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6.01.30 :: 나도 SNS 시 한수. 제목 '느낌 둘' (6)
  2. 2016.01.29 :: 둘이서. (16)
  3. 2016.01.29 :: 새마을식당 천호점. (10)
  4. 2016.01.28 :: 피자 헛먹지 않은 날. (10)
  5. 2016.01.28 :: 내가 GS25에 가는 이유. (10)
  6. 2016.01.26 :: 로고 그리고.. (11)
  7. 2016.01.25 :: 혼버거 가능한 롯데리아 - 파프리카, 치즈, 토마토 올토핑 추가한 불고기버거와 올리브 모짜렐라 인더버거. (6)
  8. 2016.01.23 :: 복면가왕의 눈물(?) (12)
  9. 2016.01.20 :: 1599-5353 뭐에 쓰는 번호인고? (솜씨보쌈 중 35000원) (16)
  10. 2016.01.19 :: 들여다보기 ll (12)
  11. 2016.01.17 :: 들여다 보기. (16)
  12. 2016.01.16 :: 천호동 하이몬드 제과점(카페 드 하이몬드)
  13. 2016.01.16 :: 홍대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샤브샤브집 맛집 - 로운샤브샤브. (4)
  14. 2016.01.16 :: 이태원 치맥(CHI MC) - 사라진 Above자리. (2)
  15. 2016.01.16 :: 응답하라 1988, 재밌었다 1988. 그리고 한일은행의 추억. (9)
  16. 2016.01.14 :: 다이하드 한스그루버, 알란릭멘의 사망소식. (2)
  17. 2016.01.13 :: 삼각지 자원대구탕 (4)
  18. 2016.01.13 :: 눈(Eye and Snow) (2)
  19. 2016.01.12 :: 11시에 티스토리에서 날꼬드기러 오거든 오늘은 심심해서 로고질 했다 전해라~~~ㅋㅋ (10)
  20. 2016.01.09 ::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회 - 용산 전쟁기념관(삼각지역 12번 출구) (7)
  21. 2016.01.07 :: 송파구 맛집 - 간장소스에 버무린 돼지목살 스테이크와 DHA가 풍부한 노르웨이 연어가 각종 과일과 채소위에 살포시 얹어진 종합 영양 샐러드(ㅠㅠ) (6)
  22. 2016.01.06 :: 서브웨이(써브웨이) 스타워즈 세트 할인(써브웨이 클럽샌드위치 세트 단돈 5500원) (2)
  23. 2016.01.05 :: 배달앱 요기요의 본도시락 3000원 할인으로 한끼 떼운 월요일.
  24. 2016.01.04 :: 빡큐 아니에요. (4)
시한수와 나한스 2016.01.30 23:10

그것이 알고싶다 결방함.
기다림에 대한 배신감1.
그리고 밀려오는 허탈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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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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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오오.. 이번 글도 신선한데요!?

    2016.01.31 14:0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ㅋㅋㅋㅋ 역시~
    저도 좋아하는 프로인데 한번 보고 싶네요. ^^
    H_A_N_S 님, 이번 한주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2016.02.01 02:5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그것이 알고싶다는 가끔 호러 영화보다 더 스릴이 있을 때가 있어요ㅎㅎ 폴님도 미국 생활 힘차게 건강하게 잘 해나가시길 기도합니다ㅎㅎ

      2016.02.01 17:4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독일의피터펜

    힙합 라임 같아요. ^^ 재미있음 ^^

    2016.02.01 06:0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 그거 맞추는게 기본이죠ㅎㅎ 시시해도 시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요즘 유행이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2016.02.01 17:46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29 22:18

(수정중) 

1. 밀감과 한라봉

이서 고향이 제주래요?


2. Cnm 과 올레 TV

CNM과 올레TV 둘이서 공존하는 우리집. 난 올레편. 거실 CNM 조만간 끝이다.


3. 오늘 새마을 식당

지인과 오랜만에 이서 건배.


4. 교회 첨탑

이서 오붓하게 널리 세상을 이롭게~~


5. TAKE AWAY??

게서 이서 뭐하냐?
쓰레기통으로 THROW AWAY 플리즈~~


6. 하이트 미니와 미니 아닌 것.

작은게 더 나을 때가 있다. 기죽지 말라고 전해라~~~대신 이서있지 마라~~작아보인다ㅎㅎ

7. 진정한 닭가슴살과 유사 닭가슴살(?)

하하하 하림. 캔닭가슴살과 생육 닭가슴살. 뭔 바람이 불었을까?? 나이들수록 근육량이 중요하데서 운동은 많이 안하면서 닭가슴살 복용(?)중. 살들아 근육으로 바뀌어 다오....부디.... 

8. 마트 소동물.

얘들도 외로울 때 있으니 이서 기댈 수 있게 두마리씩 키웁시다.


9. 페브리즈와 페브리즈 에어

우리집 향은 느그 이서 책임져라.
페브리즈 에어는 외출전에 곳곳에 뿌려두면 돌아와서 잔향이 은은하게 돈다. 혹시 해로울까봐 외출전에 혹은 밀폐시킨 방안이나 화장실에 뿌리고 문닫고 안들어간다. 한참 후에 환기.


10. 지성피부인 사람을 위해 비누 추천.

내 어지간하면 비누 얘기까지는 하고싶지 않은데 내 기름진(?)인생에 빛을 안겨준 두 비누. 왼쪽은 바디용으로 쓰는 보령 머드비누. 오른쪽은 세안용으로 쓰는 크리니크 포맨 페이스솝이다. 각종 바디샴푸를 써도 기름기는 안빠지고 수분만 나가더니 보령머드 비누 쓰면서 부터 샤워할 맛 난다. 피부가 보들보들. 강추. 크리니크 포맨 페이스솝도 내 얼굴의 번들거림을 잘 잡아내서 세안하고 나면 얼굴이 보송보송 하다. 희한하게도 두 비누 모두 각기 다른 친구들에게 선물받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내 보물단지가 되었다는. 악지성 피부 가지신분 함 사용해 보시길. 이서 내 피부를 상당히 개선시켰다는.

11. 차라리 거리에 버려라~

이서 피고 왜 꽃밭에 버리니? 거리에 버리면 미화원 아저씨께서 새벽에 치우시기나 하지. X쁜X

12. 애니타임 복숭아맛, 밀크맛

입안이 텁텁할 때 페리오 마우스 스프레이를 뿌리곤 하는데 왠지 입안으로 삼키게 되는 제품이라 찝찝해서 요 애니타임 무설탕 사탕으로 바꿨다. 이서 혹시 모를 구취를 책임지고 있다는. 한개에 8KCAL다.

13. 리복 둘이서 내 다리를...

둘이서 책임져..내 커다란 발..과 다리...맘에 들면 하나 더...(쿠셔닝이 별로임ㅠㅠ)

 

14. 1+1 둘이서...

새우버거 1+1 둘이서 나란히. 한개는 내입으로 나머지 한개는 테이크아웃. 그냥 못지나가...롯데리아!

 

15. 따로 또같이.

뭔가 둘이서 외롭게 경쟁하는 느낌이 든다. 코트를 열심히 뛰고 싶겠지.

 

16. 밥풀 둘이서~햇반...

햇반은 그릇에 쌀을 담고 진공포장한채로 밥을 찌어낸댄다. 그걸 또 전자렌지에 뜨겁게 돌리고..안전할까...항상 의구심이 생긴다. 그러나 찬밥이 많이 남아도 걱정..막상 찬밥 한공기 없어도 불편한 시대를 살던 우리네 어머니들과 자취생들에게 큰 빛을 안겨준 햇반...우리집 어머니도 가끔 햇반으로 떼웁시다~요렇게 설득하는데 한 5년은 걸린거 같다. 햇반으로 떼운 어느날 밥풀 두개가 붙어길래 찰칵했던 샷.(환경호르몬 정말 없을까????)

 

17. 계란 노른자 둘이서...

