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16.04.30 :: 사당역 13번 출구 파스텔시티 뒷골목 '명동 칼국수 순두부 부대찌개' (6)
  2. 2016.04.30 :: 사당역 13번 출구 누나홀닭 건물 5층 전망좋은 주점 '피시앤그릴'
  3. 2016.04.29 :: SNS 시 한 수 일곱 번째 '날 알아' (4)
  4. 2016.04.28 :: GS리테일(GS25,GS수퍼마켓) 직영 후레쉬서브 제조음식은 인스턴트 같지가 않아서 좋다. (16)
  5. 2016.04.27 :: 대학로 주점 '민들레처럼 홀씨하나' (8)
  6. 2016.04.26 ::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낙 낙 낙산공원 올라라~~ 동대문 옛 성곽길을 따라 낙산공원을 오르고 내려 대학로까지. (2)
  7. 2016.04.24 :: 아이고 무시라 원. 투. 쓰리. (24)
  8. 2016.04.24 :: 부디... (2)
  9. 2016.04.24 :: 세븐일레븐 국물 도시락 두쌍. (2)
  10. 2016.04.24 :: 호로록~집어 삼켜라~~
  11. 2016.04.23 :: 올토핑 해 주세요~~그럼 꼭 한 번 내다보는 이유? 롯데리아 야채라이스버거 올토핑 세트. (4)
  12. 2016.04.23 :: 사탕 같은 사당?...꿀단지 같은 단지?...(우웩~스런 제목으로 시작하는 사당역 8번 출구 전주 단지네ㅋㅋ)
  13. 2016.04.21 :: 맥주 안좋아해요~~~치맥 좋아해요. (4)
  14. 2016.04.21 :: CJ CGV 펀콘은 무조건 사야한다. 주식? (6)
  15. 2016.04.21 :: 우리 둘 사이 딱 2100원 차이.
  16. 2016.04.21 :: 냄새나고 끈적거리고 게다가 흔적까지.. 너정말~~ (6)
  17. 2016.04.20 :: 아산병원에 마트 있는거 아세요? (H마트 떨이 샐러드) (4)
  18. 2016.04.20 :: SNS 시 한 수 여섯 번째 '툴툴대지마' (2)
  19. 2016.04.19 :: 헐~~~두번째.(17금) (4)
  20. 2016.04.19 :: 헐~~~ (2)
  21. 2016.04.18 :: 4월 30일까지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500원...단, 롯데닷컴 앱에서 매일 매일 구매한 쿠폰에 한하여. (4)
  22. 2016.04.17 :: (써브웨이)먹고 풀자...스트레스는...By 미련곰탱이. (6)
  23. 2016.04.16 :: 10만원당 1천원(1%)의 고이자(?) (4)
  24. 2016.04.16 :: 비가오네...억수로 많이 오네요. 20시 06분 현재. 안전운전 하세요~~(특히 배달 라이더분들...)
일상과 잔상 2016.04.30 22:06

입구는 이렇게 되어 있네요.

조명은 엄청 밝은 하얀빛 이네요.그 아래서 부대찌개 2인분이 끓고 있습니다.
부대찌개 외에도 순두부 만둣국등등 메뉴가 다양합니다. 벽에 붙은 메뉴판 사진을 못찍었는데 한 장 퍼와야 겠네요.

모둠전 18000원짜리인데 거의 튀김 수준인데 맛은 괜찮습니다. 푸짐하네요.
깍두기가 아삭하고 맛있어서 전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더군요.

실내가 넓고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식사하기에도 안주로 먹기에도 좋은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밥도 먹고 술도 안주도 골고루 먹는거 즐기시는 4명 정도가 들리기 딱인 곳 같습니다.

사당역 13번 출구로 나와 스타벅스가 있는 골목으로 진입하면 공영주차장쪽으로 간판이 보입니다.

http://m.blog.naver.com/o2omedia/220592615919
메뉴판 샷은 이 분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이 분 블로그에도 한 번 들려주세요. (삭제 요청 댓글 주시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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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_A_N_S

    http://m.blog.naver.com/o2omedia/220592615919

    2016.04.30 22:1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_A_N_S

    http://m.blog.naver.com/o2omedia/220592615919

    2016.04.30 22:14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빌노트

    모듬전의 비주얼이 마음에 듭니다 ㅎㅎ

    2016.05.03 11:4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7080에헤요

    전 먹고 싶어요. 맛있어 보이는군요 ㅎㅎㅎㅎ

    2016.05.12 14:00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30 19:39

사당역 13번 출구로 나오면 파스텔시티 못 미친 골목에 있는 건물 5층에 위치한 피시앤그릴로 들어갔다. 1층의 다른 상가들은 뭔가 정신이 없어 보여 이곳으로 들어갔는데 의외로 차분한 분위기여서 만족.

4층 사월에 보리밥이 있던데 항상 1층만 쳐다보고 다니다 보니 위를 올려다보긴 첨이다. 역시 1층 임대료가 비싼 이유가 있다ㅎㅎ

창가쪽 자리엔 전망도 있다.

과자도 실컷 집어먹다가 한 컷.

주문한 22000원 짜리 오불인가 뭔가가 나왔다. 오징어와 달달하게 양념된 불고기와 소면이 나오는 푸짐해 보이는 안주.

소면을 추가해보고.

나머지 지인들이 와서 추가한 닭발떡볶이 인가...이건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 일행은 물을 두 잔이나 더 부어도 매워서 별로였다. 가격은 얼마였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닭발 안먹는 내게는 정말 별로였던 메뉴.

안주가 중요한가.
반갑게 건배.

그렇게 연거푸 방문한 사당역 언저리의 밤은 깊어갔다.

사당역 13번 출구의 피시앤그릴은 건물 5층을 전부 사용해 실내가 넓고 쾌적하다. 이것 저것 요구한 지인들의 까탈(?)에도 친절한 응대가 이루어졌다.
또한 흡연공간이 내부에 마련되어 있어 끽연가들에게도 편리해 보였다.

퓨전안주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맛집 찾기 어려운 사당역 언저리에서 평타는 칠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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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2016.04.29 16:47

난 날 알아.

어디까지가 나이고
어디까지가 내 것 인지...

난 잘 알아.

날지못해 바닥을 기어도
새처럼 날지는 못해도...

날거야, 언젠가는.
내게도 작은 날개가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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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ulSky

    슬픈 시 이네요. 감성적이고요. 잘 읽고 갑니다.

    2016.04.30 08:0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크으.. 좋습니다!!

    2016.04.30 21:45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28 22:55

GS수퍼마켓에서 구입한 구절판 같은 무쌈야채말이(6980원)와 양장피(정가 5980원 할인가 4160원)이다.

가성비는 물론이고 맛도 꽤나 좋다. 무쌈세트는 제조원이 후레시서브 즉, GS25 도시락을 만드는 직영 업체 제품이다.믿어도 좋다.

