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5.10.31 :: 내려가네...올라가고
  2. 2015.10.28 :: 변비 가라~~CJ 해우초 구입 - CJ ON MART에서 시크릿 쿠폰(50%할인)으로 구입 AND...
  3. 2015.10.28 :: 달빛.
  4. 2015.10.27 :: 로떼리아 아니구요~~롯데리아 (L포인트앱 이벤트용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세트와 LED 램프 2500원에 증정행사.) (2)
  5. 2015.10.27 :: 조금 을씨년스러웠던 올림픽공원의 가을.
  6. 2015.10.27 :: 비가와...
  7. 2015.10.26 :: 마트 소동물 - 마트 토끼, 기니피그,햄스터.
  8. 2015.10.26 :: 카페베네 쿠폰 / 카페베네 아메리카노 1+1 (카페베네 직영점)
  9. 2015.10.26 :: 아웃백 약 50% 할인받으려면 11번가 검색창에서 아웃백을 검색~~~
  10. 2015.10.26 :: 골목에서.
  11. 2015.10.26 :: 잠실나루역 장미전철상가 뒷쪽에 위치한 BBQ 잠실스타점
  12. 2015.10.24 :: GS수퍼마켓 양장피 VS 이마트 양장피
  13. 2015.10.24 :: 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올림픽공원 언저리.
  14. 2015.10.23 :: 저녁 그까이거 대충~~ (2)
  15. 2015.10.23 :: 천호동 이야기.
  16. 2015.10.20 :: 마장휴게소 메뉴 모형을 찍어오다.
  17. 2015.10.20 :: 때늦은 성묘.
  18. 2015.10.17 :: 종로 3가 삼해집 - 굴보쌈과 무한리필 감자탕 먹으러 줄을 서시오~~
  19. 2015.10.17 :: 낮엔 8월, 저녁엔 10월.
  20. 2015.10.13 :: 천호동 할매 순대국(큰맘원조 할매순대국 천호시장점)
  21. 2015.10.12 :: CJ 프레시안 오렌지 BBQ 폭립 (전자렌지에 뚝딱) / CJ온마트에서 구입.
  22. 2015.10.12 :: 방이동 뿅의전설
  23. 2015.10.12 :: 2015 한성백제문화제 불꽃놀이
  24. 2015.10.06 :: 다함께 차차차~~마트에서 파는 차(tea)
일상과 잔상 2015.10.31 00:06

올레 멤버쉽 포인트를 내리고...

올레 데이타 300M를 올렸다.
지금 KT올레에선 매월 25일 이후 멤버쉽 1800포인트를 사용해 룰렛을 돌려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최하 100M는 기본 당첨인데 현금 주고 살려면 1800원이 든다.

믿음은 자꾸 내려가고..

롯데월드타워는 계획대로 위로 올라가고..

이파리들은 자꾸 땅바닥으로 내려가고..

사진 찍느라 이디야 캐모마일레드티의 온도도 조금씩 내려가고...

이런거 자꾸 사다 먹으니 체중은 계속 올라가고...

커피빈 크렌베리 리코타치즈 샌드위치
냄새는 자꾸 코로 올라오고..ㅈ

커피빈 크렌베리 리코타치즈 샐러드 성분표 작은글씨, 이제는 잘 보이지도 않게 시력도 내려가고..

호박같이 무른 내 체력도 서서히 내리막길....

넌 누가 땅으로 내려주었길래 내 입으로 올라오냐~~~

태양이 내려가고 올라앉은 어둠..

이 달인 물이 위를 타고 내려가서 체온을 올려주길 바라며 열심히 배와 대추 생강 파뿌리를 준비한다.

아래로 내려다보니 예쁜 낙엽에 기분이 Up....

오르락 내리락 시소를 타듯 온도와 습도는 사람이 느끼는 쾌적함을 쥐고 흔든다.

