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5.11.24 :: 블로그 케이지(?) - 눈으로 키우는 마트 토끼들. (8)
  2. 2015.11.23 :: 서브웨이 or 써브웨이 = 지하철 샌드위치 (써브웨이 클럽 세트는 스타워즈 이벤트로 5500원으로 할인중) (2)
  3. 2015.11.23 :: 숫자에 대하여... (2)
  4. 2015.11.21 :: 롯데리아 신메뉴 모짜렐라 인더버거 - 카톡 플친 쿠폰(단품을 세트로 업그레이드)
  5. 2015.11.21 :: 오니기리와 이규동 포장(테이크아웃take out)
  6. 2015.11.21 :: 왜 그랬을까? 오늘은...
  7. 2015.11.20 :: 테크노마트 강변점 and 엔터식스 테크노마트점 with 신성통상 탑텐
  8. 2015.11.20 :: 일상의 작은감동 - 소화기 어벤져스 (3)
  9. 2015.11.19 :: 이마트 놀이 (이마트 모둠회&소동물)
  10. 2015.11.18 :: 동대문 역사문화 공원역 롯데 피트인 식당가 코코이찌방야. (7)
  11. 2015.11.18 :: 007 스펙터 메가박스 동대문(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 13,14번 출구 굿모닝시티 9층) (2)
  12. 2015.11.16 :: 당신에겐 조수미가 있나요? 제겐 이분이 있네요. (3)
  13. 2015.11.16 :: 그 사람의 자전거가 내 눈에 들어왔다, 비폴(rain&fall)
  14. 2015.11.14 :: 이디야 캐모마일 레드티 & 로즈 쟈스민 (업소용??)
  15. 2015.11.12 :: 방이동 맛집 '공감' (돼지불백정식) - 깔끔한 집밥 혹은 미니 한정식
  16. 2015.11.12 :: 딱 좋아~~집구석 맥주 한 잔.
  17. 2015.11.12 :: 서울 빛초롱 축제 (청계천 등불 축제?)
  18. 2015.11.09 :: 푸드트럭(?)의 800원짜리 호떡하나. 그러나 멘트는 호텔급(?)
  19. 2015.11.09 :: 220원 짜리 이마트 물건
  20. 2015.11.09 :: 롯데 빼빼로와 해태 허니버터칩
  21. 2015.11.07 :: 눈에 담기 버겁게 아름다운 가을, 폰카에 담기
  22. 2015.11.07 :: 지마켓(G마켓)의 유혹, 롯데리아 딜리버리 할인
  23. 2015.11.05 :: 꼬드겨서 만졌더니 글쎄.
  24. 2015.11.04 :: 천호동 큰맘할매순대국 again~
일상과 잔상 2015.11.24 00:23

귀여운 토끼들의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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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마지막 사진 - 세상 참 편해 보이네요. ^^

    2015.11.24 19:5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피터Pan

    아...너무 귀엽네요. ^^ 보기엔 귀엽지만... 막상 키울 엄두는 나지가 않네요. 책임의 문제가 따라다니니 ~~ 편안한 밤 되십시오 ^^

    2015.11.24 23:2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소동물도 키우기 정말 힘들어서 이젠 마트가면 구경하고 사진만 찍어옵니다. 답방 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가끔 놀러 가겠습니다.ㅎㅎ

      2015.11.24 23:34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지역유지

    귀엽군요ㅋㅋ

    2015.11.25 02:4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귀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2015.11.27 13:29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1.23 21:00

써브웨이 코리아 홈페이지는
http://www.subwaykorea.co.kr

2016년 1월 31일 까지 스타워즈 세트로 할인혜택을 즐길 수 있다.


써브웨이 샌드위치와 콜라 감자칩 그리고 베지샐러드를 포장(테이크아웃)


원래 써브웨이 클럽샌드위치 단품 가격은 5100원. 여기에 쿠키나 칩 그리고 음료로 구성되는 세트로의 추가는 1700원이 플러스 된다. 그럼 6800원인데 스타워즈 행사가는 단돈 5500원. 세트로 가자~~


소스는 머스타드+스위트 어니언.
오랜만에 먹었더니 정~~~말 맛있다. 그러나 뭔가가 되게 짜다. 뭐가 짠거니?

채소만 들어있는 베지샐러드는 5000원.
따로 얘기 안했더니 확 갈아 엎었다. 찹 샐러드로 만들어 버렸네. 통으로 즐기실 분은 찹샐러드 말고 일반샐러드로 주세요~~해야 한다는.

올리브유만 살짝 뿌려달라하고 이탈리언 드레싱은 따로 담아왔다. 집에 있는 삶은 계란과 참치 정도 더 추가하면 충분한 2인분 이다.

샐러드나 15cm 샌드위치를 사면 도장 하나씩. 10개 모으면 15cm 샌드위치 하나를 먹을 수 있다. 약 350원에서 5500원 정도의 할인 혜택이 아닌가 싶다.

메뉴판 풀샷.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음.


자이언트 써브도 그림의 떡.


