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에 해당되는 글 52건

  1. 2016.09.30 :: 싸만코는 달고, 싸이코는 쓰고. (10)
  2. 2016.09.30 :: 정동길을 휘돌아~ (12)
  3. 2016.09.30 :: SNS 시 한 수 마흔다섯 번째 '물 들어~~' (4)
  4. 2016.09.30 :: 밥상 차려주는 올림픽공원 계절밥상. (2)
  5. 2016.09.29 :: 맥도날드 신제품 치킨맥 도착이요~맥딜리버리 1600-5252. (3)
  6. 2016.09.28 :: 홍대입구 별천지 설농(렁)탕. 홍대 24시간 영업집. (15)
  7. 2016.09.28 :: 지난 운현궁 전통 가례 사진들.
  8. 2016.09.25 :: 피자헛 와우7박스. (10)
  9. 2016.09.25 :: 북촌 언저리. (8)
  10. 2016.09.24 :: Story in Tistory. (2)
  11. 2016.09.24 :: SNS 시 한 수 마흔네 번째 '보고는 몰라요, 들어서도 몰라요~' (2)
  12. 2016.09.23 :: 농심 보글보글 부대찌개 컵라면과 숙주의 만남 - 아삭뽀글면~ (4)
  13. 2016.09.23 :: 서울 가을축제 - 운현궁 전통가례 재현행사가 내일 24일(토)에 열립니다. (2)
  14. 2016.09.22 :: SNS 시 한 수 마흔세 번째 '구린 은행들' (10)
  15. 2016.09.22 :: 달달한~~수퍼마켓 디저트 - 삼립 씨앗호떡. (4)
  16. 2016.09.22 :: 뒤늦은 삼성페이 사용 경험. (4)
  17. 2016.09.21 :: [서울 가을축제] 10월 9일 밤 9시 정각 잊지 마세요. 2016 한성백제문화제 피날레 불꽃놀이. (8)
  18. 2016.09.21 :: 당신의 사랑보다 뜨거웠던 감튀. 롯데리아 '빅하나' 후렌치 후라이와 새우버거. (4)
  19. 2016.09.21 :: 프랑스 유명 빵집 슈크림빵? '빠롱 드 녹슈슈???' (2)
  20. 2016.09.20 :: 신세계의 역작 하남 스타필드 가보고 나니...
  21. 2016.09.20 :: SNS 시 한 수 마흔두 번째 '마흔두 번째 시' (4)
  22. 2016.09.20 :: 오 가을~~
  23. 2016.09.19 :: 구피 새끼를 낳다. 구피 치어들을 발견하고 깜놀~~. (1)
  24. 2016.09.19 :: 나두 먹어봤음..뭘? GS25 명절도시락.
일상과 잔상 2016.09.30 23:35

달달한 이국적인 디저트가 널린 세상에 편의점 냉동고에서 나 집어가요~
2+1이에요...유혹하는 1991년산 붕어싸만코. 편의점용이라 붙은 건지 업그레이드 했다는 의미인지 '참'붕어싸만코네요.(개당 1500원, 3개에 3000원)

포장재 뒷면입니다.

읽으시는 분들 없으시죠? 그래도 성분표도 한 번 보시면 나름 정보가 됩니다...

열량은 그렇다해도 당류 24g. 내가 하루 설탕을 얼마나 먹을까 걱정이 됩니다.

싸만코를 먹으면서 얘 면상(?)을 이렇게 자세히 본 거는 정말 처음이네요. 매번 까자마자 입으로 직행한지라...자세히 보니 좀 징그럽군요.

배를 가르시오~~한국에서 베를 가르시던 분들이 이태리로 넘어가셔서 패션계의 거장 '가르시아'가 되셨다는....헐...어여 포스팅을 끝내거라~~~~
(맛은 다 아시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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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붕어 싸만코 맛있죠 ㅎㅎ

    2016.10.01 00:0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원래 뭐 먹을 땐 영양성분표나 1회 제공량 같은 거 보는게 아닙니다ㅋㅋㅋㅋ

    2016.10.01 02:5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ㅋ 제 블로그의 정체성이라 성분표는 꼭 봅니다. 대신 한 개 더는 못 먹겠어요ㅎㅎ

      2016.10.01 18:3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슈나우저

    붕어싸만코~ 예전에 군대에서 많이 먹었었는데 ㅋㅋㅋ
    가끔 그 맛이 그립네요! 고구마맛도 나왔던데 ㅎ

    2016.10.01 16:5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군대표 싸만코맛은 편의점 맛과 비교할 수 없을 거 같은데요ㅎㅎ 군대 추억은 달달하셨나요? 씁쓸하셨나요? ㅎㅎㅎ

      2016.10.01 18:3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요거 오랜만에 보네요ㅋㅋㅋㅋㅋ자주 먹진 않았어도 가끔씩 먹으면 맛났는데!!

    2016.10.01 20:0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정이 들어 습관적으로 집어들게 되는 아이스크림이에요. 팥은 몰라도 솔직히 아이스크림맛은 별로라는ㅎㅎㅎ

      2016.10.01 20:1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절대강자!

    ㅋㅋㅋ 제목에 혹해서 댓글답니다.. 싸만코 맛있지요 ㅎㅎ

    2016.10.01 22:24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9.30 20:48

환승길에 30분 동안 야간산책...음 산책은 솔직히 뻥이구요, 술 먹은 칼로리도 빼고 포스팅도 하려고 버스에서 잠깐 내려서 들렸답니다.

야심한 시각에 돌담길을 신분증도 없이 거닐며 사진 찍는데 왜 지나가는 경찰분이 자꾸 신경이 쓰이는지ㅋㅋㅋ

더더구나 서소문쪽으로 나가는 길은 임시검문중이라고 쓰여있어서 아쉽게도 발길을 돌렸네요.

덕수궁 돌담길은 언제 걸어도 좋군요.

환승하려고 환장(?)하고 뛰어다니면서 가끔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거 돈 아끼는 거야, 아니면 주책이야?

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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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디오키즈

    포스팅용 야간 산책이라니~~^^ 근데 선선하니 걷기 좋으셨을 것 같네요.

    2016.09.30 22:0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 겸사겸사 나쁘지 않았는데 좀 빨리 걸었더니 땀이 나더군요. 목적은 포스팅이었는데 나름 재밌었어요. 땀 흘렸으니 칼로리도 좀 떨어졌을라나요ㅠㅠ(ㅎㅎ)

      2016.09.30 23:1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절대강자!

    ㅎㅎ 설마 아직도 걷고 있는건 아니겠죠? 너무 늦지는 마세요~~~

    2016.09.30 22:14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ZEEN

    ㅎㅎ 덕수궁 돌담길의 야간산책기네요^^ 언제봐도 언제걸어도 좋은길중에 하나죠. 밤에는 걸어본적이 없는데 H_A_N_S 님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2016.09.30 23:0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o라진o님 응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 골목 하나 들어가서 이런 운치있는 곳, 소중한 곳이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ㅎㅎ

      2016.09.30 23:2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덕수궁 쪽에 보면 정말 경찰들 많더라구요 ㅋㅋㅋㅋ 뭔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2016.10.01 20:1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시청쪽에서 시위를 많이해서 그런 건지 고궁을 안전하게 지키는 건지 여하튼 경찰들이 지켜서있는 분위기네요. 하필 신분증없이 카드 한 장 들고 나가서 그쪽으로는 가지도 못 했다는ㅋㅋ

      2016.10.01 20:1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검문.... ;;
    뭐가 무서워서 뭘 지키려고 하는건지 모를...

    2016.10.04 13:1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요즘은 검문이란 풍경이 낯설어서 임시검문중이라는 글자가 확~위압감을 주더라구요ㅎㅎ 은행 갈 일 아니면 별 필요가 없어서 신분증 잘 안 가지고 다니는지라 음메~기죽었어요ㅋㅋㅋ

      2016.10.04 19:58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mbba(램바)

    저도 이길 참좋아하는데 밤의 모습도 넘 좋네요.