내려간 여름을 밟고 가을이 겨우 올라왔는데 어느새 겨울이 가을을 밑으로 끄집어 내리려 한다. 오르락 내리락. 그게 인생이다. 나는 언제 우뚝 올라설 수 있을라나...당신은 내려가고 계신가요? 올라가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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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28 23:50

10포들이 한박스에 공식가격은 10000원.
인터넷 최저가는 3000원대 이다.
인터넷 최저가 사이트가 대형쇼핑몰 이었다면 그곳에서 구입했을 텐데 첨보는 곳이라 구입을 미루는데 CJ ON MART에서 건강식품 50% 할인쿠폰이 발행되었기에 주문했다. 집에 변비로 고생하시는 노친네를 위해서 구매를 했는데 홈쇼핑에서도 많이 판매하는 차전차피라는 성분이 주요 내용물이다.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좀 시간이 지나서 여쭤보고 다시 한 번 후기를 올려야 겠다.
처방 의약품 마그밀과 병용하면 아무래도 몇 퍼센트의 효과가 더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곡물분말도 사오라고 하셔서 천호역 지하상가에서 구매한 안동참마골드. 곡물과 마, 천마등이 들었지만 첨가물도 많이 들었다. 가격은 15000원.

찬우유 한 잔만 잘못 마셔도 화장실로 달려가는 나로서는 변비는 실로 남의 일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화장실 볼일이 쉽지 않아진다 하니 여하튼 어머니의 변비가 해우초와 안동참마골드로 도움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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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28 23:33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가?
누굴위해 빛나는지
둥근 달이 뿜어내는 달빛 아래서
하얀 구름들이 줄을 서서 춤을 춘다.
흔들흔들~~
너흰 무리지어 어디로들 가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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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27 21:00

정말 맛없는 빵맛. 번좀 좋은걸로 만들어 주지 않으실라우~~L포인트앱 행사로 2천원대로 먹으니 망정이지 5천 얼마주고는 안먹는다. 절대~~

LED램프는 모든 세트메뉴 주문시 2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데 유효기간 얼마 안남은 20%할인 구매했던 롯데리아 모바일상품권 1800원+700원 현금주고 구매.

요거이 롯데리아꺼.

요거이 지난 번 홈플러스에서 3000원대에 구매한거. 방안 콘센트에 삼성 갤럭시용 충전단자에 꼽아 놓으면 괜찮은 무드등 된다. 물론 샤오미 뚱땡이 보조배터리에 꼽으면 독서등으로도 OK.

롯데리아 오 롯데리아~~넌 나의 방앗간...나는 너의 참새로구나.
할인이벤트나 할인 모바일상품권 아니었으면 한 달에 한 번 갈까 말까한 롯데리아를 수시로 드나드니...할인 마케팅, 그거 무시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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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A-Pa Designer

    L 포인트가 뭔지 잘 모르지만...
    저 램프 탐나는 군요 ㅋㅋㅋㅋ
    근데 주인장님 이 블로그 스킨 리플 쓰기가 너무 힘든거같아요..
    한참 찾았습니다 ㅋㅋㅋ

    2015.11.18 11:2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 힘들게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L포인트는 롯데멤버스포인트가 전신인데 롯데 계열사 자주 이용하시면 짭짤한 포인트 입니다ㅎㅎ

      2015.11.18 18:20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0.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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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27 01:26

미세먼지 날려줄 비가와.
가을에 어울리지 않은
더운 날씨 보내버릴 비가와.
신선한 후라이드 치킨 속살같이
촉촉하게 비가와.
낯설지만 듣기좋은 노래
'비가와 by 최정철' 노래 생각나게 비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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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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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26 16:53

카페베네 직영점 근처 동선에서 움직이는 분들은 아시아나항공 멤버쉽카드로 아메리카노 한 잔 추가는 공짜랍니다.
두 분이 커피 드시러 갈 때 커피값 절약하시길. 요즘 카페베네 커피맛이 많이 좋아져서 이디야 스타벅스 커피빈 못지 않답니다. 카페베네 쿠폰 없이 아시아나항공 멤버쉽 회원이면 가능하니 카페베네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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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26 14:42

