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5.12.31 :: 12월 31일 영수증으로 쥐어잡고서... (4)
  2. 2015.12.31 :: 새달력 걸어야겠다. 24시간도 안남았네. ADIEU~2015! (2)
  3. 2015.12.30 :: 블로그 케이지 두 번째 (9)
  4. 2015.12.30 :: 카카오톡 선물하기 100원으로 얻는 17800원(?)의 행복? (2)
  5. 2015.12.29 :: CD의 추억 (1)
  6. 2015.12.28 :: 사당역 14번 출구 '오리와 꽃게'의 유황오리구이 한마리(알바생 좀 늘리세용ㅋ) - 그래도 맛있고 우아한 맛집임~ (4)
  7. 2015.12.27 :: 은행의 추억. (2)
  8. 2015.12.27 :: 강창구 찹쌀진순대 길동직영점 테이크아웃 - 깔끔하고 저렴한 5500원짜리 순대(댓)국밥. (2)
  9. 2015.12.26 :: 모바일팝카드로 10% 덜 부담스런 GS수퍼마켓 나들이. (7)
  10. 2015.12.26 :: 조금만 일찍 오지...
  11. 2015.12.25 :: 빠지면 서운한(?) 스타벅스 포장기.
  12. 2015.12.25 :: 뮤직뱅크 '여자친구' (1)
  13. 2015.12.25 :: 롯데마트 잠실점 3층에서 연결되는 잠실의 숨은 저렴이 술집&밥집 ==>롯데월드 저자거리 민속주점 '주막' (2)
  14. 2015.12.25 :: '히말라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0관. (2)
  15. 2015.12.25 :: 때늦은 김장이냐 소꼽장난이냐?
  16. 2015.12.22 :: 2015년 12월 22일(음력 11월 12일) 동지팥죽.
  17. 2015.12.22 :: 롯데월드타워 상량식 기념 세븐일레븐 아메리카노 무료쿠폰 득템하세요~~(23일까지)
  18. 2015.12.22 :: 풍경 하나 둘 셋 넷....그리고. (2)
  19. 2015.12.21 :: 사진으로 보는 불맛나는 오뚜기 진짬뽕(솔직히 우리동네 배달 짬뽕보다 낫네) (2)
  20. 2015.12.20 :: 11살 소녀 이야기...슬프다ㅠㅠ
  21. 2015.12.19 :: 제네시스의 BBQ 시크릿양념이 확실히 맛있어 졌쥬. (지마켓에서 5000냥 할인배달은 콜라가 업쥬?) (2)
  22. 2015.12.18 :: 진짜 심심해서 떡볶이 요리(?)했던 날(요섹남 되는겨?) (5)
  23. 2015.12.18 :: 새마을식당 관수점(종로2가 국일관 앞골목)
  24. 2015.12.18 :: 2015송년회 -종로 굴보쌈 안맛집(?) 삼해집(다시는 안가기로 약속ㅎㅎ)
일상과 잔상 2015.12.31 23:51

나다운 소비생활.
2015년 12월 31일.
오늘자 영수증으로 흔적을 사로잡다.

12월 31일은 내년에 또 올테지만
2015년 12월 31일은....
안녕, 잘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백구사전

    2016년은 부자되는 한해 되세요 ㅎㅎ

    2016.01.01 22:2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에는 금가루를 넣었나 봐요. ^^

    2016.01.02 11:2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한국에선 매장이미지를 고급으로 가서 그런지 비싸요. 물론 하겐다즈보다는 싸지만 20년 넘게 한국인의 아이스크림 이미지에 각인이 되서 아직도 성업중입니다ㅎㅎ

      2016.01.02 14:46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2.31 01:21

새벽으로 가며 이제 12월 31일이 되었다.
2015년의 마지막 날.
푹자고 알차게 보내야 겠다.
큰 무리없이 지내온 한 해.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하고
가족들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큰 탈 없는 2016년이 다가오길 기도드린다.

어젯밤 미니 하이트 한 잔.

내 입의 즐거움 써브웨이 샌드위치
베지 3500원 짜리.

닭둘기, 너 거기서 뭐해?

넌, 하늘로 못간다.
내려와~~

하루 남기고 겨우 채웠네.
커피빈 핑크카드.
요상한 유효기간 시스템으로
아차하면 스탬프 다 날아간다.
나같은 경우 12월 31일이 유효기간인
핑크카드 바코드가 발행되어 마지막 스탬프를 12월 30일에 채웠는데
그럴경우 발행된 무료쿠폰 유효기간도 12월 31일이 되는 요상한 시스템.
쿠폰이 발행되면 발행일로 부터 한달이 되는게 상식이 아닐까 싶다.