    2016.10.04 14:0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정동길이 주는 묘한 정서가 있는 것 같아요ㅎㅎ 겨울 눈 오는 날 한 번 다시오고 싶네요~~

      2016.10.04 19:59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6.09.30 19:12

물 들어~

6개들이 저렴한 걸로
물 들어~~

허리 아끼며
조심히 물 들어~~~

(요걸 상상하신 분들께 심심한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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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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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이힠ㅋ 전 아래 사진 말고 좀 어두운 의미에서 물드는(...) 걸 생각했었어요 ㅋㅋㅋㅋ

    2016.10.01 20:0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돌아온줄리

    ㅎㅎㅎㅎ 물 들어~~~

    2016.10.13 13:33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9.30 18:43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 있는 계절밥상은 우여곡절(?)을 겪은, 제가 애정하는 매장입니다. 너무 화제가 되어서 였을까요?

새롭게 단장한 입구 디스플레이가 정말 멋집니다. CJ푸드빌은 외식 전문가들이 모인 거 같다는...이랜드에서 아무리 자연별곡으로 애슐리로 따라잡이를 하지만 식재료의 신선도나 음식의 기본인 순수한 맛은 애슐리가 빕스를, 자연별곡이 계절밥상을 따라올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CJ직원도 체험단도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ㅋ)

제철 현지 관련 상품들을 전시판매 하는데 아직 식후 쇼핑까지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아주머니분들은 관심있게 들여다보십니다.
판매 목적보다는 계절밥상의 자연친화 컨셉에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허나 이날 조금 실망한 것 중의 하나가 좀 성의없는 양파구이 였습니다. 양파와 요즘 싼 느타리버섯이라도 같이 구워져 있으면 모를까...첨엔 이게 뭐지? 하다가 다들 양파구이니 뭥미?~~하는 분위기.
하지만 양파구이에 실망을 했어도 다른 음식들은 모두 맛있게 먹었답니다.
대표 메뉴 고추장 삼겹인가요? 그건 맵지도 달지도 짜지도 않으면서 어찌 그리 불맛나게 잘 구워내는지...
 

쌈채소 코너인데 건강식을 생각하면 베리굿이지만 몇 번 가다보면 손이 잘 안 가는 코너이죠.

잠시 텃밭 구경도 좀 하다가...

사람이 없을 때 사진 얼렁 찍어야지 강박관념이 있어서 얘가 이름이 뭔지도 모르고 왔네요. 속을 깎아내고 속을 채웠던데 잠시 컨닝하고 와야겠습니다.
음...사진을 확대하니 동아장아찌라고 써있는 걸... 맛이라도 보는건데 괜히 패스~했네요. 동아는 동아일보 하고 동아그룹 밖에 몰라서리..ㅋㅋ

저녁으로 먹은 거라, 이미 커피 한 잔을 마신 상태라 맛 만 보려고 눌러본 커피머신. 카푸치노를 마셨는데 솔직히 커피 맛은 so so. 그러나 에스프레소 부터 카푸치노, 라떼까지 종류는 다양하게 나옵니다.

라임처럼 생긴 제주풋귤이 좀 신기하고 우동면 스파게티, 빈대떡, 사진엔 안 보이는데 옥수수전도 맛있고 베이컨도 들었던 김치찜인가 그것도 단품으로 먹는다면 덮밥 만들어 먹고 싶더군요.

밥도 밀밥인가 하는 맛있는 밥이 있는데 고기와 밥을 드시겠다고 인기없는 밥을 퍼오신 마더ㅋㅋ. 직화구이 오징어도 보입니다. 국은 시래기 된장국인가요...
메뉴명을 일일히 보지 않아서 머뭇머뭇~

옥수수죽과 바삭한 호박튀김 그리고 밀밥에 찐옥수수와 감자  계란후라이도 하나 그냥 집어왔습니다. 비비고 비빔밥 만들어 먹는 코너를 위해서 계란후라이가 있습니다. 까맣게 보이는 부분이 고추장 삼겹구이인데 좀 자세히 찍을 걸 후회중.

빠지면 서운한 콜라와 오렌지주스. 음료는 이 외에도 뭐더라 좀 더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N예약인가로 예약하고 가시면 2인당 1잔의 에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기 점포는 웨이팅이 있으니 예약하고 가시면 편리할 거 같네요.

요게 so so한 커피, 카푸치노. 그냥 제가 예전에 쓰던 캡슐머신 정도의 맛입니다.

오렌지청, 단팥, 연유, 4가지 아이스크림, 콩가루까지 뿌린 팥빙수. 물론 설빙이나 이런 전문점보다 맛은 떨어지지만 팥빙수 하나에 1만원이 넘는 거 생각하면 계절밥상은 가성비는 울트라캡숑. 음 요즘 이 단어 안 쓰나...

막 튀겨 따끈한 씨앗호떡과 아이스홍시, 사과, 바나나와 포도. 음식 안 남기려고 노력 많이 합니다. 조금씩만 담았네요.

한 번 주문해보고 싶지만 너무 과할 거 같아 매번 포기하는 돌솥밥과 뚝배기탕은 테이블 냅킨통에 있는 메뉴표를 이곳에 제출하시면 테이블로 배달이 되는데 최소 3인 이상은 가실 때 주문하셔서 한 입씩 거들면 괜찮을 거 같은 메뉴입니다.

나름 이번에는 최대한 많은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했지만 곳곳의 정보를 캐낼만한 사진이 되기엔 아직 멀었네요.

위에 '동아'를 컨닝하려고 네이버 블로그 가봤더니 음...코너코너 찍어 올린 세세한 사진들을 보면서 내가 정보성 포스팅을 하고 있는 건가 머쓱~해집니다.ㅎㅎ

마무리 정보.

평일 런치 14900원.
평일 디너&주말&공휴일 22900원.

제휴할인카드가 거의 전무하니 할인은 시내 상품권 할인업소에서 CJ푸드빌 외식상품권 7~8% 할인구입 후 사용.

요즘 카톡이나 시럽 테이블앱등에서 약 15~20%할인된 기프티콘을 판매하기도 함.

CJ ONE포인트 0.5% 적립.(기프티콘은 적립 제외)

올림픽공원점은 주차지원은 안되나 유료주차 가능. 주차요금은 제 이전 포스팅을 참고 하시면 감사하고 땅케합니다. 나중에 피씨 켜면 링크 걸어드릴께요.

총평.
계절밥상은 맛있다. 순하다. 끝.

(위 이미지는 현재 계절밥상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메뉴이며 모두 계절밥상 홈페이지에서 캡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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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폴리틱스

    흐음...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이 가격에 이정도면 잘 나오는거죠???

    2016.10.01 20:3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가성비로 따지면 런치가 좀 더 낫구요, 디너도 괜찮은 편이에요. 특히 어른들 모시고 가면 굉장히 만족해하십니다ㅎㅎ

      2016.10.01 20:52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9.29 20:44

15분만에 오다니.
오다니? 일본 사람인가? ㅋㅋ

치킨맥과 불고기버거가 나란히 자리를 잡고 있군요. 얘들아 나올 준비를 해라~

펼침샷 찍다가 솔티드카라멜 맥플러리가 녹기 시작...넌 잠시 도로 들어가라. 어디로? 냉동고로 ㅠㅠ.

신제품이라니 한 번 시켜본 치킨맥.

뭐야? 빅맥이잖아...

옆구리를 보니 아니군요.

팬티가...아니 패티가 뉘리끼리...
빅맥 패티는 거무튀튀...
다르긴 다르네요.
참 윤기없죠.
패티가 무슨 햄 같아요.

포스팅을 위해서 살짝 분해를...
참 맛없게 생겼다...
오이 피클은 달랑 두개.

중간 빵 하나 더 뒤집어 보니 계속 맛없게 생겼네요.

이제 다시 합체를 했습니다.
분해하느라 정신을 팔아서 그런가
맛없게 생긴 패티를 들여다봐서 그런가
참 맛이 없던 치킨맥.

다시 냉동고에서 꺼낸 솔티드카라멜 맥플러리의 모습입니다.

솔티드 카라멜 맥플러리는 단짠 조합이라는데 저는 짠맛을 거의 못 느끼는 거보면 제 식습관이 나트륨에 쩔었나 봅니다. 초코칩인지 뭔지 아삭아삭 씹혀서 진짜 맛있네요.
치킨맥이 맛이 없었어도 2800원짜리 아이스크림이 배달된다는 건 정말 편리하나 살찌우는 불편한 진실ㅠ.
(1800원짜리 선데이도 있어여~~~)

집버맥.
(집에서 버거와 먹는 맥주.클라우드 병맥주는 롯데수퍼 행사가 1150원으로 구입.)