좀 비싼 계란을 사면 아무래도 노른자가 특히나 탱들탱글 하다. 물론 가격보단 신선도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비싼 계란의 노른자가 확실히 남달라...닭가슴살과 함께 하는 내 계란들. 요렇게 생긴 무신 캐릭터가 있었던거 같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18. 채연의 둘이서


이 포스팅을 채연에게 바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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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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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하하하하 둘이서라는 포스팅 정말 잼있네요

    중간에 케이블... 둘이 공존하는 집이라니 뭔가 이상한;;;;;;; 신기합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저도 파란에서 이사왔는데...
    티스토리가 제 블로그 날려먹어서 몇년을 안하다가 다시 시작한지 일년 되었습니다 ^^

    2016.01.30 00:2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파란에서 이사오셨어요?? 와..반갑습니다...파란에서 블로그 할 땐 진짜 애정 많이 가지고 했었는데...근데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는 어떻게 날아가셨나요??? 정말 화나셨을거 같은데요....앞으로 자주 봬요~~

      2016.01.30 00:3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ㅎㅎㅎ 밥풀 두개 ^^ 재밌는 설정이에요. 역시~~

    2016.01.30 10:3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밥풀 다 떼어먹으라는 아버님 성화가 그리도 싫었는데 이제는 제가 밥풀 긁어먹고 있습니다. 교육이란게 무섭긴 무서워요ㅎㅎ

      2016.01.30 17:2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차쾌차

    토끼사진 귀엽네요^^

    2016.01.30 14:4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한 포스팅이네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봤어요! 평범한 것들을 특별하게!

    2016.01.30 16:0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치뽕으로 보이기 쉽상인데ㅋㅋㅋ

      2016.01.30 17: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Normal One

      헐... 윗 글에 댓글 달려고 했는데.. 차단됐다네요 ㅜㅜ 왜그런건지 ㅜㅜ

      + 이제 다시 되네요.. 문구가 차단당한 건가!? 아무튼 댓글 달았습니다 ~_~

      2016.01.31 14:0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다른 분 블로그 가보면 차단된 닉네임이라고 댓글이 안올라 갈 때가 있더라구요. 잘 모르겠네요ㅎㅎㅎ

      2016.01.31 20:34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ilee

    네모의 꿈이 아니라 둘만의 꿈이군요. 세상을 들여다보면 두개가 아닌 것들 천지인데 길을 걷다 무심코 보면 둘인 것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 ㅋ

    2016.01.30 20:09 신고
  6.  Addr  Edit/Del  Reply 똥맹뚜라1972

    지금 들어도 전혀 손색이 업는 노랜데요.나나..나나..나나나나나...

    2016.01.31 01:54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29 21:36

천호동 로데오거리 안쪽에 있는 새마을식당 천호점. 원래 브랜드파워가 있는 프랜차이즈인데 백종원씨가 파란~을 일으켰쥬~가맹점주님들은 더 좋겠쥬~~

숯불이 들어오고 불판이 깔리고.

1인분에 8000원짜리 열탄불고기가 모두 올라갔다. 꼭 초장같은 양념이 끼얹어진
얇은 돼지고기 슬라이스의 식감이 좋다.
익기도 금새 익고. 금새 먹으니 테이블 회전에도 좋고.

미역국과 달달한 파채가 넉넉히 나온다.
자세히 보면 다..달달하다. 백종원씨는 설탕 좋아하쥬? ㅋㅋ

싱싱한 채소들.
깻잎, 양파, 상추, 고추가 깔려있다.

쌈장과 마늘 그리고 매콤한 이름모를 소스.

열탄불고기가 익는가 싶더니 금새 탄다.
불(바람)조절 잘 해가며 구워야 한다.

7분 김치찌개. 이제는 더이상 타이머 쇼는 안하고 완성품이 나온다. 맛은 있는데 요즘은 음식을 먹으면서 이건 건강한 음식일까?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밥 한사발과.

김가루통이 나오면 밥에 김치찌개와 김가루 섞어먹으면 된다. 김찌찌개에도 고기 많다.

1인분에 6000원 짜리 돼지껍데기 추가.
이걸 못먹는다고 구박 받다가 먹어봐~~먹어봐~~괜찮아 쫄깃해~~그렇게 먹기 시작한게 어언 언제인지. 이젠 왠만한 모든 추억들은 죄다 세월이 많이도 엉겨붙었다.

파채 리필 그리고 돼지껍데기용 간장소스.

안쪽에선 절삭기로 돼지고기를 계속해서 자르고 계신다.얇게 슬라이스 하기위해선 아마도 냉동고기를 쓰지 않을까 싶다.

위하여~~
뭘 위하여?
ㅋㅋㅋ

집에와서 보니 몇 일 운동한 보람없이
배가 남산만 해졌다. 추운 거리를 버스도 안타고 일부러 한 시간을 걷다가 왔는데도 왜 아직도 배가 남산만한건니...
요즘은 맛있게 먹고 나면 슬프다. 술퍼서 그런가....ㅋㅋㅋ 아님 말구ㅠㅠ

 

http://blog.naver.com/yeowon0125/220603482646 이분 블로그에서 메뉴판샷을 퍼왔습니다. 이분블로그에 더 멋진 사진들이 많으니 한 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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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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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mbba(램바)

    이 집의 김치찌개를 가장 좋아하는데...근데 같은 새마을이라 하더라도 맛이 틀리더군요. 신촌이 가장 맛있었습니다...ㅎㅎ

    2016.01.29 23:3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 편차가 있는거 같아요. 신촌도 가끔 가는데 한 번 들려보겠습니다. 방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16.01.29 23:3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가

    7분 돼지김치 정말정말 맛있어요! 밥 한공기 뚝딱ㅎ.ㅎ

    2016.01.30 14:3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ilee

    전 새마을식당 참 좋아하는데 여친이 별로 안 좋아해서 거의 못 갑니다... ㅠ 딱 한 번 갔을 때 분명 엄청 맛있게 잘 먹던데 이상해요 ㅠ

    2016.01.30 20:1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마도 의자와 냄새 때문이 아닐까요? 여자들은 편한의자 아님 무조건 싫다고 하고 옷에 냄새배는거 정말 싫어 하더라구요ㅎㅎ

      2016.01.30 20:1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Gilee

      이건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이네요. 제가 너무 이기적이었어요.. ㅎ흑.. 종종 졸랐는데, 이젠 조르면 안되겠네요. ㅋㅋㅋㅋ

      2016.01.30 20:1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새마을식당 가자고 조르실땐 쪼매난 방석하나 챙기시고 직원에게 옷넣는 비닐 달래서 꼭 밀봉해주세요. 아마 담부턴 따라 가줄꺼에요ㅎㅎ

      2016.01.30 20:1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Gilee

      옷 넣는 비닐... ㄷㄷㄷㄷㄷㄷㄷ 진짜 올해 들어 최고의 팁입니다. ㅋㅋㅋ 고기부페 갈 때도 해당되겠죠? +_+

      2016.01.30 20: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전 전망대 정보 얻고 님도 팁하나 얻으셨으니 상부상조 했네여ㅋㅋ 새마을 식당에서 달달한 데이트 하시길 바래여~~ㅎㅎ

      2016.01.30 20:24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28 21:33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 브랜드는 도미노피자 이지만 누이가 피자 세트를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보내주어서 피자헛 세트메뉴를 먹게 되었다.

피자와우7박스란 이름의 세트메뉴 28900원이다.
피자 메뉴중 한가지(M사이즈)
쌀치킨 +미트쉬림프파스타
+케이쥰 포테이토+세가지 샐러드와 렌치소스가 세트(콜라는 구성에 포함이 안되는데 영수증에 콜라앞에 멤버쉽 무료라고 적힌거 보면 피자헛 멤버쉽 등급으로 온건가 보다.

정말 탱글탱글한 새우가 비쥬얼을 담당.
그리고 그다지 짜지않은 느낌이 좋았다.
스피니치(시금치)가 들어서 더 맛있는 기분ㅋㅋ

기본세트에 들어있는 순쌀치킨과 파파이스 스런 케이쥰 포테이토.냄새나 맛이나 고소하고 짭짤, 맛있다.

이건 추가로 주문한 쌀치킨 10조각 8900원. 추가메뉴는 SKT 멤버쉽 할인 1340원이 할인되어 있다.

고구마, 그린샐러드, 이탈리안펜네 그리고 렌치드레싱이 딸려온다. 깔끔하고 채소의 섬유질까지 챙길 수 있는 구성 좋군.

