬운데, hans 님 버거에는 야채를 듬뿍 넣어주었네요!

    2017.03.26 21:1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는 햄버거 받아보면 여기가 직영인지 가맹인지 알 거 같아요. 그나마 직영이 레시피 잘 지키는 거 같습니다. 양상추는 많이 들었으나 맛은 허접했던 롯데리아 저렴이 새우버거...그나마 히티틀러님과 저만 사랑하는 롯데리아입니다.ㅋㅋㅋ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2017.03.29 21:59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4 14:55

구피 키우기 시작한지 달수로 7개월째.
그동안 미니 어항이 3개로 불어났다.

난 서너마리만 키우고 싶었는데
죽어서 둥둥 뜨는
불상사만 피하자고
열심히 물 받아놓고,
열심히 물 갈며 먹이 줬더니
네 번의 출산ㅠㅠ.

윗 사진 녀석들이 1세대 새끼들이다.
약 한 달 전부터 처음 구피를 사올 때
그 부모세대만큼 얘들이 커졌다.

구피새끼(얘들) 처음 부화된 날
/클릭\

이젠 암수 구별이 될만큼 무늬도
 선명해졌는데 뭔가 불길(!)하다.

아무래도 이 수반어항에서
엄청난 구피새끼들이
태어날 것 같은 예감..

누구 준대도 다 싫다는데
이를 어쩐대...
분리하려면 미니어항을 또 사야하나...
쩝...

구피 간단히 키우실 분들
암수 한 쌍 말고
덜 예쁘지만 암컷 두 마리만 사세요.
수컷은 완전 색마, 오도방정이랍니다.

나라의 인구가 얘들처럼 늘어났으면...ㅠㅠ.

구피 처음 사오던 날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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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저는 구피를 기르다가,
    수온조절을 못해 다 죽였던~~ㅠ
    개체수 조절을 원하신다면 저한테 맡겨주세요~~ㄷㄷ

    2017.03.24 15:3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온도계는 꽃아 놓고 가끔 체크하기는 했는데 처음 살 때 건강한 녀석들을 사오는 뽑기운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언제 한 번 분양의 기회를~~~ㅋㅋㅋ

      2017.03.25 00:4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eterjun

    키우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정성 많이 들이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새롭게 많이 태어나면 어쩌지요? ㅠ

    2017.03.24 16:1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정성까지는 그렇고 물 관리는 좀 신경썼습니다. 보통 큰 수족관으로 시작하시면 보기엔 좋은데 물관리가 어려운데 전 미니어항들이라 그만큼 관리가 수월해서 좋습니다. 자꾸 조명 멋지게 달린 대형어항이 탐나서 욕심을 다독이고 있어요ㅎㅎㅎ

      2017.03.25 00:4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ㅎㅎㅎㅎㅎ 재미있네요~ 구피가 이렇게 번식력이 좋은 줄 몰랐어요! ㅋ

    2017.03.25 00:2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이렇게 번식을 잘 하는지 모르고 잘 안 죽는다는 검색만 믿고 샀더니 번식킹^^이더군요. 새끼들이 귀엽긴 한데 얘들도 중성화 수술이 시급합니다ㅋㅋㅋ.

      2017.03.25 00:47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하하하하 재미있네요. 하하하 수컷이 색마라는 말에 빵 터졌네요

    2017.03.25 03:5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암컷은 유유자적 평화로운데 수컷은 정말 미친듯이 암컷을 괴롭히고 물속에서 미친듯이 돌아다니네요.ㅎㅎㅎ 이리 부화를 잘 하는 줄 알았으면 안 키웠을 거에요.ㅠㅠ

      2017.03.27 23:45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좀좀이

    구피 정말 엄청난 번식력인데요? 7개월만에 미니 어항이 3개로 불어나다니요. 그 7개월 사이 출산이 무려 4번이나 있었던 건가요? 정말 왕성한 번식력이네요...우리나라 인구가 저렇게 늘어나면 예전처럼 '하나낳아 알뜰살뜰' 이런 표어 나오지 않을까요^^a

    2017.03.26 00:5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인구정책이 얘들 같으면 우리나라 미래가 불투명하진 않을텐데...네 번 출산에 한 번은 제가 몸살 났을 때라 바로 분리를 못 했더니 다 잡아먹고 두 마리만 생존했습니다. ㅋㅋㅋ

      2017.03.27 23:47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역시 한스님 글솜씨는 정말 뛰어나셔서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2017.03.27 03:09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3 07:05

유행에 편승(ㅋ)할 목적으로
한 번 들려본 명랑핫도그.
알고보니 정식이름은 좀 깁니다.
'명랑시대 쌀핫도그'

뭘 샀을까요?

모짜렐라 in the 핫도그와
쌀떡핫도그?
허...뭐였지?
(커닝 좀 하고 올게요.)
통가래떡 핫도그...ㅠㅠ
요거 두 개 샀답니다.

설탕 발라줄까요?
아니요~~
요렇게 케챂을 넣어주시기는 하지만
포장의 경우는
그 자리에서 소스바르기는
애매모호 합니다.

핫도그 외형은 뭐 익히 아시는 그 모양새.

일단 포스팅용으로 반을 잘라보니
소시지는 옛날핫도그
그 소시지마냥  좀 싸구려틱 합니다.
모짜렐라의 짭짤고소한 맛과
핫도그 튀김옷의 바삭하고
쫄깃함이 매력적이긴 합니다.

통가래떡이 든 핫도그는
아이디어는 기발한데
맛에서는 딱히
개성적인 임팩트는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핫도그가
쿨도그가 되면 맛이 별로겠죠?

그래서 따끈한 즉석 핫도그를 맛보기 위해
또 한 번 가본 명랑핫도그.
이번엔 먹물치즈 핫도그가
저의 선택을 받았네요.