단체주문도 당장은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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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고기를 갈아 만들었는지도 모를 패티와
채소라곤 양상추 정도 지극히 소량 들은 햄버거 보다는 그래도 다양한 채소와 고소하고 담백한 빵을 고를 수 있는 써브웨이가 그나마 웰빙 패스트푸드가 아닌가란 생각을 해본다. 요즘 가열차게 점포확장 중인거 같다.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요즘 세상에 누이 좋고 매부 좋을 수 있는 바람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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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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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빵을 고른다. 빵 종류는 플랫브래드. 위트, 허니오트, 화이트 등이 있다.(아래사진 참고)

2. 빵을 구을지 그냥 먹을지 선택.
(굽는게 더 나음)

3. 채소는 빼고 싶은게 있음 빼달라 하고 아님 전부 넣어달라고 하면 됨.
(전부 다 넣는게 좋다.매운맛이 싫으면 할라피뇨는 빼야함)

4. 소스는 한 귀퉁이에 이름표가 적혀있어서 원하는 걸 선택하면 된다. 고르기 귀찮으면 어울리는 소스로 넣어달라고 하면 추천을 해준다. 그거 넣으면 기본은 함. 개인적으로 머스타드(허니머스타드아님)+스위트어니언 조합이 좋음)

5. 그리고 제품 받으며 계산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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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서브웨이가 한참 서브웨이에 들어서다가 많이 없어졌었는데 다시금 웰빙시대를 맞아 늘어나고 있나 보네요. 제가 살고 있는 여기에서는 이런 유의 음식을 시키면 큼지막한 피클(오이 반쪽)을 줘요~

    2015.11.24 19:5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전 90년대 초 종로에 있는 어학원 다니면서 처음 써브웨이를 접했었는데 프렌치후라이가 아닌 감자칩이랑 샌드위치를 먹는 외국인들이 참 신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중간에 상표분쟁인가 부도인가 여하튼 우여곡절 끝에 요즘 아주 공격적으로 점포확장 중이에요 ㅎㅎ

      2015.11.24 21:40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1.23 00:04

비가오네.
또오네.
11월 22일 저녁비.

요즘 집착하는 숫자놀이.
10000을 못넘기면 찝찝해.

오늘은 또 왜?
최고치를 찍었네.
보통 만명도 넘는 파워블로그 안부러워 하지만 비교되게 찍힌 과분한 숫자, 놀라워.

유행은 돌고 돌아 자전거가 난리를 피우지만 이 또한 언젠간 또 사그라들테지. 삼천리자전거. 이젠 브랜드만 살아남은 거라지, 아마.
나 어릴적엔 벤츠 부럽지 않은 브랜드 였었지.

우편번호도 외우고 다니면 은행계좌 외우고 다니면 편한 것처럼 편리한 시절이 있었지. 저 빨간 우체통 언제 우편물 넣어봤나 싶어. 응답하라 1988에도 잠깐 나왔지만 소인찍힌 우표 조심스레 떼어내던 내모습이 드라마에 오버랩 됐었지...언제까지 저 빨간 우체통을 볼 수 있을까?

언제 찍었는지 반겨주는 친구 하나 없는 왕따같이 서있는 공중전화박스.

근데 너 가슴에 특별한걸 품었더군.
올레와이파이. 넌 거기서 뿌려주는 거니, 와이파이?

겉만 번지르한 성형수술 조금 한 너는 와이파이도 없는 주제에 이쁜척은ㅋㅋㅋ
다이얼을 돌리다 숫자를 누르다..너도 참 격세지감을 느끼겠구나.

9431개의 사진.
9431개를 24방 짜리 코닥필름으로 찍었더라면 주머니 거덜났겠지.
서너번 한 얘기지만 거금을 주고 우리집안 최초 카메라 '야시카'를 사신 아버지와 어머니는 꽤나 오래 다투셨지. 하지만 그덕에 난 어릴적 사진이 풍부해졌지. 것두 컬러사진이..근데 어느 순간 더 이상 사진첩을 꺼내보는 일이 유쾌하지 않아.
그시절이 쓰잘데기없이 몹씨 그리운게야...아무리 그래도 좀 지우고 살자. 복잡해.

0시 220분.
88세.
이젠 고인이 되셨다.
빛과 그림자를 따지기 이전에 그분은
최고의 대통령이었다 생각한다.
하늘에서도 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힘써주시리라 믿는다.

벌써 12월이야. 이제 2015년도 안녕이구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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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숫자, 저도 집착하는게 있지요. 지나가면서 보이는 숫자들의 합이 제가 좋아하는 숫자가 나와야 된다거나 하는 거에요. 여기에는 그런 숫자들이 거의 없어서 편하게 다녀요.
    야시카 카메라, 제 아버지도 아직도 가지고 계시네요. 비슷한 경험이 좀 있네요 :)

    2015.11.23 15:0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야시카를 갖고 계시는군요. 고장 났을런지는 몰라도 잘 보관하고 있답니다ㅎㅎ

      2015.11.23 17:35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1.21 19:42

김상중님...오늘 밤에 뵐 수 있을까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받은 쿠폰은 모짜렐라인더버거 해시브라운 단품가격(4500원)에 세트(6100원)를 먹을 수 있다. 게다가 4500원 결제도 20% 할인구매한 롯데리아 모바일 상품권 사용. 고로 3600원으로 모짜렐라 인더버거 세트를 즐긴셈이다.

일단 기존의 촌스런 유산지보다는 뭔가 색감좋은 세련된 느낌이다.

약간 새우버거 스럽지만 한입 베어물다가 식겁. 이 느낌은 샤오롱바오의 육즙을 모르는 사람이 샤오롱바오를 깨물었을 때 터지는 뜨거운 육즙에 식겁하는 느낌.
뜨거운 치즈가 터져나와 입주변을 가볍게 데였다. 음..치즈가 본격적인데. 데였어도 유쾌해.

햄버거 자체가 절대 데이트 메뉴가 될 수는 없겠지만 이 메뉴는 더더구나...
늘어지는 치즈를 감당할 수가 없어 손으로 쥐고 끊어가며 먹었네. 뜨겁게 늘어지는 치즈의 고소함이란...와인을 부르는 맛.

근데 뭔가 데리야끼 소스, 불고기 소스, 타르타르 소스, 마요네즈 소스에 익숙한 우리네 롯데리이인들은 뭔가 소스가 궁핍한 느낌. 아..뭔가 와인절인소스라도 개발해서 넣어줘야 하는거 아니니?