역시 튼실한 새우가 넉넉히 들어있는 미트쉬림프 오븐파스타. 오늘은 다들 조리상태나 내용물이 완벽해서 하나도 빼놓지 않고 맛있네. 신기방기 피자헛.

스위트 칠리소스 두개.
피클 두개도 따라왔다.

누이가 주문한거라 무슨 메뉴인지 몰랐지만 세세한 영수증이 있어서 나름 썰(!)정보를 늘어놨다. 피자헛 와우7박스. 오늘은 최고로 맛있었다. 다들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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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TAG 피자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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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똥맹뚜라1972

    ㅋㅋ맛있어 보이는데 비싸긴 비싸네요.

    2016.01.28 23:3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종류가 푸짐하고 맛있어서 가성비가 약간 떨어지는 것 같아도 만족했답니다ㅎㅎ

      2016.01.29 14:2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동동히야

    피자 땡기게 만드네용

    2016.01.29 11:5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오오... 두툼하네요!!!

    2016.01.29 16:0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Unlimited☆

    와우~ 푸짐하고 맛나보이네요 ^^

    2016.01.29 19:11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좋은 누이를 두셨군요. ^^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으로 인해 더 맛있지 않나 싶어요.

    2016.01.30 10:4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좋기도 하다가 아니기도 하다가...그래요ㅋㅋ 인간관계가 다 그런 것 같아요ㅎㅎ

      2016.01.30 19:01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28 00:59

올레 15% 할인
행사중복할인
증정상품 추가
모바일팝 할인 등등의 할인정책 때문이 아니더라도 편의점 푸드제품 중 갑은
아무래도 GS25가 아닌가 생각한다.어떤 신제품이 있나~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신제품이 나왔다.
이름이 식객 별미밥상이다.
닭가슴살 도시락인데 칠성사이다를 껴주는 행사중이다. 가격은 할인전 3800원.

GS25 직영 후레시서브 제품이다.

닭가슴살이 국산이었구나.
어쩐지 삼계탕에서 막 건져
찢어낸듯한 촉촉한 질감이 살아있다.

포크수저도 들어있다.

단순 흑미밥이 아니다.
뭔가 씹힌다. 오독오독. 찰지기까지.
닭가슴살은 데리야끼 소스에 몇가지 야채와 함께 있는데 소스가 꽤 맛있다.옆에 찐고구마도 있다.

계란반개에 방울토마토가 들어있는 미니샐러드.

종가집 연두부까지. 이거 편의점 도시락이
한단계 진화한 느낌이다.

오리엔탈 드레싱은 조금 딸리는 맛이지만
드레싱 소스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따로 포장이 되어 있다니..

제조원은 동방푸드마스타.
성분이 궁금한 분은 사진클릭.

치킨을 싫어하는 가족들 때문에
나혼자 치킨에 맥주 한 잔 하고플 때 요 벌굴치킨강정 3200원짜리 최고다.

요건 영진데리카후레쉬가 제조원.

바닥에 젓가락이 깔려있다.

 

역시 성분표가 궁금한 분은 클릭.

솔직히 치킨만 들어있었으면 좋은 점수를 안줬을거 같다. 고구마가 들었다. 게다가 맛도 좋다. 치킨과 고구마 맛탕의 콤비네이션 베리굿.

치킨은 수입산이라 기대안하고 접한다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요즘 국내산 닭이 헐값이라니 4500원 정도에 국산닭을 써서 프리미엄제품을 출시하면 어떨런지.

운동삼아 산책 나갔다가 편의점에서 밤마실하고 오는 재미. 삶의 활력소이지만 내 뱃살의 진정한 주인공 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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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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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동OI맘

    흑미도 나오고 도시락이 참 맛깔나네요

    2016.01.28 11:5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맛도 인스턴트 스럽지 않고 꽤 품질이 좋더군요. 컵라면 하나 추가하면 한끼 떼우기 딱 좋아보입니다ㅎㅎ

      2016.01.28 16:1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원래 GS25에 따로 가진 않았는데, 이젠 도시락때메 GS25를 찾을 때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2016.01.28 17:3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씨유 세븐일레븐 다 먹어봤지만 GS25가 저는 제일 좋네요ㅎㅎ 편의점 나들이도 가끔은 할만한거 같아요ㅋㅋ

      2016.01.28 21:59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와..가격 정말 착하네요.
    치킨에 맥주...더 이상 필요한 게 없을 것 같아요. :)

    2016.01.30 10:3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편의점 푸드류 제조원가가 정말 궁금하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일본 편의점처럼 고급화 다양화에 힘쓰면 좋겠어요ㅎㅎ

      2016.01.30 19:0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ilee

    아.. 이 치료때문에 잘 못 먹는데.. 한스님때문에 식욕이 흐허허헝...ㅠㅠ 나빠요!

    2016.01.30 20:1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치료받으시는거 얼렁 끝내시고 맛있는거 챙겨드세요ㅎㅎㅎ (교정중이신가요?)

      2016.01.30 20:1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Gilee

      아뇨; 부끄럽지만 충치에 따른 신경치료요 ㅋㅋㅋㅋ

      2016.01.30 20:1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 저도 뭐 충치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아니라 이해해요ㅎㅎ 콜라 때문인지 양치질 잘해도 잘 썩어여ㅎㅎ

      2016.01.30 20:21 신고

Logo와 Long ago 2016.01.26 20:19

오전에 내린 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 만들어 놓은 꼬맹이 눈사람. 만든이에게 축복을~~
반가우이~~HI~~

카드 쓰다보니 만나기 쉽지 않은 500원짜리 동전. 내 오랜 돼지밥이다.

꽤 오래 모았는데 이제 거의 배를 째야할 때가 다 되가는거 같다.

거의 다 올라간 롯데월드타워.
시사매거진 2580의 셀록포크를 상대로한 삼겹살 갑질 등등 롯데는 좀 문제가 많은 기업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오죽하면 국민들이 롯데스럽단 말을 만들어 쓸까.. 롯데월드타워 완공 시점 즈음에는 완벽한 의미의 롯데스럽다로 이미지 변신을 하기를 부탁한다.

진짬뽕에 뿅간 요즘 삼사일에 한 번식 끽식중ㅋㅋ 오른쪽 국물만큼은 미리 덜어 버린다. 그럼 라면 먹고 덜 부음.
가끔은 반만 끓여 먹는등 나트륨 조절을 위해 나름 노력중.

진짬뽕 불맛의 큰 주인공 불맛 유성스프.
유성스프는 불을 끄고 넣으면 된다.

요즘 유난히 더 많아 보이는 임대 문구.
세계경제가 다 그러니 우리나라도 딱히 별 수 없어 보인다. 서로 서로 톱니바퀴 처럼 맞물려야 제대로 돌아가는게 경제니 과연 누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걱정이다.

로고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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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오오 하나하나 만드신 거군요! ㅎㅎ 고퀼 ㅎㄷㄷ

    2016.01.27 01:0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쉽게 뚱뚱

    Hans님 아이디를 잊어버리지 않겠는데요.ㅎㅎ
    눈위에도 쓰고, 스프에도 쓰고 뭔가 참 귀엽네요.^^

    2016.01.27 12:4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게시판 코너 고민을 하다가 생각해낸게 겨우 로고질 이었어요ㅋㅋ이젠 습관적으로 하게 된다는ㅎㅎㅎ 답방 감사드립니다. 가끔 놀러오세요ㅎ

      2016.01.27 15:0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NYLOVE

    아이디가 예전과 약간 달라서 다른분인줄 알았어요. ㅎㅎ

    2016.01.27 16:0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접근경로가 이상하면 자동입력이 안되서 손수 입력을 하다보니 그리 되었습니다..ㅎㅎㅎㅎ (원래는 바닥작대기가 없어야 하는데 티스토리에 선점한 분이 있으셔서...)

      2016.01.27 16:2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눈사람이 재미있네요
    재미있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2016.01.27 16: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미니 눈사람이 깜찍 했습니다ㅋ 우수블로거 되셨다면서요. 축하드립니다ㅎㅎ

      2016.01.27 18:32 신고
  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01.29 15:16

일상과 잔상 2016.01.25 00:52

11번가 1988가격 이벤트에서 헐값에 구매한 쿠폰에다 900원 추가해서 주문한 불고기버거세트.