비쥬얼은 조금 남다르죠.
소시지로 모양도 내서 튀겨주고
설탕도 살짝 바르고
케챂과 치즈머스타드 소스를
아주 조금 뿌리는 시늉을 해봤더니...

역시 뜨거운개...
맛있네요.
(좀 웃어주세요..뜨거운개...핫도그)

모짜렐라의 늘어짐도 느껴지고
호호 불면서 먹으니
맛은 좋은데
역시 저가 소시지 느낌의,
밀가루맛 소시지는
저가 핫도그의 한계가 느껴집니다.

점보핫도그는 표기대로 소시지가
좀 다르려나 모르겠네요.

명랑핫도그 홈페이지에서 퍼온
 메뉴판(?)입니다.

명랑핫도그 가격표.
ㅇ===========ㅇ
명랑 핫도그는 1000원.
먹물치즈 핫도그 1500원.
체다치즈 핫도그 1500원.
모짜렐라 in the 핫도그 1500원
통가래떡 핫도그 1500원.
점보 핫도그 1500원.
ㅇ==========ㅇ

허니머스타드
치즈머스타드
토마토케챂
스위트칠리
체다치즈
이렇게 5가지 소스와...

파마산
치즈
허니버터
이렇게 3가지의 시즈닝
맘대로 섞어서 뿌리실 수 있습니다.

이 다양한 토핑들도
명랑핫도그가
바람몰이를 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먹거리x파일의
다음 먹잇감은 분명 핫도그일 거란
소문이 있습니다.

부디 안전한 식자재와 레시피 준수하여
건강한 핫도그를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명랑핫도그에 대한
허무명랑한 솔직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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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먹거리 X파일 보면 지구상에 먹을 게 없다죠??ㅋㅋ

    2017.03.23 10:4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맞습니다^^방송의 긍정적인 의미는 인정하지만 방향이 좀 잘못된 거 같아요ㅎㅎ 대기업을 좀 파헤쳤으면 하는 바람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ㅎㅎ

      2017.03.23 22:3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y세상

    와~ 요런것도 있군여.. 넘 맛있어보이는데여..
    종류별로 다 맛보고싶네여.. ^^

    2017.03.23 12:2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즉석에서 주문하면 만들어 주니 따뜻하게 먹으면 맛있을 핫도그에요. 줄 선 집엔 다들 덩달아 줄서는데 유행이 얼마나 갈런지 궁금하답니다ㅎㅎ

      2017.03.23 22:3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슬_

    ㅋㅋㅋㅋ먹거리 X파일의 다음 먹잇감은 핫도긐ㅋㅋㅋ
    저도 그 소문 들었어요ㅋㅋ 먹거리 X파일이 대기업은 안건드리더라구요^^;
    먹물치즈 핫도그가 저렇게 문어소세지가 있는 녀석이었군요!
    뜨거운개 확실히 맛있을 거 같아요ㅎㅎㅎㅎ

    2017.03.23 13:1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ㅋ 뜨거운개 확실히 더 맛있어요.ㅎㅎ (제가 연예인이었으면 동물애호가들에게 욕 좀 먹었을 거 같아요.ㅎㅎ) 기름을 자주 안 간다...소시지에 아질산나트륨, MSG가 들었다는둥 뭐 이런 방송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먹은 핫도그는 소시지가 정말 별로였는데 치즈나 튀김옷은 맛있습니다. ㅎㅎ

      2017.03.23 22:4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독특한 모양과 맛을 즐길수 있는 핫도그가
    출시되었군요..
    입맛을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7.03.23 18:2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위생이 안 좋다고 노점 핫도그가 싹~~다 없어지더니 핫도그 체인 사업이 대유행이라니...역시 유행은 돌고 도네요ㅎㅎ

      2017.03.23 22:42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핫도그도 옛날 핫도그 수준이 아니군요. 와..치즈가 덤뚝하니 우리 나 린공주님이 좋아할 음식이네요.

    2017.03.23 20:0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공주님은 핫도그 좋아할 거 같아요. 치즈가 들어간 제품이 제 입맛에도 맞더군요. 소시지만 좀 고급 넣은 제품 나왔으면 싶네요.ㅎㅎ

      2017.03.23 22:44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먹물치즈 핫도그는 모양이 정말 귀엽네요 ㅎㅎ 워낙 유명해진 핫도그라 먹어보고 싶은데 저희집 근처에는 없어요... ㅋ 먹거리 x파일에 걸리기전에 찾아서 먹어야할까봐요 ㅋㅋㅋㅋ

    2017.03.24 00:1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 저도 근처에 없어서 지나가다 들렸어요. 먹물소스도 첨가물 덩어리, 소시지도 첨가물 덩어리...혹여 이런 방송 나오기 전에 어여 어여 드세요ㅋㅋㅋ 치즈도 자연치즈 쓴다는데 시간 지나면 몰래 모조치즈 쓰다가 걸리는 게 먹거리x파일 스타일이니 어디 한 번 지켜봐야 겠습니다ㅎㅎ

      2017.03.24 00:22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IT넘버원

    어쩐지 줄을 서있던데 와 맛있겠네요.^^

    2017.03.24 01:4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줄 서있는 거 보셨군요. 튀기는데 한 3분 정도 걸리는 거 같은데 그래서 더 밖에서 대기하는 시간 때문에 시선을 잡는 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음료수는 안 파는 것 같던데 왜 안 팔까요?ㅋㅋㅋ.

      2017.03.25 00:54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역시 치즈는 따뜻할때 쭈욱 늘여서 먹는게 제맛인것같아요^^

    2017.03.24 02:4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살짝 늘어지니 시각적으로 더 맛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따뜻하게 즉석에서 먹는 게 좋은데 전 옆 골목에서 숨어서 먹었답니다ㅠㅠ

      2017.03.25 00:55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오.. 명랑핫도그 많이 개선되었네요.