그릇만 바꿔 덜어 놓으면 적어도 배달업체에서 개당 20000은 받아도 될 음식이다. 주변에 GS수퍼마켓이 있다면 즉석식품 사러 일부러 들릴만하다.
아쉽지만 재고상황은 그때 그때 달라요~ 없을 때도 많다.

먼저 양장피. 이건 할인가가 붙어있다. 아마도 본사 납품 원재료를 매장에서 직접 가공하지 않나 싶다.

비빔밥 재료나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반찬이고 집에 냉동 꽃빵이 있다면 함께 먹으면 중국집 부럽지 않은 음식이다. 소스도 톡 쏘는 맛이 제법이다.

이건 내가 좋아하는 후레쉬 서브 제조원인 무쌈야채말이 세트이다. 바람이 있다면 나만의 냉장고에서 이런 제품도 예약구매가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듯..

구절판은 한 때 우리 누이가 자주 해오던 음식인데 손이 너무 많이 가서 힘들다고 하던 음식인데 이렇게 손쉽게 GS수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니 참 좋은 세상이다.

보기보다 양도 많아 집에서 삼겹살이나 훈제오리만 추가한다면 2~3인 가족은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정말 재료도 신선하고 맛있다.다만 양장피와 소스가 겹치는건 살짝 아쉽다는.

GS리테일 더 기대할테니 신제품 많이 개발해주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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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에이티포

    와 요즘에 간편하게 먹을수 있게 잘 나오네여.ㅎㅎㅎ

    2016.04.28 23:3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헐 양장피 간지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집앞에 GS25에서 도시락 종종 먹는데
    한 번 가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

    2016.04.28 23:3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맥주와 함께하시면 행복하실 수 있는 메뉴에요. 혹 GS수퍼마켓 주변에 있으시면 환승길에 한 번 들려보세요ㅎㅎ

      2016.04.28 23:3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와우... 푸짐하네여 ㄷㄷㄷ

    2016.04.28 23:4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GS리테일 직영 공장에서 제조하는거라 위생도 믿을만하고 가격도 제품 대비 낮게 책정이 된다고 하더라구요ㅎㅎ(저 꼭 체험단 하는 소리처럼 글 써요ㅋㅋ)

      2016.04.28 23:4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슈나우저

    저도 GS가 가까워서 자주 먹게 되는데요, 별 생각 없었다가 은근히 만족하네요 ㅎ

    2016.04.29 00:0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정말 장족의 발전을 할거 같아요. 건강하고 편리한 음식으로 더 다양해지길 바란답니다^^

      2016.04.29 00:06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간편하고 좋네요 ㅎㅎ

    2016.04.29 00:29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ㄷㅣㅆㅣ

    와 저는 SKT라 할인때문에 주로 씨유를 가는데ㅠㅠ

    2016.04.29 07:26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봉리브르

    구절판도 있군요.
    해먹기 힘든 요리인데
    이렇게 이용하면 좋겠네요..^^

    2016.04.29 07:5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항상 있는거 같지는 않은데 구절판 생각보다 맛있어요ㅎㅎ 파인애플, 삼겹살 추가하면 따봉^^입니다ㅎㅎ 신명나는 하루 되세요ㅎㅎ

      2016.04.29 15:27 신고
  8.  Addr  Edit/Del  Reply 19플러스20

    나도 가끔 사다 먹음.맛있음~

    2016.04.30 22:18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27 00:25

4호선 대학로역 4번 출구앞 배스킨라빈스 뒷골목 지하1층에 위치한 민속주점 '민들레처럼 홀씨하나'에 안주가 푸짐하다 해서 배도 채우고 목도 적실겸 들렸다.

메뉴판 중에 여러 안주가 푸짐히 나오는 20000원짜리 안주가 실속형인 집이란다.

말린 문어와 초고추장. 김과자와 땅콩이 기본으로 깔리고 쏘맥식자재(?)도 나오고.

도토리묵 무침이 나오는데 제법 재료가 신선하고 맛깔지다. 오호~

북어포도 고소하고...황도에도 키위나 오렌지 슬라이스도 넣어 모양을 냈다. 맘에 드는군.

파전도 요즘은 이정도에 15000 받는 집이 허다하다. 20000원에 포함되는 안주로는 잘 부쳐진 전이다.

나중에 오뎅탕까지 나오고 한 상이 완성되었다. 옛날 어디어디 호프집에서 13000원이나 준 맛없는 오뎅탕 생각하면 팽이버섯이나 양파도 든 오뎅탕 맛은 봐줄만했다.

나름 지하임에도 예쁜 꽃들로 장식이 되어있어 보기 좋았다.한쪽에는 단체 손님이 이용하기 좋은 좌식 마루 테이블도 보이고 실제 단체손님이 그곳을 이용하고 있었다.

다만 단점을 말하자면 와이파이가 안되고, 오래된 천소파의 위생상태가 좀 별로인 느낌도 들었고, 쿠션이 완전 꺼져서 오래 앉아 있기 불편한 점 그리고 메뉴판 먼지 정도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나.....20000원에 푸짐히 먹을 수 있는 맛깔진 안주가 그걸 상쇄시킬만 한 곳이긴 하다.그렇게 생각한다ㅎㅎㅎ

(네이버 지도 캡쳐)

커피 한 잔으로 입가심. 커핀그루나루 대학로점이 최근에 리뉴얼을 한 모양이다. 아주 멋지게 잘 꾸며 놓았더라는...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영수증 맨위 지점 전화번호에 02를 붙이면 된단다. 그러나 그다지 안정적이지 않았던 와이파이...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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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레드불로거

    2만원에 안주가 알차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016.04.27 09:5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 개별 안주로 생각해도 될만큼 신경써서 나오더라구요ㅎㅎ방문 감사드립니다^^

      2016.04.28 22:5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오니스

    가격대비 .. 아주 푸짐하게 나오는게 좋습니다 ..
    술 한 잔 제대로 마시게 하는 곳이네요 ... ㅎㅎ

    2016.04.28 18:3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마루 단체석이 더 좋아보이고 안주도 괜찮아 담에 친구들 모아서 한 번 더 가볼까 생각중입니다ㅎㅎ. 방문 감사드려요^^

      2016.04.28 23:0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터줏대감님

    보기에도 맛있어 보어여^^ 잘 보고 갑니다.

    2016.04.28 21:4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2016.04.28 22:32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26 23:51

동대문역 1번 출구로 나와 뒤로 조금만 걸으면 사거리 초입에 동대문 성곽공원이 보인다.

이대 동대문 병원이 목동으로 이사하고 생긴 공간에 옛 성곽길을 복원하면서 이 길을 따라가면 낙산공원을 거쳐 대학로까지 오붓하게 걸을 수 있다.