누가 만들었는지 박수 짝짝짝.
롯데리아 둔촌점. 양상추 아사삭을 롯데리아에서 얼마나 오랜만에 만났는지~
사각 치즈도 모양이 살아있고,
전반적으로 모스버거같이 정갈하게 담겨있던 불고기버거. 맛도 최고.

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6011601538067401

카카오톡 롯데리아 플친 쿠폰으로
단품 주문시 세트로 업그레이드된
올리브 모짜렐라치즈 인더버거.
단품 5500원으로 7100원짜리 세트 구성.

집으로 포장.

올리브가 깔리고 빨간 스위트칠리소스가 밑에 발려있다. 올리브 풍미와 소스 덕택에 일반 모짜렐라치즈 인더버거보다는 덜 느끼하다. 담백하니 좀 맛있었다는.
그러나 할인없이 7100원 주고는 안먹음.

P.S.
교회 다녀오는데 거리에 부는 칼바람.
헤비다운안에 라이트다운베스트, 기모셔츠 그리고 히트웨어 즉 내복까지 입었는데도 찬바람 스며드는 느낌이 났다.
얼굴 피부가 찢어질거 같더라는.
겨울도 좋지만 그저 영하 3~4도까지만 내려가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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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쏘팔메뚝

    이런 잘만든 롯데리아 햄버거 저는 본적이 없네요^^

    2016.01.25 18:2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테리어 목수 연구소 멋지음

    오~~~ 저 햄버거 완전 사랑하는데 정말 진심100% 꼭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2016.01.27 18:0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ㅎ 맛있어 보여요. 그나저나 많이 추웠나 봐요.

    2016.01.30 10:3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이날 지금도 기억나네요. 칼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이젠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좋아요ㅎㅎ

      2016.01.30 19:04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23 20:17

요즘 근육량을 늘려보겠다고 한참 삶은 계란을 먹었더니 물려서 계란후라이를 먹고있다. 근육은 개뿔, 살만 더 찌우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기름은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계란 세개씩, 혹시 몰라 노른자 하나는 버리고 후라이를 하다보니 갑자기 mask가 떠올랐다.

사진 한 장 찰칵.
이거슨
단순한 계란 후라이가 아니여~~
복면 작품이여~~~ㅋㅋㅋ

아님
말구유~~

복면가왕의 눈물....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긴급재난문자가 다오네.

추위에 심하게 떠는 분들 없길...

추운 날씨만큼 청명한 하늘빛.

오랜만에 맥도날드 맥카페 1800원짜리 카페라떼 스몰사이즈. 미지근한게 별로다.
롯데리아는 맛없어도 입술 디~~~~~게
뜨겁게 나오는데.
머신 보일러 문제있는듯.

요즘 참 구경하기 힘든 눈사람.
옛 정서에 너무 빠지지 말자.
추워? 아니 추해 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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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QyooooL

    복면가왕 검색하다 왔어요.잠시 웃다갑니다~

    2016.01.23 21:5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으아니.. 사진 예쁜데요!?ㅎㅎㅎ 폰으로도 충분히 잘 찍으셔요!!

    그리고 전 오늘 닭가슴살 하나 사왔네요 ㅋㅋㅋ 어떠려나...

    2016.01.23 22:2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계란이 워낙 좋아서 잘 나왔어여ㅋㅋ 닭가슴살 전 구워먹고 있는데 귀찮더라구요. 배두 안부르고ㅋㅋㅋ

      2016.01.23 23:3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테리어 목수 연구소 멋지음

    ㅎㅎㅎ 복면가왕에서 탈락해서 울고 있는건가요? ㅎㅎ
    예전엔 눈사람도 많이 만들었는데 진짜 이젠 보기 힘드네요 ㅎ

    2016.01.24 06:1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탈락해서 우는지 우승해서 우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만들어진 거리 눈사람 보고 싶네요ㅎ 오늘 날씨 얼굴이 찢어질거 같던데 추위 조심하세요^^

      2016.01.24 18:4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정말 복면가왕이네요
    복면가왕에서 어느 가수가 사진을 보고 아이디어응 얻지 않을까요 ?

    2016.01.25 00:0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제 블로그는 조용한 구석탱이에 있어서 디자이너 분이 보실 수나 있을라나요ㅋㅋㅋ제 생애 최고로 이뻤던 복면후라이 였습니다^^

      2016.01.25 00:0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첼시♬

    헉...ㅋㅋ 눈물이 터지셨네요. ㅠㅠ

    2016.01.29 21:3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 눈물이 터졌어요ㅋㅋ 후라이 하는데 유난히 계란노른자가 튼실해서 장난 좀 쳤어요ㅎㅎ

      2016.01.29 21:41 신고
  6.  Addr  Edit/Del  Reply 타임라이너

    계란이 왔어여~~계란이.크크.

    2016.01.29 23:26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20 21:24

1599-5353은 원할머니보쌈의 통합배달서비스 대표번호.
그러나 우린 지점 직통전화 이용.

쿠폰도 온다. 총 8개 모았네.

왜 스프라이트를 주는가?
나는 콜라가 좋은데...
가격 대비 풀샷은 다소 아쉬운 원할머니보쌈.

고기는 따로 원하는 부위를 얘기 안하면 섞어서 오는데 그래도 역시 원할머니보쌈의 고기는 부들부들 야들야들 맛있다.

아삭하나 달고 짠 무말랭이. 고기에도 간이 되어 있어 그런지 원할머니 보쌈은 먹고 나면 심한 갈증이 생긴다.

샐러드와 고추 마늘 당근 그리고 쌈장.

솜씨보쌈 중자를 시키면 보쌈김치는 없고 무말랭이와 요런 쌈세트(배추, 떡쌈, 무쌈)가 온다. 보쌈김치도 필요하고 요런 쌈도 필요하다 그러면 모둠보쌈 메뉴를 선택해야 한다.


좀 성의없는 구색 콩나물국.

디저트로 먹으라고 수수부꾸미 석장이 온다. 팥소가 들어서 달달하니 먹을만 하다.

요건 내밥그릇. 블로그용으로ㅋㅋㅋ

항상 가성비에서 2% 부족한 느낌이 들곤하지만 그래도 배달보쌈은 원할머니보쌈 대항마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종종 시켜먹게 된다는.

P.S.배달앱에서 가끔 원할머니보쌈이나 놀부보쌈 할인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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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밤에 이 사진 안봐야지....

    2016.01.21 14:3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테리어 목수 연구소 멋지음

    ㅋㅋㅋ 원할머니 보쌈 진짜 얼마전에 저도 시켜 먹었는데 우리집에 온거랑 진짜 비슷하네요 ㅎ같은동네 사는거 아님?ㅋㅋ

    2016.01.21 21:3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ㅋ그런가요?? 표준화가 되어 있어서 거의 비슷할겁니다. 님은 드시고 나면 짜다는 느낌 안드세요??

      2016.01.21 23:1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저는 수원 삼성전자 앞에 있는 놀부보쌈이 생각납니다. ㅎㅎㅎ

    2016.01.22 20:59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동동히야

    안녕하세요 잘지내시나 블로그 와봤어요 ㅋㅋ

    보쌈 맛있게 드셨나요?

    2016.01.22 22:42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NYLOVE

    저도 부꾸미 한동안 자주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적당히 먹고 그만먹어야하는데 자꾸 먹게 된다는..

    2016.01.23 00:3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음식은 끊어야 하는 순간에 끊어지지 않는 때론 웬쑤에요 ㅋㅋ 직접 만드셨다니 대단하세요. 꽤 어려울거 같은데ㅎㅎ

      2016.01.23 15:08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펀라이프

    사진 보니 배고파졋어요~~

    2016.01.23 02:58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19 21:38

어느 철공소안.
생긴건 무섭게 생겼는데
의외로 순해보이던 개? 강아쥐?

동물병원인지 뭔지 살집있는 이쁜 냥이.
난 짐승은 좀 통통한게 좋더라.