    제가 한떄 블로그에 엄청 이야기했는데.. 개선되었네요. ㅋㅋ

    2017.03.25 21:3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맨 뒤에 댓글 주시는 분들을 제가 꼭 못 찾는 바보짓을 하네요.ㅎㅎ 늦게 답 드립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ㅎㅎ명랑핫도그 글 찾아봐야 겠어요ㅎㅎ

      2017.04.08 00:49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3 07:05

창신동 소문난곱창 입구에서
곱창이 볶아지고 있어요.
모락모락 하얀 연기를 타고
맛있는 냄새가 폴폴~


그냥 맥주나 마시지 웬 곱창이냐고
몇 명이 투덜거리면서 친구를 따라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들어갔어요.

전 야채곱창의 채소? 야채가 맛있는 걸
잘 알거든요.

창신동 이 골목에 곱창집이
한 대여섯 집이 있네요.
이 동네는 지인의 나와바리(?).

막걸리 좋아하는 지인이 있어
오랜만에 막걸리를 마셨더니 좋군요.
전 소주는 안 좋아한답니다.

상추와 깻잎이 엄청 싱싱합니다.

아직 곱창이 안 나왔구요...
잠시 후.

짜잔...
야채곱창 대령이요~~
배부른데 무슨 곱창이냐고
투덜대던 지인들...
헐...

순식간에 다 없어진 곱창들.
잡내가 없어 채소만 집어먹는 저도
채소 집다가 몇 알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쌈채소도 엄청 싱싱해서
쌈싸먹는 거 좋아하는 저는
배부른데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오래전에 지인 몇 명과 같이 갔었던
왕십리 곱창에 비할 수 없는 맛입니다.

창신동 소문난곱창 메뉴판샷.

더 자세한 클로즈업 메뉴판샷.
알곱창 8000원.
야채곱창 8000원.
볶음밥 2000원.
소주 3000원.
음료수 1000원.

위치는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나와서
 오른쪽에 하나저축은행 건물에서
우회전 한 후 조금 올라가서
왼쪽골목에 곱창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답니다.

곱창 안 먹는 저도 엄청 맛있게 먹었던 집.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대째 하신다고 자부심도 있으시고
무척 친절하세요.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651-77
소문난곱창(2대째곱창)
02-743-0288

다음 모임도 동대문일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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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좀좀이

    저는 술을 잘 못 하지만 막걸리는 달달해서 좋아해요. 근데 막걸리는 언제나 주량 조절이 어렵더라구요. 안 취해서 계속 마시다보면 순간 빵 올라와서요. 괜히 앉은뱅이 술에 애미애비도 못 알아보게 한다는 술이 아니죠 ㅋㅋ 사진 속 곱창이 8천원어치인가요? 곱창 냄새가 안 났다니 매우 맛있겠어요! 사진 보면 매우 맛있어보이는데요 ㅋㅋ 곱창도 별로 안 비싼데요? 공기밥 2천원 받고 팔면 야채곱창에 공기밥 먹으면 딱일텐데요 ㅠㅠ

    2017.03.23 08:4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사진은 3인분인데 곱창으로 보면 양이 많지는 않은데 볶음밥까지 추가하면 적당할 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달달한 막거리 좋다고 마시다가 언제 취했는지 모르게 취해서 집에 도착해서 고생한 적이 몇 번 있답니다. 달달한 칵테일이나 막걸리는 정말 홀짝 홀짝 음료수처럼 들이키면 큰일납죠ㅋㅋㅋ.

      2017.03.23 22:4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ㅎㅎ~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왜 소문나는 지 알겠네요~~

    2017.03.23 10:4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전 곱창이 별로라 아주 가끔 먹어봤는데 지인들이 엄청 맛있다고 이구동성이었어요. 한 친구는 며칠있다가 또 갔다고 하던데 제 입맛에도 잘 맞은 거 보면 맛있는 곱창집인 듯 싶어요ㅎㅎ

      2017.03.23 22:5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슬_

    곱창 먹고 밥을 꼭 볶아먹고 싶은 비주얼이네요+_+

    2017.03.23 19:4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밥 볶을 생각을 다들 안 해서리 아쉬워요. 치즈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치즈까지 넣어서 밥 살짝 눌게하면 음...최고죠...ㅎㅎ

      2017.03.23 22:5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전 곱창, 막창, 대창, 양 이런거 좋아해서 그런지 사진만봐도 군침이 돌아요~ ㅋㅋㅋ

    2017.03.24 02:4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곱창 좋아하시면 맛있게 드실 만한 알곱창인데 대부분 질기고 기름진 곱이 있는 곱창들 좋아하시지 않나요? 납작한 알곱창이란 거 처음 본 거 같습니다.ㅎㅎ

      2017.03.25 00:4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비쥬얼이 좋네요 ㅎㅎ
    맛난건 역시 보기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게다가 가격도 좋네요 ^^

    2017.03.24 05:0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사진으로 보기엔 양이 좀 적어 보이는 거 같은데 지인들 만장일치로 '거 맛있네' 그랬으니 맛은 좋은 게 확실한 거 같습니다. 곱창 안 드시는 분들도 야채와 볶음밥 위주로 드실만한 음식이네요.ㅎㅎㅎ

      2017.03.25 00:51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04.13 10:36

일상과 잔상 2017.03.22 16:06

맥카페 스몰 핫 라떼 1900원.
미세 먼지가 하늘에선 사라지고
땅에서는 아직 남아서 떠도는지
흙냄새 같은 좋지 않은 냄새가 나던 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써서 외롭지 않았다.
고마우이 마스크 동지들~
ㅋㅋㅋ

아예 카운터 주문은 안 받을 모양?
카운터엔 사람이 없이
다들 맥딜리버리 포장하고
딴 일 하느라 정신이 없다.

주문 후 결제시
빨간 부분에 스마트폰을 터치하면
 삼성페이 결제완료.

그러나....