더더구나 12월 1일 부터 엑스트라 무료등의 멤버쉽 혜택이 몰래 축소됨.
충전금액 다 쓰면 커피빈도 땡~이다ㅋㅋ

이마트 SSG페이 80% 할인상품 김연아의 맥심화이트. SSG페이로 결제하면 3280원짜릴 65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5천원 이상 구매해도 라면도 준다ㅋㅋㅋ

어느 주택가 음식물 쓰레기 봉투.
누군지 몰라도 참 깔끔하게 살림하는 분 같았다. 이쁘게도 묶어서 나란히 내놓으셨네. 오늘 뉴스에 보니 음식물 쓰레기봉투값이 오른다고 사재기 해서 어느 동네인가 음식물쓰레기 봉투가 동났나는 기사가 나오던데ㅋㅋㅋ

(지니앱 이적의 걱정말아요 화면캡쳐)

뭔가를 모여서 함께 한다는 건 참 소중한 가치이다. 응답하라 1988을 찍는 배우나 스탭이나 피로가 넘치겠지만 매일 매일 얼굴 맞대며 격려하는 사이. 요즘 참 부럽다는.

내 생일파티 해주던 대학 동기들중 연락도 안되는 여자 동기들... 알바 같이 했던 성훈씨 미경씨..대학원 조교 마지막날 환송파티 해주던 타 교학과 조교들...그리고 우리가게 단골손님이었던 학생들...다 잘 지내고 있겠지...

코카콜라 250ml
펩시콜라 245ml
내 머릿속 중독세포에 등록된 콜라~~
근데 니들 설탕 그람수 약속이라도 했니?

요 조그만 물속에 설탕이 27그람이나 들었다니. 둘이 똑같이 설탕량 카르텔이라도 한거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소할까봐~~~ㅋㅋ
내년엔 좀 줄이자.

2016년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올라갈 수 있는거지? 2008년도에 갔었던 대만 101타워 생각이 난다. 무탈하게 잘 마무리 하며 완성되길~~

어디에 찍혔는지?
너무 걸어서 그런건지 엄지발톱에 피멍이 들더니 결국 발톱이 빠진지 어언 4~5달.

처음 경험한 발톱빠짐이라 무척 당황했었지만 이 발톱 하나에서 약간의 깨달음이 있었다. 상처가 아무는 과정.
좀 더디지만 새 발톱이 꾸준히 뿌리에서 올라오는 시간동안의 기다림(ㅋ)
이제 발톱을 잘라줘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ㅋㅋㅋ기쁘게 깎아주겠으~~

아고.
이제
자자.
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계획하는 일들을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2015.12.31 21:58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2.30 19:21
블로그

귀엽쥬?
맨 마지믹 사진 앵무는 180000원.
토끼 고양이 강아지 기니피그
키울 수 있는 그날까지는
그저 사진만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귀엽네요
    잘보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5.12.31 00:2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드래곤포토님도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2016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ㅎ

      2015.12.31 00:3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동물키우고, 물고기도 키우고 이런거 너무 좋아했는데, 이제는 틈만 나면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이제는 안 키우지만,구관조같은 새는 한마리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2015.12.31 21:3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 대문 사진에 있는 기니피그 제가 키웠는데 x치우느라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강아지도 키워 봤는데 산책 데리고 나가야 하고 놀아줘야 하고 병원 데리고 가야하고...그냥 마트 동물원 구경하고 말기로 했어요ㅎㅎㅎ

      2015.12.31 22:4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밤비_悲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 새해에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기도하며 하시는 일과 블로그 늘 순탄하길 종종 찾아와 눈팅만 하다가 새해 인사 드리고 갑니다

    2016.01.01 06:1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방문 감사드립니다. 그냥 가지 않으시고 댓글 주셨네요. 가끔 오신다니 영광입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01.01 14:3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01.01 21:04
  5.  Addr  Edit/Del  Reply 캣맘민아

    작은 동물 좋아하시는군요. 한번 키위보세요~

    2016.01.12 13:43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2.30 18:53

카톡으로 100원 기부하러 가보세요.
1인당 1번의 기회뿐이지만 카톡에서 건당 500원을 추가해서 연탄기부 한데요.

생색내기도 x팔린 100원 기부지만 재밌고 부담없는 캠페인이라 전 누군가에게 17800원짜리 선물 받은거 같은 재미와 기쁨을 얻었네요.

근데 왜 하필 17800원 인지 궁금하신가요?
A~걍 대충 느낀대로 적은거 암씨롱~~~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백구사전

    십시일반의 취지가 아주좋네요ㅋㅋ

    2016.01.04 23:11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2.29 18:26

카세트 테잎의 늘어짐이 냉동고에서도 리프레쉬 된다는 응답하라 1988내용이 낯설만큼 90년대엔 CD의 열풍이 불었었다.

피같은 용돈을 맘바쳐 투자하며 15000원 안팍의 CD를 사들이던 그 시절엔 신사동 신나라레코드였나 거기도 자주 가고 강남역에서 반짝 했던 타워레코드도 가고 교보문고 핫트랙스도 참 열심히 다녔었다.

그러다가 혁신적인 할인가격의 미도파 지하 파워스테이션이었나? 기울어가는 미도파로 사람을 불러모았던 그곳도 뻔질나게 들락거렸을 땐 나도 별 수 없는 청춘이었구나.

그때 15000원 정도면 지금도 적지 않은 가격대인데 지금 생각하면 헛돈 많이 썼다 하겠다.ㅋㅋㅋ

방안에 CD장식장과 CD갯수가 문화적 허영심을 채워주던 시절의 CD문화도 가버리 지금은 리빙박스에서 잠들어 있는 먼지 뭍은 CD 몇개를 꺼내봤다.