건물 들여다보기.
칼바람 부는데 갑자기 누가 저런 빌딩 포장해서 선물해주는 꿈을 꾸었다.
황당하지만 3초 행복했다는...

매형 생신 들여다보기.
이젠 제법 조카들이 성인티가 난다.
양촌리 돼지갈비집에서 가졌던 생일파티.

너무 추워 버스 기다리다 들어가서 몸 좀 녹였던 롯데리아. 여긴 왜 아메리카노 2200원이니? 1000원 이벤트는 역시 일부 매장이었군. 그래도 손 시렵고 귀 시렵다가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감자튀김 함께하니 좋더라...

어젯밤 온도 들여다보기.

지금 온도는....?

이벤트 하나 들여다보기.
BC페이 5만원까지 20% 청구할인.
비씨카드가 있다면 클립앱을 깔고 BC페이 등록을 하자. 최대 1만원. 그러니까 1인당 5만원까지 20% 청구할인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두번째 들여다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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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뚱냥이 도도하네요 ㅋㅋㅋ 건물도 예쁘고..

    그나저나 날 추운데 몸조심하셔요! 오늘도 많이 춥습디다..ㅜㅜ

    2016.01.20 14:1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뚱냥이ㅋㅋ 도도냥보단 개냥이가 참 좋은데 드문 것 같아요. 초겨울이 따뜻해서 겨울다운 추위가 낯서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6.01.20 20:4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일상생활을 들여다 보면 여러가지 모습이 보이네요
    새삼 깨닫고 갑니다.

    2016.01.20 16: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드래곤 포토님, 들려주시고 잊지않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2016.01.20 20:4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ir

    오히려 저렇게 대형믕믕이들이 더더더 순할때가 많더라구요 ㅎㅎㅎ
    개덕은 첫번째 사진에서 한참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스크롤 내렸는데 ㅎㅎ 냥냥이가 뙇

    2016.01.21 13:1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어이구 인상 더럽다..사진 찍는데 달려드는거 아니야...했는데 오히려 쑥스러워서 눈도 못마주치더라구요...ㅋㅋㅋ 으외로 매력있는 개였습니다...

      2016.01.21 18:0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테리어 목수 연구소 멋지음

    들여다보다... 지금같은 밤 시간이라 그런지 무언가 생각하게 만드는 단어인듯하네요 ㅎㅎ

    2016.01.21 21:3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막 쓰면서도 뭔가 풍길려고(ㅋㅋㅋ) 노력은 하는데 포스팅 막판에 자신을 한 번 들려다보는 시간이 모두에게 있었으면 했습니다.ㅎㅎ

      2016.01.21 23:14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마지막 들여다보기 사전 뜻까지 찾아서 보여주시니, 아주 새로웠습니다. 예상 못했어요.
    혼자서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어, 이 사람 이상한데...' ㅋㅋㅋㅋ, 웃자고 쓴 말이에요.

    2016.01.22 20: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 이상하셨나요? 막던진 내용들이 많지만 방문하신 분들이 뭐 하나라도 건져가셨으면 하는 작은 노력이 숨어있답니다ㅎㅎㅎ

      2016.01.22 23:3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Paul.C

      재밌다는 표현이었어요. 갑자기 뜻하지 않는 것을 만났을 때의 새로움 같은 거요.
      가끔씩 H_A_N_S 님 한테 이런 것을 느끼네요. ^^

      2016.01.23 00:4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1일 1포스팅 하려고 막던지는 중이에요 ㅋㅋ 재밌음을 느끼셨다면 다행입니다 ㅎㅎ

      2016.01.23 15:11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17 23:18

길냥이 한마리가 차밑에 숨었다.
들여다 보기.

경계가 심한데 눈을 꿈뻑 꿈뻑 눈키스를 했더니 내앞으로 튀어나왔는데...

카메라를 들이미니 체념하는 표정으로 가버린다.괜히 미안하네. 주머니에 뭐가 있어야 좀 주지. 사료 하나 사서 좀 넣어 다닐까 싶다.

동물병원 냥이와 강아지 들여다보기.

기운이 없어 보인다. 얼렁 나아라.

폐점한 뚜모 빵집 들여다 보기.

도대체 여긴 폐점률이 얼마인지 옛동네 부터 내가 아는 없어진 뚜모빵집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정말 창업은 쉽게 대충하면 절대 안된다는.

롯데리아 이벤트 들여다보기.
일부 매장 아메리카노 1000원으로 할인행사중. 이미 20% 할인구매한 롯데리아 모바일상품권 사용으로 난 800원에 구매한 효과. 카페인 조절을 위해 1/3버려도 안아깝다ㅋㅋㅋ

경기버스 들여다 보기(??why?)

툭하면 무정차 하는 경기버스.
요 버스 무정차 해서 어느 청년 죽어라 쫒아가다 열받아 했다. 일부 경기버스 문제가 많다. 천호동 잠실구간에 서울버스랑 섞여서 뭔가 작지만 큰 차이가 난다는. 날 건너뛴건 아니지만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무정차질인지...신고하려고 사진찍고 버스앱 사진까지 캡쳐했으나...
아직 생각중ㅠㅠ

오늘
여기저기 들여다본 티스토리 블로그들.
역시나 답방률은 20%나 될까말까...

그들은 나를 들여다보고 싶지 않은게지 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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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블로그에 댓글 달면 그래도 답방 좀 오시던데... 방문 기록이 안남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2016.01.18 00:2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댓글을 달아야 방문이라 할 수 있죠ㅋㅋ 댓글에 답글만 달고 안오시더라구요ㅎㅎ 님처럼 흔적 남겨주고 가심 영광인데요^^

      2016.01.18 00:3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Normal One

      아아 맞아요!ㅎㅎ 막 소통하자고 글까지 써놓곤 정작 자신은 꿈쩍도 안하는 사람도 간혹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런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

      2016.01.19 19: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댓글이 많은 분들은 시간없어 못하고 또 어느 분들은 게을러서 못하고 등등 이유가 있을거에요ㅠㅠ

      2016.01.19 21:1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마인드신

    들여다보기.. 한스님의 시선을 따라가는듯해요

    2016.01.18 09:1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시선이라 하시니 뭔가 있어 보이는데요..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기를.....

      2016.01.18 15:4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펀라이프

    다녀 갑니다~

    2016.01.18 18:1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테리어 목수 연구소 멋지음

    동물을 좋아하시나봐요?ㅋ

    그나저나 경기도권 버스 기사들 정말 문제 많아요 정거장에서 뻔히 서있다가 버스타려고 막 뛰어갔는데 나랑 눈 마주치더니 문닫고 가버리는 그런일도 격었네요

    2016.01.19 17:2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x치우는거 이제는 안하고 싶어서 못키우고 길냥이나 마트 소동물만 넘실거리고 삽니다ㅠㅠ 경기버스 신고해야 할까봐요. 기사님들 핸펀사용에 가끔 문도 안열어줘서 어젠 기사님 문열어달라고 소리도 질렀답니다.

      2016.01.19 17:2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ㅎ 여기저기 보시면서 다니시는 군요. 저도 두리번 두리번.. ^^
    답방을 오지 않는 분들은 다리없는 섬에서 계속 살아갈 거에요. 우리는 다리있는 섬에서 살고요. :)

    2016.01.20 21:2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좀 걸어야 할 땐 두리번거림이 없으면 지겹더라구요ㅎㅎ 표현이 멋지십니다. 맘에 드는 글귀네요ㅋㅋ

      2016.01.20 21:34 신고
  6.  Addr  Edit/Del  Reply 똥맹뚜라1972

    길고냥이 보면 저도 막 뛰어가서 사진찍어요. 모두다 도망가지만 ㅎㅎ

    2016.01.28 23:36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차쾌차

    얘도 뚱냥이군요ㅋ

    2016.01.30 14:48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16 20:41
앞에는 자주 지나가보지만 만날 파리바케뜨만 드나들다 빵을 좀 사오라는 전화를 받고 마침 천호동을 지나는 길에 호기심에 들려봤다.

안쪽에 차마시는 공간도 있고 의외로 손님이 많더군. 곳곳에 빵조각이 놓여있어 다들 시식하는 분위기.대신 빵값이 저렴하진 않긴 하다.