나는
무인카운터가 난 웬지 맘에 안 드네.
맥도날드가 하니 롯데리아도 따라하고,
매장 인원 줄인다고
소비자는 뭐 혜택도 없이
기계가 대신하는 일,
그거 반갑지만은 않네.

어느 롯데리아에선
50대 후반 중년분이
카운터로 주문을 오니까
지금 카운터 주문 안받는다고
키오스크로 안내하니 도로 나가버리셨다.

미래에 내가 늙어서 기계가 어려워질 때
어떤 IT가 날 기계치 노인네 취급을 할지,
또 젊은이들은 어디서 알바를 할지,
난 벌써부터 걱정이다.

걱정도 팔자라지만
급변하는 세상에 늙어가는 거
그거 만만하지 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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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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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슬_

    저도 오늘 마스크 쓰고 출근했답니다ㅋㅋㅋ
    저 무인판매기 저도 마음에 안들어요. 인건비를 줄이다 못해 아예 소비자에게 일을 시키는 느낌이에요. 바쁜 매장이라면 소비자가 주문을 빨리 넣기 위해서 이용하는 건 괜찮지만, 한가한 와중에 주문을 다 저걸로 받다니-.-;;; 너무하네요. 기계치는 억울해서 햄버거도 못사먹겠네요...

    2017.03.22 18:2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무리 쉬운 조작이라고 해도 여러개 주문할 경우 화면조작이 은근히 번거로운데 이거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20년 후쯤엔 이런 광고가 나올 거 같습니다. '우리 햄버거 가게는 사람이 주문을 받습니다^^'

      2017.03.22 20:3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세상이 달라지면 달라지는대로
    적응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고려는 해야되겠네요

    2017.03.23 00:4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연령대가 있으신 분들은 패스트푸드와 친하게 지내지는 않으시겠지만 고령화 사회인만큼 은행이나 상점들이 무인 기계화 될 때 실버계층을 고려하는 법적인 장치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ㅋㅋ 저의 미래를 위해서라두요ㅎㅎ

      2017.03.23 00:5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저도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주문방법이 익숙치 않을텐데 그럼 햄버거도 먹지 말아야 하는건가... 기계화 되는건 마냥 좋은일이 아닌 것 같아요...

    2017.03.23 02:0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언젠간 기계에게 사람이 치여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지금 태어나는 아가들은 경험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뭔가 불편한 키오스크,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어르신 분들은 카운터에서 주문을 도와드립니다^^이런 친절한 문구 맥도날드에선 아마 신경도 안 쓸겁니다. ㅠㅠ

      2017.03.23 23:0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저도 많이 늙어 가고 있음을 깨닫네요. ㅠㅠ 시간을 붙잡아 둘 수도 없고 말이죠

    2017.03.23 02:2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가 더 이상 아닌 듯 싶어요. 전 버스에서 자리양보를 배운 세대라 노약자석에 앉아서 나이드신 분이 타셔도 꼼짝 안 하는 청춘들 보면 한 대 쥐어박고 싶어요.ㅎ 나이들어 힘들면 택시 타지 버스타고 X랄이야...제가 엿들은 적 있는 10대 대화가 기억 나네요. 그래 돈 열심히 모아서 나도 나이들면 택시타고 다녀야겠다...명심했습니다.ㅠ

      2017.03.23 23:06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맥카페가 오늘따라 유난히 작아보이네요 ㅎㅎㅎ 저도 가끔 맥도날드에서 테이크아웃하는데 맛이 꽤 괜찮아요~

    2017.03.23 03:0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롯데리아와 비교하면 맥카페가 훨씬 더 나은 것 같아요ㅎㅎ 스몰 사이즈 커피는 양도 적고 1900원이라 분명 메리트가 있습니다. 맥도날드가 자주 안 보인다는 게 아쉽죠ㅎㅎ

      2017.03.23 23:08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좀좀이

    저도 기계와 IT 쪽 신문물은 상당히 늦게 받아들이는 편이라 종종 그런 생각해요. 롯데리아 갔을 때 직원에게 주문하려고 하니까 기계 가서 하라고 해서 엄청 당황했었던 기억나요. 기계가 시키는대로 따라하려니 따라는 하겠는데 매우 어색한 그 기분....저는 미래에는 모두가 자영업자, 예술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간간이 해요. ㅎㅎ;;

    2017.03.23 07:5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작동법이 아무리 쉬워도 자주 접하지 않는 사람에겐 당황함을 주는 건데 가격은 자꾸 올리고 품질은 그냥 그냥 그러면서 키오스크만 권장하는 패스트푸드 결코 반갑지만은 않습니다.ㅎ 앞으로 실버세대를 위한 자잘한 법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모두 다 언젠가는 노인이 될테니까요.ㅎㅎ

      2017.03.23 23:13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y세상

    그러게여 나이드신분들 생각을 좀더 해줬으면 좋겠는데여..
    사실 저두 아직은 이런 기계들보다 사람이 좋더라구여..

    2017.03.23 12:3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기계와 카운터중 선택권이 있어야 하는데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나 카운터를 닫는 시간대가 있더라구요. 물론 롯데리아는 쿠폰사용과 같은 경우는 카운터에서 처리를 해주지만 앞으로 극장처럼 무인판매대는 점점 늘어날 거란 생각이 드는데 가끔 내가 늙어서 새로 나오는 제품들 능숙하게 조작할 수 있을까 그런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네요ㅎ

      2017.03.23 23:16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2 07:10

삼성페이를 사용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리워즈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리워즈 프로그램 첫 시작시
이용 동의하면 500포인트를 주더군요.

교통카드 충전해도 주기도 하고
커피 한 잔을 마셔도 주기에
1000점은 금세 채웠습니다.

1000점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중이라
얼른 클릭을 했지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4100원)을 받았습니다.

스타벅스 쿠폰은
꼭 명시된 제품만 교환하는 게 아니라
금액권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타 제품으로 교환하셔도 된답니다.

