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15.07.31 :: 체증...
  2. 2015.07.30 :: 무궁화 무궁화 우리 나라꽃 / 탐앤탐스 에스프레소 탐앤치노 tall 4800원.
  3. 2015.07.30 :: 굽은다리역 국수나무. 국수가 주렁주렁??
  4. 2015.07.30 :: 먹방(X) 먹블(O) : 괜히 요리도 한 번, 편의점 털이도 한 번.
  5. 2015.07.28 :: CGV천호(5호선 굽은다리역) OPEN - 인사이드아웃 CGV 5관(SPHERE X관)
  6. 2015.07.27 :: 그 기억 오래된거 아니라고...거짓이라고 말해주세요~~
  7. 2015.07.26 :: 새벽비가 주륵주륵 땅바닥을 적시네~~~and 언제 그랬냔듯 화창했던 오후.
  8. 2015.07.25 :: 미니스톱 즉석(?) 레모네이드 - 미니스톱 레몬톡톡 1500원(가끔은 1000원 행사)
  9. 2015.07.25 :: 나쁜 남자 임채무를 추억해...
  10. 2015.07.25 :: 7월 느즈막한 장마.
  11. 2015.07.23 :: 명동 맛집 산동교자 - 오향장육 그리고 덴뿌라(소문대로 뭔가 친절은 약간 묘한곳)
  12. 2015.07.23 :: 첨가물과 설탕 덩어리 두유. 두유 노우 두유? 무첨가 두유를 찾아라~(찾았다ㅎㅎ) (2)
  13. 2015.07.22 :: 올웨이즈???
  14. 2015.07.21 :: 요리해~~~? 반댓말은? 설거지해....
  15. 2015.07.19 :: VIPS 샐러드바 1인 무료쿠폰 - 빕스 무료쿠폰
  16. 2015.07.19 :: 하늘을 우러러?
  17. 2015.07.18 :: 롯데리아 3800원짜리 콩빙수 - 훌륭한 가성비를 느끼다.
  18. 2015.07.18 :: 편의점을 탈탈(?) 털어랏~~~세븐일레븐 혜리도시락과 GS25 위대한 스파게티 등등등
  19. 2015.07.18 :: 카페베네 직영점에서 카페라떼 공짜로 한 잔 더 마시는 방법.
  20. 2015.07.18 :: 저렴한(?) 스탠드 - 샤오미 보조배터리& USB LED LAMP (샤오미 짝퉁 홈플러스에서 3900원)
  21. 2015.07.18 :: 산책길 풍경 그리고... (1)
  22. 2015.07.18 :: 어쩌다 맥모닝까지. 베이컨 에그 머핀세트와 해피밀 세트ㅋㅋㅋ
  23. 2015.07.17 :: 두번 KFC 들리게 만든 미끼 상품 텐더 5조각에 단돈 1900원. 근데 내가 KFC 상술에 하나 속은걸 발견.
  24. 2015.07.15 :: 롯데리아 착한아침 - 베이컨소시지에그머핀세트 4200원
일상과 잔상 2015.07.31 00:58

더운 여름날...

 

나이드신 노인네는 한소리 또하고

조금 덜 늙은 아들은 옛노래 듣고 또 듣고...

무한반복엔 나이가 없다.

 

세월은 보약 먹듯 먹으면 먹을수록

몸 곳곳에 면역력이나 높여주면 좋으련만

슬슬 곳곳에 쌓여서 무겁고 버겁다.

 

먹고 누워 잔 것 처럼,

너무 먹어 체한 것 처럼

이젠 세월도 소화장애를 일으킨다.

 

더운 여름날은 참고 지내면

시원한 가을이 올 걸 알고 있고

겨울도 기다려진다.

 

하지만

청춘은 다시 오지 않을테고

그럼 앞으로 올 건 노년 뿐일까???

 

점점 무거워지는 몸뚱이

흐려지는 기억력

그 낡아가는 몸뚱이 들고 어찌 살까?