파리바케뜨에 비하면 값은 좀 나가도 확실히 덜달고 더 맛있긴 하다. 여기도 자주 가다보면 질릴지는 몰라도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샌드위치도 5000원 안팍의 서너종류 보이지만 샌드위치는 당분간 써브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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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6.01.16 20:15
홍대 1번 출구 CGV있는 건물 지하에 위치한 로운샤브샤브. 웨이팅이 장난 아닌 곳이다.

평일 런치는 12900원.
평일 디너는 179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종일 17900원.
디너 소고기는 무한리필. (홍대점은 직원에게 요청하면 가져다준다.)

육수가 끓고 있다. 채소들은 테이블에 준비된 원형볼을 집어 들고 샐러드바 있는 곳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넣어 먹으면 된다.

소스류들도 샐러드바 있는 곳에서 원하는걸 덜어오면 되는데 빨간 칠리소스가 너무 맵고 맛이 없고 간장소스는 너무 달다.

옥수수가 왜있나 싶었는데 의외로 새롭네. 고기는 아주 연한 고기는 아니지만 워낙 얇게 슬라이스되어 오히려 쫄깃함을 주는 것 같다.

채소도 싱싱하고 육수도 무난.
소스에 콩가루인지 들깻가루인지를 가져다 섞어서 찍어 먹으니 더 맛이 좋다.

샐러드바에 여러가지 음식들이 있고 죽이나 월남쌈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지만
위가 버텨내질 못해 디저트까지 포기.

이건 따로 주문하면 만들어 주는 미니철판볶음. 좀 짜다싶은거 빼곤 먹을만하고 색다른 아이템이다.
이랜드 계열은 CJ계열과 달리 음식이 좀 자극적인게 한계다. 달고 짜고.

칼국수도 삼색칼국수. 시각적으로 좋다만 맛의 차이는 없는듯.

세번 정도 리필해가며 계속 끓여먹은 샤브샤브. 육수도 샐러드바쪽에 있는걸 가져다 부으면 된다.

탄산음료도 공짜.

이날은 오랜만에 또 한명의 옛지인이 나와서 더 반갑고 음식도 맛있고 그랬던 날.

(샤브샤브 대신 일본식 스키야키로 주문할 수도 있다. 좀 짜다는 의견이 있는 것 같기도 하나 먹어봐야 알 일ㅎㅎ)

로운샤브샤브는 서울에 홍대점, 신촌 그랜드마트자리 신촌점. 롯데 청량리 지하등 계속해서 지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접근성에 차이가 있지만 바르미샤브샤브나 채선당이 좀 밀리게 생겼다.

좀 더 자세한 사진이 보고싶은 분은 이분 블로그로=>>http://m.blog.naver.com/moab21/220470823676

맛있게는 먹었는데 중소 샤브샤브 다 죽겠다 싶었는데 이런 사연도 있었군https://story.kakao.com/_fIwGR4/5ZWOqxk0Z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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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01.16 21:26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알고 지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 저도 한 그릇 얻어 먹은 기분이에요.

    2016.01.20 21:1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나이들면서 적당히 정리되고 매번 그사람이 그사람 입니다. 가끔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은 더 반갑기도 하구요^^

      2016.01.20 21:3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타미수

    정말 사람 많아요 여기.

    2016.01.22 03:04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16 19:31

치킨 크로깡.
달달한 순살강정밑에 고구마스틱이 깔려있다. 18000원. 살짝 매콤 달콤 맛은 좋다.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9000원)와
호가든(8000원) .수입생맥주 바람이 불어 요즘은 동네 호프집이나 치킨집을 제외하고 한 잔에 9000원 10000원이 우습다. Crazy~

기네스 생맥주가 없어서 병맥주 하나 시켰더니 10000원. 벌기는 힘든 돈이 호로록 짭짭에 스르륵 나기버린다.이곳은 좌석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는게 단점.

오래만에 치맥에서 옛 어보브 향수를 누린걸로 만족. 요 앞에 PROST란 곳이 아주 HOT해 보인다. 그렇다고 가보고 싶진 않다ㅋㅋ 늙어서 그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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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ㅎ PROST 가보세요. ^^ 친한 친구랑 치맥 한잔해서 기분 좋았겠어요. 가격은 좀 비싸 보이네요. :)

    2016.01.20 21:1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비싼 맥주는 어쩌다 한 번으로 끝내야죠ㅎㅎ 프로스트는 꽉 차있어 보이고 치맥은 한가해 보여서 들어갔는데 나올 땐 여기도 자리가 없더라구요ㅎㅎ

      2016.01.20 21:40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16 19:10

재방송 보다가
한일은행의 흔적을 뒤졌다.

세월은 뒤지면
흔적이란 추억이 튀어나온다.

한일은행 캐쉬카드.

응답하라 1988도 이제 최종회만 남았다.
오래전 MBC 아들과 딸들 최종회만 남았을 때의 서운함과 비슷한 감정이 데자뷰처럼 느껴진다.

좋은 느낌은 떠나보내기 싫다.
그래도
잘가라~
응답하라 1988의 즐거웠던 시간들.

(천호동 사거리 버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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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01.18 13:44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무릎치기

    전 못봤어요. 다들 난리던데, 재미있나요?

    2016.01.21 08:1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세대를 아우르는 내용인데 그 시절 상황을 이해하면 더 재밌더라구요. 댓글 늦게 달아서 죄송하네요ㅎㅎ

      2016.01.22 15:04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NYLOVE

    저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끝나고 나니 금요일 토요일 저녁의 큰 낙이 하나 사라졌네요.

    2016.01.23 00:3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맞아요. 낙 하나가 사라졌네요ㅠㅠ 주말 무지 춥다니 건강 유의하세요ㅎㅎ

      2016.01.23 15:0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피터Pan

    어제밤..매주 금요일을 기다리게 했던 응답하라 1988 끝나버렸다는게 더없이 아쉬워지더군요... 한일은행 캐쉬카드 @.@ 진기한 유물기행이네요 ^^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6.01.23 14:4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하나 둘 쌍문동을 떠나는데 거기 산곳도 아니면서 감정 이입이 되서 막 허전하더라구요. 이젠 그런 감정도 사치가 된거 같아요. 내가 가진 물건들이 점점 유물이 될 수 있다는거 안타까워요ㅎㅎ

      2016.01.23 15:06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mbba(램바)

    저는 응답하라 한창시청중입니다. 기다리는것을 워낙에 싫어해서 종용될쯤 한꺼번에 몰아서 보는 편이죠...첨엔 재미없었는데 갈수록 가족애가 느껴지는 훈훈한 드라마...인기있는이유를 알겠더군요.

    2016.01.29 23:3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모았다가 보시는군요. 나름 덕택에 집에 있는 금토일도 기다리면서 즐길 수 있었는데 아쉬워요ㅎㅎㅎ

      2016.01.29 23:34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14 23:04

(네이버 캡쳐함)

대학 들어가고 방학동안 영어공부 하겠다고 종로 파고다외국어학원에서 AFKN리스닝 수업을 듣다가 처음으로 미인회화 수업을 들을 때 미국인 강사가 내일까지 닉네임을 만들어 오라고 했다.

그때도 어줍잖게 데이비드류의 닉네임 작명이 유행인걸 알기에 나름 튀겠다고
독일식이자 내성씨의 소유격이 되는 HANS를 작명하게 되는데는 다이하드의 한스 그루버가 큰 역할? 아니 작은 영향을 끼쳤다.

다들 뻔한 미국식 닉네임을 만들어 왔을 때 - 얼굴도 기억안나지만 - 강사가 왜 저먼네임을 만들었냐고 물었고 난 내 패밀리네임이 한이라서 그렇게 지었다고 대답한 추억이 있다.

그 추억의 당사자가 오늘 사망했나보다.
생로병사의 무게감이 전해진다.
옛 추억을 떠올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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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사람은 죽는 것이 당연한 건데,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뭔가 허전해 지네요. 미스터 그루버님~ 건강 잘 챙기세요!

    2016.01.17 21:0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ㅎㅎ 감사합니다. 불량식품 좋아해서 항상 걱정입니다. 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2016.01.17 21:07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13 20:13

삼각지 대구탕 골목에 위치한 자원대구탕.
더 안쪽 골목에 더 유명한 집이 있는것 같다. 그곳은 안쪽에 줄이 서있다 ㅎㅎ

묻지도 않고 나온 대구탕 2인분.