맥도날드 딜리버리로 총알같이 날아 온 치킨맥은...아...신제품이래서 시켰는데 뭔가 매력없이 퍽퍽한 맛...(뭔가 만든지 좀 된듯한 버거라서 그랬나?)
역시 사람이든 음식이든 오랜 전통을 이길 수는 없나봐요. 빅맥이 훨 낫네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상 햄버거 하나 시켜놓고 허접한 분해작업한 HANS였습니다.

P.S. 앱이나 모바일웹 등으로 주문하셨는데 앗..뭘 빼먹었다 혹은 주소가 잘못된 분들은 즉각~~아주 빨리
1600-5252로 전화하셔서 주문 취소하시면 됩니다. 앱이나 웹에는 주문취소하는 방법이 아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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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저도 치킨맥 별로였어요.
    너무 맛이 밋밋하고, 치킨버거를 먹는 기분이 안 들어요.
    역시 맥도날드에서는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가 최고인 듯ㅋㅋ

    2016.09.30 00:4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매번 먹는 거만 먹게 되는데 포스팅 하려고 선택했더니 치킨맛 햄이 든 기분이었어요. 히티틀러님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좋아하시는군요. 아직 못 먹어봐서 앞으로는 새로운 맛에 도전해야겠어요.ㅎㅎ 굿밤 되세요~~

      2016.09.30 01:0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야놀자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6.10.01 21:52

일상과 잔상 2016.09.28 22:05

옛 청기와 주유소 뒷편, 홍대입구 사거리에서 가까운 별천지 설농탕 외관입니다.

8000원짜리 기본 설렁탕.

밥을 말아 원샷.

밥 말기 전 원샷.

무난했던 김치와 석박지.
아직도 배추는 한 포기에 6~7천원 한다지요? 만약 이모님~~여기 김치 리필이요~~~그러면 국민xnom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ㅋㅋㅋ

파도 없이 먹다가 나중에 보니 원래 테이블에 파통이 있는 건데 없었다는. 파 엄청 좋아한다면서 파도 없이 설렁탕 절반 이상을 먹었다는 슬픈 이야기...(요즘 정말 정신머리를 어디다 팔고 다니는지 원...)

총평.
설렁탕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니 그래도 신선설농탕이나 한촌설렁탕보다는 고기국 냄새가 좀 더 나는 것 같지만 여기도 전체적으로 프랜차이즈 느낌이 나는 곳이었습니다. 테이블과 좌식 마루방이 구비된 넓고 깔끔한 분위기라 설렁탕 좋아하시는 분은 한 끼 떼우기에 나쁘지는 않은 곳이라 생각합니다.게다가 24시간이니 젊음의 거리 홍대에선 나름 인기업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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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09.28 22:14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이제 슬슬 탕을 먹을 시즌이 찾아오는군요.
    요새 진짜 배추값이 너무 비싸서 식당에서 김치 더 달라는 이야기를 못하겠어요.
    사먹어야하나봐요ㅠㅠ

    2016.09.28 23:3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낮엔 덥고 밤엔 쌀쌀...홍대 많은 맛집을 뒤로하고 설렁탕을 먹게되는 현실ㅠㅠ 아 요즘은 정말 독특한 맛집이 그립네요ㅋㅋ (김치 더 달래서 이모님 표정을 보고 싶어요ㅎㅎ)

      2016.09.28 23:4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봉리브르

    이곳에 처음 생겼을 때
    자주 다녔는데, 고기도 푸짐하고
    맛도 기가 막히게 좋았었습니다.
    그런데 차츰 고기양도 적어지고
    국물맛도 엷어지고..등등입니다..ㅎㅎ
    그래도 프랜차이즈치고는 꽤 맛이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2016.09.29 08:0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봉리브르님 예전 단골집이셨군요ㅎㅎ 먹을만하던데 정말 오래 우린 사골
      맛은 아닌 거 같아요. 요즘 그런 설렁탕집은 찾아보기 어렵네요. 먹거리x파일에 착한설렁탕집 한 번 가보고 싶네요ㅎㅎ

      2016.09.30 18:09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ZEEN

    설렁탕을 먹어본지 오래되서 좀처럼 먹을 생각도 안들었는데 H_A_N_S 님 포스팅보니까 갑자기 급 시원한 국물에 밥말아먹고싶어지네요^^

    2016.09.29 08:1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설렁탕 드신지 오래되셨으면 이제 슬슬 탕의 계절이니 곧 드시지 않을까요ㅋㅋ 쌀쌀할 때나 감기 기운있을 때 뜨거운 국물과 김치는 찰떡 궁합인데 요즘 프랜차이즈는 그 국물이 그 국물인 게 좀 아쉽네요ㅎㅎ

      2016.09.30 18:12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절대강자!

    ㅎㅎ 설렁탕이 아주맛있어보입니다. 김치랑 석박지도 맛나보이구요...좀있음 점심시간이네요. 맛점하세요~~ 저는 설렁탕으로 한그릇할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 군요...ㅎㅎ

    2016.09.29 11:0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답이 좀 늦었지만 맞점하셨나요? 이제 저녁시간이니 맛있는 저녁 드시고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2016.09.30 18:14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오우... 다음에 홍대갈 때 가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여기도 왠지 새벽녘에 해장....은 아닌가?ㅋㅋㅋㅋ

    그나저나 원샷이라시길래 한 그릇 원샷하신 줄(...)ㅋㅋㅋ

    2016.09.30 08:1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배 안부르게 1차하고 2차 가면 좋겠어요. 홍대에선 밤 늦게 시간을 보낸 적이 없는데 24시간이니 새벽에 손님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 의외로 댓글이 많이 달리는 설렁탕집이네요ㅎㅎ

      2016.09.30 18:16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oui?

    원샷ㅋㅋㅋㅋㅋㅋ 여기 좋아하는 곳인데 반갑네요. 전 신선 설농탕 이런 곳과는 아주 다르다고 생각했거든요! 만두도 맛있고 24시간인 것도 넘 대견하고ㅎㅎㅎㅎ 여기서 끼니 해결할 때도, 해장할 때도 참 많았어요 ㅎㅎ

    2016.09.30 09:5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홍대라 그런지 이곳 다시셨던 분들이 많으시네요ㅎㅎ 신선설농탕은 치즈 땅콩 국물이라 이곳과는 비교가 안될 거 같은데 요즘 설렁탕 국물이 엑기스나 가루 사용한 가짜도 많아서 제 입맛으로 구별하기는 힘듭니다. 믿고 먹어야 하는데...ㅋㅋ

      2016.09.30 18:19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소스킹

    오 저도 자주 가는 맛집이네요 ㅋㅋ
    24시간이라 더 좋은것같아요
    술 마시고 바로 술 깰겸 해장할수있고
    넘 좋은 곳이죠..
    소스킹네 블로그에도 함 놀러오셔요!! ^^

    2016.09.30 17:5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소스킹님도 아시는 곳이군요. 설렁탕, 북어국, 콩나물군은 그냥 먹어도, 해장으로도 정말 최고입죠ㅎㅎ 저도 들릴테니 가끔 놀러오세요ㅎㅎ

      2016.09.30 18:20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9.28 21:46

종로구 삼일대로 464번지, 운현궁입니다.
운현궁이란?
(아래이미지는 네이버 캡쳐)

운현궁의 담벼락입니다.

지난 24일에 전통가례 재현행사가 있어서 부리나케 가봤는데 늦었지만 다행히 막바지 혼례행사는 볼 수 있었습니다.

무대앞 좌석과 주변 언저리에는 사람들이 빼곡히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앞뒤 옆으로 충분히 구경할만한 틈들은 있어 사진도 찍고 구경도 잘 했답니다.

이날 따라 햇볕이 강하고 더웠는데 한복을 입고 계신 재현배우(?) 님들 고생 좀 하셨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우리 한복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생활복으로 불편해서 그렇지 결혼식이나 무슨 행사 때는 예전처럼 한복을 차려입는 풍습이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문제는 한복도 은근 비싸다는....)

담벼락이라고는 페이스북 밖에 모르는 요즘 세대들 생각하며 팔을 뻣어 찍었습니다. 담을 허무는 세상이지만 고풍스러운 옛 담벼락,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대문...예전엔 이 대문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밤에 들으면 참 소름끼쳤었는데 그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으신지? ㅋㅋ
삐~~~~~그~~~~~으더~~~~억.