노트북엔 CD플레이어도 없는 세상. 저 구닥다리 데스크톱 컴퓨터가 없다면 저걸 틀 수도 없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97년도로 기억하는 접속이란 영화.
유니텔이 한창 인기이던 시절.
가슴을 두드리던 A lover's concerto.

두꺼운 전화번호부를 대신한 혁신적인
CD전화번호부도, window95라는 단어도 모두 낯설다.

컴필레이션 음반을 사면서 대여섯곡은 맘에 들고 나머지는 쓰레기 섞어 놨다고 투덜대던 내모습을 기억한다.맥스, 나우는 내 주 구매 음반이었지 아마도.

98년도 PC잡지는 부록으로 영화가 담긴 CD매거진이 붐이었다. 유시원 명세빈이 나와 큰 호응은 받지 않은 걸로 기억하지만 내 인생에 폭~~빠져 사랑한 몇 안되는 드라마중의 하나인 '종이학'에서 JO가 부른 '내가 있을께'는 한 때 노래방 애창곡이었었다.

응답하라 1988에선 꽤 야한 영화를 훔쳐보는듯 했지만 패트릭스웨이지와 제니퍼 그레이 그리고 The time of my life를 오랫동안 추억하게 만드는 명화 '더티댄싱'. 아마도 이후 사랑과 영혼이라는 영화에서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각인된 패트릭 스웨이지는 이제 고인이 되었다.

세월은 내가 아는 누군가를 자꾸 고인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여하튼 비싼 용돈 축내며 그동안 우표, CD등등 쓰잘데기 없는 많은 것들을 모았었는데 역시 요즘 세대들도 피규어, 레고, 스타벅스MD등을 모으는데 어마어마한 돈을 쓰고 있는걸 보면 세월은 무한반복 인것 같다.
그들도 나처럼 언젠가 리빙박스를 열며 긴 한숨을 쉴 날이 아마도 오리다.

2015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16년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별로 궁금하지 않지만 뭔가 설레임으로 기대감으로 맞는게 좋겠지?

그래~~어여 오렴~~~
행복할 2016년 이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01.02 14:27

일상과 잔상 2015.12.28 23:48
사당역 14번 출구(요즘은 지하철 출구번호 4호선 2호선등 라인 상관없이 통합된거 아시죠?) 근처 파스텔시티 건물 뒤 탐앤탐스 근처 지하에 있는 오리와 꽃게.
지인이 유황오리구이를 미리 예약을 해서 앉자마자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샐러드볼이 나와서 덜어 먹으면된다.싱싱한 샐러드.

동치미가 아니라 뭐라고 하나..나박김치인가...그것도 있고.

죽, 총각김치, 시래기나물.새송이버섯무침, 무쌈, 양파절임등이 기본 반찬이고 리필도 해준다. 하지만 넓은 홀에 비해 직원분들 손발이 모자라는 지경. 호출버튼에 응대가 굉장히 느리지만 열심히 친절하게 가져다는 주시더라는. 단순 심부름하는 알바 두어명만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

유황오리구이 한마리 65000원으로 기억한다. 남자는 셋 여자넷이 즐기기 좋은 양이다.

직원분이 해체해주고 가심. 안에 찹쌀, 해바라기씨, 밤등등 많이 들었다. 고소하고 담백하다. 또 먹고 싶어지는 맛이다.

몸이 안좋아 살이 많이 빠진 친구. 담엔 좀 통통하게 만날 수 있기를. 위하여~~~
(난 좀 빼야 하고ㅠㅠ)

냉면과 소면중 선택 가능한 후식.
난 시원한 냉면. 요건 평이한 인스턴트 그맛이다만 실내 시끌벅적한 열기를 잠시나마 식혀준다.

뭔가 어색한 재즈공연. 실내가 엄청 시끄러운데 연주까지 하니 즐길 수가 없는 소음의 중첩이 된다. 난 이 공연이 테이블회전을 위한 세련된 방책(?) 처럼 느껴졌는데 아닌가? 아님 뭐 아니쥬~~

시끄럽다고 연주나 싱어의 질이 떨어지진 않는다. 단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 형성이 안된다는게 심히 아쉬웠다.
(스티커 붙이기 짜증난다~~~~ㅋㅋ)

함께 시작했던 그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우리가 그 시절을 함께 했다는게 어색할만큼 오래전 얘기가 되버렸다. 왕년에 어쩌구 저쩌구 따지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사람이 없다는데 난 여전히 그 왕년이 그립다. 그래서 오늘이 그리울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스케치하듯 포스팅.

PS. 사당역 13번 출구엔 파스텔시티가 빛나고 있다. 이 빌딩에도 먹거리는 많은듯.

다음엔 요기 있는 중식당 티원을 함 가기로(곳곳에 할인 상품권이 있는 곳ㅎㅎ, SKT멤버쉽 초콜릿 사이트에서 30%할인 상품권 판매중은 안비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동동히야

    좋은데 가셔서 몸보신 하셨네요!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요!