 

더운 여름날

 

더 덥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30 20:42

일제시대 때 무궁화를 다 없애고 벚꽃나무를 심었다고 어린시절 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선지 무궁화를 보면 애틋하다. 요새 한창 많이 폈다.

오늘 핸드폰 수은주(?)는 33도.
역시 팔뚝에서 땀이 뚝뚝.
재난처에서 폭염 주의보 문자까지...

탐앤탐스에서 에스프레소 탐앤치노(4800)원. 공짜쿠폰으로 만끽.
천정 에어컨 바람이 춥더라.

내 몸속 자율신경계가 그러겠다.
지금이 여름이야 겨울이야?
왔다리 갔다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30 20:32
메뉴판에 주렁주렁 많네요.

사진 흔들렸다는건
찍을 때 뭔가 눈치가 보였다는거ㅋㅋ
요즘은 사진 안찍는 분위기.
촌티(?) 안낼려면 몰래~~~
6000원 짜리 제육덮밥. 맛있었다.
고명도 깻잎 슬라이스까지 신경 쓴 분위기. 다만 외식은 달고 짠 것. 어쩔 수 없다.

상하이 짬뽕 6500원. 부추 고명. 요런거 신경 쓰기 쉽지 않은데 굿.
내용물도 건더기가 아주 풍성한건 아니지만 밥 건저먹는 동안 뭔가 계속 딸려온다. 국물도 아주 맵지도 않고 맛있었다. 가성비가 참 좋다.

요 찐만두도 앙증맞고 쫄깃쫄깃.
곁들어 먹기에 나쁘지 않은듯. 가격은
4000원으로 기억하나 확실치 않다.

단무지와 김치.

전반적으로 매장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나 맛은 괜찮고 한 끼 기분좋게 부담없이 때우기 좋은 곳이다.
한 때 나가사끼 짬뽕 좋아했던 국수나무.

한가지 단점이라면 그 시간대에 넘치는 손님을 홀에 여성 한 분이 커버하느라 엄청 바쁘게 뛰어 다니신다. 배달도 밀려들고 손님도 계속 들어오고 홀에 알바생 한 명 늘리셔야 겠더라는. 물론 인건비라는게 그리 쉽게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서도....

굽은다리역 사거리 홈플러스 대각선 위치 본죽&비빔밥 바로 옆에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30 03:29

1. 팬케이크 응용편 : 계란빵 도전

팬케이크로 계란빵 만들기.
팬케이크 한 귀퉁이에 계란 투하.

잘 접긴 했다. 계란이 잘 안 익고 팬케이크 타려고 함.

오븐 분위기를 만들어줌.

모양은 개판.

그러나 맛은 계란빵 쪼까(?) 비슷.

우유 200ml에 카누 디카페인 미니 한봉 넣고 쉑쉑~~~흔든만큼 거품이 풍성.
맛이 조금 과장하면 커피만 안나는 밍밍한 스타벅스 카페라떼 보다 맛있다.
스타벅스에서 라떼를 마실 땐 절대 톨 사이즈를 마시면 안된다. 숏사이즈나 톨사이즈나 커피는 원샷만 들어간다.


2. 마트 떨이 타임.

밤에 산책 나가서 동네 한바퀴 혹은 공원 한바퀴....지겹다.
목적지를 정해 걷자. 목적지 롯데마트까지 25분. 내가 강렬하게 사랑하는 풀무원 그대로 볶아먹는 시리즈와 그대로 쪄먹는 시리즈. 40%할인ㅋㅋㅋ
(가끔 헛탕 칠 각오는 필수)


3. 맥도날드 딜리버리


해피밀 토이 안모은다.
다만 음료에 주스가 딸려오고
감자를 파인애플 후릇볼로 바꿀 수 있어
집에 달다구리가 없을 땐 맥도날드 해피밀이 제격. 미니언즈 토이...ㅋㅋㅋ
그래도 책상 구석에 진열해놨네ㅋㅋㅋ


4.심심할 땐 털어라~~~편의점 마실.