11번가 앱 혹은 11번가 쇼킹딜 앱에서 아웃백 11000원 할인권을 구매해서 5만원 이상 주문 후 11000원권 두장을 사용하면서 제휴카드 중복할인 하면 약 50% 전후의 할인율을 누릴 수 있다. 구매한 할인권은 반드시 11월 30일까지 사용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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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26 14:10

가을은 골목길에서 더 풍요롭다.
주인이 가꾸지 않아도
노란 감은 주렁주렁 매달려 있고
하늘빛이 힘을 준
꽃들은 입을 벌리고 계절을 외친다.

가을은 골목길에서 발걸음과 만난다.
이름모를 집집마다
화사한 국화꽃 화분 하나씩
계단위에, 문앞에 놓아두고
가을을 자랑한다.

가을은 열린 창문 틈으로
솔솔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을 베개삼아
단잠을 즐기지만
잠에서 깨어나듯
어느순간 사라진다.

가을은 짧은 만남.
기약없이 사라진 그사람 소식은 모르지만
가을은 다시 온다고 누누히 약속하고
잠시 후 면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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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26 13:53

후라이드반 양념반 17000원.
친구들 만나서 여기저기 무명호프집 살없는 치킨만 먹다가 오랜만에 동네 치킨집 갔더니 엄청 튼실하고 신선한 치킨을 만났다. 후라이드 치킨 튀김옷에 고구마무스가 발린 것 같아 더 달콤하다. (요건 개인적인 추측)

장미전철상가 뒷쪽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지 않아서 주차장 공간에 파라솔을 펼치고 치킨과 음주를 할 수 있다. 밤엔 좀 추우니 파카입고 나가면 가을정취가 물씬~~ 소주 3000원. 맥주 4000원.

무외에 양배추 샐러드를 주시네.

과자도 눅눅하지 않았고.

소주컵에 맥주를 부었더니 앙증 ㅋㅋㅋ

오랜만에 집근처에서 지인과 함께 해 더 좋았던 파라솔에서 치맥 한 잔. 가을의 정취를 마음과 배에 담은 날이었다.

네이버에서 캡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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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24 22:16
GS수퍼


이마트

음 어지간하면 내용물샷도 안빼먹는데 어찌하여 둘다 츠묵기 바빴는지 내용물 찍은샷이 없네요. GS쪽이 즉석푸드류는 노하우가 있는 것 같아요. 요즘 GS25도시락, GS수퍼마켓 즉석푸드 짱이라는. 성분표도 자세히 적혀있으니 궁금한 분은 사진클릭. 모바일팝 충전권 할인 행사때문에 GS쪽을 자주 가게 된다는ㅎㅎㅎ 맛은 두군데 모두 내용물도 풍성하고 맛도 괜찮았다. GS의 경우는 오늘의 상품이라는 딱지가 붙었을 경우, 이마트는 할인가격표가 붙었다면 무조건 사야함. 안사면 후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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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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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23 21:31
산책나가서 그냥 오면 섭해서리...

석봉토스트 가서 2500원짜리 석봉토스트 하나와 야채토스트 1600원 짜리 하나 포장. 요거 몰카다. 허락 받으려다 유난 떠는 것 같아서.

석봉토스트에는 야채토스트에 치즈하나 햄슬라이스 두장이 들어가서 훨씬 뚱뚱하다.

Gs25에서 1+1에 1200원. 코카콜라는 행사를 안해서리.

오늘 GS25 올레할인이 더블 30%다.
벌꿀치킨강정 3200원(할인전)짜리 사면
쪼매난 싸구려 주스도 하나 준다.

11월 5일까지.

뭘로 만들었는지 성분이 궁금한 분은 사진 클릭.

전자렌지 안돌리고 먹었는데도 바삭하고 달지도 않고 맛있다. 고구마도 들어있고 가성비 짱. 안주로도 간식으로도 최고. 확실히 GS25 푸드류는 퀄러티가 좋네.