    2016.01.03 16:09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2.27 20:16

내 초창기 현금카드.
지금은 없어진 서울신탁은행.
어릴 때 은행추억은 어머니 따라 다녔던 서울신탁은행이 거의 대부분이다.
하나은행스로 흡수됨.(로고를 보니 회사이미지 리뉴얼된 이후 재발급 받은듯.)

내 첫 신용카드는 아버지 이름의 가족카드로 발급받은 LG카드. 그 후론 주택은행에서 첫 신용카드를 만들었었다.
유효기간이 98년인거 보면 93년도나 95년도에 만든 것 같다. 주택은행은 국민은행으로 흡수됨.

캬캬...이때 금리는 엄청났었다.
무려 8~9만원의 이자를 주던 시절.
이 시절 국민투자신탁에선 러시아펀드를 뻥쳐서 엄청 팔았었다. 반토막 난 통장들고 은행에서 뒹구는 사람도 봤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사라진 국민투자신탁.

나 : "야~~그거 뭐야?"

반친구 : 이거? 이거 현금 카드.

나: "그거 어떻게 만드는거야?"

반친구 : 이거? 은행가면 만들어줘~~~

나: "진짜?"

86년도인가 87년도에 급우와 나누던 대화가 지금도 기억난다. 어제 응답하라 1988을 보고 나서 옷장을 뒤져서 몆가지 은행관련 추억거리를 꺼내봤다.

시절을 함께 한 사람...
유행을 공유한 세대...
그 소중함이 요즘 TVN에서 빛나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우와~ 은행 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는 것을 아직도 가지고 계시네요. :)

    2015.12.28 22:3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ㅎㅎ 박물관까진 아니어도 창고 뒤지면 옛 추억거리가 좀 많이 있어요. 버리지 못하면 쓰레기들을 이고 살아야 해서 모았다 버리고 또 모았다 버리고 한답니다ㅎㅎ

      2015.12.28 23:20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2.27 18:33
강창구 찹쌀진순대 길동직영점은 길동사거리 부근에 있다. 직영점이라 깔끔하고 친절한 곳에서 5500원에 순대(댓)국밥을 즐길 수 있다. 타 블로그에서 포장도 신선설농탕처럼 깔끔한 이미지샷을 본지라 오늘은 교회 다녀오는 길에 포장을 하러 들렸다.

일단 도톰한 성의있는(?) 비닐봉투. 환경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있지만 까만비닐이나 막 찢어질거 같은 사제비닐 보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UP시키는 비닐봉투가 아닐 수 없다. 신선설농탕스런 종이봉투는 어떨까 ㅋㅋ

아주 깔끔한 도톰한 지퍼백에 담긴 내용물들.

육수 한봉지,
순대와 부속고기 그리고 파가 들어있는 봉지 하나.
그리고 다대기와 깍두기 하나가 1인분 내용물이다. 사진은 2인분샷.
1인분 끓이지 않은 가격 5500원.
확실하지는 않지만 끓여서 포장하면 500원 더 받는다고 타 블로그에서 본 것도 같다. 포장비가 있어 매장처럼 밥이나 김치 그리고 앙파절임은 안주네ㅠㅠ

일부 여타 프랜차이즈와 달리 이곳은 매장 플랜카드에 육수는 가루나 엑기스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써있는데 일단 믿어보자. 진짜인가?

부속고기양은 할매순대 프랜차이즈쪽이 좀 더 양은 많은 것 같기도 하고 혹은 강창구 진순대쪽이 질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다대기는 많이 넣으면 짜고 매울 수 있으니 조금씩 투하를~
깍두기는 좀 달긴한데 먹을만 하다. 좀 덜달고 칼칼했음 싶다.

2/3 정도만 그릇에 부어 전자렌지에 돌렸다. 6분~7분 정도 돌리면 살짝 끓는다.

다대기 아주 조금과 찬밥 투하.

얘~~사진 찍느라 츠묵긴 츠묵었니?
넹~~후다닥 찍고 나니 적당히 한김 빠져서 딱~~좋군요.

길동사거리 강창구 진순대는 혼밥하기 좋은 바테이블식 1인석이 있고 가격도 500원 올랐지만 여전히 부담없는 5500원인지라 한끼 떼우기 딱 좋네요.
매장에서 드시면 셀프바에서 맛있는 양파절임도 가져다 드실 수 있으니 굽은다리역 CGV천호 오셨던 분들중에 난 살빼기 위해 좀 걸어야해~~하는 분들은 길동사거리로 걸어보시길. 약 20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됩니당ㅎㅎ


※이 글은 강창구 진순대 본사로부터 약 빵원도 협찬 못받아 카드로 11000원 긁고 올린 글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에이티포

    저희집앞에 굽은다리역 지점도 생겼던데 아직못가봤네요ㅋㅋ

    2016.01.01 19:2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가성비가 괜찮은 곳 같아요. 순댓국집이 워낙 흔해서 특별하진 않지만 겨울엔 5500원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인거 같아요ㅎㅎ

      2016.01.01 19:35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2.26 20:01
모바일팝카드 런칭하면서 해피머니와 제휴해 10%할인된 금액으로 모바일팝카드를 충전하는 기회가 예전에 있었다.