GS25엔 아이스망고가 있다. 그리고 편의점 콘중에 갑은 역시 끌레도르.
모두 2+1에 올레 15퍼센트 할인에 15%할인된 1만원짜리 모바일 상품권 사용. 마트 보다 간혹 싼 값도 나오기도 함.

세븐 일레븐은 펼침샷을 안찍었네.
이날 메인은 혜리의 오쭈 비빔밥 3500원.
깜박하고 콜드쥬스를 빼먹었다. 이 도시락 구매시 700원에 살 수 있는데. 아쉬움.
물론 그 700원 마저도 중복할인 되는건데ㅠㅠ

혜리의 오쭈 고추장 비빔밥.
결론은 괜찮다. 다만 오쭈 고추장이 달고 짜다. 비빌 때 밥 반공기 더 넣어서 둘이 먹는게 건강에 이로울듯.

스푼과 김이 옆에 붙어 있다.

성분표가 궁금한 분은 사진 클릭.

뚜껑 열고 전자렌지 1분 40초.
본인 전자렌지 세기를 기억해야 함.
대부분 700W. 그럼 조금 더 돌리는게 나음.

평범한 밥

가지를 좋아해서 전자렌지에 살짝 익혔다.
가지가지 한다.

비쥬얼 굿. 냄새도 굿.

블로그용으로 오쭈 고추장 다 부었더니 역시 내 입맛엔 짜다. 그래도 맛은 좋네.
요거 하나에 햇반 하나 더 계란후라이 추가해서 2인이 먹으면 좋을 듯함. 가격은 할인 전 3500원이 정가다.

5. 샌드위치 갑. 커핀 그루나루.

돌아다니니 팔뚝에 땀이 뚝뚝 떨어진다.
배도 채울겸 커핀 그루나루.

쉬림프 튜나 샌드위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실한 내용물. 원래는 6900원. 조금 비싼듯 하지만 그래도 여자들은 한쪽에도 만족할 만큼 크기도 크다. 그러나 옛 티몬에서 30%할인 충전된 퍼플러 앱카드 사용. 실제 금액은 4830원. 커피는 퍼플러 스탬프 모은걸로 공짜. 참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공짜 와이파이로 신선놀음.

이상 먹는 블로그 먹블(?)용으로 사진찍고 올림질ㅎㅎㅎ 귀찮아서 안올리다 종합으로 한꺼번에. 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영화와 평화 2015.07.28 01:42



CGV천호 가는길 =======>
버스타지말고 지하철 타는게 확실하다.
5호선은 상일동행 마천동행 두갈래로 나뉘니 꼭 상일동행을 타서 굽은다리역에
내리면 된다.

1번 출구 밖으로 나와서 약 20M 앞에 있는 홈플러스 보조 출입구(정문 아님)로 들어가면 바로 왼쪽 화장실 앞 엘리베이터를 타면 4층 CGV티켓박스 즉 로비로 바로 갈 수 있다.

(요 출입구가 CGV로 직통하는 엘리베이터 타는 곳 이다.)
또다른 방법은 지하철에서 지상으로 나오지 말고 홈플러스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로 들어와 무빙워크나 홈플러스 전용 엘리베이터로 3층에 내리면 문화센터쪽에 CGV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하지만 초행길에 이방법은 헷갈릴 수 있으니 1번 출구로 나와 홈플러스 보조 출입구를 이용하는 방법이 훨씬 접근하기가 용이하다.

이곳이 홈플러스 3층으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홀이다.

편의시설은 팝콘을 파는 곳과 이곳 투썸+커피(투썸 플레이스 아님)가 있으나
영화 상영이 겹치는 시간대에는 앉을 곳이 마땅하지 않으니 그럴 땐 중앙 엘리베이터를 타고 홈플러스 1층으로 가면 롯데리아. 던킨도너츠, 커피빈, 콜드스톤 아이스크림이 있으니 그곳을 이용해 쉬다가 다시 올라가는게 낫다.