맥주 하나 시키고.

밑반찬은 특색없는 동치미와 짠지가 나온다.

미나리가 소복히 올라간 대구탕.

보글보글.미나리와 콩나물이 많이 들었다.
대구는 커다란 슬라이스 두 조각.난 내장류를 못먹어서 지인이 모두 득템(ㅋㅋ)

간장소스와 겨자를 섞었는데 소스통이 불옆에 종일 있어선지 뜨끈뜨끈 하다. 내 입맛엔 맛이 좀 이상.

큰 대구 두 조각과 각종 내장이 든 찌게의 건더기를 다 퍼먹고 끝에 밥 하나를 볶아 볶음밥으로 마무리.맛은 항상 볶아먹는 그 맛.

가격은 1인분에 8000원.
그냥 자리에 앉으면 섞어서 2인분 전골을 알아서 내오는데 왁자지껄한 가게 내부가 술집으로는 괜찮은데 밥집으론 좀 별로다.
그리고 몇가지 볶음밥 재료들이 좁은 가게 손님이 드나드는 통로에 뚜껑도 없이 그냥 널려있는건 조금 비위생적인 느낌이 들었다.

4호선 1번 출구
6호선 14번 출구에서 2~3분 거리에 있다. 담엔 원조집을 한 번 가보고 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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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마인드신

    미나리 정말 푸짐해요 ㅎㅎ 국물도 시원하겠어요

    2016.01.14 21: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 국물도 많이 맵지않고 시원했는데 분위기가 좀 그랬어요ㅋㅋ (방문 감사드립니다ㅎ)

      2016.01.14 22:1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대구 좋아하면, 괜찮아 보여요. 생성 내장을 드셔야 드셨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텐데.. 아쉬워요.^^

    2016.01.17 21:0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대구는 맛을 느낄만큼 들어있지도 않더라구요. 내장은 꽤 실하게 들었던거 같아요. 안좋아해서ㅠㅠ

      2016.01.17 21:10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13 18:19

눈으로 본 눈은 전할 수 없어
카메라의 눈으로 바라본
눈오던 하루.
눈오면 눈누랄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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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마인드신

    눈내리는 모습이 정말 그냥 폭설이군요...?!

    2016.01.14 22:4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첨에 좀 휘날리다가 그리 오래 지속되진 않았답니다ㅎㅎ 그래도 곳곳에 빙판길이 있어요^^

      2016.01.14 22:43 신고

Logo와 Long ago 2016.01.12 23:16

어서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생.
요즘은 바닥에 딱~붙어 사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지요.

멈춰야 할 때 꼭 멈추지 않음
사고납지요ㅠㅠ

햇볕아래 활짝 필 그날을 기대 그리고 기도합니다.

차 한잔의 여유...
그 작은 시간에 행복을 느낍니다.

방문하시는 분들
그리고 댓글 주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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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얼음마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6.01.13 06:1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HANS 님의 건강과,가족들의 건강 그리고 하시늘 일 위에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해요. :)

    2016.01.13 07:3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덕담 감사드려요. 건강이 최고지요. PAUL.C님의 2016년도 더 건강하시고 기쁨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2016.01.13 14:1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6.01.13 07:4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밀희훈

    백새인생인가여? 후~

    2016.01.14 17:02 신고
  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01.14 21:06
  6.  Addr  Edit/Del  Reply 쏘팔메뚝

    잘보고 갑니다^^

    2016.01.19 13:14 신고

컬쳐에 미쳐 2016.01.09 23:55
삼각지 12번 출구에서 나오면 웨딩홀쪽 샛길이 있는데 정문으로 들어가자. 더 풍경이 좋다.

멀리 보이는 남산과 파란하늘 구경은 덤.

이곳은 전쟁기념관이다. 경건한 마음을 요기죠기 소지(?)하고 입장하자.

입구 안내 게시판은 전쟁기념관 안내이니
전쟁기념관 관람하실 분은 보시길.

문을 열고 전쟁기념관에 들어서면 바로 오른쪽으로 모네전을 하는 통로가 있다.

시럽 컬쳐멤버쉽 유료회원(10000원) 가입을 하면 전시회 입장권 한 장, CGV영화예매권 한 장,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하나를 주는 이벤트를 할 때 지인을 꼬드겨 각자 구매를 했다. 요즘 말로 개이득, 꿀득템이다.모처럼 가볍게 전시회로 고고.

기존 전시회처럼 딱딱하게 벽에 걸린 액자만을 감상하는 전시회가 아니다. 파나소닉의 빔프로젝터를 사용해 입체적이고 컬러플한 대형스크린(ㅋ)에 모네의 그림이며 자세한 설명들이 계속해서 시각적으로 자극을 한다.

첨엔 이런 전시회에 익숙하지 않아서 단순히 실제 그림 대여가 어려우니 전시회를 대충 스크린으로 꾸몄구나 오해했다. 그러나 코너코너를 돌 때마다
화려한 스크린에 투영되는 모네의 그림들에 그림 문외한인 나도 즐겁게 빠져드는걸 느낄 수 있었다.

더더구나 입장시부터 플래시 사용하지말고 사진촬영하셔도 된다는 안내가 낯설었지만 입장하고 나니 무슨 얘긴지 알 수 있었다.

천정에 달린 파나소닉 프로젝터들.
정말 선명하더라.

모네가 돈 때문에 그리게 되고 후에 많은 후회를 했었다는 왜색 그림들...

모네도 첫사랑 까미유 사이에 아들 장을 낳고 무척이나 행복한 시절을 보낸듯 하다. 왜 그 사랑이 오래가지 못하고 32살의 나이로 그녀는 요절하게 되었는지...그의 인생이 느껴질 때 나는 비로소 그림들이 맘에 와닿기 시작했다.

전시장 내에 테라스 공간이 있어서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리고 잠시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티비를 시청하듯 감상할 수 있게 곳곳에 사각 스툴들이 있다.

집에 설치하고싶도록 선명한 프로젝터. 욕심난다.

많은 작품들이 넘쳐나는데 나는 전시회를 가면 그냥 내맘대로 하나를 선택한다. 많은 아름다운 인물화, 정물화,풍경화가 있는데 다른 작가가 부상입은 모네를 그린 '부상입은 모네'라는 그림을 택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이 사진이 모네를 좀 더 오래 기억하게 하는 모티브가 될 것 같았다.(물론 다른 멋진 그림들이 많지만)

파나소닉의 협찬을 받은듯. 곳곳에 서있는 프로젝터 안내판. 덕택인지 몰라도 화려한 색체속에서 모네 그림감상 뿐만 아니라 인증사진촬영과 시각적 놀이가 함껴하는 놀이공원에 다녀온듯한 신남이 있는 전시회를 만났다. 아이들에게도 강추~~

전시회를 보고 나오는길에 전쟁기념관 문옆에 전사자 검색시스템을 보고 마음이 좀 숙연해졌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 아이들을 동반하면 꼭 설명해주자. 이 옆에 보관함도 있으니 무거운 가방이 있는 분 역시 한 번 들여다 보시길.

빛나는 모네의 그림도 좋았지만 하늘이 그린 빛...역시 감동이다.

다시 한 번 참전용사와 호국영령들에게 감사와 찬양을.

P.S 모네 빛을 그리다 전은 17시까지 입장마감으로 알고 있다. 삼각지역 12번 출구에서 2~3분면 닿을 수 있다.
관람 후 놀만한 곳은 이태원과 삼각지 먹자골목이 있다.

이태원까지는 지하철 두정거장, 안막히면 택시 기본요금 거리다. 길건너 국군본부 옆골목으로 오래된 양곱창, 차돌박이집과 대구탕 골목이 있다. 아무래도 삼각지쪽 골목은 음주골목이다.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려 할 때 날씨가 나를 막으면 나는 실내로 들어와 정물화를 그렸다.....

마음에 와닿는 멋진 말이다.