평범한 동네 골목 같은 산책로 이지만 심하게 가파르지도 않으면서 동대문 역사공원쪽이나 남산 전망도 그럴싸 하고 관광객이 늘면서 골목 골목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카페나 간단히 맥주 한 잔 할 수 있는 공간들이 곳곳에 보인다. 어떻게 찾아오는지 중국 관광객이 어디에나 삼삼오오 모여 있다.

남산쪽 전망이 시원하게 보이는 이곳엔 간이 의자가 마련되어 있는데 맥주 한 캔 사들고 올라오지 않음이 심히 아쉬웠으나 덕분에 야트막한 언덕이나 계단을 헤매이고 대학로에서 꿀맛나는 맥주를 마실 수 있었다.

이화동쪽인가...언덕에 다닥다닥 붙은 집들이 언뜻보면 부산 감천마을 비슷꾸무리~~한듯...(색칠만 되어있다면ㅎㅎ)

낙산공원 가는 길에는 석양을 바라보기 좋은 팔각정이 있다. 이곳은 앉을 만한 의자나 자판기 정도 갖추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더라는. 그냥 석양 보기 좋은 아무 것도 없는 정자다.

시간대가 안맞아 지는 해만 좀 보다가 대학로 방향으로 하산(?)

낙산공원을 알리는 푯말이 성곽 아래 붙어 있다.

운치있어 보이기도 하고 전망 좋은 공원 옆인데다 시내로의 접근성도 좋은 곳이라 나름 므흣하게 바라보게 되지만 솔직히 그건 산책하는 사람의 배부른 타령~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유난히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까치들이 많다. 그만큼 얘들도 이곳이 안전하고 안락하다고 느끼는 모습인데 다들 아주 통통~하다. 얘도 폰카 들이미니 도망가서 꼬리만...

폰카의 한계로는 일몰의 아름다움을 절대 전할 수가 없다. 아쉽지만 어쩔꼬...

개인사진 찍느라 안내가 될만한 표지판이나 풍경사진을 많이 못찍었다.

도심에서 일부러 접근해도 값어치를 할만큼 곳곳이 전망좋고 풍경도 아름답고 잘 정비되어 있다. 나름 오래전에 누군가에게서 고백도 받았던 낙산공원의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4~5년 전 얘기라니...(그 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시긴...)

낙산공원 오면 누구나 찍게되는 포토존.
공중부양으로 유유자적 남산을 바라보는 어떤 사람과 강아지...

날씨가 포근해져서 꽤 목이 말랐다.
편의점이나 수퍼에서 차가운 맥주 한 캔 혹은 생수 한 병은 꼭 들고 시작하자.

대학로로 내려와 어느 골목길에 접어 드니 동물 좋아하는 나를 위해 야~~여기 고양이 있다 소리치던 지인...ㅋㅋㅋ

호기심 어리게 우리를 올려다 보더니 카메라 들이밀자 외면하는 야옹이...
니들은 도대체 왜 그런다니ㅎㅎ~~
그래도 바깥구경 하느라 열심이던 고양이 참 순해보인다.

낙산공원 옛 성곽길 덕택에 휴대전화 만보계 수치가 만보를 훌쩍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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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아아.. 저 낙산공원 클리셰 공중부양.. 저만 못 찾았어요 ㅠㅠㅋㅋㅋ

    2016.04.30 21:4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이쪽 산책로가 겹겹이 의외로 미로인지라...공원 정상 부근 자동차 다니는 길쪽에서 본거 같아요ㅎㅎ

      2016.04.30 21:57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24 23:34
===
원.
===

뭔일 있었나?

===
투.
===

오랜만에(?) 쌈구경 잠깐.
누가 잘못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성질 급한 아저씨 먼저 젊은 양x치 툭툭 치시던데 그 사람 경찰에 신고...
요즘은 먼저 치면 합의금 각오 하셔야 할텐데 큰일이다...거기까지 구경하고 나는 내갈길...

===
쓰리
===

갤럭시S로 보이시남유?
새치가 시작되었다...
아이고 무시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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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어쩌요들

    새치는 누구나 있어요^^

    2016.04.25 00:3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마지막사진이 재미있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2016.04.25 00:4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분홍젤리

    ㅎㅎㅎㅎㅎㅎ마지막사진 웃겼네요..
    이해못하고 두세번 봤다능

    2016.04.25 07:5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 가끔 보시는 분이 헷갈리셨으면 하고 올리는 사진이 있는데 하얀 새치가 잘 안보여서 나름 머리 굴렸어요ㅎㅎ

      2016.04.26 00:1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레드불로거

    스트레스 받으면 새치 생기지 않나요?

    2016.04.25 09:5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그런거 같아요. 어머니 입원하시고 퇴원하시는 과정에서 여러개가 생겼네요. 이젠 안생길라나요? ㅠㅠ

      2016.04.26 00:13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에이티포

    ㅋㅋㅋㅋ 완전 무섭네유.ㅋㅋㅋㅋ

    2016.04.25 12:43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용작가

    세상 참 팍팍하다 그죠? ㅎㅎ

    2016.04.25 17:3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딱 고만한 사람 둘이 붙은거 같아요 ㅎㅎ 얼마전 저도 모르게 하이빔으로 운전하다 택시 기사가 달려들었는데 아이고 죄송합니다~~했더니 머쓱하게 돌아가더라구요^^

      2016.04.26 00:15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동동히야

    재미있는 간판이에요 ㅋㅋㅋ 저걸또 적어서 간판 재작소에서 만들어 왔을텐데 그과정이 생각해보면 웃기겠어요

    2016.04.25 23: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그러게요...개인이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돈 좀 들였네요. 아마 지인중에 저런거 인쇄하는 분이 있었지 않나 싶어요ㅎㅎ

      2016.04.26 00:17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들바람공주

    잘 보고 갑니다.

    2016.04.26 02:02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귀여운걸

    어머~ 순간 갤럭시S로 보였어요~
    새치는 학생때부터 1~2개씩은 있는거 같아요^^;;

    2016.04.26 02:3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1~2개가 10개 20개 될까봐 무서워여~~~ㅋㅋ 새치, 별로 반갑지 않더라구요ㅠㅠ

      2016.04.26 20:42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ulSky

    아 주차금지 간판 ㅋㅋ 대박이네요 ㅋㅋ 웃고 갑니다.

    2016.04.26 08:4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읽으면서 살벌하다~~그랬어요. 대신 블로그용 사진 하나 건졌당~~그랬다는ㅎㅎㅎ

      2016.04.26 20:43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무르파시픽

    삭막하게 사는 인간들 많아요ㅋ^ㅋ

    2016.04.27 02:03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주차...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호의를 베풀면 권리로 아는 사람들이 있죠 ㅋㅋㅋㅋ
    강력하게 퇴치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새치는... 저는 이제 새치가 아니라
    그냥 흰머리... 머리 들추면 진짜 가득... 합니다 ㅠㅠ

    2016.04.28 23:4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새치는 이제 스트레스 많은 현대인들의 친구인가 봅니다. 머리 들추기가 싫어져요ㅋㅋㅋ 주차는 얌체주차족 정말 문제에요ㅠㅠ

      2016.04.28 23:41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24 23:15

10일이 넘었는데...
오래된 씨앗이라 그런가?
싹수가 노랗군...
안나올 모양이네...
아쉬운 꽃고추ㅠㅠ

이젠 어디에서나 보이는 롯데월드타워.