저 어릴 때만 해도 저런 한식 이불 많이 사용했었는데 다 옛날식, 구식이 되어 이런 고궁안 장식물로만 볼 수 있습니다. 혹시 목화솜 이불 덮어보신 적 있나요?

요런 맞바람 치는 공간은 정말 여름철엔 한옥집 명당자리인데 사진은 찍었지만 여긴 뭐하는 공간인지 모르겠네요.

한복 체험을 하시는 나이 좀 있으신 커플 분들...핫핑크 한복이 잘 어울리시더라는..

행사에 사용된 가마가 차례로 놓여 사람들의 포토존이 되었습니다.

노락당은?

'운현궁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로, 1864년(고종 1)에 건립되었다. 고종이 대제학 김병학(金炳學)에게 짓게 한 노락당기(老樂堂記)에 ‘노락당과 하늘 사이가 한 자 다섯 치 밖에 안 된다’라는 내용이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크다. 몸채는 정면 10칸·측면 3칸이고 건물 왼쪽으로 1칸, 오른쪽으로 2칸이 더 있으며 남쪽의 행각과도 연결된다. 운현궁에서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가 치러졌을 때 가례 준비 일체를 노락당에서 했다고 하며, 잔치 등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에 사용되었다고 한다. 명성황후가 삼간택 후 왕비수업을 받은 곳으로 전해진다.'라고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알려줍니다.

참 우리네 전통은 사람 손이 많이 가는 것들이 많은데 그중의 하나가 창호지(이 단어기 생각이 안나서 문풍지, 문한지..뭐더라 뭐더라 한참 머리를 굴렸네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잘 발라놓으면 장난치다 구멍 뽕, 뽕 뚫리는 재미에 일부러 뽕~~~ㅋㅋㅋ

명성왕후를 명성후라고 표기하던데 저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상궁들과 함께 입장을 준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질서를 위해 라인이 쳐있는데 당시에는 얼마나 더 성대하게 치뤄졌을까 상상을 해봅니다만 역사 속 그 시간으로 들어가보기엔 너무나 먼 곳에 와 있었네요.

2시부터 시작한 식전행사부터 지금 혼례식까지, 거의 두 시간 가까운 운현궁 전통가례 재현행사가 이제 막바지로 향해갑니다.

포졸님들은 가만히 서 계시려니 힘드시지요. 네 명이라 four졸인가?
악~~AZ다~~~~~

뒤늦게 가서 사진을 찍을만한 장소를 찾다가 이렇게 틈 사이로 보이는 장면들을 찍으며 대포캠 들고 다니는 분들을 잠깐 부러워 하다가 하긴 누가 공짜로 줘도 못 들고 다닐 제 자신을 생각하며 폰카의 발전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ㅋ

신랑 신부의 행진을 끝으로 이날 모든 행사는 끝이 났지만 이들의 끝을 아는 저는 격변하는 세월의 부침에 잠시 감정이 묘~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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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6.09.25 20:00

모든 메뉴가 엄청 따뜻하게 도착한 피자헛 와우7박스+세븐업.

피자는 프렌치어니언쉬림프 M사이즈,
리치치즈스파게티,
순살라이스치킨,
케이쥰 포테이토
그리고 샐러드 3종등 총 7가지 종류의 메뉴를 맛볼 수 있어 와우7박스.
피자를 뭘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프렌치 어니언쉬림프로 할 경우 35900원입니다.
(윙과 세븐업은 추가 주문이라 기본 구성에 포함 아님)

피자는 솔직히 피자헛 별로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지점별 맛차이도 심하고 어쩔 땐 그럴싸하다가 어쩔 땐 형편없다가...그러나 이 와우 7박스는 그나마 좀 구성이 맘에 듭니다.

이번에는 따끈따끈하게 도착해서 먹을만 하더군요. 역시 음식은 재료도 중요하지만 온도가 참 중요함을 새삼 느껴봅니다. 테두리 도우에 치즈가  들어있으니 더 쫄깃하고 고소합니다.

치즈오븐스파게티도 호호~불면서. 안에 치즈며 토마토소스도 넉넉히 들었더군요. 아주~맛있었지만 근데 피클은 달랑 하나 넣어서 꽝.

전 감자튀김을 워낙 좋아하니 거의 다 제가 후르륵~~~쩝. 파파이스나 맘스치킨류의 감자튀김입니다. 피자헛 감자튀김이 좀 더 두껍네요.

추가로 주문했다는 닭봉 8조각. .
오리지날 윙 정가는 7800원.
따뜻하긴 했지만 좀 기름지고 느끼한 느낌.

고구마, 후레쉬 렌치(그린샐러드), 이탈리안펜네 3종 샐러드세트도 와우7박스 구성에 포함입니다. 그린 샐러드 사이즈가 좀 아쉽지만 이탈리안 펜네는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와우7박스는 피자 선택을 무엇으로 하느냐에 따라 최저 28900원에서 35900원까지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피자 종류는 사진 보다 더 많습니다.
피자헛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함께 즐겨요~~핏자~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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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피자에 파스타, 감자튀김까지면 이건 뭐랑 먹어도 맥주안주네요ㅎㅎㅎ
    인원이 몇명 있을 때 저거 하나 시키면 딱 좋을 거 같아요.

    2016.09.26 03:0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여럿이 맥주 안주로 먹으면 피맥, 치맥, 감맥이 동시에~~딱이네요. 아쉽게도 맥주가 없어서 콜라와 사이다만 마시고 말았네요. 친구 자취방에 여럿이 모여 라면에 쏘주 한 잔 하던 시절이 급~~떠오릅니다ㅋㅋㅋ

      2016.09.28 20:1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에이티포

    가격대비 완전좋은 상품이네요!!

    2016.09.26 09:19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요즘 피자헛 먹어본지 오래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피자헛이 다른 제품보다 짠 맛이 강해
    다른 회사 피자를 주로이용하는 편입니다.

    2016.09.27 00:1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예전엔 도미노피자를 좋아했었는데 집에 이 메뉴를 좋아하는 가족이 있어서 가끔 시켜먹게 됩니다. 드래곤 포토님은 어느 브랜드 좋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ㅎㅎ

      2016.09.28 20:17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ZEEN

    와우박스 평소에 굉장히 궁굼했었는데 덕분에 잘 봤습니다.^^
    저도 피자헛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때야 피자헛이 피자중 최고인줄 알았는데
    커가면서 다양한 종류를 먹어보니 가격대비 피자헛을 시킨적이 별로 없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와우박스는 다양하게 들어있고 따뜻하게 오니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2016.09.27 02:5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어릴 적에 피자헛은 근접할 수 없는 피자였죠. 초창기 피자헛은 완전 고급레스토랑이었는데 세월에 밀려 요즘은 한 물 건너 두물 갔습니다ㅋㅋㅋ 저는 요즘 피자마루가 더 좋답니다ㅎㅎ

      2016.09.28 20:19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9.25 01:10

예전엔 흔하던 한옥 대문 풍경..
봄이면 입춘대길이란 한자가 써진 한지가 집집마다 붙어 있었는데 북촌에서 오랜만에 봤습니다.

어느 골목 화분에 나비가 날아와 앉았네요.요즘엔 나비구경도 쉽지 않군요.

골목길 풍경이 운치있는 북촌길.

상인들은 몰라도 거주하시는 주민들은 고생 좀 하시겠군요. 거주민도 배려하는 산책하시길~~

골목사이로 보이는 산세가 서울속 색다른 풍경을 보여줍니다.

풍년농산은 방송에서만 보다가 엄청난 손님들을 보니 유명세를 느낄 수가 있던데 실내 손님들을 바깥 나들이객들이 구경하는 진풍경. 사진 찍으시는 분들, 귀찮아도 모자이크 꼭 하시길~~

너희들 위에서 뭐하니?

이곳은 상업화된 한옥건물인데 웅장하네요.

난파선? 해적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당에 있던 철제 전시물.

앞에선 이런 모양인데,

뒤에서 보니 이런 휴식공간이 있군요.

좀 더 걸어나오니 광화문이 보입니다.

종로에서 한복축제가 열려서 곳곳에 한복을 입고 거니는 관광객이나 커플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곳곳에 횡단보도가 있어서 걷기 편한 서울.예전에 차량속도를 올리기 위해서 사거리 건널목을 죄다 없앴던 서울시 관계자는 누구였을까요?

나라의 자랑 이순신장군 동상의 늠름한 뒷모습 옆에 보이는 조선일보 건물이 오늘따라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교보문고의 플랜카드 글귀.