GS25와 GS수퍼마켓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충전머니이지만 둘다 내가 틈틈히 밤마실(?) 가는 곳인지라 약 40만원을 충전해놓고 잘 쓰고 있다. 약 4만원의 혜택이지만 여러 중복할인의 상품을 집중공략하면 쏠쏠한 할인놀이가 가능하다.

오늘은 주말 파티(?)를 위해 GS수퍼로 심부름 나섰다. GS수퍼 양장피 5900원.

양장피는 조금 짜지만 비빔밥, 샐러드, 덮밥재료로도 가능해서 응용이 무한대의 재료이다. 5980원이면 완전 가성비 최고.

해물 누룽지탕 풀샷을 빼먹었넹. 전자렌지에 2분 30초 보다는 용기에 소스를 좀 끓여서 붓는게 낫다.

요건 4900원. 모두 주말 행사용 가격이라 저렴하다.

비쥬얼 최고. 맛도 정말 좋다.

1차로 라면에 응용.. 라면안에 떡, 만두, 양파, 당근, 대량의 파와 버섯이 들어간건 안비밀.

비쥬얼 최강 라면임을 자부함ㅋㅋ
드신분(?)이 최고라고 엄지 척.
마리텔 미각? 기미?상궁님이 오셔도 자신있는 라면ㅋㅋ

2차로 양장피 재료는 연어샐러드로 변신하셨으나 배고프시다고 재촉하시던 my mother때문에 촬영샷을 빼먹음.
그것 역시 비쥬얼 죽였는데 아쉽네.

여하튼 모바일팝에서 도와준건 없어도 포스팅 열심히~~10%할인 충전한 재미로 GS수퍼 나들이는 10% 가볍다.

다만 행사가 끝나서 해피머니 상품권으로 모바일팝머니로 충전하려면 지금은 수수료 5%를 제한다. 물론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언젠가는 또할테니 그때를 노려 놀고있는 해피머니 상품권을 충전하거나 소셜이나 오픈마켓에서 틈틈히 저령하게 파는 해피머니 상품권 사서 모바일팝으로 충전하자. 10% 즐거워진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오~ 괜찮아 보여요. 알뜰하게 소비하고 계시군요. :)

    2015.12.28 22:2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결제 수단이 다양해지면서 할인 마케팅이 붐이에요. 잘만 고르면 아주 효율적인 체리피킹이라 이왕이면 할인율을 높이려고 애씁니다ㅎㅎ

      2015.12.28 23:2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5.12.29 00:56
  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5.12.29 00:57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토네이도

    gs에서 양장피 파는군요. 잏나 가봐야겧어요. 게시글 잘 읽고 가요^^

    2016.01.02 14:38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2.26 01:45

크리스마스엔 눈이...
화이트 크리스마스...

요거이
조금만 일찍 오지.

잔뜩 찌푸린 하늘 때문에 럭키문도 못보고
뒤늦게 눈발이 날리네.

심히 아쉬운
새벽 시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12.25 22:57

르노자동차 이벤트로 받은 E쿠폰과 G마켓에서 할인구매한 기프티콘 날짜가 얼마 안남은지라 정말 오랜만에 스타벅스로 입장.

워낙 30%이상되는 할인쿠폰이 남발하는 세상이라 스타벅스의 일상적인 20% 할인 E쿠폰이 더이상은 매력적이지가 않아서 한참을 안갔었다.

6시 이후 음료와 푸드를 구매하면 푸드류는 30%할인이 가능하다. 커피를 마실 수 없는 밤엔 주스류로 선택.

물론 풀무원 OEM인 병입주스류는 마트보다 바가지 가격이지만 얼음잔 주고 매장에서 할인쿠폰 써서 마신다면 그다지 된장스런 짓은 아니다.

비비큐 치킨치즈치아바타 샌드위치 할인전
가격은 5800원.
케일&애플 주스 4000원.
바나나 1500원.

쿠폰외 금액 1360원은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 그럼 별적립으로 약 300~400원 할인효과가 있다.

이런저런 공짜쿠폰에 스타벅스 별적립으로 오늘 구입비용은 약 5000원~5500원 사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된장 아니쥬?
스타벅스 포스팅은 올리자마자 유입키워드 1위가 되니 난 꿩먹고 알먹고ㅋㅋㅋ

성분표가 궁금한 분은 '정보' 얻으시공~~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12.25 19:15
뮤직뱅크 성탄특집에 출연한 여자친구.

올 한 해
나를 즐겁게 해준 많은 이유 중의 하나
걸그룹 '여자친구'

올초 농구보러 갔을 때
장내 아나운서가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했을 때 듣보잡 신인이라고
실망했던거 두고두고 후회해~~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덕분에 블루투스 스피커
꽤나 써먹었지.

내년에 컴백 한다는거 같던데
기대 많이하고 있어.
멋진 곡과 파워풀한 칼군무로
많은 사랑 받기를 바래.