스피어X관은 스크린 네 귀퉁이가 관객쪽으로 살짝 휘어져 있어 입체감을 더하고 천장에서 뿌리는 듯한 응향효과로 특화된 영화관이다.

다만 영화 가격이 14000원 안팍이라 한번쯤 경험했으니 담엔 일반관이나 아이맥스를 이용하게 될거 같다는...

개인적으로 스피어 X 명당자리는 F열 G열 중앙좌석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부 블로거가 스크린이 휘어져 자막까지 휘어지니 보기 불편하다 했는데 나는 자막 보는데 큰 불편함을 몬 느꼈다.

티켓박스 건너편에 키오스크 티켓발권기가 성인용 2대 청소년용 1대가 준비되어 있다.





예매할 때 입장 위치가 맨 뒷자석 쪽으로 되어 있었는데 맨앞 스크린 옆문쪽으로 입장을 하게 되어 있다. H열까지 한참을 올라갔네ㅠㅠ.

배가 살짝 고픈 상태여서 팝콘을 우걱우걱. CGV는 콜라맛 좀 개선시켜라.
탄산은 거의없는 설탕물. 매번 반이상 남긴다는.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아웃.
성인용(?) 애니다 재밌다 난리였지만
허리바보인 나에겐 짧은 런닝타임(약 100분 정도)이 매력적이어서 선택을 했는데 나름 교훈적이고 유쾌한 영화이다.

가끔 분노와 슬픔을 겪는 사람이라면 마음속에서 싸우는 신경세포들의 화학작용을 어찌 저리 깜찍하게 의인화 했는지 그 재치에 마음 문이 벌커덕 열려 동심의 세계를 잠시 다녀오게 만드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

관람을 추천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27 00:28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87/1793929_12931.html

(1987년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장면)

 

 

 

 

 

세바퀴..재방 보다가...

복면가왕 문희경이

그 문희경...

내가 채널 돌리면서

드라마에서 문득문득 보아오던

그 때 그 노래의 주인공 문희경이라니..

 

그것도 그 기억이

1987년도...

그러니까

거의 30년전 기억이라니...

 

읍쓰~~

 

거짓이라고 말해주세요~~

거짓이라고...

 

http://blog.daum.net/ywk1050/8949894

 

http://blog.naver.com/zaragd/220404114909

 

그리움이 장맛비처럼...

아니 태풍의 바람처럼

나를 1987년도로 잠깐 이끌더니

어지럽군....

ㅎㅎㅎ

 

 

 

(MBC 자료화면 캡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26 23:52

새벽에 정말 억수비가 오더니 그래도 날이 개면서 비도 그쳐서 온가족이 눅눅하지 않게 교회에 다녀올 수 있었다.


세븐일레븐에서 모처럼 350원 짜리 미니 생수를 발견. 몇모금 마시고 버리기 딱인데 요ㅈ사이즈 잘 안판다.




야밤 산책 나가서 싸댕기다 마이탐앱과 티몬 충전 이벤트로 받은 무료쿠폰으로 망고 요거트 스무디 톨사이즈 4800원.
좀 인공적인 맛이다.

또 팬케이크. 세조각이나 먹었는데 배는 안부름. 역시 밥이 최고.

이렇게 2015년 7월 26일은 8분 후 사라짐. 빠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25 01:56












미니스톱에 가서 레몬톡톡(혹은 자몽톡톡) 주세요 그러면 레몬액상제품 하나와 사이다 미니캔 하나 얼음컵 하나 빨대 하나를 준다. (셀프로 꺼내야 하는 경우도 있음ㅎㅎㅎ)

가격은 모두 포함해 1500원 이지만
1000원으로 할인 행사를 자주한다.
여기에 통신사 할인 15%와 기할인된 모바일 상품권을 이용한다면 최저 700원에 즐길 수도 있다.