고맙다가도 괘씸함으로 변하는 것들.
무엇이 있을까요?
범사에 감사하라~
참 쉬이, 아니 어렵죠ㅠㅠ

다시 한 번 이순신 장군의 정면 모습을 보면서 북촌 언저리를 대충 담아봤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북촌 언저리 포스팅 끝.

P.S. 북촌 스케치 기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4&aid=0003710290
동쪽 원서동에서 계동 거쳐 팔판동.삼청동 아우르는 동네
1930년대 들어선 도심형 한옥, 개발시기 거치며 많이 사라져
최근 가회동 주거지 중심으로 전통기법 살린 개량한옥 등장
관광명소 '한옥마을'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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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오오, 구석구석 다녀오셨네요!! 근데 주민들은 확실히 스트레스 좀 받겠더라구요. 단체 관광객들 너무 시끄러움.....

    2016.09.25 18:3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한국사람들도 한 목소리 하지만 중국인들 말소리도 장난 아니어서 고생 좀 하실 거에요ㅎㅎ 그래도 골목골목 풍경은 정말 깔끔하고 좋더군요. 좋은 밤 되세요~~ㅎㅎ

      2016.09.25 19:3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실제로 북촌이나 서촌 근처에서 오랫동안 사시는 분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여기가 관광지화 되면서 외지인들이 막 들어오기도 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세탁소나 철물점 같은 가게들은 높은 임대료로 다 살아지고 카페 같은 것만 자꾸 들어선다고요.
    저도 가끔 갈 때나 좋은 거지, 정말 그 지역에 산다면 많이 힘들 거 같긴 해요.

    2016.09.26 03:0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관광지 안에 산다면 정말 짜증날 거 같아요. 골목안에 거닐어도 엄청 시끄러운데 집안에 계신 거주민들은 조용할 날이 없으시겠죠. 저도 조용 조용 다녀왔지만 찰칵찰칵 셔터음도 꽤 거슬릴 것 같다는...

      2016.09.28 20:2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십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십년전 사진 동호회 친구들과 삼청동과 북촌 쪽을 가서 사진찍는데
    문열고 남의집 대문안 마당에 들어가서 카메라를 들이미는거 보고 기겁한 기억이 나네요...

    다시는 사진동호회 활동도 안하고 북촌도 잘 안가는 곳이긴 한데
    처음엔 진짜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_-...

    몇년전쯤 갔을때도 비슷하긴 하던데
    그러면 마을에서 표지판이라던지 좀 사람들을 개도할만한 안내문구를 걸어도 될법 하건만
    그런게 안보이더라구요...
    가게가 많아지니 또 가게를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아서 인산인해인데
    정작 사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는 전혀 없어진거 보고 다시는 가고 싶어지지 않았습니다 =_=

    2016.10.01 12:4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사진동호회 활동 하셨군요. 십년 전쯤이면 우리나라 한창 DSLR 유행할 때이신가봐요. 남의 집 마당에는 정말 심했네요. 지금도 관광지로만 생각하지 주민들이 거주하는 동네라고는 생각 못 하는 거 같습니다. 오래 거주하던 세입자분들이나 원주민들은 많이 떠나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잘 관리해서 우리 옛 느낌 보존하고 퇴색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북촌은 소드님에게도 여러 추억이 있으신 곳이시군요ㅎㅎ

      2016.10.02 23:5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_A_N_S

    사진동호회 활동 하셨군요. 십년 전쯤이면 우리나라 한창 DSLR 유행할 때이신가봐요. 남의 집 마당에는 정말 심했네요. 지금도 관광지로만 생각하지 주민들이 거주하는 동네라고는 생각 못 하는 거 같습니다. 오래 거주하던 세입자분들이나 원주민들은 많이 떠나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잘 관리해서 우리 옛 느낌 보존하고 퇴색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북촌은 소드님에게도 여러 추억이 있으신 곳이시군요ㅎㅎ

    2016.10.01 14:0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NYLOVE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6.10.27 11:07

일상과 잔상 2016.09.24 21:04

이 순간 나를 노근~하게 만든 세 친구를 소개합니다.

1. 3만 몇 천원 주고 사서 본전을 뽑고 또 뽑은 제스파 마사지기.
2. 어깨 마사지 후 신신물파스 한 번 좌~악 바르고 아이 시원 해~
3. 따뜻한 이디야 캐모마일 레드티 한 잔.

선(善) 삼위일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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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NYLOVE

    오호 직접 그리신건가보네요. 그림 잘그리는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ㅎㅎ

    2016.09.30 22:5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그림 잘 그리는 분들 부러워요. 두 가지 앱으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그릴 줄 안다면 단골 블로거님들 다 그려드리고 싶어요ㅠㅠ주말 잘 보내세요~~ㅎㅎ

      2016.09.30 23:22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6.09.24 19:02
겉만 봐선 몰라요.
다들 겉은 멀쩡해요.

들어서도 몰라요.
무거워도 속빈 건 참 많아요.

샘솟듯이 조용히 우러나는
표 안 나는 값어치가 중요해요.

누군 그게 보여요.
누군 그게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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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돌아온줄리

    오랫동안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생각중입니다.

    2016.09.26 12:50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9.23 22:37

끓여먹는 라면이 더 맛은 있지만 가끔은 컵라면의 진한 인스턴트 라면향이 그리울 때가 있죠. 농심 보글보글 부대찌개 컵라면을 하나 사봤습니다.

부대찌개맛이라더니 페퍼로니스런 햄조각이 보이네요.

스프를 뜯어서 살포시 놓고 사진 찍으면서 속으로 그랬답니다. 컵라면 하나 먹으면서 내가 지금 뭐하는거니?
(유입키워드 하나 늘려서 조회수 up시키려는 욕심...들켰나요ㅋㅋ)

그래도 물 끓이랴 봉지 뜯으랴 후다닥 후다닥 스킬이 많이 늘어서 나름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근데 제 성격이 대충 먹는 거보다 갖추어 먹는 걸 좋아해서 숙주나물까지 준비를...

아삭아삭 식감을 좋아해서 숙주나물, 콩나물을 급격~하게 사랑합니다. 집에 콩나물이 보이면 라면을 끓이는 열정(ㅎ)을 보인다는ㅋㅋ
(CJ한줌숙주의 성분표 궁금하신 분, 사진 클릭앤확대.)

역시 라면용 조리법 안내가 보이는군요.차돌박이와의 궁합도 적혀있네요. 차돌박이 한 번 샀다가 질겨서 식사를 망친 기억이...ㅠㅠ

씻어나온 숙주라 상태가 좋으니 물로 대충 헹군 후 컵라면 속으로 투하.

농심 보글보글 부대찌게 큰사발면 포장지에 적힌 문구들.

성분표 입니다. 컵라면은 정말 나트륨 장난 아닙니다. 주의.

중량 109g에 480kcal.사골추출분말이 1.2%들었다고 적혀있지만 흥치뿡~~ㅋㅋ

물을 붓고 4분 후 숙주가 숨이 죽어서 '숨주'가 되어 있습니다.

사진 찍느라 어디 제대로 ch먹었었냐 하시겠지만 숙달이 되어서 후다다닥~~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보글보글 부대찌개 사발면이 맛있는 건지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한가지 아쉬운 건 단무지가 있었으면...사발면은 김치보다 단무지가 맛있는데ㅠㅠ.

부대찌개 비스무리한 찐~~한 국물맛이 나쁘지는 않지만 청춘들이여~라면국물은 미련없이 버리구려...

이상 자잘한 블로거 HANS의 농심 보글보글 부대찌개 큰사발면 포스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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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절대강자!

    ㅎㅎ 컵라면에 숙주나물까지... 숙주나물이 잘 익을수 있나보군요.. 잘 보고 갑니당~~~ 주말 행복가득하세요~~~

    2016.09.24 08:4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숙주나물은 약간의 열기에도 숨이 죽더군요. 완전히 익히는 것보다 식감이 좋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절대강자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ㅎㅎ

      2016.09.24 20:0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숙주나물은 날로도 먹으니까 저렇게 넣어먹는 것도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라면에 햄이나 참치 넣어먹는거보다 훨씬 건강하기도하고요.