오후 6시 이후에 음료와 함께
샐러드나 샌드위치 같은
푸드를 함께 구매하시면
푸드류는 30% 할인혜택을 주는
이브닝 페어 할인제도가 있으니
다른 곳에서 받으신 스타벅스
 기프티콘이나 기프티쇼가 있으신 분은
오후 6시 이후에 이용하시면
더 좋은 가성비를 누릴 수 있지요.
(단, 푸드 소진시 이용하실 수 없음.)

RTD라 불리는 병입주스류를 구매하셔도
같은 할인혜택이 있으니
카페인 민감하신 분은
다양한 주스류와 이용하세요.

 히비스커스,캐모마일 혹은
 루이보스티는 저녁에 이용하기 좋은
스타벅스의 노카페인 음료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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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스타벅스 커피가 여기서는 독점 하다시피 해서 로컬 커피샵은 명함도 못 내밀고 있네요

    2017.03.23 02:2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앗..여기에도 답글을 달아주셨군요. 전 자꾸 최신글 답글 신경쓰다가 놓치는 댓글들이 있네요. 스타벅스 쿠폰을 쉽게 얻어서 좋았던 이벤트이었답니다.ㅎㅎ근데 스타벅스가 맛있는 커피는 아닌 거 같아요. 로컬이 더 맛 좋은 곳들이 많은데...

      2017.04.04 23:00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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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03.20 22:43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저는 한스님 사진이 참 좋아요... 그냥 뭔가 여백이 있고 사색이 있고~ 저한테는 그렇네요^^ 잘봤어요~~~

    2017.03.21 03:0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제 폰카사진을 좋아해주시니 영광입니다. 전문가분들과는 시선이 좀 다들텐데 맘에 드신다닌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2017.03.21 22:3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ㄷㅣㅆㅣ

    ㅎㅎ 바탕화면 하면 좋을듯해요

    2017.03.21 11:0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구도 잘 잡으려고 노력했더니 그나마 폰카치곤 그럭저럭 나은 사진이 걸렸습니다. 바탕화면 하나 만들까봐요..ㅎㅎㅎ

      2017.03.21 22:3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카멜리온

    오 효과 이렇게 하시니 정말 사진전 같아요! 저도.. 가끔 남는 사진 이렇게 써볼까 합니다. ㅎㅎ 특허 안내셨죠?? ㅋㅋ 사진 느낌있게 잘 찍으시네요~

    2017.03.21 11:5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특허 냈답니다....ㅋㅋㅋㅋ
      만날 대충대충 찍다가 일몰이 하도 예뻐서 나도 좀 제대로 잡아보자~ 노력했더니 조금 낫네요...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

      2017.03.21 22:3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ㅎㅎ~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갤럭시 A7 좋으네요~~^^

    2017.03.21 12:1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갤럭시a7도 나쁘지는 않은 거 같아요. 갤럭시s7은 카메라가 얼마나 좋을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2017.03.21 22:40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슬_

    느낌 있는데요? ^^
    저는 전선 사진이 마음에 들어요.

    2017.03.21 12: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자칭 전선위의 한스라고 이름 붙였는데 전선을 알아보셨군요...밑에 쪼매난 애는 롯데월드타워랍니다. 개장을 기다렸는데 4/3로 연기가 되어서 아쉽네요..ㅎㅎㅎ

      2017.03.21 22:41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노코맨트를 할 수가 없게 만드시는 군요. 멋진 사진 입니다.. 노을 사진은 장관인ㄷ요.

    2017.03.21 13:1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실제로는 되게 멋진 일몰이었는데 아쉬워요...태양이 엄청 크게 보인 날인데 폰카에 그 것까지는 안 담기더군요...ㅎㅎㅎ

      2017.03.21 22:42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다양한 풍경들을 만날수 잇었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7.03.21 15:0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꽃도 피고 일몰도 멋진 봄의 입구였습니다.
      마침 지나가는 길에 볼 수 있어서 저도 좋은 시간이었답니다..ㅎㅎㅎ

      2017.03.21 22:42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eterjun

    해가 넘어가네요....그리고 봄은 왔고요. ^^
    사진들 잘 감상했어요...

    2017.03.21 19:2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웃기게 사진전이라 했는데 이 포스팅에 댓글을 많이 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봄꽃들이 벌써 많이 피었더군요..미세먼지만 아니면 참 좋을텐데 아쉽습니다...ㅎㅎ

      2017.03.21 22:43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씨디맨

    사진 잘 봤어용 ㅋ

    2017.03.22 01:49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오.. 느낌있네요.

    2017.03.23 01:4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막 찍다가 그나마 좀 신경을 써서 찍었더니 칭찬들을 해주시네요ㅎㅎ

      2017.03.23 23:24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포켓몬88

    색다르긴 하네요~

    2017.03.23 06:32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0 21:55

후르츠칵테일로 유명한 돌(Dole)이
 한국에서 동원에프앤비와 함께
 사업다각화를 하나봐요.

돌 견과류, 돌 스프 그리고
미니파우치 형태의
후룻샐러드(미니 후르츠 칵테일)를
 내놓았네요.

115g에 66kcal.
당류는 13.8g.
좀 양이 적으나 그만큼 부담은 덜한
 숫자들이 보입니다.

제조원은 필리핀, 돌 필리핀.
주요 내용물은 파인애플 25.043%
레드파파야 18.783%.
나타데코코 18.783%
파인애플주스 37.391%
(근데 나타데코코에 빙초산이 떡~~)
옥의 티네요.

영양성분표샷도 자세히~

플라스틱 바틀형 대용량 제품을
예전에 참 좋아했었는데
워낙 달디 단 달다구리라
외면했었는데
이런 1회용 파우치 제품이 나온 건
좋은 아이디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코코넛 젤리, 즉 나타드(데) 코코를
 가공하는데 왜 빙초산이 들어가야 하는지
물론 소량이리라 생각하지만
맛있게 먹으면서 빙초산을 보고나니
맛나게 먹은 감동이
30%가 줄어버리네요.