봄소식이 가득한 올림픽공원.

행복한 4월의 신부의 모습도 보이고...
(잘 참으며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긴장한 골키퍼...
다행인지 불행인지 실패한 프리킥...

다들 퍼~런곳에 넌 왜 여기서 홀로 피어났을까?

그래서 더 튀고 예뻤던 꽃.

얼른 홀씨되어 날아가라...훨훨~

나물 캐는 아낙...
아주머니 그거 중금속 덩어리에요~
어쩔~~~

여기도 달리고...

요기도 달리고~~

하다못해 요즘 말 많은 코레일도 달리던 봄날.(무선 미니 트레일러 동호회 같았음.)

대한민국도 활짝 피어
앞으로 죽~죽 달려 나갔으면..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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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잘 참으며"가 왤케 와닿죠....ㅋㅋㅋㅋㅋㅋ

    2016.04.25 21:34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24 02:58
1. 소고기 된장찌개 도시락.

혜리표 소고기 된장찌개 도시락 가격은 할인전 정가 3900원. 만약 올레15%할인+기할인된 모바일 상품권 사용하면 약 2900원 꼴이 되는군요.

앙증맞은 용기는 분리형.
본죽이나 본도시락의 용기와 비슷하게 생긴 PP(폴리프로필렌)인데 솔직히 집에서 드실 땐 안전한 용기로 옮겨서 전자렌지에서 시간을 넉넉히 돌리는게 더 맛있고 덜 의심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세븐일레븐은 역시 롯데스러운게 아직 도시락 전용 비닐백이 없어 도시락을 항상 세워서 담아주네요. 다 뒤섞인거 젓가락으로 모양을 다시 잡았답니다.

GS25는 밑바닥이 좀 넙적한 도시락 전용 비닐백이 있는데...역시 리딩 업체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세븐일레븐 된장찌개 도시락의 된장찌개엔 뭐가 들었을까? 성분표 확인해보세요~~

요즘 편의점 도시락은 품질전쟁 덕택에 예전에 비해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었지만 소비자 가격저항 때문에 거의 4000원 안팎의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러 중복할인의 기회도 열려있기 때문에 실제 구매가격은 더 낮아지곤 합니다. 원가는 얼마나 되는건가?  수입산...수입산...과연 식자재 검품은 제대로 하고 있을까요? PP용기 제대로 납품받고 있을까요?

2. 목살 김치찌개 도시락

목살김치찌개엔 이런게 들어가는 군요.
성분표 궁금하지 않으세요?

용기가 역시나 분리 되는군요.
반찬의 구성이 된장찌개와 겹치지 않는  것은 좋은 발상이지 않나 생각 해봅니다.

건더기는 가라앉아 있어 아직은 썰렁하군요.

도시락에 나물을 넣은 것도 좀 웰빙 컨셉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생각합니다.
편의점 도시락 반찬중의 갑은 역시 계란말이(찜)가 아닐런지요.

제조원이 롯데푸드가 아니네요.
(롯데는 일부 도시락을 중소기업에 하청을 준다고 하네요.)

된장찌개는 이전 포스팅에 시식사진이 있어서 김치찌개샷을 자제히 올려봅니다.
뭐 건더기가 넘쳐나게 풍부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이정도면 포함된 밥 말아먹긴 적당하게 들어있단 생각이 듭니다. 맛은 감칠맛이 느껴지니 조미료는 적당히 들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비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편의점 도시락. 아직까지는 편리성이나 가성비면에서의 접근성이 최고지만 앞으로는 건강한 재료와 건강한 맛 그리고 여러 도시락을 품절없이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성까지 이끌어 낼 그날이 언제쯤 올지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합니다.

한 끼 때우기 보다는 호기심과 쇼핑하는 재미로 더 구매하고 있는 도시락이지만 혼밥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방향으로 편의점 도시락이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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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슈나우저

    오... 요즘 도시락은 국도 잘(?) 나오는군요 신기...
    한번 직접 먹어봐야겠어요~

    2016.04.24 10:3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재미삼아 드셔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큰 편의점 아니면 없을 때가 더 많아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굿밤 되세요^^

      2016.04.24 23:21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24 02:21

꽃들도 집어 삼킬듯...더러운 공기.

보름으로 가는 커다란 달도 집어 삼키고...

지금 대한민국은 중국발 황사와 전쟁중...
더더구나 서울은 본적도 없는 수치 322...비는 언제 또 올라나...

칼칼한 목을 축이러 정말 오랜만에 들린 스타벅스에서 다들 아이스음료 시킬 때 난 히비스커스 핫음료를 주문. 직원의 말을 줄여주기 위해서 내가 달라는 음료를 정확하게 말하고 내가 내밀어야 할 E쿠폰을 미리 핸드폰에 띄워놓는다.여러장 일때는 접속 버퍼링 시간을 줄이기 위해 미리 캡쳐를 해놓고 연이어 보여준다.

호로록~히비스커스 음료를 흡입하며 카운터를 바라보는데 이건 뭐에요? 이 행사는 뭔데요~~이 행사는 뭐가 좋은건데요~~어떤 젊은 여성이 직원을 물고 늘어진다.

궁금하면 와이파이 빵빵한 테이블에 앉아서 스타벅스 홈페이지 이벤트 검색 한 번이면 끝날 일을 츳츳...

직원의 기를 집어 삼키는 손님들...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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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6.04.23 00:45

SKT 멤버쉽 10%할인 후 총 6900원. 롯데리아 모바일 상품권 20%할인 구매했으니 약 5500원에 토마토, 파프리카, 치즈가 추가되고 양념감자로 바꾼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 세트가 구성이 되었다(먹기전에 햄버거 무게감을 느껴보시라~~막직 아니 묵직하다.)

야채라이스버거세트에 감자튀김을 양념감자 양파맛으로 바꾸고 토마토(300원), 파프리카(300원), 치즈(300원)가 더 들어가는 옵션 즉 올토핑으로 주문했다.

토마토, 파프리카, 치즈가 들어가면 뭔가 패스트푸드가 더 건강해지는 착각(!)이라도 느껴야 먹는 죄책감이 덜 드는 이유로 요즘 올토핑을 즐기는데 롯데리아도 20%할인된 모바일상품권을 남발하고 있기 때문에 SK텔레콤 멤버쉽 10%와 함께 사용하면 음...롯데리아가 맥도날드보다 낫네~~싶어진다.
(더더구나 요즘 모바일 상품권 관련법이 개정되면서 유효기간도 길어지고 기간 연장도 예전보다 쉬운 방법으로 바뀌는 추세라 사놓고 못쓸 일은 이제 줄어들었다.)