마지막 한입은 유산지 바닥으로 새어나와 굳은 치즈덩어리로 마무리. 앗 이 햄버거, 와인안주로 딱 이겠어. 집구석에 뒹굴다가 편의점가서 저가 와인 하나 사고 롯데리아에서 모짜렐라 인더버거 하나 사서 콜라대신에 와인 한모금. 이거 환상의 궁합이겠는데. 근데 매장에서 콜라랑 이걸 먹는다? 그럼 처음 한 두입은 맛있다가 뭔가 아삭한 피클이 생각날거야. 그럼 콜라를 들이켜~~음...롯데리아야~~담엔 맛난 소스 좀 개발해서 뿌려주렴~~~

롯데리아 케쳡은 뭘로 만들었을까...궁금한 분 있을라나....

플친 쿠폰 하나 더 쟁여 놨으니 필히 와인안주로 모짜렐라 인더버거 한 번 먹어보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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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21 19:15

장어덮밥세트(덮밥+미니우동) 10000원

뚜껑을 열고 풀샷.

장어덮밥(단품 주문시 8800원)
집에서 먹을 땐 밥 세숫가락 정도는 더 넣어서 먹는게 좋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소스가 달고 짜고 해서 장어맛이 뭔지 애매한 맛이다. 좀 물컹거리는게 아쉽다.
다만 전반적으로 맛은 좋다.

평범한 미니사이즈 소우동.

요건 치즈돈까스 6500원. 좀 전반적으로 짠맛이 강하지만 가성비는 좋은 메뉴.
오니기니틀로 밥을 모양내준다. 항상 미소야와 비교하게 되는 오니기리와 이규동. 미소야는 뭔가 풍성한 느낌인데 오니기리와 이규동은 뭔가 식자재를 굉장히 아끼는 느낌이랄까...그래도 집근처에 있고 신메뉴 장어덮밥이 나와서 요즘 자주 들리고 있다. 또다른 신메뉴를 기대해보겠음.

지난 며칠간의 비로 귤이 다 썩은 곳이 많단다. 어머니가 사오신 귤 박스에 모양을 내느라 감귤나무 이파리가 들어있다. 귤 꺼내오면서 찰칵. 주중에 비 한 번 또오고 초겨울 추위가 온단다. 한국 야구 경기 깔끔하게 우승하고 그것이 알고싶다 볼 수 있었으면. 너 자꾸 결방하면 내 주말이 쓸쓸 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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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21 00:02

블로그 왜해?
사진 왜 찍어?

나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한 번 쯤은
물어봤거나 들어봤을거다.

정답은 그냥~~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거나....
광고를 연결시켜 수입을 챙기거나...
조회수 변화에 기분이 오락가락 하거나...

난 그게 싫어 댓글 놀이도 안하고
블로그 광고도 안하고
심지어 지인들에겐 주소도 안알려 줬다.

그래서 개인 일기장화 되어 있지만
일기장에 사진을 붙이는 작업은 정말 쏠쏠한 잔재미가 있다. 다행히 티스토리는 앱이 있어 사진 적당히 보정해서 글 하나 올리는데 15~20분이면 족하다.

그런데 며칠 전 부터 갑작스레 티스토리에 서로 댓글 답방을 하자고 광고를 한 번 해봤다. 그냥 심심해서 몇군데 돌아다녔을 뿐인데 그래서일까?

파란블로그에선 1000~2000 조회수도 심심찮았었던 조회수가 티스토리 와서 겨우 100안팍이던게 오늘 900을 넘겼다.

흐흐...조회수 신경 안쓴다고 했는데...
그거 뻥 이었나 보다.
뭔가 색다른 즐거움이 돋네.ㅋㅋㅋ

어디를 통해서 무슨 일로 유입자 수가 늘었는지 그게 좀 궁금하지만 곧 원 상태로 돌아갈 숫자엔 연연하지 말자.

일기는 나를 위해 쓰는거지
누군가 봐달라고 쓰는거 아니니...

그냥 가면 자칭 정보블로그가 아니지.
평소 엔제리너스 커피를 가끔 마신다 하는 분은 지금 당장 OK캐쉬백앱에서 엔제리너스 1만원 선불카드를 구매하자. 아메리카노 두 잔은 보너스로 붙는다.

단, OK캐쉬백 포인트로만 구매할 수 있는데 포인트가 없는 분은 신용카드로 충전할 수 있다.

배달앱에서도 OK캐쉬백 포인트 할인행사가 많으니 포인트 넉넉히 충전하자. 카드사 실적금액 채우는데도 일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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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20 23:37

웨딩홀과 엔터식스 입점으로 겨우 유동인구를 모으고 있는 테크노마트 강변점. 이곳은 주차도 편하고 한강을 시원하게 전망할 수 있는 하늘 공원이 9층 식당가옆에 자리잡고 있다.

바깥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이 사진 부터 9층 하늘 공원 풍경.

올림픽대교 풍경

롯데월드타워뷰는 테크노마트 하늘공원으로~~

층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던데 손님은 별로없는 층층. 오픈 당시의 영화가 나도 그리운데 임대주나 임차인분들은 더하겠지.

엔터식스 테크노마트점은
테크노마트 강변점 1층 전관이다.

엔터식스만의 독특한 이벤트. 마임.

어벤저스 모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내가 엔터식스를 찾아가 이유.
신성통상의 SPA브랜드 톱텐의 라이트다운베스트를 사기위해서.
29,900원으로 할인행사중. 유효기간 얼마 안남은 5000원 짜리 상품권을 써야했는데 아쉽게도 임대매장이라 엔터식스 상품권, 멤버쉽카드 모두 사용불가. 전반적으로 유니클로 보다 가격대는 더 저렴하면서 품질은 더 낫다고 생각하는 브랜드 이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임)

간김에 롯데리아 신제품 행버거 먹은거와 롯데마트 들린 후기는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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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20 15:07
인천의 한 초등학교의
감동적인 어린이 소방대(?).