    2016.09.24 23:4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보글보글 부대찌개맛이 그냥 먹어도 맛이 괜찮은데 숙주를 넣으니 궁합이 좋아요ㅎㅎ 국물맛이 괜찮던데 나트륨 때문에 버리게 되서 아쉽습니다ㅋㅋ

      2016.09.25 00:42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9.23 14:54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사적 제247호 운현궁에서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고종·명성후 가례가 재현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3&oid=001&aid=0008702377
서울시 제공 사진(연합뉴스 기사 중 캡쳐)


운현궁 가는 길
http://unhyeongung.or.kr/m

==>> 안국역 4번 출구에서 5분 거리.


인사동에서도 가까우니 청계천과 종로, 명동을 연계한 당일치기 서울 여행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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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헉!
    미리 알았으면 오늘 다녀오는 건데요.
    이제야 알아서 너무 아쉽네요ㅠㅠ

    2016.09.24 23:4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오늘 근처에 계셨나요? 전 볼일보러 나갔다가 끝무렵에 잠깐 봤는데 오늘 날씨 더워서 한복입으신 분들 고생 좀 하셨을겁니다ㅎㅎ

      2016.09.25 00:44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6.09.22 22:20

무르익음을 과시하던 은행들
하나 둘씩 추락하더니
그 구린내가 진동하네.

떨어지는 우리나라 은행들
하나 둘씩 밟히더니
문제네 문제야.

제발 은행 밟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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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mbba(램바)

    그러게요. 어쩜 그리 냄새가 심할까요...은행은 모두 다 그런가봐요. ㅎㅎ

    2016.09.23 00:0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ㅎㅎ 정말 심하죠..아기들 계속 분유 먹이실려면 오늘 밤도 화이팅 하세요~~~

      2016.09.23 00:0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요 무렵에는 아예 검은 봉지 들고다니면서 주우러 다니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저도 어릴 때 부모님과 은행 털엇던 경험이 몇 번 있던터라 저는 '아 줍고 싶다~' 라는 생각부터 들어요ㅎㅎㅎ

    2016.09.23 01:4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자주 보는데 중금속 오염이다 아니다 말이 많더라구요. 몸에 그리 좋다는 은행이 어찌 냄새는 그리 독한지 아이러니 해요...ㅋㅋㅋㅋ

      2016.09.23 16:2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ㄷㅣㅆㅣ

    은행이 암나무 수나무가 있어서 구분해서 심어야하는데 그냥 마구잡이로 심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이거 다시 심는 사업도 하고 있다던데.. 우리동네는 언제하려나

    2016.09.23 09:3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그런 비밀이 숨어있었군요...피해 다니긴 하던데 아이들이 일부러 밟는지 폭파되어 죄다 터져~~~있답니다..ㅋㅋㅋ

      2016.09.23 16:27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돌아온줄리

    은행두 자기 후손 하나라도 더 번식해보겠다고, 열매를 구린내로 보호할줄 아는데..
    농민들 보호도 못해주고 있는..ㅡㅡ
    고만;;;;;

    2016.09.23 18:43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돌아온줄리

    은행냄새는 정말..ㅎㅎㅎ

    2016.09.23 18:44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9.22 21:01

요건 보통 수퍼나 마트에 보이는 삼립 씨앗호떡입니다. 정가는 2990원. 유통기한 임박 제품이라 1500원.
횡재일까요? 아닐까요?

제가 참 좋아하는 빵.
(무슨 빵인들 안 좋아할까...ㅠㅠ)

렌지에 20초 돌리라지만 프라이팬에 구우면 더 맛있는 씨앗호떡.
3개 먹으면 총 1,143Kcal.
씨앗호떡은 씨앗폭탄이 될 수 있음.

씨앗호떡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1. 전자렌지 20초.
2. 토스터 30초.
3. 프라이팬에 굽기.

한 개에 당분이 22g.
미니콜라 캔이 27g.
알고도 먹고 있는 나는...
쉿...!

뭐가 들었을까요?
밀가루, 설탕, 마가린, 해바라기씨, 땅콩 등등.

포장지를 벗기고 찰칵.

기름 두르고 키친타올로 닦아낸 후 굽고.

하나는 전자렌지 돌리고.

이건 전자렌지 돌린 거.

이건 프라이팬에 구운 거.

프라이팬에 굽는 게 항상 승리. Win.

칼로리 좀 줄여보겠다고 이런 매 맞을 짓을...

음...좀 나가서 돌다 와야겠네요.
나도 양심이 있지...ㅠㅠ.

이상 달달한 뒤~~져.트.
삼립 씨앗호떡 포스팅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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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ageratum

    꿀호떡 말고 이제는 씨앗호떡도 나오는군요 ㅎㅎ

    2016.09.22 22:4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NYLOVE

    씨앗 호떡이란게 있었네요. 왠지 그냥 호떡보다 더 맛있을꺼 같아 보이는데요. ㅎㅎ

    2016.09.23 21:2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프라이팬에 구우면 빵은 바삭하고 달달한 내용물이 제법 맛있습니다. 그냥 뜯어먹었지만 접시에 플레이팅 잘 하면 삼립제품인지 모를 맛이에요ㅋㅋ

      2016.09.23 23:49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9.22 00:43

백화점카드는 솔직히 쓸 일이 없어 잘 안가지고 다닙니다. 백화점 가성비가 떨어지기에 가끔 윈도우 쇼핑하면서 제품코드를 컨닝했다가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기도 하고 요즘은 마트 PB옷도 즐겨입기 때문인데요.
현대 천호점 식품관에 뭐 살게 있어 갑자기 들렸다가 삼성페이에 저장해놓은 현대백화점 카드를 유용하게 잘 사용했답니다.
갤럭시A7에도 지문인식 기능과 삼성페이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덕분인데, 자주 사용 안 하는 카드의 경우 저장해놓으니 좋군요.
백화점카드는 백화점에서 소액만 써도 2시간짜리 주차권 두장이 청구서에 딸려오니 가끔 쓸 일이 있을 때가 있어 유용하거든요.

그리고 기간은 끝났지만 21일까지 삼성페이로 결제시 할인쿠폰이 즉성당첨 되는 행사가 있었는데....

뭐..꽝이지만 잠시 호기심어린 확인의 시간도 재밌었다는.

아직은 실물 카드에 더 의존하고는 있지만 에러가 날 확율이 0%에 가까워지고 좀 더 대중화 된다면 더 이상 지갑을 가지고 다닐 일은 없어질 거 같습니다.

카드화면 띄우고 지문인식 그리고 POS기에 띠로리~~~편하고 좋긴 하네요.

왕년엔 나도 얼리어답터였었는데 이제서야 보급형 갤럭시A7으로 삼성페이를 맛본 나를 바라보니 그게 세월이구나 느껴집니다만 얼리어답터 그건 어린어답터들의 특권인 거 당연한 듯 싶습니다.

이상 뒤늦은 삼성페이 경험담이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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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요새 삼성페이니 L페이니 해서 다양한 결제방법이 많이 생긴 거 같아요.
    워낙 새로운 기술이 많이 생겨서 그거 따라가기도 바쁘네요.
    전 아직 카카오페이만으로도 벅차요 ㅠㅠ

    2016.09.23 01: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자기네들 핀테크 사용하라고 각자 이벤트를 많이 해서 죄다~이용중입니다. 근데 휴대폰을 항상 들고 다니니 삼성페이가 제일 편하긴 하네요..기술의 발전이 가끔 지겨울 때가 있어요..ㅎㅎㅎ

      2016.09.23 16:3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돌아온줄리

    저도 삼성페이 편하게 잘쓰고 있어요,
    윗분 말씀대로 한가지만 쓰기도 벅;; ㅎㅎㅎ

    2016.09.23 18:4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쓰시고 계셨군요. 전 아직 카드를 완전 놓고 다니긴 좀 그래서 한 장 들고 다닙니다. 요즘 별의 별 페이가 많아서 참 정신없기는 해요.ㅎㅎ

      2016.09.23 23:52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9.21 19:56
(혹 정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문화제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벌써 16회를 맞이하는 2016 한성백제문화제가 10월 6일(목)~10월 9일(일)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멀리서 구경 오실 분들은 10월 9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경에 오셔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시간을 보내시다가 8시 전후로 시작되는 연예인 초청 공연도 보신 후 공연 끝무렵인 9시경 약 15분 정도 진행되는 불꽃놀이를 꼭 보시고 가세요.