이상 과년한 삼촌팬으로 부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어필

    여자친구 팬카페로 놀러오세요^^

    2015.12.30 19:44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2.25 18:40

동래파전 소자 9000원.
막걸리 소자(장수막걸리 1병) 3000원.
콩비지찌개+공기밥 8000원.
완전 저렴. 그러나 맛은 NO저렴.
분위기나 좌석의 독립성은 살짝 아쉽긴 하지만 가성비가 최고라 생각.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홈페이지 내
민속주점 '주막' 안내
http://www.lotteworld.com/contents/contents.asp?cmsCd=CM0191

※주의: 라스트오더 9시30분, 10시 폐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잠실주꿈2

    여기 되게 싸고 좋아요^^

    2016.01.06 13:07 신고

영화와 평화 2015.12.25 17:36

(롯데시네마 앱에서 캡쳐)

유승호군이 롯데시네마에 출몰해서 난리가 났더군.

내겐 딱 산악신파극 이었던 히말라야.
신양은 엄청 훌쩍거리며 본 영화 히말라야.

이처럼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영화도 참 보기 힘든 것 같다. 아마도 산악염화 임에도 여성 취향적인듯.

황정민도 연기가 뛰어나긴 하지만 요즘 다작을 해서 그런지 캐릭터가 비슷비슷 하다. 명품조연들이 여럿 나오지만 영화에 녹아들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이 가지고 있던 코믹한 이미지가 영화의 몰입을 방해한다.

7.0 줄 수 있는 영화.

P.S.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0관은
H~I열 중앙이 가장 명당자리라 생각한다.
==============================
그리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은 타 영화관과 달리 이동경로가 좀 헷갈리고 복잡할 수 있다. 최소한 상영시간 20분 전에는 도착하자. 그래서 그런가 타 영화관 보다 유독 늑장 입장하는 관객이 꽤 많았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산악 영화답게 스펙터클하고 서스펜스가 느껴져야 되는데, 눈물 샘을 많이 자극하나 보네요. ^^

    2015.12.28 22:2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스케일은 헐리웃을 못따라 가구요. 우는 여성들은 많지만 호불호가 너무 확연해서 참 평가하기 힘든 영화랍니다ㅎㅎ

      2015.12.28 23:23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2.25 17:27

캬...김장을 향한 어머니의 고집은 정말 아무도 못말렸다. 여러가지 정황상 올해는 김장을 건너 뛰기로 약속을 해놓고선 가족들 몰래 절임배추를 주문하셨다. 몰래 혼자 하시려다 결국은 이실직고 하시곤 누이를 불렀다네ㅋㅋㅋ 어머니에게 김장을 건너뛰는건 나에게 이번 겨울 동안 롯데리아를 건너뛰란 것과 조금 비슷한거 같다.

노메이컵 이시라 초상권 보호.

삼촌이 플레이팅만 해준 한상차림, 잘 먹던 jung민양.

남이 볼 땐 소꼽놀이 김장이었지만 이거 참 손 많이 가고 번거롭고 힘든 일이다. 100포기씩 하는 시어머니들, 며느리 불러서 욕먹지 마시고 도우미 아주머니 쓰시길. 여초카페엔 김장 스트레스로 시어머니 욕이 난무하더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12.22 21:27

(네이버에서 캡쳐함)

어린시절 젊은 엄마(?)는 간장도 된장도 고추장도 팥죽도 잘 만들어 내셨지만 이젠 팥죽을 사오시는 할머니가 되셨고 과년한 아들은 감사히 동지팥죽을 먹으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일상의 소중함과 세시풍속의 정겨움이 새알심 보다 더 찰지고 맛스럽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12.22 21:12

L포인트 앱 맨밑 혜택 카테고리 클릭 후
다운로드 받으세요.

12/23일까지 다운로드 및 사용하셔야 합니다. 세븐일레븐 전매장은 아니고 카페머신 설치 매장에서 사용가능 입니다.

얼렁 득템 하시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12.22 10:10

짊어진게 많은 듯한 길고양이에 쳐진 어깨.

반면에 의기양양한 집고양이.
짐승에게서도 느껴지는 행복과 불행한 표정의 미묘한 차이. 하물며 인간은.....

예전과 점점 더 달라지는 크리스마스의 느낌. 예수님 나신 날인데 뭘 더 바라겠어?
그래도 뭔가 많이 부족했던 어린시절 크리스마스 시즌의 설레임이 그리울 따름이지....많이 썰렁하던 잠실벌 롯데 언저리는 롯데월드몰 덕택에 많이 화려해졌다. 메리 크리스마스~~~

오랜만에 지하철 시 한 수 읊퍼보기도 하고....

지인과 미소야에서 맛있는 돈카츠샐러드(9000원)과 카츠모밀 알밥정식세트(8000원)도 냠냠.

역시 오랜만에 이디야에서 사연많은(?) 에스프레소 콘파냐도 홀짝 홀짝.

GS25에서 툭하면 2+1에 올레할인에 모바일팝까지 쓰면 마트값 이하로 내려가는 즐거움. 끌레도르 초코바. 로고질 한 번 해보고. 성분표가 희미하게 나마 보이니 궁금한 분은 사진 클릭하시길.

며칠 전만 해도 이렇게 청명하고 좋았는데 오늘 22일은 중국발 스모그가 온다고 뉴스에서 난리네. 동풍불어서 중국으로 확 날려주길.