어째 딴 길로 샌거 같네.

여하튼 롯데리아는 바쁠 때 불고기버거라던가 새우버같이 인기 있는 품목은 미리 만들어 놓아서 이게 새로 막 만든 제품과는 맛이 차원이 다르다.

롯데리아에서는 좀 비싼메뉴나 비인기 메뉴를 시키거나 같은 불고기버거라도 올토핑으로 주문하면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어쩔 땐 정말 따끈따끈한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다.

올토핑은 지난 번에도 언급했지만 롯데리아에서 만의 은어다. 감자튀김을 주문하면 후라이쪽을 바라보며 '빅'하나...
요런 멘트를 아마 들어본적 분도 있을  수도 있을텐데 원래 토마토, 치즈, 파프리카 모두 넣어주세요~~라고 할 때 직원들은 올토핑 무슨무슨 버거~~하나 요렇게 주문을 넣는데 경험상 간단히 올토핑 추가라고 주문해야 착오가 없어 나도 그냥 올토핑 추가요~로 주문을 넣는데 올토핑 주문이 자주 없는지 만드는 직원이 꼭 밖을 내다봐서 눈이 마주치게 된다. 그럼 결과는 항상.

이렇게 양상추가 겹겹이 평소 일반 주문 때와는 뭔가 다른 버거가 나온다. 나만의 착각일 수도 있으나 내가 햄버거만 주구장창 먹어서 그 느낌 아는데(ㅋㅋ)
잘 만들어진 햄버거를 만나면 기분이 좋다.(원래는 계란후라이 넣어서 수제버거화 시킨 후 먹으려고 포장을 했었는데 이날은 귀찮아서 그냥 먹었다.)

롯데리아 햄버거는 잊지말자. 올토핑.
900원 추가로 더 맛있어 진다는....

(음주포스팅이라 말이 thelove게 길어짐을 이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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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슈나우저

    올토핑이라는거군요 ㅋㅋㅋ 롯데리아 먹어보면서 한번도 못해본...
    다음에 시도해봐야겠어요! 라이스버거는 쫌 독특한듯?!?

    2016.04.23 01:5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좀 더 맛있고 풍성해집니다. 소스의 맛은 좀 줄어드니 소스 많이로 주문하셔도 돼요ㅎㅎ 한 번 시도해보세요ㅎㅎ

      2016.04.23 18:3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6.04.23 07:53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23 00:12
어머니 입원으로 미뤄졌던 모임.
오산 사는 지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끔 가게 되는 사당역 언저리.

8번 출구쪽이 타 출구에 비해 그나마 한적한거 같긴 하다. 지인이 해물을 좋아해 유명하다는 해물한소반을 깔까...
한정식으로 유명하다는 둥구나무를 갈까...나름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지인 한 명이 일에 묶여서 뒤늦게 오는 바람에 그냥 만만한 단지네로 또 들어갔다.

나...파워가 아닌 그냥 블로거. 그래도 열심히 대문 사진도 찍고 메뉴판 사진도 찍고 싶고 다 찍고 싶지만 이게 여간 눈치보이는 일이 아니다. 그나마 사진 찍기전에 젓가락으로 헤쳐놓지 않는 매너를 보여주는 지인, 감사해. 1인분에 8000원인 쭈꾸미 정식.
단지네는 정말 가성비 최고다.

고봉 계란찜도 기본으로 나오고...
(계란찜 10000원 받는 집도 봤다.)

뭐 기본적인 평범한 반찬도 깔려주고...

본죽의 동치미 같은 국물에 말아먹으라고 소면도 좀 주고 밥도 푸짐히 준다.테이블도 좁지 않고 메뉴도 선택의 폭이 있고 좋다. 다만 칭찬만 하면 협찬받은 사람들이나 그러는거고 나는 가성비면에서 굿~~이지 메뉴 하나하나가 아주 맛깔지다고는 못하겠다.
but 1인분에 8천원 치고는 감사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점임에 틀림이 없다, 적어도 내게는.
(동치미샷은 어디다 흘렸을까나...)

소주 하나 맥주 하나로 간단히 끝. 이곳은 주차는 안되고 12명~14명 정도 죽~~붙일 수 있는 자리가 있긴하나 미리 전화로 예약이나 확인을 하고 가야한다.
(예약석으로 비워 놓았다가 7시 전후로 손님이 몰리자 개별석으로 손님을 받기 시작했다.)

난 파스텔시티 사리원불고기나 티원을 가고 싶었는데 완전 저렴하게 때워서 좀  미안했다. 내가 살 차례였는데.

뒤늦게 저녁식사도 못하고 달려온 지인은 햄버거로 때우고 커피 한 잔과 감자튀김을 집어 먹으며 소소한 대화를 나눴다. 내내 한가하다가 오늘 일이 꼬였단다ㅋㅋㅋ
원래 인생이 다 그렇지. 뭐.

다들 자신들의 삶과 싸우느라 힘들고 지쳐도 정말 정신력들이 대단하다. 내 정신력은 유리창 유리같은데ㅠㅠ근데 다 살게 마련이다. 친구들도 건강하고 나도 건강하고 그게  최고다. 얘들아 함께 화이팅.

P.S. 미세먼지 정말 너...내일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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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6.04.21 23:33
스파게티 별로 안좋아해~~
나 크림 스파게티 엄청 좋아하는데...

그거 먹고 체했어. 다신 사오지마~~
지난 번 그거 맛있었는데 좀 사오지 그래~~

니가 알려준 그거 먹고 효과 봤어...
그거 효과  하나도 없더라~~~

고마워~~잘 먹었어. 담에 내가 살께.
야~~밥 좀 사~~

모두

같은 사람의 입에서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왔었던 경험적인 대화들을 모아봤다. 다들 알고 있는 큰나나(ㅎ)~얘기도 있고 흔히 누구나 접할 수 있는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케이스의 사람들이다.

거참 빡빡하게 사네...
그럴 수도 있고 이럴 수도 있는거지
뭘 그걸 맘에 담아두고 그래~~잊어버려.

이것도 만약 누군가에게 이런 상황을 설명한다면 흔히 들을 수 있는 조언이다. 야 조언하는 그사람 참 쿨~하구나..
과연 정말 쿨할까ㅋㅋ

한 두 번은 기억의 혼돈으로 같은 상황을 다르게 느낄 수도 있고 약간의 변덕으로 다르게 표현할 수도 있다. 그건 아마 나도 그럴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문제는...

내가 지구력도 없고 기억력도 그냥 그렇고
그런데 유독 관찰력이 뛰어난 단점이 있다. 뭔가 이상해...이거 뭐지...그러면
꼭 이상한 느낌을 지우지 못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이 사람 이 말 이거 뭐지?
지난 번엔 분명 다르게 얘기한거 같은데...