나도 어릴적에 작은 화재를 경험했었지만
불은 사람을 꽤나 놀래키고 공포에 빠지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화기를 들고 달려와 화재 진압에 도움을 준 어린이들과 솔선수범 먼저 달려오신 이웃 태권도장 관장님 그리고 선생님...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메마른 인터넷 환경에서
클릭 한 번에 작은 감동을 느꼈네요.

김사해요, 어린이 여러분~~

YTN 뉴스와 동영상 링크 네이버 캡쳐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10&cid=1021544&iid=24644044&oid=052&aid=0000732517&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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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화재는 경험하지 못한 이상 어떤 것인지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왜 주의를 해야되는지 모르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경험은 못해봤지만 정말 끔찍할 것 같네요. ^^

    2015.11.20 15:3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오늘도 들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경험한 화재는 곧 진화된 작은 불이었지만 어린마음에 엄청 놀랐었답니다.

      2015.11.20 16: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Paul.C

      블로그를 참 오랫동안 끈질기게(?) 하신 것 같아요. 구글 애드센스 하나 신청해 보세요~

      2015.11.20 19:45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1.19 20:46

회를 사오시오~~명령을 받고 이마트로 가면서 할인딱지 안붙어 있으면 할인 바코드 붙일 때까지 생일쿠폰 들어온 스타벅스에서 한시간만 노닥거리자 했는데 운좋게 일찍 30% 할인딱지가 불어있고 또 광어회는 이미 행사가 적용이 되있기에 골고루 구입.

풀샷.

요건 모둠회.
광어, 참돔, 연어로 구성 되어있다.
17800원 정가는 솔직히 바가지라고 생각. 12460원은 고개가 끄덕여지는 긍정적인 가격이다. 마트회는 곁들임반찬(스끼다시) 싫어하는 우리네 식구들에겐 아주 안성맞춤이다. 솔직히 일식집 회맛과 미묘한(?) 맛차이를 못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제격.

요건 지금 이마트 행사중인 활광어회 9800원.

밥은 안들어 있는 회덮밥 재료 4290원.

집밥에 초장을 넣어 비빔비빔.
음..솔직히 미소야식 냉동회의 아삭거림이 어쩔 땐 더 낫다. 밥을 너무 많이 넣고 채소도 많아 회가 씹히기나 하는거니~~
맛있게 드실 분은 밥 반공기만.
채소도 좀 덜 넣고 회 전부 넣어 드심이 좀 더 회덮밥스러울 거 같네요.

240000원짜리 새.
마침 관리하시는 분이 새장문을 열어놓으셔서 밖에 걸터앉아 있다.
비싼 새들은 주인을 잘 따른다는데 잠깐이었지만 요놈 재롱에 침을 질질 흘리고 왔다는. 이마트나 홈플러스나 롯데마트나 소동물 코너 말은 많아도 나같은 사람에겐 딱 이라는.

이제 가을 막바지.
경쟁하듯 이파리들이 낙엽으로 변신중이다. 날씨는 추워도 마음은 춥지않은 겨울을 기대한다.

P.S. 지금 KT핸드폰 이용자는 올레 땡스딜 검색해서 가보시면 해피머니 모바일 상품권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10% 할인구매 할 수 있다. 오늘 신세계 총구매금액도 약 30000원 이었지만 이런식으로 10% 할인구매한 상품권 사용해 3000원을 더 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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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18 01:15
정말 코코이찌방야 오랜만에 갔다. 롯데피트인은 홈페이지에 식당가 할인쿠폰이 있는데 요즘 같이 캡쳐쿠폰이 아니라 프린터 출력쿠폰을 써야 한다. 쿠폰맨이 할인의 기회는 포기.

비프 샤브 카레 8300원.
(밥 보통 300그람, 매운맛도 보통)

씨푸드 카레 9500원.
(밥 보통 300그람, 매운맛 보통)

오복채라 불리던 일본식 절임무

한 때 CJ로코커리 많이 가느라 상대적으로 가성비 떨어지는 코코이찌방야는 거의 안갔었는데 맛은 괜찮았다. 로코커리는 브랜드 철수하는 바람에 심히 아쉬워 했었다는.

롯데는 중꿔들이 먹여 살리는 듯.
내년에 두산에서 두타에 면세점을 차리면 요기 (구) 동대문 운동장쪽 상권이 더 살아 날라나?

그래도 비록 몇십원 이지만 L포인트 적립해주는거 한국사람만 가능 한거겠지?
중국인들 많은데 가면 뭔가 내국인은 소외 당하는 느낌이 들기 쉬운데ㅋㅋㅋ
그래도 먹을거 별로 없는 동대문 쇼핑몰 상권에 백화점 식당가 같은 롯데 피트인. 조용하고 밤 늦게까지 쇼핑도 식사도 할 수 있는 좋은 곳(?) 이라는.

PS. 코코이찌방야는 밥그람수, 토핑종류 매운단계등을 내 맘대로 정해서 주문할 수 있다. 그게 귀찮으면 정해진 메뉴를 콕 찍어서 고르고 밥양과 매운단계만 정하면 된다. 토핑 많이 고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요주의.