항상 9시 경에 시간을 맞춰서 불꽃놀이가 시작됩니다. 꽤 장관인 불꽃놀이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데 지역행사라 인파에 휩쓸리거나 명당자리를 놓쳐서 고생할 필요없이 불꽃놀이쑈를 무료로 볼 수 있으니 메모하셔서 좋은 가을축제 즐기시기 바랍니다.

불꽃놀이는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보이는 평화의 문 광장에서 열립니다. 8호선 몽촌토성역 잊지마시길~~

평화의 문 광장에는 미니스톱, 커피빈, 롯데리아, 계절밥상,카페테리아가 있고 근처 파크리오 B상가에는 조샌드위치 대형매장, 오니기리와 이규동, 한스김밥등이 있으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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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ㄷㅣㅆㅣ

    사람이 엄청 몰릴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ㅎㅎ

    2016.09.21 21:0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점점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많지만 지역행사의 한계가 있어서 불꽃놀이는 충분히 좋은 위치에서 보실 수 있으신데 축하공연은 좌석확보는 좀 힘들어요ㅎㅎ

      2016.09.22 00:0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mbba(램바)

    넘 멀어서 아쉽네요. 근데 저 송파를 빚다를 송편을 빚다로 봤네요. ㅋㅋㅋ

    2016.09.21 23:5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 저도 다른 블로거분 방문해서 엉뚱하게 제목 읽은 적이 많은데 시력이 점점 옛날같지 않네요ㅠㅠ

      2016.09.22 00:0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야놀자

    멀리지만 가보구 싶어요^^

    2016.09.22 12:0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첼시♬

    백제 행사?!?! 하면서 클릭했는데 ㅋㅋ
    생각해보니 백제도 한강 유역을 차지했던 시기가 있었죠. 그때가 리즈 시절이었는데..ㅋㅋ
    10월에는 여의도 불꽃축제도 있고 불꽃놀이 행사가 많아서 좋아요. :)

    2016.09.22 19:2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9월말에서 10월까지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은 축복의 가을입니다...전 백제의 역사는 뒷전이고 불꽃놀이만....ㅋㅋㅋ좀 살펴봐야할 거 같네요...ㅎㅎ

      2016.09.23 00:43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9.21 18:12

뭣이여~햄버거와 콜라가 있는디 진동벨은 뭣이여?

헤~~벌어진 롯데리아 새우버거.
뭣이여?
내가 먹던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아닌디?

그거슨. 아니다 장난 그만.
그것은 치즈(300원), 파프리카(300원)
토마토(300원)를 개인적으로 추가했습니다. 새우버거 세트 쿠폰은 지난 번 티몬에서 판매했던 E쿠폰 사용. 그런데 감자튀김은 어디 갔을까?

뒤늦게 새로 튀겨나온 롯데리아 감자튀김.
너무 뜨거워서 쥐기 힘들어서 호호 불면서 감튀를 먹어보다니...님들의 사랑도 이렇게 뜨거우신가요? ㅋㅋㅋ
햄버거보다 감자튀김이 더 맛있었던 롯데리아 이야기 끝.

P.S.양상추 가격 폭등으로 수급이 용이치 않아 맥도날드 일부 제품에는 양상추를 빼고 후렌치후라이를 무료로 준다던가 업그레이드를 해준다던가 뭐 그런 해프닝이 있다던데 롯데리아는 관련 계열사에서 안정적으로 수급되는 모양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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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mbba(램바)

    ㅎㅎ 말씀 재밌게 하시네요.

    2016.09.22 00:0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맨 똑같은 롯데리아 버거 얘기라 민망해서 말장난을....ㅋㅋ

      2016.09.22 00:2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버거킹이나 롯데리아처럼 추가 비용을 내고 커스터마이징을 햇으면 좋겠어요.
    파프리카가 추가되었으니 와일드쉬림프버거랑 맛이 비슷할 거 같아요.
    저는 그냥 새우버거가 더 맛있어요ㅎㅎ

    2016.09.23 01:4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이것 저것 추가하면 새우버거 고유의 고소한 맛과 소스맛이 좀 희미해지는 단점이 있기는 해요. 맥도날드도 언젠가는 할 거 같은데요...ㅎㅎ

      2016.09.23 16:35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9.21 00:35
http://m.fntimes.com/paper/view.aspx?num=155521 삼립의 디저트 브랜드 스노우카페 관련 기사 궁금한 분은 클릭해보세요.

뭔가 이상하다 느끼셨죠?
파흐리~~봐께뜨~~형님기업이었던
삼립식품 아니다 삼립에서 나오는
편의점용 바닐라슈크림빵
'바닐라빅슈'입니다.
냉장전용빵입죠.

야...너 제목이 왜그래~~~?

흐흐흐~~죄송합니다.
제목은 제 맘대로ㅋㅋㅋ
바닐라씨드 0.01%.
넣은 거야 만거야ㅠㅠ

상온 보관하면 잘 상하는 것중의 하나가 슈크림이죠. 꼭 냉장보관.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는 양산빵이지만 파리바케뜨의 뿌리가 된 삼립 제품인데도 포장만 바꾸면 정말 '빠롱드 녹슈슈'가 될 것 같네요. 입에서 살살 녹슈슈~~~

딱딱한 듯한 폭신한 빵속에 부드러운 슈크림. 칼로리는 잊을까요?

뒷면은 읽지 말았으면 싶겠죠.
가독력 확~~떨어지는 인쇄 디자인.

그래도 난 읽을란다. 찍을란다. 올린란다.
칼로리 290Kcal.
당류 10g.
트랜스 지방이 의외로 0.2g.
지방은 22g
포화지방이 13g으로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섭취량의 87%. 헐~~
나트륨도 120mg.

모르는 게 약이죠.
이상 빠롱드 녹슈슈~~가 아닌
삼립 바닐라빅슈 구매후기 였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샀는데
알바님이 영수증을 안줘서 가격은 컨닝해서 올려야 겠네요.
삼립은 모든 편의점에 있으니 가까운 미니스톱, CU, GS25, 세븐일레븐 들려보세요.

전자렌지 돌려먹는 분이 계시나? 헐~

참, 결론은 맛있다, 꽤 맛있다 입니다.ㅋㅋ
가격 컨닝 해보니 18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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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슈나우저

    헛, 크기에 비해서 가격이 꽤 나가는군요 ㅋ ㅋ
    약간 홈런볼이 부풀어 오른듯한 비주얼?!?

    2016.09.21 01:1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편의점용은 할인을 예상해서인지 가격이 조금 부풀려 있는 듯해요. 그래도 주먹 쥔 손만한 크기라 작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2016.09.21 17:31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9.20 21:37
신세계 하남 스타필드 주말엔 차몰고 가지 마시랍니다. 주변 길 정체, 주차장 정체.
제 이전 포스팅에는 빠졌는데 잠실에서 하남 스타필드를 경유하는 직통 광역버스 9303번이 그동안 신설되었네요. 당분간은 대중교통이 편하실겁니다. 그 이외의 대중교통은 제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하남시청 다음 정거장에 내리셔서 한국아파트 방향으로 길을 건너시면 덕풍천으로 걸어가는 빨간 안내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걸 따라서 10분 정도 걸으시면 유니온파크타워 바로 옆에 위치한 하남 스타필드 건물을 쉽게 만나실 수 있답니다.

덕풍천을 따라 직진하시면 새로 신축중인 아파트 에일린의 뜰이란 공사현장을 마주하게 됩니다. 거기서 우회전 하시면 돼요.

덕풍천의 노을도 아름답습니다.

왼쪽에 보인는 아파트 공사현장이 에일린의 뜰입니다. 이 부분에서 우회전 후 안내표시를 따라 걸으시면 되는데 이 길이 밤에는 좀 위험해보이니 낮동안 이용하시길...

거의 다 왔습니다.

저 멀리 신세계 로고가 보이는데 하남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뭔가 생뚱맞은 곳에 이런 쇼핑몰을 지었네~~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왼쪽이 쓰레기소각장 위에 지은 굴뚝타워, 유니온파크타워입니다. 그 오른쪽이 하남 스타필드 건물이고요.

딱 요 건물로만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오른쪽으로 기~~~~~~다란 건물입니다.
앞에 대형 토끼에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포토존 위치푯말도 있던데...

고급스럽고 뭔가 미래지향적인 느낌의 실내, 정말 저 끝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요기가 가장 눈에 띄는 찜질과 스파 및 물놀이도 가능한 워터파크, 아쿠아필드네요. 쇼핑하다 힘들면 여기서 잠깐 쉬면 좋을텐데 찜질 및 스파는 20000원, 워터파크까지 포함은 39000원 이라네요.

