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 한성 백제문화제 불꽃놀이 인파는 두 배로 많아진 거 같으나 불꽃놀이 시간은 절반으로 줄어든 아쉬운 시간. 그래도 눈앞에서 가까이 터지는 폭죽들의 위엄은 대단했다. 어제 여의도 불꽃놀이만은 못 했을지 몰라도 근거리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2016 한성 백제문화제는 내년을 기약하며 끝이 났다. 더보기 SNS 시 한 수 마흔일곱 번째 '갈등' 너는 칡 나는 등나무. 너는 언제나 칙칙하고 나는 늘항상 기세등등. 너는 칡 나는 등나무 너는 배배 꼬이고 나는 실타래처럼 꼬였네. 우리 어쩔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