증정, 1+1, 올레할인 30%, 10%할인 충전한 모바일팝카드 결제, GS포인트적립까 좀 복잡하지만 요즘 요거 안하면 바가지 옴팡~~여하튼 굉장히 저렴하게 편의점 이용할 수 있어 좋다.
바삭불고기 도시락 후기는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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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깨방정

    맛있겠따

    2015.11.04 02:56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0.23 01:34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은 가서 감자튀김과 생맥주 한 잔 세트를 홀로 즐겼던, 분위기는 봉구엉아 보단 못해도 감튀의 맛은 최고였던 천호동 하이몬드 제과 뒷골목의 미스앤미스터 포테이토 천호점이 사라졌다. 잠시 허무함이 밀려왔는데 아직 못사용한 스탬프 때문이 아니었다. 참한 젊고 친절한 주인장이 있었는데 브랜드 인지도 하락도 있고 낡은 인테리어도 한계가 있었지 않나 싶다. 여하튼 사라짐의 아쉬움을 느끼며 발을 돌렸다.

천호동 로데오 거리 중간쯤에 항상 줄서있는 생과일 주스 전문점 쥬씨.
나이들면 나도 한 번 마셔볼까~~보다는
줄서기 귀찮음이 앞서서 관심도 없었는데 집에서 이마트까지 운동겸 마트 구경왔다가 등뒤로 땀이 제법 흠뻑 젖은데다 목이 마른 상황에서 요앞을 지나는데 밤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기에 메뉴판을 기웃거리다가 키위와 바나나가 들었다는 키바 미디엄사이즈 2000원 짜리를 하나 주문했다.요 메뉴에는 우유가 안들어 간단다. 맛은 집에서 만든 스무디에 비할 수는 없지만 시원하고 심하게 달지 않은, 가성비가 괜찮은 곳인데 심하게 주방이 안보이게 막아놓은 듯한 인테리어가 눈에 거슬린다. 그러고 보니 믹서기 돌아가는 소리도 못들은 것 같고. 뭔가 제조 레시피에 우리가 모르는 무슨 비법(?) Or 장난(?)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잠시 해봤다. 그러나 가성비만을 생각할 땐 마실 만한 음료임에는 틀림없고 내가 들린 날 카운터 직원도 꽤 친절했다.

이마트 천호점에서 건진 할인 냉채족발.
채소가득. 톡 쏘는 쏘스굿. 족발도 잡내없는 국산족발. 음~~맥주까지 챙겨서 미련한 야식타임. 살찌는덴 다 이유가 있는거야.....ㅠㅠ

현대백화점 천호점앞 바람개비.
현대백화점에 갈일이 이젠 아예 생기질 않네. 오랫동안 이용 안했더니 이젠 꼬심 DM도 더이상 오질 않는다. 내가 유일하게 자주 사용하는 것들은 인터넷으로 사면 최하 20퍼센트는 저렴하니 그걸 알고는 백화점 갈 수가 없다. 라코스테도 이젠 문정동 상설만 다니니 백화점은 점점 바이자이지엔이 되는 것 같다. 한 때 백화점 구경가는 것만으로도 즐겁덥 시절이 내게도 있었지, 아마도....

낙엽이 우수수~~떨어질 때...
자칫하면 마음도 우수수~~떨어진다.
잘 붙들고 살아야 한다.
미세먼지로 탁한 날씨만큼
탁한 마음도 주말에 내린다는 비와 함께
시원하게 사라져주길....

천호동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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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20 23:18
사진을 확대하면 메뉴명과 가격이 보입니다.

불고기 철판비빔밥 8000원.

돈까스 우동정식 8000원.

마장우거지해장국 7500원.

위 사진들은 마장휴게소 내의 푸드코트 음식들. 불고니철판비빔밥은 조금 짠 느낌 빼고 괜찮고 마장우거지해장국은 어머니께서 엄청 맛있다고 잘 드셨는데 돈까스와 우동 세트는 비추.