자몽톡톡을 모두 마셔버려 레몬톡톡 사진만 올리지만 자몽톡톡이 개인적으로 좀 더 낫다.
레몬톡톡 자몽톡톡은 가성비가 정말 최고라 생각한다. 편의점앞에 파라솔 자리까지 있다면 카페가 안부러움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25 00:54
문득 임채무씨의 부인 사별 소식을 접하고
다시 여러 생각이 떠올라 인터넷 검색을 해봤다.

1993년도 즈음으로 쉽게 찾았지만
양금석이라는 배우와 극중 외도로
힘들어 하던 최명길씨를 여전히 기억하게 만들던 드라마속 임채무씨는 마초적이면서 중후한, 멋있지만 나쁜남자로 참 티비속으로 들어갈만큼
재밌게 본 결혼이라는 드라마속 인물로 내게는 각인이 된 연기 잘하는 배우이시다.

양주에 두리랜드라는
아날로그적 놀이동산을 80년대 부터
운영하고 계신단다.
초 현대적 놀이기구가 돌아가는
요즘 놀이공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풍경과 감성이 있어
아는 사람들만 찾는다는 곳. 두리랜드.

여하튼 대단한 필모그라피를
기지고 계신
내가 참 좋아하는 배우 임채무씨의
부인께서 암투병으로 돌아가셨다는
짧은 단신 기사에 왠지
세월의 씁쓸함이 느껴진다.

다시 한 번
예전같은 투톱 주연으로
최명길씨와 드라마에서
명연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수현 작가가
시청률 따지지 말고
장년 노년 중심의
드라마 한 번 만들어 주시길....

남자 주연 임채무
여자주연 최명길씨로 말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이버에서 캡쳐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25 00:15





모자란 비는 늦게라도 오기 마련이고
박복한 인생도 겸허히 살다보면
복이란 꼭 오기 마련이란다.

또 복 주머니를 미리 열고
한 때를 풍미하고 살다보면
느즈막히 복은 커녕
박복을 한탄하게 된다는
누구는 믿고
누구는 코웃음을 치는
세상 진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돈 많다고 풍풍 쓰다가
사모님에서 가사도우미로 변신하신
우리 어머니의 옛 지인분이나
감기 한 번 안걸리고 건강하다고
자부하며 큰 소리 쳤지만
무리하며 놀다가
지금은 허약쟁이 나나 크게 다름없는
나의 옛 지인.
그걸 보면서 복주머니는
건강이나 돈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된다.

낮에 볼 일 보러
대중교통을 타다보니
사람 잔뜩 탄 열차 하나 보냈더니
금새 온 지하철은 텅비었고
환승버스는 하나 놓치고
운좋게 바로 온 버스는
버스에 나혼자다.

때론 서두룸보다
기다림이 더 나을 수 있었던 하루.

첨 느껴봄직한 7월 장마에
끈적끈적함 날리는 에어콘 틀어놓고
티비를 친구삼아
블로그와 수다떠는
이것도 하나의 행복이련가 생각해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23 01:07

명동 중국대사관 근처 올레KT 빌딩 앞에 있는 산동교자를 찾았다. 옆에 회빈장에서 탕수육 맛있게 먹고 이골목 한 번 더 와야지 했는데 얼마만에 다시 온건지...쩝

오향장육이다. 24000원.
향이 심하지 않고 대파와 오이 마늘 그리고 소스와 함께하는 맛이 쫄깃 달달 담백하다.

덴뿌라. 16000원.
탕수육 같은 튀김에 양념이 되어있어 짭짤하니 고소하다. 소금후추에 찍어 먹으면 탕수육이나 후라이드 치킨과는 또다른 풍미가 느껴진다.

곁들이는 요 계란국 때문에 어느 취객 커플이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이층 손님들이 죄다 술자리 분위기를 손해봤다.
한커플은 음식 죄다 남기고 나가는 분위기. 한커플은 열받은 여친 달래느라 남자가 계속 눈치보고. 내 일행중 하나도 열받아 나가면서 한소리 해야겠다고 큰소리치고. 인터넷에 불친절하다는 멘트가 꼭 빠지지 않던데 그 한 진상커플이 잘한건 아니지만 다른 손님 생각하면 그렇게 미숙하게 고자세를 취하는건 분명 잘못된거라 생각한다.