또 선거의 계절인가 보다. 여기저기 정당 사무실이 새로 생기기도 하고 대형 플랜카드가 걸리고 있다. 왜 애국자들은 없고 나대기 좋아하는 사람들만 설쳐댈까나. (사진과 글 내용은 무관ㅎ)

교회엔 양동근과 흉배가 나와서 힙합으로 찬양을 했고....

천호동 로데오 옆골목에 이디야가 또 오픈을...키다리 아저씨에게 한 아주머니가 무한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근데 이디야도 어째 점포 오픈이 편의점식으로 너무 공격적 아니야? 이 근방에 이디야가 몇개니?

밤마실 가서 세일회 물어(?)왔더니 화색이 도는 가족들. 롯데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10% 할인구매한덕에 야간할인+쫌만 더 깎아주소 요구할인+모바일 상품권 할인 삼박자가 척척. 그러나 마트에서도 이런 저런 중복할인되더라도 믿지고는 안판다.
이미 다 폐기까지 생각하고 막판 떨이까지 생각하면서 마진을 부풀려 놓기 때문. 여하튼 떨이 회지만 맛있게 쏙쏙~~

롯데 얘기 한김에 인터넷에서 반값이라고 사놨다가 꼭 유효기간 급박해서 사오는 모바일쿠폰 제품. 롯데리아 새우버거와 세븐일레븐 나뚜루 녹차맛. 새우버거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다음날 먹었는데도 먹을만 하네ㅋㅋㅋ

 


지금 미세먼지 상태(네이버 캠쳐)

 


요즘 진짬뽕에 꽃혀서 그런가 이번 포스팅은 완전 짬뽕. 끝으로 춥고 쓸쓸하고 몸 아픈 그래서 우울한 2015년 12월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함께 으쌰으쌰~~좀 더 나은 2016년을 위해서 같이 기대하고 기도했으면 좋겠네요. 읽어 주신 모든 분과 저 함께 행복하길. 아브라카 댜브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하루동안 있었던 일이에요? ^^ 즐거운 일이 많았네요.

    2015.12.23 21:06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2.21 02:56

조리법.

오뚜기 진짬뽕엔 이런 첨가물이 들었군요.

특이한 액상스프와 불맛 가미해주는 유성스프 그리고 좀 풍부한 건더기 스프 3총사.

물과 건더기스프를 끓이고.

액상스프 투하.

벌건 거품이 확~올라오니 주의.

라면투하. 지금부터 스마트폰 타이머 정확히 5분.

계란 넣을 사람은 절대 국물에 풀지말고 라면 위에 살포시 얹어서 국물에 섞이지 않아야 짬뽕라면 고유의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요주의.

5분이 되면 불끄고 유성스프 투하.

요건 내스타일 조리예(콩나물, 파, 찬밥한덩이)

정말 라면의 신세계. 강추강추.
미끄덩대며 쫄깃한 면발과 중국집스런 짬뽕국물맛.

그러나 나트륨 조절을 위해서 국물은 하수구로 고고. 심히 아쉬운 라면국물 버리는 시츄에이숀.

오뚜기 짬뽕라면 후기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올 때마다 군침 흘리고 가요. ^^

    2015.12.23 21:0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지금 한국에선 지인들끼리 진짬뽕 먹어봤어? 이런 질문 가끔 해요. 전 이 제품에 완전 빠졌답니다. 침만 흘리게 해서 어쩌죠ㅋㅋ

      2015.12.24 00:06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2.20 20:13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065132

 

강아지는 예뻐 죽겠고
지딸은 굶기고 학대하고.
게임중독인데 또 동거녀는 있고.
세상엔 쓰레기라 부르기도
아까운 인간들이 의외로
곳곳에 숨어 있는 모양이다.
SBS 뉴스를 보다가
CCTV에 찍힌 그 아이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부디 좋은 기관으로 인계되어
힘든 시간 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저씨도 응원할께.

============================================================================추가내용.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today/article/3843512_17828.html

다행히 아이는 벌써 4KG의 몸무게가 늘어 나는등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하네요.

용서할 수 없는 못된 아버지이긴 하지만 이 아버지의 정신상태도 분명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신감정을 실시해서 아버지도 치료받고 부디 아이에 대해 연민을 가지고

멀리서 나마 아버지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12.19 18:07

비비큐 반반치킨.
설마 콜라 안오겠어? 했다가
마침 집에 똑 떨어진 콜라 땜시롱
치콜을 못했다는.

할인배달이라 양이 줄진 않은듯.
냄새 죽이더라는...
물론 아주 옛날 비비큐 양념으로 시켰다 이게 뭥미 했었는데 시크릿으로 바뀐 후 맛이 좋아졌다는 것 같다. 최고.

치킨무는 거기서 거기.

요즘 치킨값이 많이 오른 대신 배달앱 등을 통해서 3000원~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쿠폰안오고 콜라 안오고 혹여 닭 사이즈까지 작아진다면 할인이 아니라 업소와 고객 모두 전멸(?)하고 수수료 챙기는 일부 앱 업체만 좋은 일 시키는 거 아닌가 생각하게 한다.