클로드 모네안내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nc2&ie=utf8&query=%ED%81%B4%EB%A1%9C%EB%93%9C%EB%AA%A8%EB%84%A4&os=103255&pk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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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잉여토기

    스크린으로 보는 모네전 특색있고 인상적이네요~^^

    2016.01.10 23:5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진짜로 소비를 효과적으로 하시네요. :) 저도 많이 익숙한 공간이네요. 저는 기념관 앞쪽에 있는 건물에 가끔씩 왔다갔다 했어요. 그리고 이태원... 그립네요.
    그리고 저도 나이가 좀 들어가니, 그림이 다가오네요. 제가 있는 곳은 아마추어라도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2016.01.13 07:3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인터넷 정보가 널린 세상이라 정보 얻기가 수월해져서 이왕 돈 쓰는거 조금이라도 덜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현장 매표소에서 제값(15000원)주고 많이들 사시더라구요. 삼각지쪽 잘 아시나요? (군출신 이신가요ㅎㅎ)

      2016.01.14 13: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Paul.C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에서, 가끔씩 그 쪽으로 출장을..ㅋㅋㅋ

      2016.01.17 20: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 그러셨군요ㅎ

      2016.01.17 21:1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05.15 05:19

일상과 잔상 2016.01.07 20:18

엄청난 재료가 들어가 집표 샐러드다.
속으신 분께 사죄를. 있는거 없는거 다 퍼부었다. 기본샐러드 밑바탕(?)은 써브웨이 베지샐러드(5000원)로 사와서
거기에 삶은계란, 견과류, 딸기, 귤, 배, 오이, 브로콜리, 파프리카, 훈제연어, 목살구이 추가. 레스토랑으로 따지면 30000원은 받을 수 있는 샐러드가 되었다ㅋㅋ

이래서 요즘 빕스나 애슐리를 잘 안가게 된다는. 여하튼 살짝 반조리식품 같은 샐러드였지만 있는 재료 없는 재료 다 넣자니 나름 손 많이 가는 음식이었다는.
고기볶고 썰고 견과류 전자렌지에 살짝돌리고 과일 씻고 썰고...아 힘들어.
역시 편의점 도시락, 본도시락, 한솥도시락이 최고ㅎㅎㅎ
(유치한 제목 비웃지 말라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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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ㅎㅎㅎㅎ 와우~ 부라보

    2016.01.08 07:1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아무튼 맛있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

    2016.01.09 11:0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 돼지고기가 들어가니 확실히 더 맛있네요. 드래곤포토님 방문 감사드려요ㅎㅎ

      2016.01.09 20:0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쏘팔메뚝

    정성이 가득한 샐러드^^ 맛도 좋았겠죠? 잘보고 가여 ㅎㅎ

    2016.01.09 13:0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2인분 분량이 되어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 바케뜨 빵이 없어서 아쉬웠다는ㅋㅋㅋ방문 감사해요ㅎ

      2016.01.09 20:02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06 19:23

하나 사들고 들어와야 직성이 풀리는 나.
오늘 역시 써브웨이 샌드위치.

디스펜서에서 맘대로 고르는 탄산음료와 쿠키나 과자(칩) 중에서 하나를 골라 들으면 세트 구성이 된다.

오늘 고른빵은 플랫브래드. 말 그대로 넙데데한 밀가루 빵이다. 개인적으로는 곡물빵인 위트를 추천.

한 번 펼쳐봤다. 써브웨이도 채소는 건강하고 웰빙에 가까운지는 모르겠으나 햄이라던가 치킨등은 말그대로 인스턴트티가 팍팍난다. 다소 아쉽다는.

씹히는 맛과 내 맘대로 선택하는 소스와 빵때문에 덜 질린다. 괜히 핫칠리 한 번 넣어 봤는데 역시 난 매운맛은 NO.속쓰리다.

콜라없는 패스트푸드는
티스토리앱없는 티스토리?? ㅋㅋㅋ

TIP
할인행사 중인 스타워즈 세트 메뉴를 주문하기 위해선 일단 써브웨이클럽샌드위치를 주문한 후 계산시에 세트로 할께요~얘기하면 쿠키나 앞에 진열된 과자(칩) 소포장을 하나 집어들고 계산(5500원) 하면 음료용컵을 하나 준다. 그걸 들고 음료 디스펜서에서 원하는 음료를 담고 옆에 놓인 플라스틱 뚜껑을 하나 꺼내 닫고 비닐봉지에 음료를 담아 스트로우 하나 챙겨나오면 끝.(포장일경우, 실내에서 먹을 땐 걍 드심 되구요ㅎㅎ)

할인행사는 1월 31일까지.

써브웨이 샌드위치 메뉴와 가격표(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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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어쩐지 가격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행사였군요. 이 메뉴는 제가 집에서 제일 많이 해먹는 거에요. 와우...보기만해도 질려요. ㅋㅋㅋ

    2016.01.08 07:1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ㅋ 저도 밥이 가끔 지겨워요. 써브웨이코리아가 한국에 있는듯 없는듯 했는데 작년부터 공격적으로 점포 늘리고 마케팅도 하고 그러네요. 곳곳에 지점들이 생겨서 좋아요ㅎㅎ

      2016.01.08 11:49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05 21:56

15000원 이상 주문시 배달.
게다가 3000원 할인(매주 월요일만 가능)
거기에 OK캐쉬백으로 결제하면
OK캐쉬백 5% 재적립.
음..개인적으로 요기요앱 별로 안좋아하는데 중복할인에 유혹 당했다.

본도시락 최고메뉴라 생각하는 부추체육볶음, 치킨마요덮밥과 첨으로 시켜본 다이어트 닭가슴살 도시락.
수저 젓가락이 든 비닐팩과 물티슈가 갯수에 맞추어 온다. 모두 단품 주문인데 추가 반찬을 원하면 세트로 주문하면 된다. 1800원인가가 추가됨.

닭가슴살이 쫄깃하니 맛있다. 양상추 조금과 방울토마토 하나 밥 조금과 볶음김치의 조합이 다이어트 식단에 도움이 될거 같다.

새콤 달콤하니 고유의 향이 있는 소스가 따라오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맛인지 감이 안잡힘ㅠㅠ

부추제육볶음은 가성비 최고.

미니 하이트 반주로 곁들임ㅎㅎㅎ

치킨마요덮밥 맛은 대동소이 하나 치킨 고유의 맛은 한솥이 조금 낫다.

왼쪽부터 마요네즈, 간장소스, 아일랜드 드레싱(샐러드용)

원래 뒷면 성분표를 사진찍어 올리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가독성이 떨어지게 바꾸어 놨다. 읽을 수도 없고 사진도 찍을 수 없게 해놓았다는. 이유가 뭘까? 예전엔 안그랬는데ㅠㅠ

PS. 위의 살색 도시락 용기는 1회용으로 쓰고 버리긴 도시락이 본죽의 용기처럼 튼튼하다. 집에서 재활용하자.

가격표.
15400원을 OK캐쉬백으로 결제하면

5%(558원. 10% 수수료 제외금액)가 추가로 적립된다.

단, 배달업체의 앱이용 수수료에 대해선 항상 이용자도 부담스럽다. 요기요에서 떼가는 수수료가 장난 아니라던데 주문하면서도 마음이 썩 좋지는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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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6.01.04 19:28

살다가 살다가...
내가 나를 할퀴긴 첨이네.

피부에 부분건조가 심하기에 샤워후
바디로션 바르다가 미끄덩하게 손에 남은 로션 처치한답시고 발에 바르다가 발톱에 베였다.

발톱이나 길었으면
에이 발톱 깎을걸 이런 후회나 하지
짧은 발톱에 베이다니...이런.
역시나 안전사고의 중요성을 느끼게 됨

그 와중에 바디로션으로 로고질.
야~근데 살짝 베이는대도 기절하게 아프네ㅠㅠ

아름다운 롯데월드타워 풍경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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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솔트브레드

    ㅋㅋㅋ^^ㅋㅋㅋ

    2016.01.05 13:0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안전사고 예방이 정말 중요해요. 그런데 발톱이 많이 날카로운 가 봐요 ㅋㅋ

    2016.01.08 07:0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발톱을 깎기만 하고 다듬질 않아서 그런지 발톱 모서리가 날카롭네요 ㅠㅠ

      2016.01.08 1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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