한 번은 질끈 눈감고 모른척 한다.
인간관계에서 그건 당연한거다.

근데 표현이 마구잡이인 사람이나
혹 변덕이 심한 사람들은 그게 아니다.

흔한 얘기로 이랬다 저랬다 한다.
그런 사람은 솔직히 대화 하기가 싫다.

그 사람이 누구든지 말이다.

귀로 듣고 뇌세포에 박지 말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는거..

가끔은 그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여전히 잘 안된다는...

(껌은 꼭 종이에 싸서 휴지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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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생각이 바뀔 순 있지만, 보통 심지가 있으신 분들은 그 변화과정이나 조건(?)들을 명확히 설명하기 마련이죠... 그런 거 없이 이 말, 저 말 던지면 그건 좀.....

    근데 그런 사람들은 시간 지나면 알아서 도태되더라구요. 한스님만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닐겁니다 :)

    2016.04.22 01:3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님 말씀대로 그런 사람들은 나에게만 그런게 아니라 다를 사람들도 자연스레 멀리하게 되서 고립되는 분위기이긴 한거 같아요. 그런데 이런 저런 이유로 멀리하다보면 주변에 남아 있을 사람이 없을거 같아 그냥 그냥 참고 있습니다. 이해 해주셔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2016.04.22 17:3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이미... 상단의 몇줄 읽고서 정신이 지치는 듯한....

    진짜 모두에게 그런 사람은 있나봐요...
    제가 상처받는 만큼 저도 그런말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고...

    마음에 담고 비우고 흘려보내고 또 웃으며 보고... 인간관계가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

    2016.04.22 04:3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어느 순간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구요. 아마 인간관계란게 원래 그러려니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6.04.22 17:41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21 19:46

튜나 에그샌드위치 5200원.
3종과일(방울토마토, 청포도, 사과) 2900원. 정식 명칭은 뚜레쥬르 하루한컵 비타민E 되시겠습니다.

총 8100원. 음...비싼가요?

과일도 편리성을 생각하면 좋지만 2900원은 좀...그렇죠.

뚜레쥬르 튜나&에그샌드위치 5200원은 뭐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가격입니다만...

짜잔.
펀콘 10000원짜리를 늘 8000원에 살 수 있게 해주는 오픈마켓이나 소셜 감사해요.

필요도 없는 SKT 멤버쉽 15%나 할인해주니 뚜레쥬르 고마워요.

남는 잔액은 거슬러도 주니 그것도 고마워요.

8100원어치 상품이 대략 5000원 정도로 변화하는 펀콘과 통신사 멤버쉽의 절묘함.

이 즐거움은 파리바케트를 따라잡으려는 뚜레쥬르의 미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성비 괜찮으니 펀콘 할인판매 하면 덥썩 물으시라는. 단, 저처럼 야식으론 드시지 마세요~~주식이나 별식으로 한끼 떼우시라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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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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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저도 펀콘을 사랑해서
    가족들과 극장을 가거나 가족들과 어딘가를 갈때 잘 쓰곤 했는데...ㅠㅠ
    제가 해외로 이주를 하는 바람에
    몇만원어치를 한달안에 다 써야 하는 미션으로 곤란했던 기억이 남았습니다

    펀콘 할인은 정말 사랑입니다 >_<

    2016.04.22 04:3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앗..해외에 계시는군요. 블로거 분들중에 해외에 거주하는 분들이 꽤 많으시네요. 몰아서 쓰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ㅋㅋ 저도 가끔 유효기간 임박 쿠폰들 몰리면 짜증나요ㅎㅎ

      2016.04.22 17:2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ulSky

    샌드위치 맛있어 보이는데요?

    2016.04.22 09:2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개인적으로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좀 더 좋아하지만 뚜레쥬르도 재료 신선하고 맛있어요ㅎㅎ

      2016.04.22 17:3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에이티포

    뜌레주르 샌드위치 자주 사먹는데 괜찮은거같아여.ㅋ

    2016.04.22 12:5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펀콘으로 가성비 갑이 되는 뚜레쥬르...에이티포님은 체중조절용으로 드시지요? 전 야식이라ㅠㅠ

      2016.04.22 17:32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21 19:18
쇼핑 좀 했네요.

마트 보다는 덜 가지만 백화점 보다는 훨씬 더 자주 가는 도매 약국.

급하게 떨어진 우리집 상비약 때문에 어제 길거리 약국에서 요 두개에 5500원을 주고 사왔었답니다. 훼스탈 3000원. 낙센 2500원인 모양이죠.

그래서 아이고 아까벼~~
요 둘을 대형약국에서 샀다면 3400원.
빽다방 커피값이 날아갔군요ㅠㅠ

(동네 약국도 먹고 좀 살자굽쇼??
 에이 처방전으로 충분 하시잖아여~~ㅎ)

※나프록센나트륨이 주성분인 이 약은 만성통증이 아닌 일시적으로 담이 잘드는 우리가족 체질에는 잘 맞는 약입니다. 좀 독하지 않을까 항상 걱정이었는데 담이 들어 고생중이라는 여성 지인에게 이 약을 권했더니 어랏 나 이약 xx통 심할 때 먹던약인데...요런 대화가 오고 간적이 있습니다. 알고보니 월경곤란증이라는 효능효과가 적혀있더군요ㅎㅎ

약은 함부로 드시면 안됩니다.

이 약도 읽기에도 버거운 엄청난 양의 사용상 주의사항이라던가 부작용에 대해 앞뒤로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무슨 약이든 한 알 드실 때 내 몸에서 어떤 이상 반응이 있지 않나 유심히 살피셔서 이상 징후가 있다하면 무조건 복용을 중지하시고 그 약과 부작용 증상등을 꼭 기억 해두셔야 합니다.

약사도 이걸 다 외우지 못하고 의사도 잘 모릅니다. 내 몸만이 기억할 수 있지요.
부작용 없어요~~
그건 부작용 아니에요~~~
가끔 그런 돌x이 의사, 약사도 많으니
그걸 가장 주의하셔야 한다는....

※카톡 박카스 플친 추가 하시면 박카스 이모티콘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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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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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6.04.21 00:46

(미리보기 방지용이지만 제목과 좀 비슷하네요. 근데 자세히 보면 해맑게 웃고 있는 놈이 보인다는.)

(신신파스 아렉스 대형 6개들이 포장 약국가는 보통 2500원~3000원 합니다만 오른쪽 박스에는 6개들이 제품이 총 4개들어 있는데 대형 약국에서는 9000원대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십니다. 제 경우는 원하는 사이즈로 오려서 무릎등에 테이핑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등산 자주 가시는 분들께 추천)

오늘 지인 분과 카톡 주 내용이 어깨결림과 목 통증 얘기 였습니다.
저질 관절 보유자인 저같은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나쁜 자세로 휴대전화 쥐고 틈틈히 들여다보는 요즘 어린 학생들까지 뭐 요즘 목통증은 남녀노소 불문입니다.