구연산도 상큼한 맛과 방부제 역할을
 동시에 한다던데
빙초산 빼주세요~
자주 사먹을테니...

가격은 홈플러스에서
균일가 행사로 1000원.

이상 돌코리아.
돌아버릴 코리아가 아닌
Dole코리아도 아닌
동원에프앤비에서 판매하는
돌 후룻샐러드 시식후기 포스팅 마칩니다.

방문하시고 댓글에 공감까지
쓰리콤보의 축복을 베푸소서~~~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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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돌아버릴 코리아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 매번 통조림으로만 보던 건데 이런 형태로 보니까 새롭네요!

    2017.03.21 01:5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가격도 좋고,
    팥빙수 같은데 얹어먹으면 새콤하고 맛있을 것 같은데요??ㅋ

    2017.03.21 12:1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가격도 행사가격이긴 하지만 1000원 유지하면 인기 끌 가능성이 있는 제품인 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용도가 다양해서 좋네요ㅎㅎ.

      2017.03.23 00:3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인모스탭

    헐 ㅜㅜ 완전 좋네요 홈플러스에 판다니 한번 가봐야 겟는걸요
    저도 이런것 진짜 좋아하거든요~

    2017.03.21 13:4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홈플러스도 지점마다 제품군이 조금 다르지만 한 번 찾아보세요^^ 1천원 값어치는 충분하네요ㅎㅎ

      2017.03.23 00:4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좀좀이

    한글로 '돌'이라 쓰니 제품들이 돌로 만든 느낌이에요. 칵테일 후르츠가 맛은 있는데 앉은 자리에서 한 캔 다 먹어서 해치우기는 왕부담스럽죠. 그런 점에서 정말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 빙초산이 저 한 팩 깔끔히 먹고 느껴지는 감동을 산화시켜버렸군요. 빙초산 넣은 게 돌 같은 선택이었네요^^;

    2017.03.22 23:4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칵테일 얼음중에 돌 브랜드와 상관없는 돌얼음이 있더라구요. 그 돌이 그 돌인지 몰라도 한국에선 참 애매한 브랜드이죠. 성분표 저같이 읽어보거나 찍어 올리는 사람이 있으리라곤 생각 못 했겠죠. 소량이지만 몸에 안 좋다니 뺄 수 있으면 좋겠는데 트집 한 번 잡아봤답니다.ㅋㅋㅋ

      2017.03.23 00:48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0 07:00

맘스터치 풍납점은 
파파이스 풍납점에서
걸어서 3~5분 거리에 있습니다.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오픈해서
각각 가맹점이라면
둘이 일정 비율 매출을
나눠가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둘다 직영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궁금해서 일부러 한 번 들려봤는데
내부가 생각보다 좁더군요.
 
기억을 더듬어 보면 2인 테이블이 7개 4인석이 1~2개
그리고 창가석이 4자리쯤 됩니다.

저는 5900원짜리
화이트갈릭버거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케이준 감자튀김이
타 지점보다 뜨겁게 갓 튀겨나와서
엄청 맛있더군요.

기름이 아주 살짝 덜 빠졌음에도
뜨겁게 나오니 맛있더라구요.

콜라는 탄산이 좀 덜 들어가서
아쉬웠는데 디스펜서
조금만 조정하심 좋겠어요ㅋㅋㅋ

햄버거는 들고 집으로 터벅터벅.

이렇게 보면 별로이지만.

이렇게 보면 좀 나을라나요?

 마늘 맛은 약한 소스지만
통살 치킨의 두툼함과
아낌없는 소스의 달달함이 잘 어울리는,
꽤나 맛있는 버거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첨엔 치킨색이 좀 까매서
뭐야~~그랬는데
아마 패티는 튀겨 놓았다가
다시 한 번 튀긴 것 같더라구요.

살짝 스파이시했던 치킨패티는
적당히 매콤하며
씹히는 맛이 아주 좋더군요.

맘스터치는 참 소리소문 없이
입소문만으로 유명해진 곳인데
버거도 버거지만 사이드메뉴도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버거계의 배스킨라빈스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ㅋㅋㅋ

망고라임샐러드(2500원)도 있고

리코타치즈샐러드는 3000원.
(위 아래 모든 이미지는 맘스터치
 홈페이지에서 캡쳐.)

매콤김떡만이란 메뉴도 있더군요.
(가격 3000원)

형을 능가하는 아우가 없다는데
전 웬지 파파이스가 밀릴 것 같은
예감이 솔솔...

마지막으로 지난
제 시 한 수 다시 보실 분
한 동네서 엄마와 아빠가 싸워요
위~클릭해보세요. ㅎㅎ

파파이스 풍납점 후기
\요것도 함 클릭 해보세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며
맘스터치 풍납점 방문후기를
마칩니다^^
새로운 한 주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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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아눼..후기를 잘 봤네요. 뭐니해도 먹거리가 있어 참 좋네요. 가족과 함께해도 좋을것 같고요. 오늘도 멋진글 잘 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7.03.20 10:3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서울은 미세먼지로 온통 뿌연 봄날이네요. 먹거리가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지만 이젠 한국도 미국처럼 달달한 디저트는 넘치면서 다이어트는 필요한 세상이라 참 쉽지 않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ㅎㅎ 언제나 방문 감사드려요ㅎㅎ.