2000원 추가해서 미니샐러드와 음료추가
3000원 추가해서 미니샐러드와 라씨(요구르트 스무디) 추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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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포럼통해서 들어왔습니다. 계산서를 보니 가격이 좀 비싸네요. 세트메뉴, 뭐 그런건가요?
    그동안 꾸준히 블로깅하셨네요. 존경합니다~

    2015.11.18 15:2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솔직히 가성비가 좋은 곳은 아니에요. 농심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인데 좀 더 주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죠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가끔 들려주세요ㅎㅎ

      2015.11.18 18:1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네, 같이 소통하면 좋지요.

    2015.11.18 21:2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5.11.19 17:05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카라멜계산기★

    카레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군요 ㅠㅠ 2인분 기준인가요??

    2015.11.19 18:5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영수증 가격은 메뉴 두개 가걱입니다. 평균 8000원에서 10000원 사이에요. 노브랜드 보다 1500원 정도 비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ㅎㅎ

      2015.11.19 18:55 신고

영화와 평화 2015.11.18 00:57

메가박스 동대문점 4관 007 스펙터
H열과 I열 중앙쪽이 로열석이라 생각함.
스크린 맨앞쪽으로 입구가 있어 14번 15번 좌석이 바로 입구에서 가까운 좌석이다. 화장실 자주 가거나 지각 잘하는 사람은 H열 14, 15번 좌석 추천.

직원들이 세명이나 서성거려서 좌석배치도도 못찍고 요사진도 흔들림.

스낵코너에는 참 바가지 메뉴가 많다.
좀 저렴하게 먹을려면...아래사진으로..

메가박스에서 서성이다 보면 요런 굿모닝시티 상가와 통로로 연결된다.

던킨도너츠, 배스킨 라빈스, 아이리스 포테이토, 스테프핫도그, 무슨 찜닭, 그리고 분식집도 본거 같다.

차를 가지고 가실 분은 3시간에 2000원 할인권을 매표소에서 구매하면 된다.

굿모닝시티는 매주인지 격주인지 화요일이 휴무이다. 상가 휴무일엔 건물 뒷쪽과 앞쪽 구석에 엘리베이터 홀을 이용해 9층으로 접근할 수 있다. 물론 평소엔 에스컬레이터도 가능.

영화 007 스펙터. 블록버스터급이라 지루하진 않을만큼 기본 재미는 있으나 다니엘 크레이그의 연기톤이 너무 매번 똑같은거 같다. 액션도 일부 대역티가 나고 액션 소화하기엔 이제 좀 버겁지 않을까...다음편은 다른 배우로 바뀔거 같은 느낌.

꼭 007이어서가 아니라 이런 류의 영화는 매주 똑같은 판으로 상황만 바꾼 개그콘서트를 보는 느낌이랄까. 영화를 하도 많이 봐서 손에 땀을 쥐는 스릴감은 없고 뒤가 빤~한 느낌. 주인공은 꼭 살아나야 하는 엉뚱한 상황들에서 자꾸 옥의 티만 찾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만다.
담부턴 영화는 영화일 뿐 개연성 따윈 극장 밖에 던져버리고 들어가자.

단순 오락용으론 8.5
너무 빤~했던 면에선 7.5
합쳐서 8.0
(ㅋㅋ 평론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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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ㅎ 그 마음 알아요. 단순히 감상이 안되고 꼬투리를 찾게되서 집중이 안되는 거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영화는 안 보는 것이 상책 아닌가요.

    2015.11.18 15:3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그냥 킬링타임용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영화였어요. 007의 포맷이 조금 바뀌어서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18 18:08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1.16 23:41

지하철 84년 얘기..
가요무대 85년...
세월은...
간난애기를 업어야 할 등에
다 큰 애를 업고 있는거 같네요.
무겁다...무거워.

어릴 땐 만날 가사 맘대로 바꿔 부르는
엉터리 가순줄 알았다. 요즘 방송은 프롬프터 있어서 제대로 잘 부르시는 가수 조영남. 캐릭터가 빛나는 세상 만나, 요즘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시는듯.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울다 지치며 살지는 않았는데 난 동백아가씨, 이 노래가 왜 이리 좋은가 몰라..

11월 16일 월요일
가요무대 30년 방송
감동스럽다.

아직도 우리나라엔 트롯의 정서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을 무시하고 싶진 않고 그 맛을 모르는게 좀 안됐다ㅎㅎ

이미자 선생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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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갑수갤러리^^

    저도 가요무대 30주년편을 봤습니다..
    11시에 퇴근을 해서 신유랑 금잔디 듀엣곡을 못봤네요 ㅠㅠ
    저..신유 팬인지라...ㅋ

    이웃처럼 소통하고 싶어요..

    2015.11.17 13:5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신유 팬이에요ㅎㅎ 제 어머니도 엄청 좋아하시는데 반갑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2015.11.17 14:3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일산댁

    트로트가요도 좋지요.

    2015.11.22 21:10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1.16 20:16

자꾸 쫒아가서 미안해...

거기다 세워놓으신 당신 좀 짱~~
(어디 사진 찍으러 가셨나요?)

다정하게 둘이서...
아쉽게도 아주머니 두 분ㅋㅋ

롯데월드타워 면세점이 없어진다니 아쉽군...뭐 해외 나갈 일도 별로 없고 살거 대부분은 인터넷 면세점 이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쉬워..그 두개층에 맛집이나 만들어랏~~ㅎㅎ

올림픽공원 한참 질려서 안나갔었는데 자주 가네..더 추워지기 전에 호돌이열차 타러 함 가기로 했는데...호돌이 열차 막차는 평일은 5시.