혹시나 좀 더 좋을라나 싶어...
때론 이름이나 디자인에 끌려
이 파스 저 파스 사봤지만....
많은 분들이 이 파스(아렉스)는 특유의 냄새도 싫고 피부를 잡아먹기도 하고
붙였다 떼고 나면 끈끈이 흔적이 샤워를 해도 안없어진다고 싫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십니다만....
오랜 파스전문가(ㅎ)인 제가 볼 때 이 파스만한 물건은 없는거 같습니다.

이미 오랜 나쁜 자세로 만성화 되어있는 통증에는 효과가 덜하지만 오늘 특히 자세가 안좋아서 뭔가 뻐근해~~정도의 미약한 초기통증을 느낀 분이시라면 아침이나 저녁 샤워시 온수로 시원하게 물마사지를 좀 하신 후 피부가 진정된 약 30~40분 이후 이 파스를 붙이시면 아이고 시원해~소리가 절로 나실겁니다.

파스는 치료제가 아니니 보조적으로 혈류개선을 통해 인체의 자연치유를 기대하시거나 뜨거움과 시원한 감각으로 잠시 통증을 잊으시는 정도의 효과를 기대하시면 옳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론 약 6시간~7시간 정도 후에 파스를 제거하는게 가장 좋던데 민감한 피부이신 분은 혹 가려움을 느끼신다면 바로 떼어 내셔야 할겁니다.

한 번 붙였던 자리는 반드시 하루 정도 지난 후에나 다시 붙이셔야 하고 연속해서 사용하시면 100% 피부 발진 생깁니다.
혹 피부가 가렵고 뭐가 도톨도톨 올라왔다 그럴 땐 일단 제일 약한 스테로이드연고(약국판매용 일반의약품) 소량을 한 두번 정도 바르면 제 경우는 잘 낫더군요. 심하면 당연히 피부과 가셔야 겠지요ㅎㅎ

컴퓨터, 대형TV, 휴대전화 등등 고개를 움직이며 쳐다볼 것 많은 세상속에 우리내 목이 학대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목관리 잘 하고 계시지요?
TV뉴스에 매번 나오지만 올바른 자세, 틈틈히 휴식 그리고 가끔 근육을 풀어주는 체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예전엔 미쳐 몰라 파스와 친구하며 살고 있음이 조금 서글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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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여건만 된다면 운동 곁들이며 신체 밸런스를 다지는 게 제일 좋은 방안이죠 ㅠㅠㅎㅎ

    2016.04.21 15:2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맨손체조만 열심히 잘해도 좋은데 게으름이 불러오는 통증들이 많습니다. 반성만 부지런히 하고 있어요ㅠㅠ

      2016.04.21 15:3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용작가

    역시... 몸에 가장 좋은 약은 운동이군요. ^^
    잘보고 갑니다.

    2016.04.21 17:1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 적당한 운동이 최고지요ㅎㅎ 아는 어르신은 약수터 운동가신다고 매일 약수 떠다 나르시고 무릎 망가뜨려 고생중이십니다. 자신에게 맞는 약간의 운동이 최고인거 같아요ㅎㅎ

      2016.04.21 19:2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이런 걸 몰랐네요.. 파스없이 잘 나았으면 좋겠네요..

    2016.04.21 18:1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나이들면 누구나 훈장처럼 만성통증 하나씩 갖고 사는데 요즘은 어린사람들도 많이 달고 살더군요ㅠㅠ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2016.04.21 19:23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20 01:29

H마트는 아산병원 동관 지하1층에 있고 마트 입구 왼쪽에 미니 샐러드 판매코너가 있답니다. 원래 한팩에 5천원 이지만 밤 8시쯤 마감이라 원하는 두팩 골라서 7천원에 구입 가능 합니다.

병원까지 마트 찾아갈 필요는 없지만
워낙 병문안으로도 많이 찾으시는 곳이니
저처럼 샐러드 좋아하시는 분은 한 번 기억해두시길...

아프신 분들 빨리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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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ulSky

    2팩에 5천원이면 정말로 저렴하죠 ㅎ

    2016.04.20 04:5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용작가

    병원에 편의점은 상상이 가는데, 마트라는 생소합니다.
    병문안 갈때 들고갈 음료수 사기도 편하겠어요. ㅎㅎ

    2016.04.20 15:0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펀의점(H24)과 마트(H마트)가 붙어있는데 마트도 좀 큰 편의점 규모라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학화호두과자같은 지역명물도 판매하고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모둠과일팩도 있고 그렇습니다ㅎㅎ

      2016.04.20 15:21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6.04.20 01:07

짜증난다고 툴툴대지마.

외롭다고 툴툴대지마.

툴툴거린다고 툴툴대지마.

반말했다고 툴툴대지마.............요.

(이마트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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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나코노

    툴툴거리는 습관이 정말 안좋긴 하지만
    나도 모르게 툴툴거리게 되는...ㅎㅎㅎㅎ ㅜ

    2016.04.21 14:0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툴툴은 정말 순간적인거 같아요ㅎㅎ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방문 감사합니다ㅎㅎ

      2016.04.21 14:56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19 01:41
YTN 여성앵커의 멘트도 버벅거리게 만든
중국에서 만들었다는 상호소통(?)형 미녀로봇. 그 이름하야...
그 이름...음...
'자자'
한국시장 개척용이니?
헐~~~

불끄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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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봉리브르

    하하. 이름 한 번 걸작이네요.
    어젠 여성로봇 8명을 거느리고 쇼핑에 나선
    중국인 부호의 기사도 실렸던데,
    점점 로봇이 대세가 되어가나 봅니다..^^

    2016.04.19 07:3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여자앵커가 멘트 작성하며 나 이거 어떻게 읽지..웃음 터질거 같아~~ 그랬나봐요. 엄청 당황하며 버벅거리며 '자자'그러는데 제가 빵터졌는데 로봇 거느리고 다니는 중국부호도 있었나 보군요ㅎㅎㅎ

      2016.04.20 01:0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어쩌요들

    진찐 웃긴다ㅎㅎㅎㅎㅎ

    2016.04.20 04:18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19 00:10
1. 헐~~내방 와이파이 쓰는 줄 알았더니 데이터 였네.. 인증오류나고x랄이야ㅋㅋㅋ
2. 헐~~룻데마트가 어인 일로 가습기 피해자 구제방안 계획을 제일 먼저 내놓았다네.
3. 헐~~옥시는 여전하군.
4. 헐~~자야 하는데 콜라 땡겨.
5. 헐~~조회수 2000번대 그 날이 벌써 그리워.
6. 헐~~아침부턴 또 미세먼지래.
7. 헐~~끝.