층고가 높아 에스컬레이터 경사가 좀 있고 주차장이 지하에서 부터 지상 4~5층에도 있으니 자신이 주로 들릴 곳 근처 주차장을 미리 파악하고 주차하셔야 편할 것 같습니다.

신세계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픈할 때 가보고 이쪽으로 이사왔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롯데월드몰이 근처에 있으니 이제 그 생각은 안드네요ㅋㅋ

고급스럽기는 하나 인터넷으로도 충분히 가성비 좋은 상품을 발견할 수 있어서 백화점 갈 일은 그다지...

이곳은 영풍문고 입니다. 입구쪽 캐셔도 그렇고 곳곳 인테리어가 아주 고급스러운 서재의 느낌을 줍니다.

먹는 유토피아~푸드코트입니다. 실제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 보다는 윈도우쇼핑하고 푸드코트에서 식사하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은데 역시 백화점 푸드코트라 뭔가 안정감이 떨어지고 어수선합니다.

이곳은 메가박스.

벌써 메가박스 근처 난간의 하얀페인트는 발자국 투성이네요.

왼쪽이 티켓박스, 오른쪽 아래가 무인발권기.

곳곳에 대형 스크린의 안내모니터가 있으니 위치 확인하시며 움직이시길...
두 시간 돌았더니 지칩니다.

일렉트로 마트.
헛 돈 쓰기 좋게 만들어 놓았던데 생각보다는 고급스런 하이마트 였습니다.
물론 술도파는 바도 있고 키덜트용 캐릭터 상품도 많았지만 MD가 뭐 요즘 과소비 하는 신세대풍인지라ㅋㅋㅋ

요긴 지하 트레이더스 가는 길.

브랜드는 잊었지만 요즘엔 인형이나 장난감등 캐릭터 상품에 사람들이 돈을 많이 쓰더군요. 귀레기로 포장된 쓰레기ㅋㅋ가 될텐데 가성비 잘 따져서 소비해야할 듯합니다.

귀엽긴 하던 기린 인형. 트레이더스도 코스트코를 졸업한지 오래인지라 특별히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연회비도 없고 모든 카드를 사용하며 신세계 포인트도 적립되는 장점이 있으니 코스트코 보다 매력적이긴 하네요. 지금 삼성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시 장바구니를 두개나 준다고 씌여있는 걸 봤는데 혹 필요한 분은 전화로 확인 후 한 번 들려보세요.

밤이 깊은 신세계 하남 스타필드를 실컷 구경하고 돌아서 나오면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과연 장사 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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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2016.09.20 20:50
하나 둘 셋 넷.
그 시작은 시시하게 미약하였으나
이미 마흔두 번째.

천 하나 천 둘 천 셋 천 넷.
그 끝은 아마도 창대하리니...
A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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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으앜ㅋㅋㅋㅋ사진ㅋ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문구들 기대하겠습니다!!

    2016.09.21 08:0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언제나 제 유치시에 댓글 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제가 아니어서 무한 서운~~~ㅋㅋ

      2016.09.21 17:2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돌아온줄리

    역시 ㅋㅋㅋㅋ 저 완전애독자인거 아시죠 ㅎㅎ

    2016.09.22 15:57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9.20 20:40

오가...을지로 오가...을지로...ㅋㅋ

90년대 개그를 하기엔 미안하리만큼
폭염 후 맞이하는 가을은
실로~아름답습니다.

지진으로
북한 핵도발로
경기 침체로
각종 갈등이나 질병으로
세상살이가 참 독하고 쓴 듯하지만
2016년 9월 20일에
느낄 수 있는 이 가을은
그 힘듬의 1/10 정도는 가뿐하게
치유해줄 것처럼 맑고 아름답습니다.

미스코리아도 미스터코리아도 아니지만
이 평화로운 가을 하늘처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World Peace~~~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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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6.09.19 21:11

구피 치어들이 잘 안 보인다.
분리전.

어느 암놈이 새끼를 낳은 건지 원...

종가집 열무김치통을 이리 써먹을줄이야.
훌륭한 임시 어항 노릇중.

치어용 먹이가 따로 있다는데 난 기존 먹이를 좀 갈아서 뿌려주고 있다.

어항 청소하느라 잠시 분리.

어항 속이 아주 미끄덩 미끄덩 하다.
얘들 분리하랴 어항 청소하랴 야밤에 난리법석. 음..미니어항이니 말이지 수족관이었음 난 못 해~~

항상 청소 후 모습은 보기 좋다만 뿌옇게 변하는데는 하루면 족하다ㅠㅠ

다시 총정리.

어젯밤 구피 먹이 주려다 깜짝 놀랐네요.
부유물이 잔뜩 떠있기에
오늘은 웬 X을 이리 많이 쌌나~
했는데 뭐가 잔뜩 꾸물꾸물~~
한 16마리 정도 낳았나봐요ㅎㅎ
새끼를 잡아먹을 수 있다기에
분리작업하고 어항 청소하느라
야밤에 힘 좀 썼네요.
솔직히 그냥 세마리로 만족하고 싶은데
얘들 어쩌죠?
그래도 구피 새끼들의 탄생...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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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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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5 03:50

일상과 잔상 2016.09.19 14:32

혼밥하는 솔로들을 배려한다는 편의점들의 은혜(?)스런 명절도시락을 찾아 좀 헤매었습니다. 나만의도시락앱에는 예약불가라 직구(ㅎ)하러 몇 곳을 돌았더니 다행히 한군데 있던데 명절에 편의점 지키느라 고생에 찌든 사장님인듯한 분의 퉁명스러움도 잊을 만큼 반갑게 구입했습니다.

아니 사장님은 도시락 담으라고 전용 비닐봉다리까지 만든 본사의 정책도 모르십니캉? 그 넓적한 봉다리에 왜 도시락을 세워 넣으신데유~~

우여곡절 끝에 모양새를 유지하고 명절도시락을 뜯어봅니다. 흑미와 울타리콩, 병아리콩이 들었다는 예쁜 빛깔의 밥과 산적 그리고 계란말이를 업고 있는 새송이버섯슬라이스, 잡채와 불고기, 콩나물, 메츄리알, 쥬키니호박, 떡갈비스런 햄, 볶음김치 등 푸짐한 비쥬얼을 자랑합니다만 요즘 편의점 도시락 은근슬쩍 가격대가 올라갑니다. 농심 김치사발면 무료증정에 6000원.
하지만 가성비가 나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 푸짐한 명절도시락이 폐기로 나오면 사장님 맘 아프시겠어요ㅠㅠ

컨셉이 우와~~하는거지 솔직히 기름에 쩐 인스턴트 맛이 주종을 이룹니다. 계란말이만은 언제나 훌륭하네요ㅋㅋㅋ

이번 GS25 명절도시락은 메츄리알은 분리 후 전자렌지 돌리셔야 합니다. 함께 돌리시면 꺼내실 때 알이 터져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잡채와 산적.. 이 두가지와 잡곡밥 정도가 명절도시락의 정체성을 보여주지 그 이외의 반찬은 항상 있던 편의점 도시락의 그 반찬입니다.

명절 끄트머리에 겨우 구해 먹어본 명절 도시락. GS25에서 도시락 컨셉에 심혈을 기울이는 만큼 앞으로는 건강한 도시락을 위해 좀 더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딱 마지막으로 제가 행사를 누렸네요.

요것도 편의점가는 한 700원 정도 합니다.

뭐 상상하시는 그 사발면 입니다. 옛날엔 건조 김치블럭이 들었었는데 수지타산이 안 맞는지 오래전에 빼버렸죠.

도시락과 사발면 같이 드실 땐 나트륨 과다섭취 주의.

다시 명절도시락으로 돌아옵니다. 제조원은 우리델리카.

GS25의 명절도시락 6000원의 성분표도 관심있게 봐 주시길.. 그래야 편의점 도시락이 점점 건강한 도시락으로 발전할 거에요.

앞의 도시락 설명 후에 보이는 사진이  아니었다면 그냥 한 그릇 그럴싸하게 차려낸 식사 한 접시로 보이지 않나요?
새로 리뉴얼 된 하이트 미니캔과 함께 한 only 블로그용 설정샷 찰칵.

이상 GS25의 명절도시락 사진으로 맛보기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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