오마니 드린다고 부리나케 사왔드니 막 식사를 하셨다는ㅠㅠ
배도 안고픈데 내입으로..ㅠㅠ
오니기리와 이규동 장어덮밥(8800원) 테이크아웃.
양파 좀 더 넣어주면 안되쓰까?
솔직히 밥조금 더 양파 조금 더 넣어줘도 원가 300원도 안올라 갈텐데. 차라리 500원 추가 곱빼기 있었으면.
(뭔 돼지같은 소린지)

하도 드나들며 마셨더니 스타벅스도 탐앤탐스도 커피빈도 커핀그루나루도 질렸어. 선불 기프트 카드 티몬에서 팔 때 싸다고 충전 디립~다 해놨는데 요즘 내입맛은 역시 맥심 모카골드 믹스.
아~~이맛이야.

퇴근 하실려면 청소 좀 하셔야 겠네요.
대신 춥진 않겠넹...

이쁘게도 모았다.
한포대 가지고 될 일도 아니고...
설마 거리 아트?

나 지하철 2호선 공사할 때 새바지 입고 학교가다가 막바지 아스팔트 공사하는데 지나면서 아스팔트 튀는 바람에 새바지 버렸었지. 얼마나 억울했는지 지금도 기억나. 한보건설 공사구간ㅎㅎ
우연히 9호선 공구. 공사안내판을 보면서 2018년이라는 글자가 너무 막막했어...
2호선 공사할 때가 내 기억이 맞다면 84년 즈음이거든..그만 얘기하자.

안개낀 날 잠시 시야에서 사라지는 롯데월드타워...그 옆으로 수송기, 전투기, 가끔 VIP제트여객기도 지나간다. 안전하게 올라가서 사고없이 운영되어야 할텐데...신동빈 회장 생각대로 그냥 낮은 빌딩 두개 세웠으면 더 좋았을지 않을까 싶다가도 초고층이라 더 관심이 가기도 하고...

필요없으면 버리는 세상...
고리타분 하지만 우산살 고쳐쓰던 시절이
문득 그립다. 천지가 우산인데 그래도 살 하나 부러진 우산 버리지 못하고 있다. 구청마다 우산고쳐주는 곳이 있다. 궁상 떠는 것 같지만 필요없다고 버려지는거....
자꾸 물건을 인간관계에 대입 시키게 된다는거...그래서라도 우산 고쳐쓰자. 얘야..버리고 싶으면 길거리에 버리지 말고 재활용품으로 버리렴.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음...
글쎄...
포장하고 색만 요란한 수능 찹쌀떡.

배고픈거 좀 잊어볼까 하고 블로그질 했더니 찹쌀떡을 보니 또 배고프네.
동네 한바퀴나 돌아야 겠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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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14 00:31

매장 판매용 패키지(20입 18000원)는 따로 있는데 이디야에서 일하는 지인이 사다준 업소용 패키지(15입 xxxx원) 이다. 가격은 상도의상 비밀.

두개다 제조원 올데이티.
개인적으로 캐모마일 레드티를 좋아한다.
새콤한 맛이나 빨갛게 물드는 과정이 좀 더 매력적이다. 스타벅스 히비스커스 보다는 2% 정도는 부족한 맛인데 그래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이다. 물론 블렌딩 성분이 다르니 단순 비교는 좀 그렇지만..

요건 캐모마일 레드티 티백.

요건 로즈자스민 티백

캐모마일 레드티. 매장에서 마시면 3000원. 집구석은 분위기는 없지만 가격은 1000원 저~아래~~~ㅋㅋ

붉게 물드는 가을에
붉은 빛 이디야 캐모마일 레드티 한 잔.
카페인도 없는 노카페인 티이니 이디야로 밤마실 한 번 나가보시길....
(스탬프 도장 받으시고 KB이마트카드 같은 커피전문점 청구할인 카드 사용하면 최소 20%~최대 60% 정도의 할인효과를 누릴 수 있다.)

(네이버 안내 캡쳐)
미세먼지가 뭔지도 몰랐던 시절이 있었다.
나이드는게 뭔지도 몰랐던 시절이 그 시절이다. 그때도 비는 좋아했었지만
낙엽을 떨구고 앞 계절을 빨리 데려오는 비가 지금처럼 마음속에 촉촉하게 내리지는 않았던거 같다. 자연도 시시때때로 청소기를 돌리고 물청소를 하고, 집안에서도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을 하는데 마음 속엔 청소기가 가끔 먹통일 때가 있다. 물걸레엔 물기도 없고. 미세먼지가 가끔 180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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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12 21:55

블로그 소개글을 보고 찾아갔다. 광릉불고기 비슷할거란 생각으로 고고~

추가 메뉴가 생겼네. 네명이 와서 간장불백 2인분, 고추장 불고기 2인분에 추가로 고등어구이나 김치찌개 시키면 딱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도 부담없는 7000원.

반찬도 쓸데없이 푸짐하게 주고 남기면 몰래 재활용 하는 식당보다 요렇게 조금씩 주는 곳이 더 신뢰감이 든다. 추가 반찬이 필요하면 주방쪽에서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반찬도 간이 세지 않고 심심하니 먹을만 하다.

간장불고기 2인분 이다. 대식가가 보면 실망할 양이지만 미리 양이 좀 적은걸 알고 가서 그리 놀랄양은 아니었다. 불맛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심하게 달지 않아서 좋았다. 다만 좀 탄맛이랄까 쓴맛 이랄까 고기가 타지는 않았는데 그런 끝맛이 살짝 느껴졌는데 그건 옥의 티ㅎㅎ

엄청 싱싱했던 상추. 먹을만큼의 양은 주지만 싱싱한 상추라 단가가 있어선지 리필은 안된다고 미리 멘트를 하신다.

밥도 새로 해서인지 좋은 쌀인지 의외로 백반집 그 공깃밥이 아니다. 찰진밥이다. 미역국은 그냥 평범.

전반적으로 만족한 곳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의외로 식재료를 싼거 쓰고 재활용 하더라도 푸짐하게 양많이 그리고 여기요~~더 주세요~문화에 익숙한데 그 틀을 잘 깨나가며 맛집으로 오래 자리매김 했으면 싶다.