(짜슥~ 눈길 한 번 안주다니...담벼락 워킹 삐끗해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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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헐~~벌써 끝났..


    ㅋㅋㅋㅋㅋ

    2016.04.21 15:25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18 21:24

※주의.
1. 모든 세븐일레븐에 세븐카페 머신이 있는 것이 아님.
2. 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주세요 안돼요.
(물론 얼음컵 따로 구매하면 가능할듯.)
3. 푼돈 관심없음 구매과정이 욜X 귀찮을 수 있음.
4. 매일 매일 쿠폰 한장씩 구매가능
5. 댓글 달고 가심 복받을뀨~~

커피값도 아끼면 돈 법니다ㅎㅎ.
(롯데 크리스피 크림 커피&도넛)

(로켓발사중인 롯데월드타워.)
어찌어찌 하다보니 롯데 얘기였음.
P.S. A급 서울 밤공기. 평상 있는 옥상에서 막걸리  한 잔  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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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에이티포

    저는 이상하게 커피 마시면 배가 아파요 ㅠㅠ

    2016.04.18 22:3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ㅋ 솔직히 몸에 안맞으시면 더 좋죠. 별로 크게 도움되는 음료는 아니니까요ㅎㅎ

      2016.04.18 22:5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레드불로거

    편의점 커피 맛있나요?ㅎㅎ

    2016.04.19 10:2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그냥 연하고 조금 작은 사이즈 드립커피에요. 500원이면 가성비는 좋습니다ㅎㅎ

      2016.04.20 00:59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17 23:18

써브웨이 다녀왔어요. 지하철은 답답해서 참~싫어하는데 얘는 참~좋아라 합니다. 참참나..

갈아 엎지 않은 베지 샐러드 5300원.
※찹샐러드 말고 통으로 그냥 주세요~안그러면 죄다 갈아엎어 식감이 별로입니다.저처럼(?) 드실 분은 꼭 갈지말고 통째로 주세요~하시라는.

베지샐러드 3800원.

샐러드는 와인식초를 뿌릴 수도 있고 다양한 소스를 섞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올리브유를 뿌리고 소스는 따로 담아달라고 해서 원하는 만큼 뿌려먹는 걸 좋아한다. (따로 담는 소스는 두개정도 골라도 된다.)

난 이탈리안 드레싱만 담아옴.

근데 문제는 좀 튀~는 포스팅 하겠다고 베이컨을 튀~아니 구웠다. 음...칼로리 좀 낮다는 베지 메뉴만 찾으면서 왠 베이컨. 궁금하심 계속 스크롤 다운.

아...베이컨 샐러드로 먹겠다구?

글쎄요...일단 소스 뿌리고.
손도 씻었습니다.
손은 왜?

클로즈업샷 한 번 보시고...

음..바로 쌈싸먹는 샐러드.
토마토에 베이컨 얹고 할라피뇨 하나 얹어서 호로록~~쌈싸먹는 맛 과장않고 고깃집 그맛입니다.(할라피뇨 덕택)

이번엔 치즈에 베이컨 얹고 할라피뇨 얹고 양파 좀 얹으면 또 호로록~~야식으로 먹었지만 쌈을 싸먹으니 스트레스가 와장창 풀려버리네요. 오늘 좀 혈압이 올랐었는데 술로 푸는거 보단 양호하다 싶은데 샐러드류~~~니 몸에 덜 해롭겠죠? 베지샐러드와 베이컨이나 삼겹살, 거기에 호밀빵이나 바케뜨는 완전 소중한 궁합이니 써브웨이 샌드위치에 살짝 질리신분은 베지샐러드쌈~~한 번 시도해보시길^^

맛있게 흡입하고 산책 좀 나갔다 왔더니 다시 겨울로 회귀하는 줄 알았네요.
정말 좋아하는 기온(9~11도)과 바람이지만 바람 덕택에 체감온도가 뚝~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체온 조절에 신경 쓰기기 바랍니다. 이상 튀~는 포스팅 하겠다고 야식으로 샐러드 쌈싸먹은 미련곰탱이 였습니다. 운동으로 자기관리 하시는 분들은 그냥 가지 마시고 댓글로 살짝 비웃어 주고 가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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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봉리브르

    하하, 네, 어지간한 스트레스는
    맛난 것 배불리 먹고 나면
    대충 풀리지요..ㅎㅎ

    2016.04.18 07:3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스트레스 잘 안 받는 성격 부럽습니다. 먹는걸로 푸는 것도 체중증가만 아니면 뭐라할 수 없는 좋은 방법일텔데...아쉽습니다ㅋㅋㅋㅋ

      2016.04.18 15:4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ulSky

    서브웨이는 참치가 진리죠!!

    2016.04.18 07:5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그런가요. 참치는 집에 굴러다녀서 무시했는데 특별한 맛이 있나봅니다. 시도 해봐야 겠네요^^

      2016.04.18 15:4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용작가

    서브웨이 주문이 어렵더라고요.
    그냥 주시고 싶은대로 주세요만 몇 번 말했는지..;;;;
    우울하거나 스트레스 받을땐 매운 음식을 먹으니 좋더라고요. 전... ^^

    2016.04.18 16:1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알아서 주세요~~그런 메뉴도 하나 있어야 할거 같아요. 저도 멍때리다 소스는요? 소스는요? 아 네..이런적 많답니다ㅋㅋ 매운맛에 땀흘리고 나면 기분이 좀 달라지지요^^전 약간 매운단계 밖에 못먹는게 쩝~~~ㅎㅎ

      2016.04.18 16:29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16 21:32

두드리라..줄어들 것이니...
뭐뭐하다 남은 잔액을 입출금이 가능하고 고이율도 준다는 통장에 넣어놨더니
당시 14000원대 이자가 들어왔다. 딱히 쓸 일도 없고 해서 커피값 한다고 그냥 두었더니...

씁쓸한 이율배반(ㅋ)의 세계가 매월 느껴진다.

그런면에서 OK캐쉬백플러스, 은행계좌를 통한 자동이체 충전시 10만원당 1천포인트 캐쉬백은 나름 나쁘지 않은 행사인거 같다.

신용카드혜택이 마구 줄어드는 요즘
자신만의 혜택 신용카드와 덧붙여 옥션이나 11번가에서 인터넷 쇼핑 가끔 하시는 분이라면 OK캐쉬백 플러스 1% 캐쉬백 행사도 요즘 이율 생각하면 나쁘지만은 않다는.20만원 정도만 쓴다해도 빽다방 커피값은 되겠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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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tsomeclassic

    좋은 정보네요 ^^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016.04.16 21:5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슈나우저

    알뜰하게 잘 쓰고 계시네요 ^ ^!

    2016.04.17 22:50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4.16 20:08

아산병원에서 나오는 길.
억수비가 오네요.
이번 비는 가문 끝이라 무척 반가운 비죠.
밤길에 사고 없길 바라며.

아산병원에서 나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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