어느 라인을 통해 주문할지 고민 한 번 해보시고 치킨 업체들 닭값 좀 그만 올리시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잉여토기

    수수료 챙기는 배달앱들이 재미 많이 볼 거 같아요. 요새

    2015.12.20 12:1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배달의 민족은 일부 수수료를 안받기로 했다는데 광고수익으로 대체해서 영세업체들 수수료 부담을 좀 줄여주연 좋겠어요.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2.20 18:38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2.18 15:33

CJ참살떡볶이 떡의 성분표 확인

CJ떡볶이 소스의 성분표가 궁금한 클릭.

건강하게 먹겠다고 어묵은 전자렌지 한 번 돌려서 소금기 기름기 한 번 빼고.

솔직히 떡볶이 소스정도는 대충 만들줄 알지만 CJ떡볶이 소스가 홈플러스에서 1100원에서 1300원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저렴이 인데다 맛이 의외로 좋다. 계량컵으로 물량만 정확히 맞추면 땡.

한가지 의심스러운건 소스가 은근히 달고 짭짤 살짝 매콤한데 영양성분 정보에 당류가 총 6g밖에 안들었단다. 이거 제대로 적힌거 맞나?

CJ에서 한 푼 협찬 없지만 어쩌다가 CJ 떡볶이소스에 CJ떡에 CJ어묵까지 사용하게 되었지만 다 내돈주고 샀음.

요 CJ떡볶이 소스는 자박하게 국물떡볶이
해먹으면 정말 딱임. 시중 죠스떡볶이, 국대떡볶이 사러 안가도 됨.

CJ참쌀떡은 미리 오래 불려놓지 않으면 딱딱하고 소스도 잘 안 배인다. 최대한 불려서 다른 내용물 넣기전에 소스 조금만 먼저 넣어 조금 졸여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하지만 난 대충 끓여 먹음.

쉐프의 킥(ㅋㅋㅋ)
라면사리가 부당스러워 팽이버섯을 넣음.그럼 약간 면발 기분 남. 단, 불끄고 소스에 적시면 됨. 깻잎 역시 기호에 맞는다면 넣어먹으면 맛있음.

그러나 양파 버섯 파 당근 깻잎등 채소를 많이 넣었더니 이게 찌갠지 떡볶인지 잠시 헷갈림ㅎㅎㅎ

요섹남 흉내 내려다 설거지 거리 잔뜩 생겨 요시끼~남 됨.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지역유지

    재료ㅡ진짜 많이 넌네요^^

    2015.12.20 18:4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동동히야

    으아 심심해서 만든 떡볶이라기 보단

    이름 하나 붙여 줘야할 떡볶이 인것 같아요!

    2016.01.03 16:10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2.18 09:55

국일관 앞 골목에 있는 설탕 좀 넣쥬~~백종원의 새마을 식당으로 2차.
친절한 직원분들과 넓은 자리에 않으니 이제야 삼해집 스트레스가 가셨다.

하이트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도 있고.

밑반찬이 깔리고.

열탄 불고기가 지지직~~익어간다.
새마을 식당은 기본적인 맛은 있는 곳이라 맛평가는 그렇고.
열탄불고기 1인분에 8000원.

두껍고 담백한 돼지껍데기도 주문.
1인분에 6000원.

김치찌개도 부지런히 나와준다.
넉넉한 밥사발과 함께 5000원

2015년도 아듀~~
2016년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메리크리스마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12.18 09:46

지인이 줄을 서서 먼저 온 우리 둘이 자릴 잡고 보쌈 소(20000원)자로 시작.

맨 끝 단체테이블 일행이 약속대로 도착하지 않자 테이블 빼달라는 태도가 내가 보기에도 좀 불손함. 물론 밖에 줄서있는 대기손님이나 테이블 회전도 중요하지만 말투가 고압적.

우리테이블 일행이 속속 도착해서 마지막 한명이 오게되면 4인 좌식자리에 앉을자리가 없어서 옆에 빈테이블 이용하려하니 안된다고 함.

그럼 감자탕 리필 좀 해달랬더니 보쌈 소짜 시켜넣고 왠 감자탕 리필이냐고 반문함. 친구가 오면 하나 더 시킬생각이었는데 자리는 모자르고 어쩌란 말임. 화난 친구 소리 좀 지르려는걸 말렸더니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했는지 술 남기고 나가려는데 감자탕 리필해줌.
솔직히 바쁘고 대기손님 많고 정신없는거 이해는 하지만 직원들 말투가 참 밥맛이었던 날. 다시는 여기서 모임하지 말자고 약속.

성질나서 그런지 보쌈 맛없음.

감자탕 리필 요구전까지 화기애애했던 기분 망치고 나왔다. 우리가 안말렸음 친구가 큰소리로 따졌을 테지만 다른 손님도 있고 이모님도 자신이 실수했다고 생각했는지 미안해하는 분위기인지라 잽싸게 나왔다.
기분좋게 만난 우리들 기분 망치게 한 삼해집, 다섯명이 다신 안가도 장사에 지장은 전혀 없을테지만 여하튼 우린 더이상 삼해집 안갈거라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