난 낮엔 음식 컨트롤을 좀 해야해서 푸드코트 앞 맥도날드에서 산 콜라는 컵 가져다 한 잔씩 돌리고 나는 카페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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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20 23:09


성묘길

By HANS

어르신들을 섬기러 가는건지
예배를 드리러 가는건지
휴게소에서 맛있는거 사먹으러 가는건지
산 단풍 보러 가는건지
토끼 보러 가는건지
그게 무엇이든
즐거운 가을길.
성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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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17 20:37

종로 3가에서 서울극장으로 꺾어지는 초입에 있는 골목으로 주욱 들어가면 사람들이 줄서있는 집, 삼해집.

죠~~안에 노란 간판집.

줄서있다 대충 찍어 본 내부.
솔직히 굴보쌈과 무한리필 감자탕이 매력적인 곳이긴 하지먀 여긴 맛집이라기 보다는 술집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시장 장터같이 왁자지껄하게 술을 푸시요~~좋아하는 주당들에게 적합한 맛과 분위기다.

기본 상차림은 별거 없다.

굴보쌈 중자. 25000원.
소자는 20000원, 대자는 30000원 이다.
(굴추가 10000원, 고기추가 10000원.)

공짜 감자탕의 뼈다귀는 솔직히 살도 많지 않고 질긴감이 있으나 국물맛이 참 시원하다. 계속 리필이 되니 군소리 NO.

쏘맥 제조 전문가 지인.

건배하자니 중딩시절 손가락을 내민다.
말끝마다 개쉐~~씹쉐가 튀어나오는...
듣기 싫다가도 술자리에서나 들을 수 있는 케케묵은 친구 입에서나 튀어나오는 귀한(?) 말...중독성 있는 단어다.

도수 낮춰 여러병 먹게 만든다며 꼭 빨간뚜껑 찾는 주당들. 빨간 뚜껑이 신기해서 한 컷.

=============================

자리를 호프집으로 옮겨 2차.

꼭 술취해야 하는 모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뭐 딱히 맨정신에 조곤조곤 나눌만한 대화거리도 마땅찮은 우리네 한국사람들. 그렇게 종로 삼해집 모임은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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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17 20:10

청계천 언저리 풍경에도 가을은 묻어난다.

숱하게 내려다 보며 살자 다짐해도
아픈 목을 꺾어서라도 올려다 보게 된다. 그러면 급우울...누구나 다 그럴거다.

평화시장 간판이 정겹다.
한 때는 이곳이 롯데백화점 부럽지 않던 시절이 있었으리.

럭키 쎄븐이 보이네...

한 번 더.

아침 저녁으로 다른 얼굴을 들이대는 날씨와 달리 곳곳의 국화는 나 가을이라 왔소이다~외치는 것 같다.

관객들이 사라진 공연장 무대처럼 보이던 회원들이 다 사라진 동네 테니스코트.
자연이 피워준 안개덕에 조명이 꽤나 짙어보였다.

깔끔하게 정리된 어느 버스정류장앞 꽃가게의 화분들. 이름 모를 주인장의 정성이 보인다. 그만큼 사가는 손님도 많기를 바라며 버스를 탔다.

서울 구도심엔 곳곳에 오래된 감나무들이 꽤나 많이 보인다. 주홍빛인듯 노란빛인듯 주렁주렁 열린 감들을 보면서 탐스럽다는 단어가 떠올랐다. 아마도 가장 탐스러운 것중의 하나는 돈이겠지....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그만큼 나도 멋진 마음으로 시절을 살아야 하겠지만 그게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생각만큼 많지가 않다.
https://www.youtube.com/watch?v=Kyud9Faj-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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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13 20:38


영양순대국에는 인삼과 대추 헛개나무 한조각이 들어 있단다. 그러나 국물에 영향을 미칠만큼 푹 끓여져 나오는 느낌은 아니다. 천호동 할매 순대국 가격이 궁금한 분은 메뉴판(?) 클릭.


맛있는 고추&양파절임과 평범한 깍두기 그리고 김치가 반찬으로 나온다.