올림픽공원 단풍도 무시할 수 없을만큼 아름답다. 공원 호돌이 열차는 평일은 5시가 막차다.(동절기라 그런지 6시 열차 없어짐) 그거 한 번 왕복으로 타고 탄 곳에 되돌아 온 후 바로 보이는 남4문 주차장쪽으로 나와서 왼편에 있는 건널목 건너서 5분만 걸어가면 또 다른 방이동 맛집 '뽕의전설' 옆골목에 '공감' 이 있다. 호돌이열차 타면 편하게 공원 곳곳의 단풍 구경을 편하게 할 수 있다.

(네이버 캡쳐)


※이 글은 내 지갑의 신용카드의 도움을 받아 직접 시식 후 작성되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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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12 00:42

딱 한 잔만 마셨으면 좋겠는데 딱 한 잔만 옆에서 같이 마셔줄 친구는 없다.
집에서도 한 잔 받으시요~~할 사람은 없으니 이왕 마실 한 잔이라도 화려하게(?) 먹자 싶어 셀프 상차림을 했다. 집에 오다 SSM에 들려서 1000원 짜리 하이트 미니캔 맥주 한개와 해태 샤오롱바오 전자렌지 만두 하나 사들고와 냉장고를 한참을 뒤져서 뒤젹뒤젹 거리며 차렸다.

음..내가 좋아하는건 다 있다.
포카칩. 냉동만두. 샐러드.고구마.귤.방울토마토. 6첩 안주?
자칫 꿀꿀할 뻔 했는데 다행히 기분 전환했네.

내일은 어찌보면 우리 집안 마지막 일 수 있는 수능시험 일이다. JUNGMIN이가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결과물 얻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쳐다보기에도 아까운 가을.
진해지고,
떨어지고,
낙엽만 쳐다봐도
세상은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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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12 00:18
서울 빛초롱 축제 즉 청계천 등불 축제는 오는 22일 일요일까지 청계광광 부터 수표교(청계 3가, 종로 3가쪽이다.)까지의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다.

(네이버 안내 캡쳐)

청계천 일대에는 스타벅스, 커피빈. 탐앤탕스, 할리스, 이디야 등등등 커피 전문점이 즐비하니 종로 3가 서울극장 쪽에서 청계천쪽으로 진입해서 청계광장(광화문쪽)까지 천천히 걷다가 중간 출구로 나와 차 한잔 마시면 딱 좋다.
청계천뷰를 지닌 커피전문점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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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09 21:50

비오던, 어젠가 그젠가 만보계 만보 채운다고 빗속을 뚫고 산책 나갔다가 호떡과 오뎅을 팔던 푸드트럭 앞에서 발을 멈추고 한개(800원)를 구입.

만들어 놓은지 좀 된거 같았지만 정~~말 오랜만에 호떡을 구입하면서 한 번, 먹으면서 한 번 달달한 추억놀이를 했다. 홍익동에 살 때 겨울 추위를 뚫고 옆집 가게에서 팔던 호떡 사라 뛰어 갔다오던 추억. 그 때 그 호떡 하나에 엄청난 행복을 느꼈던 것 같다.

지금은
이거 마가린으로 튀긴거 아닐까?
흑설탕이 너무 단거 아니야?
칼로리는 얼마지?
기껏 숨가쁘게 산책하고 이게 뭔짓이야?
세개엔 2000원인데 세개 살 걸 그랬나?
그러고 있다는.. ㅠㅠ

후훗.그냥 웃지요.

P.S. 안녕하세요. 호떡 하나 드릴까요? 잠시만 기다리세요~~여기 잔돈 받아가세요~ (800원 짜리 호떡이지만 멘트는 완벽, 친절하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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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09 21:04

요건 지난 11월 5일까지 진행한 이마트 신선한 1등급란 15개입 SSG 페이 220원.

요건 11월 11일 까지 행사하는 이마트 PB상품 순수한 미용 티슈 3입, 역시 220원. 아직 기간이 남았으니 SSG페이 앱깔고 회원가입 후 카드등록이나 SSG머니 충전해서 이마트 가서 행사제품 구매하면 2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버스 타고 일부러 갈 필요는 없고 걸어갈만한 거리에 이마트가 있는 분은 운동삼아 한 번 가보시길.




P.S. 요거이 이마트 PB JAJU브랜드 경추베개인데 낮은 베개 좋아하는 분이라면 가성비가 좋고 잠자리가 의외로 괜찮다. 15000원인가 19000원인가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베개가 불편해 고생하시는 분은 이마트 JAJU매장 한 번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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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09 20:53
11월 11일을 앞두고 마트나 편의점은 난리법석이다.

내 기억이 맞다면 82년도 소풍에 빼빼로를 가져가고 싶어 온 동네 구멍가게를 뒤져 겨우 두개를 사서 가지고 가 이걸 어떻게 구했냐고 놀라는 친구들 앞에서 으쓱대며 나눠먹은 기억이 난다.
여전히 이상한 기념일을 만들어 빼빼로를 주고 받는 요즘 세대와 빼빼로라는 매개체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으나 더이상 빼빼로는 내 관심사가 아님이 아쉬울따름이다. 33년전인데 왜 나는 빼빼로를 찾아 헤매던 골목길이 왜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날까?

그리고 유행은 돌고돌아 얼마전 많은 청춘들은 해태 허니버터칩을 찾아 구멍가게가 아닌 수퍼와 마트 편의점을, 그때 빼빼로를 찾아 헤매던 나처럼 헤매고 다녔다녔었다. 여전히 허니버터칩은 일부 소셜을 제외하곤 찾아보기 쉽지 않은데 사람 사는 방식은 그 모양새가 조금 변형되었을 뿐 크게 달라지진 않는 것 같다.