독하지만 향이 좋았던 이과두주.

에어컨도 약하고 분위기도 어수선했지만
우리끼린 음식도 맛있고 술이 있고 반가움에 건배.


산동교자.
음식 맛으로는 또 가고 싶고
뭔가 또 가기는 싫은 묘한 곳.
특히나 2층은 너무 불편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23 00:49







마트에도
인터넷 쇼핑몰에도
제대로된 무첨가 두유는 정말 찾기 힘들었다.

엄청난 종류의 두유 종류 중에서
국산콩이냐 수입콩이냐 분간하기는 쉽지만 국산콩 이면서 무첨가 이면서
무가당 찾기엔 실패했다.

안마셨으면 안마셨지
단맛없는 조금은 밍밍한 두유가
그만큼 인기가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

이마트몰에서 찾은 이 제품도
약 2g의 당류가 들어있고
국산콩은 아니지만 두유액 100%의
무첨가 제품이다.

두유 원재료명에 보면 정말 이름도 모를
이상한 첨가물들이 여러가지 들었는데 이 제품은 원재료란이 정말 간단하다.

대두 고형분이 10% 이상이라는데 그럼 원액 10%에 90% 물이란 얘긴가??
홈쇼핑 홍삼액 제품들 보면
한 때 한박스+한박스+한박스
세박스 준다고 하는 제품들 알고보면 고형분 1%짜리 영양가 없는 생수같은 제품들 많았었다.

여하튼 첨가물도 빠지고 설탕도 10g이상 덜 들어서 그런지 맛도 약간 민숭맨숭 하지만 끝맛에 고소함은 느낄 수 있다.

얼음 넣어서 시원하게 마시면 여러개 마셔도 설탕 부담없어 괜찮을 것 같다ㅎㅎ
맘에 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주선생

    수입산콩 ㅡ gmo 콩

    2017.01.16 18:38 신고

일상과 잔상 2015.07.22 00:52

but baby that's just me

And I will love you

 

 

오예~~

아윌러브~~

 

락음악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한때

한창 중얼거리고 다녔었던 팝음악이다.

 

본죠비 cd는 아니고

그 당시

NOW나

GREATEST HITS같은

컴필레이션 cd로

참 cd가 닳도록 들었던 기억.

찾아보니 94년도 95년도 즈음의 기억인 것 같다.

 

찾아보면 어느 박스 속에

들어있을만한 CD같은 추억이 오랜만에 빛을 봤다.

 

 

 

 

본죠비가 내한공연을 하는 모양이다.

공연장에 갈만큼의 열정은 없지만

한 때 입에 담고 살던 노래의 주인공이 온다니

반가운건 사실이다.

 

나도 늙었지만

당신도 꽤 늙었겠수다.

공연 잘 마치고 가시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21 19:24


맥모닝 바람이 불어 또 먹었다.
근데 띠불
콜라를 빼먹었네.

홈플러스에서 물건 빼먹고 배달온건
귀찮게 전화하면 끝이지만
이런 버거류 느끼한 음식에 콜라 빼먹고
온다는건 이미 입맛은 저만치 가져다 놔야 한다는 사실. 금새 가져다 준다더니 한 10분 있다 미디엄을 라아지로 가져오는 은혜를 베푸셨으나 난 이미 팬케이크 칼질 하는 우아함(?)은 버린채 콜라도 없이 팬케이크 우걱우거 씹어 먹었을 뿐이고
화딱지 아주 쬐금 났을 뿐이고.

그래서 마트 들려서 핫케익 가루 샀다.
영양강화믹스 400그람에 2500원.
팬케익 20개는 나오겠더라.
그래서 안먹는 아침 괜히 심심해서 맥모닝 시켰다가 저녁도 팬케이크 바람 불었다.