김이 모락 모락. 뚝배기는 바글바글.


들깻가루는 넣어서 나오고 다대기는 내 맘대로 넣어 먹을 수 있다. 흔한 순대국이지만 7천원에 각종 고기와 순대도 들은 푸짐한 맛이다. 반찬 추가는 셀프인데 여기요~~반찬 더 주세요 했는데 순간적으로 아주머니 눈빛이 흔들리는걸 캐치. 이상하다 했는데 반찬 가져다 주시면서 기분좋게 반찬은 셀프에요~하신다ㅋㅋㅋㅋ
순대국 하나씩 시켜놓고 소주 한잔 나누기 딱 좋은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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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12 00:44







WWW.CJONMART.COM에서 구매한 오렌지 BBQ 폭립. 두개에 이만원.
다른 것 포함해서 구매했는데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면 맛있다. 아웃백이나 티지아이프라이데이 폭립에 비교해서 심하게 맛차이가 난다고 보지 않는다.
다만 등갈비의 크기가 좀 작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오렌지 향이나 맛은 거의 안느껴지는 그냥 생색내기용 표기같다. 근데 막상 폭립에서 오렌지향이나 맛이나도 문제일거다.
간편성과 적당한 맛을 생각하면 재주문 의향이 있다. 자세한 내용물이나 성분표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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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12 00:36






지인과 불꽃놀이를 보고 조금 걸어 뿅의 전설로 가서 탕수육 소자 13000원. 백짬뽕 8000원. 소주 4000원. 맥주 4000원. 요렇게 야식. 앞을 지나가 본지는 오래 되었는데 가보긴 첨이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맛도 평타 이상. 동네에서 짬뽕과 탕수육에 한 잔 하기 좋은 곳 같다.


(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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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12 00:19
의외로 불꽃놀이 행사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좀 있음 불꽃놀이 하는데 가는 사람도 보이고 여기저기서 안가길 잘했네..불꽃놀이도 하는줄 몰랐어~~이런 소리가 들린다.
박미경 허각 소찬휘 공연도 볼 수 있었던, 집근처에서 누릴 수 있는 비싸지만 공짜인 문화행사, 한성백제문화제. 내년을 기약하며 오늘 막을 내렸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박수를~~~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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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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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10.06 23:14


카모마일도 둥글레도 그새 다 마시고 커피만 수두룩...배,대추,생강,파뿌리 끓인 것도 끝. 어디 다녀오는 길에 환승 60분 동안의 자유. 마트 너 뒤진다~~아니 뒤져보자ㅋㅋ 녹차원 캐모마일 허니티, 저렴한 동서 오곡차와 결명자차 선택.


먼저 녹차원 캐모마일 허니티 20T 3900원


성분표 궁금한 분 사진 클릭.



한잔 마셔보니 허브 맛은 어디가고 꿀향과 꿀맛. 특유의 꿀향이 좋다가 말다가 변덕스럽게 만든다. 호불호가 확실할 맛이다.


오곡차엔 도대체 뭐가 들었을까 성분이 궁금한 분께 성분표 사진 드림ㅎㅎ
오곡차는 2200원.


결명자차는 익히 아시는 바 중국산 100% 단순. 요즘 동서식품 사고 많이 치는데 사고보니 후회가 되긴 하지만 값이 저렴.
결명자차는 1880원.

바야흐로 따따시한
차의 계절이다.
맘 같아선 얼음동동 코카콜라 한 잔이
더 좋지만 나이드니 가을 겨울엔 그랬다간
금새 목 아프거나 면역력 떨어져 감기 걸린다. 슬픈 일이다ㅠㅠ 요즘 나를 즐겁게 하는 여러가지 중의 하나, 둘은. 셋은?
스타벅스 히비스커스 티.
커피빈 스웨디시 베리 티.
그리고 TVN 두번째 스무살.
ㅋㅋㅋㅋ

PS. 오곡차 마시려고 뜯었더니 주전자용.
이거 어쩔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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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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