      2017.03.20 21:4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감자튀김하고, 햄버거가 왤케 맛있어보이죠??ㅋㅋ
    저도 맘스터치 찾아봐야겠어요~~

    2017.03.20 10:4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푸짐한 버거와 케이준 감자튀김이 꽤 실한 맘스터치입니다. 방이시장 골목안에도 있었는데 지금도 아마 있을 겁니다.ㅎㅎ 미세먼지가 힘들 게 한 하루 잘 보내셨나요ㅎㅎ

      2017.03.20 21: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GeniusJW

      ㅎㅎ 미세먼지 때문에 힘들었어요,,ㅠ
      방이동에 맘스터치 찾아가야겠어요~

      2017.03.20 21:4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전 포근하고 먼지 많은 날 정말 싫어하는데 어여 비라도 내렸으면 싶습니다. 치킨 전문가님의 맘스터치 후기 기대합니다ㅎㅎ.

      2017.03.20 21:4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화이트갈릭버거도 맛있어요~ 특히 그 소스맛이 좋더라고요. 치킨이랑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2017.03.21 01:4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보기엔 그냥 평범해보였는데 의외로 맛있게 먹었던 버거였습니다. 사이드메뉴도 골고루 먹어보고 싶네요. 주변엔 저말고는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ㅎㅎ

      2017.03.22 20:4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좀좀이

    시가 참 ㅋㅋ 정곡을 딱 찌르네요. 맘스터치, 파파이스 둘 다 한 회사의 계열사인데요. 맘스터치 햄버거 괜찮은 걸로 걸리셨군요. 맘스터치는 갈 때마다 나의 뽑기운은 얼마나 좋은가 테스트하는 거 같아요 ㅋㅋ

    2017.03.22 03:0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블로그 구경하다 보면 맘스터치가 정말 뽑기운이 필요한 곳인 느낌이 듭니다. 새로 생긴 점포는 본사 레시피를 잘 지키다가 시간이 지날 수로 기름도 며칠 더 쓰고 귀찮으니까 미리 만들어 놓고 소스 아끼고...아마 이러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대한제당에서 파파이스는 실패하고 맘스터치는 좀 성공하고 있는 듯이 보이는데 정말 어떻게 한 동네에서 동시 오픈인지 좀 이상합니다.ㅋㅋㅋ

      2017.03.22 20:49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18 19:29

SK나이츠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잠실 학생체육관.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
8번 출구에서 제일 가깝답니다.

다양한 이벤트 중인 외부광장.

시럽테이블 이벤트로 받은 티켓.
시럽테이블 고마우이~

나도 지각.
지인도 지각.
1쿼터가 끝나고 입장.

맞아..하면 된다.
승리의 여신 니케가
삼성으로 가다가 돌아왔다.
쩌스트 뚜잇^^

오늘은 검은색 유니폼을 입고
자리잡고 계신 치어리더분들...
폰카는 딱 여기까지만...ㅋㅋ

김선형 선수의 자유투.
경기가 엎치락 뒤치락...
교대없이 코트를 누비고 다니며
화이트 선수와 함께 승리의 주역이었지만
후반에 체력고갈이 눈에 띌 정도던데
이날 기쁜 맘으로 구단 회식을
하지 않을까?
푹 쉬고 내일 경기도
부상없이 잘 이끌어 주길....

SK캐릭터 탈을 쓰신 분들.
봄날씨와 체육관 열기로 꽤 덥던데
고생하셨슈^^

김선형 선수가 주니어 선수단과 함께
상패 수여와 기념사진을 촬영중.
나도 끼고 싶어유~

체육관을 이곳 저곳 뛰어다니는
SK나이츠 응원단장님.

근데
가수 좀 초청해줘유~

보는 사람, 섬칫한 묘기 공연.
날아오르는 치어리더는 어떤 마음일런지?

성인 치어리더들과
소년 소녀로 구성된
치어리더단의 합동 공연.

작전타임중인 선수와 코칭 스태프.
근데 오늘 경기는
심각한 리바운드 실패가 눈에  띄던데
왜 그럴 때 작전타임을
안 부르는지 의아했음.
(흐흐, 무슨 전문가도 아님시롱ㅋㅋ)

5분간의 연장전 끝에
91대85로 SK나이츠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리바운드 거의 놓치고
슛도 많이 놓치고
운이 따르지 않는 듯 보이던
오늘 경기를 승리로 이끈
SK나이츠의 투혼, 정말 대단했습니다.
덕분에 전 목이 쉴라고 합니다.
(내 응원 덕분인 줄로 아시길...)

많은 관중들이 빠져나오고 있다.
다음 시즌엔 피자도 준다는
상위좌석 예약으로
다시 한 번 올 수 있길 바라며
저도 체육관을 나섰습니다.

SK나이츠 다음검색 <==클릭

3월 18일 경기결과 및 다음 경기 일정

(다음 검색 캡쳐)

경기 후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한김선형선수<=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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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스트레스를 제대로 날리고 오셨나요??

    2017.03.19 04:1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글을 보면서 참 좋을 떄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프로포즈 멋진데요

    2017.03.19 18:4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지인 시간 때문에 승리를 확인하고 바로 나와서 프로포즈는 저도 기사로 확인해서 아쉽더군요. 참 좋을 때 이지만 운동선수는 은퇴 이후도 생각해야 하는데 부인감이 모델이라니 좀 그렇더라구요. 응원하는 선수라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ㅎㅎ

      2017.03.19 23:0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저는 주로 야구만 보는데,
    농구경기 관전도 재밌겠어요~~^^

    2017.03.20 10: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야구도 좋아했는데 실내라 그런지 관람 분위기가 쾌적하고 경기가 빨리 끝나서 좋습니다.ㅎㅎ 다음 시즌엔 좀 더 자주 가보려구요ㅎㅎ

      2017.03.20 21:46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yanolja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03.21 02:17

일상과 잔상 2017.03.18 07:07

동대문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우측 건물 2층에 위치한
풍만 숯불 양꼬치집 입니다.

지인이 예전에 갔던 집으로 착각하고
 들어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만족.

동대문역 4번 출구 나와서 바로 보이는
 2층에 위치해서 각지에서 흩어져 오는
 지인들이 찾기가 쉬운 지리적 위치 따봉^^

메뉴판샷. 잘 안 보이시죠?