음...
맥모닝 네배는 맛있네.
만드는 과정도 간단하고
가격도 저렴.
근데 설거지가 안습이네.
그래 맥모닝 배달
니가 이겼다.
설거지만.

요리해?
설거지 잔뜩해~~~
요건 티비에서 얘기 안해준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19 23:19

홈플러스에서 제공하는 빕스 샐러드바 1인 무료쿠폰입니다. 화면을 캡쳐하거나 카메라로 찍어 주문시 제시하시면 빕스 샐러드바 1인 무료입니다. 화면 확대하셔서 단서조항 꼭 확인 후 이용하세요.
(위의 꼭 확인하세요~를 꼭 읽어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19 22:39






하늘을 우러러...
눈을 들어 하늘 보라...
하늘아 하늘아...
하나님 하나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18 22:47

감말랭이 두조각.
흰떡ㄴ
미숫가루
단팥
그리고 얼린우유

단순한 조합이지만
SKT 할인 300원.
모바일 상품권 할인까지 생각하면
실 구매가는 3000원 조금 넘는데
원가 100원어치 커피 한 잔 물타서
4000원 안팍 받는 물장사에 비교하면
감지덕지한 맛이다.

심하게 달지도 않고
우유와 감말랭이의 영양에다
은근히 양이 많다.

아쉽다면 딱 요 내용물에다가
냉동 베리류 좀 얹어놓고
5000원 받으면 안되겠니?

PS
텀블러 좋아하는 사람
하나 들고가서 요 콩빙수 시킨다음
잘 비벼서 텀블러에 넣고 수저 챙겨들고 나가면 7000원 가까이 하는 스타벅스
레드빈 그린티 크림 푸라푸치노
안부러울 것 같다ㅋ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18 01:49
세븐 일레븐








허니 숯불 치킨은 맛있었다. 카프리와 함께 안주로도 손색이 없을듯.


GS25


냉동 망고스틱60 투플러스 원
끌레도르 쿠앤쿠 투플러스 원



냉동망고스틱60 1200원
냉동망고스틱80짜리는 1500원인가 하는 것 같다. 아마 크기 차이인듯.
돌 제품이라 그런지 홈플러스에서 1KG에 7~8천원짜리 애플망고보다 세배는 새콤달콤 하다. 무슨 처리를 한건 아니겠지?



그냥 먹으면 아이스바 느낌.
녹여 먹으면 과일 느낌이 난다.


위대한 스파게티 3400원 짜리가 완전 대식가용 양이라 두번에 나눠 먹었다. 집에 있는거도 좀 주섬주섬 챙겨 곁들여 먹으니 좋다.

딩동앱에서 이래저래 싸게 구매한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과 올레카드의 조합은 참으로 만족스러울뿐.

밤마실은 편의점으로 고고고.
단, 살찜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18 01:33
아시아나클럽회원 혹은 보딩패스 제시하시면

카페베네 직영점에 한 해

아이스 아메리카노 혹은 아메리카노 주문시

한 잔 더 드린답니다.

단, 카페베네 직영점에 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flyasiana.com/CW/ko/clubEvent/clubEventView.do?eventId=EM_00000626

 



http://flyasiana.com/CW/ko/clubEvent/clubEventView.do?eventId=EM_00000626

카페베네 쿠폰

카페베네 1+1

카페베네 한잔 무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18 01:21





신양이 준 샤오미 대용량 보조배터리.
난 보조배터리를 쓸만큼 싸댕~기질 않아서 말 그대로 핸드폰 보조배터리 보다는 요 간이 스탠드로 사용할 예정이었는데 샤오미 정품 USB 램프를 오픈 마켓에서 하나만 사자니 배송비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컸는데 홈플러스에서 행사가로 3900원에 팔길래 얼렁 샀다.

가격은 3900원. 내 생활소비 패턴상 역시 10%할인 구매 해놓은 모바일 상품권 이용으로 실 구매가 3510원.
가성비 굿. 실제 샤오미 제품을 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상이나 실제 느낌은 똑같아 보인다.