해태 허니버터칩을 찾아 헤매던 젊은 이들은 33년 후엔 어떤 이슈를 바라보며 2015년 전후를 추억하려나...

여하튼 마트보단 많은 편의점들이 빼빼로 데이 매출 재미를 봤으면 좋겠다. 내가 편의점 점주는 아니지만 경쟁적으로 매장앞에 빼빼로 매대를 예쁘게 꾸며 놓은 편의점 앞을 지날 때면 본사에서 빼빼로 데이용 상품을 강제발주하고 반품도 안받아 준다며 한숨을 내쉬던, 악덕 편의점 본사를 고발하던 탐사프로그램들이 생각난다. 지금은 개선되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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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07 20:38

서울 살아서
찬 수돗물 콸콸 잘 나오고
더운물도 따뜻하게 잘 나오고
물걱정을 해본적이 없지만
가뭄들어 큰 일이다~~
비가 와야 하는데 큰 일이네~~
요건 우리집 mother 말씀이다.
가물어선 안된다는건 상식이라
비가 와야 한다는 건 당연지사 이지만
공기가 더러워서 비왔으면 하는 나와
농부집 큰 딸이었던 어머니의 비 사이엔
비슷하지만 큰 차이가 있다.
여하튼 단비가 어제 오늘 내리고 있다.
대지의 갈증을 채워줄 만큼의 양에는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비가 와서
촉촉하게 적셔지는건 메마른 땅만은 아닌 것 같다. 비와서 좋다.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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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07 18:41

스마일포인트를 2000원 할인권으로 주고
딜리버리 2000원 할인권도 주고, 8000원 이상 배달시 4000원 할인 즉 50% 할인인 셈이라 비도오고 주문완료. 금새 배달옴.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 세트의 감자는 양념감자 허니버터맛으로 변경. 쉑쉑치킨 하나. 콘샐러드 하나 주문.

양념감자의 감자튀김을 이제껏 주문해본 중에 최고의 양을 받은 것 같다. 손큰 직원을 만나다니. 쉑쉑치킨은 BHC의 콜팝의 팝콘치킨 같이 생겼는데 엄청 바사삭 고소하다.

양념시즈닝(그 유명한 삼조쎌텍의 동원홈푸드 제품, 유해한 첨가물 덩어리)을 부으니 짭짤한 양념맛이 더해져 입에 착착 붙지만 그중에 이산화규소 성분은 좀 빼면 안될까..좋아라 먹으면서도 찝찝한건 사실이다.

양념감자 양념쉑쉑치긴.
디럽게~~맛은 좋네, 쩝~~~

롯데리아 양념시즈닝은 옛날엔 삼조쎌텍 지금은 거길 인수한 동원홈푸드에서 납품받는다. 삼조쎌텍은 예전 피자. 햄버거 등등 패스트푸드의 소스란 소스나 씨즈닝은 거의 여기 제품이었다. 이제 대기업 동원으로 들어갔으니 유해한 첨가물 빼는 쪽으로 연구 개발 좀 하시길.

멕시칸칠리 성분표는 그래도 눈에 좀 띄는 펀인데.

오니온맛 양념, 양파맛 양념은 성분표를 절대 읽을 수가 없다. 성분표 표시는 가독성에 대한 법률이 따로 있는 걸로 아는데 이거 너무 한거 아닌지. 난 한 번 뭐가 들었나 읽어보는 사람인데, 안보임.

칼로리며 중요한 영양성분이 배달 영수증엔 찍히도록 법이 되어있는지 내가 주문한 것들에 대해 찍혀있다. 롯데리아를 가까이 하면 편리한 건 사실이지만 이 기업이 국민들의 건강을 염려하며 제품 개발하거나 매장을 관리할 기업인지...난 롯데리아를 요즘 자주 접하다 보니 의심이 든다. 과연 롯데가?

(걍 츠묵어 짜샤~~~~~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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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05 18:36
아니 뭐 제목이 인터넷신문 꼬드김 기사체
ㅋㅋㅋ

길냥인지 집냥인지 어느 소녀가 만짐 만짐 하길래 체면을 불구하고 끼어듬. 민망한 소녀는 사라지고 내가 만짐 만짐.

요 호프집에서 먹이를 주는지 자리를 보전하고 있네. 귀여워서 이마를 쓰다듬어 주니 좋아라 한다. 근데....
털이 느므 드르워~~~
만진 손에 비듬과 더러움이 잔뜩 묻은 느낌. 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길냥이 만져봤네.

아쉽지만 풍요로운 가을이 이제 막바지다.
가고 오고 가고 오고.
계절은 그러는데
우리네 세월은 가면 그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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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1.04 23:35

5000원이면 따뜻한 밥 한공기에 순댓국과 김치 깍두기 양파절임 고추절임 반찬까지 나오는 큰맘할매순대국.
고기도 쫄깃쫄깃 하고 냄새도 안나고 맛있다. 프랜차이즈라 여기저기 우후죽순 생기던데 잘 보면 할매순대국은 똑같은데 큰맘이 아닌 다른 브랜드도 보이는데 이쪽도 유사 브랜드 싸움이 치열하다. 사업 하려면 동업 조심, 브랜드 등록 조심ㅋㅋㅋ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8&dirId=8020103&docId=237428124&qb=7YGw66eY7ZWg66ek7Iic64yA6rWt&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네이버 지식인에 순대국 브랜드 정리

단. 궁금한게 고기 원산지나 가공공장의 청결함 그리고 국물이 기존 설렁탕 프랜차이즈처럼 사골추출액기스에 물타는건지 뭔지 그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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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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