확대란 좋긴 좋네요.
그래서 그렇게들
확대수술을 하시나 봅니다.
(17금 ㅋㅋㅋ)
양꼬치 11000원.

땅콩부터 양꼬치 찍어먹는 쯔란등등
괜찮습니다.

쯔란 맞죠?
깔끔하게 덜어진 모양새나 맛이나
지난 번 실패한 그집과 좀 다릅니다.

마늘도 큼직하고 프레쉬~
마늘은 무료 리필 해주시더라구요.
구워먹으니 더 맛있고
뭔가 몸에 좋은 기를
불어 넣어줄 거 같은 마늘.
(소쿠리는 좀 닦으셔야겠어용ㅎ)

전 숯불을 잘 모르는데 지인이
숯이 좋네~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눈이 맵거나
코에 자극이 없었던 거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꼬치 굽는 기구가
자동이 아니에요.
아직 밤엔 쌀쌀하기도 하고
야외에서 바베큐하듯 돌려가며
굽는재미가 좋긴 했는데
귀찮은 분 있으시죠?

주문할 때 주인 분이 초벌해드릴까요?
물어보시면 얼렁 '네' 하세요~

추가로 주문한 5000원짜리 온면.
비주얼은 육개장처럼 보이는데
 맛은 약간 우리네 김치국 맛이 납니다.
호불호가 확~갈릴 맛인데
전 맛있게 먹었어요.
면이 옥수수면이라는 것 같아요.

와우...다섯명 뿐인데 단체로
 인정해주셨는지 물만두를 두 번이나
 서비스로 주셨는데 물만두도 맛있었어요.

추가로 주문한 찹쌀탕수육 꿔바로우.
보통 하얗고 달기만 한 소스의
꿔바로우만 먹다가 약간 빨간 소스라
 독특했는데 술이 좀 들어가서 나온지라
 그냥 맛있었네 정도의 기억만...ㅠㅠ
가격도 몰라용ㅠㅠㅠㅠ.

물냉면은 우리네 중국집에서 파는
 중국냉면인줄 알았는데
그냥 우리식 물냉면이에요.
요건 평범.

첨엔 잘 못 들어왔나 싶었는데
양꼬치도 맛있어서 좋았어요.

서비스 물만두를 두 번이나 주셔서
무조건 만족한 게 아니라
두루두루 만족스런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주인분이 친절이 몸에 배신 분 같았어요.

테이블의 배기시스템도 강해서
연기를 강하게 빨아내서
집에 돌아오니 고기냄새가
옷에  안 배인 점도 맘에 듭니다.
화장실도 같은 2층에 있어서 편했구요.

6인용 좌석이 한 테이블 밖에 없어서
나중에 들어온 단체손님을 놓치셨는데
요즘 같은 불경기에
제가 다 안타깝더라구요.

저와 제 지인들은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입니다만 지인들과
오랜만에 가진 기쁜 모임에서
 음주와 함께 지극히 개인적으로
가진 느낌이니 이 포스팅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빨리 한중 관계가 회복되길 바라며
동대문역 풍만숯불양꼬치
방문후기를 마칩니다.

HANS는
항상
방문손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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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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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저도 최근에 양꼬치 너무 먹고싶었는데,ㅋㅋ
    맛있게 드시고 오셨군요~~

    2017.03.18 17:2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항상 보쌈집만 가는 지인들이 오랜만에 양꼬치집을 가서 더 즐거웠습니다. 이곳도 음식은 한국화되지 않아서 나름 이국적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ㅎ

      2017.03.18 20:5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슬_

    우와~ 포스트 보니 양꼬치가 먹고 싶어져요!
    맥주랑 함께 ^^*

    2017.03.18 22:4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밤에 보시면 아니됩니다.ㅋㅋㅋ 전 맥주 한 잔, 막걸리까지 골고루 맛있게 먹었답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ㅎ

      2017.03.18 22:5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동대문역에 맛있는 양꼬치집이 많죠.
    그쪽으로 양꼬치 먹으러 간지 10년이 좀 안 되거 같은데, 꾸준히 영업하더라고요.
    저는 주로 동북화과왕을 많이 가요ㅎㅎ

    2017.03.19 00:1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10년 단골집이 있으시군요. 동북화과왕 검색해보니 이집이 티비에도 많이 나온 거 같네요...담엔 이곳으로...ㅋㅋㅋ주말 잘 보내세요~~ㅎㅎ

      2017.03.19 00:2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물만두를 서비스로 2번이나 준다고 하니까 맘에 들어용^^ㅎㅎㅎㅎㅎ

    2017.03.20 01:3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모든 테이블에 주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여럿이 가면 주는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

      2017.03.20 17:35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폴리틱스

    ㅎㅎ 동대문에도 양꼬치 맛집이 있었군요...
    저는 강남역쪽만 자주 가다보니.. ^^;; 다음에 들려보겠습니다 ㅎㅎ

    2017.03.20 11:4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동대문역 출구쪽에 양쪽으로 양꼬치집들이 여러개 보이더라구요. 동대문 창신동 연계해서 놀기에 나름 괜찮은 듯 싶어요ㅎㅎ

      2017.03.20 17:36 신고
  6.  Addr  Edit/Del  Reply 개새꺄

    동대문역에 맛있는 양꼬치집이 많죠.
    그쪽으로 양꼬치 먹으러 간지 11년이 좀 안 되거 같은데, 꾸준히 영업하더라고요.
    저는 주로 동북화과왕을 많이 가요ㅎㅎ

    2017.03.25 06:16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씨발새꺄

    ㅎㅎ 동대문에도 양꼬치 맛집이 있었군요...
    저는 강남역쪽만 자주 가다보니.. ^^;; 다음에 들려보겠습니다 ㅎㅎ

    2017.08.17 0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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