뭐 이거 아니라도 집안에 불빛 낼 수 있는 전구나 스탠드도 많지만 그냥 요즘 세대가 소비하는 하나의 장난감에 나도 한 번 그냥 껴보는데 의미가 있다 하겠다.

곁에 바싹 붙이면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밝기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18 00:20









가문 날 저녁은
항상 저렇게 붉은 노을을 보이는 것 같다.

비가 안와 물대느라 힘든 농부님네.
유해조수와 싸우느라 논밭을 밤새 불침번으로 지키느라 힘든 농부님네.

농부님들이 부자되는 세상을 기원한다.
農者天下之大本 농자천하지대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5.07.18 00:25

일상과 잔상 2015.07.18 00:05





맥딜리버리로 시킨 맥모닝.
하나는 베이컨 에그 머핀세트 4100원.
하나는 선택을 쥬스와 푸룻볼로 선택이 가능하고도 팬케이크를 맛보고 싶어 해피밀로 주문해봤다. 역시 4100원.
베이컨 에그 머핀은 솔직히 베이컨에서 묘한 누린내도 나고 머핀도 질기고 롯데리아가 훨씬 나았다.

팬케이크는 뭐 집에서 우유 넣고 계란 넣고 버터 넣어서 팬케이크 믹스로 해먹는게 훨 맛있지만 이른 새벽에 시럽에 버터에 장난감까지 가져다주는 이 편리함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가격의 값어치는 있다.

시럽 제조원은 코리아후드서비스.
원재료는 미국산인가 보다.
크게 써있다.

어쩌다 한 번 휴일 아침에 룸서비스 상상하면서 맥딜리버리로 팬케이코 플라스틱 칼질 한 번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런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17 23:54



첫번째 방문.

닭살이 쫄깃쫄깃 결대로 찢이지고 아주 고소하고 담백했다. 튀김옷도 별로 없고. 그래서 잠깐 행사라 크기가 작아졌나 생각했다. 그래서 그랬을까?



두번째 방문

튀김옷이 장난 아니게 두껍다. 닭살이 꼭 안들어 있는 것 같은 맛. 튀김옷도 원래 바삭하고 맛있고 그렇던데 튀김옷 잘라내고 벗겨내서 버렸다. 대신 텐더 한개 사이즈가 엄청 커보였다. 도대체 오늘은 누가 튀겨냈길래 이 모양일까?

추신. 진짜 오랜만에 갔더니 2015년 7월 1일 날짜로 KT멤버쉽 즉 올레 할인 제휴가 끝났단다. 뭐니 난 올레할인 받을 줄 알고 3월달에 KFC모바일 상품권 할인하길에 2만원어치나 사놓았는데 KT랑 중복해서 30% 할인받을 줄 알았더니 요놈들이 제휴 해지할거 다 계산해서 할인 모바일 상품권 판매했었나 보다. 진작에 써버릴걸.

ANYWAY.


치킨텐더 싸게 팔았으니 그걸로 됐다. 집에서 치킨마요덮밥 만들어 먹었다. 맛있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7.15 07:09




이미 알려졌듯이 소시지는 소시지맛
납작패티로 들어있다. 베이컨이 제법
돌돌 말려있어 전체적으로 간을 잡아준다.
의외로 맛있었다.

세트에 콜라와 함께 나오는 해시브라운도
바로 튀겨져나와 따뜻하게 바삭바삭.

세트 가격 4200원에서 SK텔레콤 멤버쉽 할인으로 400원 마이너스. 10%할인된 롯데상품권 카드로 결제. 총 3420원 지불.

오전 11시까지 주문할 수 있고 더하기 빼기 해서 대동소이한 대여섯가지 아침메뉴가 있는데 해시브라운이 싫은 사람은 머핀과 음료(커피나 콜라는 추가금액 없이, 나머지 음료는 추가금액 지불로 교환가능)가 나오는 콤보로 주문하면 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