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5.04.30 :: 홈플러스 잠실점 '차이나 키친' 부담없는 세트메뉴와 편리한 주차.
  2. 2015.04.28 :: 아웃백 천호점
  3. 2015.04.27 :: 헛헛할 때.
  4. 2015.04.25 :: 마장휴게소 푸드코트
  5. 2015.04.25 :: 길동 옆동네 하남 초이동 오리집 또오리.
  6. 2015.04.24 :: 토끼.
  7. 2015.04.21 :: 세븐스프링스 잠실나루역점again.
  8. 2015.04.20 :: 드디어..닐리리 만보(?)...만 걸음!
  9. 2015.04.20 :: 본도시락으로 한쌈~두쌈 / 한솥이 쫒아갈 수 없는 배달의 힘(본도시락 배달 후기)
  10. 2015.04.20 :: 마트 소동물/마트 미니 동물원
  11. 2015.04.19 :: 콘서트 7080 반가운 90년대 TV속 친구들
  12. 2015.04.18 :: 봄바람에 실려 4월은 간다... (1)
  13. 2015.04.18 :: 바디프렌드가 안부러운(솔까 조금 부러운ㅋㅋ) 3만원대 초저가 제스파 마사지기 개봉 후기/ 제스파 파워릴렉스 ZP-702
  14. 2015.04.18 :: 바글바글 광장시장 / 노점에서 저렴하게 쏘주 한 잔.
  15. 2015.04.17 :: 쉽지않은 만걸음/갤럭시S4 만보계
  16. 2015.04.17 :: 95년 종로1가에서 만나본 한솥도시락의 인연 2015년 지금 까지 한솥도시락~~
  17. 2015.04.16 :: 세월호 1주기를 추모하며.
  18. 2015.04.15 :: 비타50000 수지는 어디로? 비타50000 성분표...
  19. 2015.04.15 :: GROW YOUR OWN...내가 키우는 즐거움! 홈플러스 배양토(4700원), 화초2종 씨앗세트(2000원) 그리고 미니화분 소사이즈(받침포함 3400원) (1)
  20. 2015.04.14 :: 세븐스프링스 잠실나루역점(잠실 푸르지오 B1/잠실 홈플러스 건너편에 위치) (1)
  21. 2015.04.12 :: 도너츠를 머리에 인 던킨도너츠/던킨 모든 핫커피 주문시 100원을 추가하면 미니도넛 증정(SPC엔 마케팅의 귀재들이 모여있는듯)
  22. 2015.04.08 :: 잠실 진주아파트 벚꽃은 오늘 현재 만개중~~~
  23. 2015.04.08 :: 내친김에 롯데스런 포스팅 하나더 / 롯데 나뚜루 가두점 아이스크림(티몬에서 할인구매)
  24. 2015.04.08 :: 야밤에 마트 쳐들어 가기~~
일상과 잔상 2015.04.30 01:58

음...옆에 사람이 있으면 어김없이 흔들려.
홈플러스 4층 푸드코트에 있다. 비싼 메뉴 속에 세트A가 19000원 이다. 미니 탕수육과 짜장면 2개가 나온다.

금새 나왔다. 비쥬얼 나쁘지 않다. 객단가 9500원이니 뭐 따지기도 뭐함.

탕수육은 모양새가 공장제 탕수육 같긴한데 촉촉하고 쫄깃한 탕수육이었고 시큼하지 않은 하얀 달콤이라 맛있었다.

자극적이지 않고 짜지 않아서 좋았던 짜장면. 면이 쫄면인줄 알았어. 너무 안익었어ㅎㅎㅎ

쨔사이 맛이 좀 별로였는데 단무지는 오도독 상큼한 단무지 였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마트에서 쇼핑 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어제 같이 비오는 날 원스톱 쇼핑하기 좋았다.

4층에도 커피샵이 있고 1층에는 커피빈 바로 길건너에는 이디야와 스타벅스도 있어서 커피와 케익 같은 디저트는 몇 걸음안에서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몰은 주차도 안되고 뭔가 복잡복잡...물가도 비싸고. 내가 홈플러스의 저렴함과 조용함에 푹 빠져산다. 놀이터다 놀이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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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28 23:26
매장수를 대폭 줄인...
그래서 가깝던 올림픽공원점이 사라진 후
그래도 근거리에 천호점이 살아남아서 다행이다 싶다.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OK캐쉬백 40%할인행사(10%OK캐쉬백 포인트는 차감되니 30%할인으로 봐야한다.)로 갈까 하다가 이젠 북적거리는게 싫어 오늘 갔더니 조용하고 좋았다.

부쉬맨 브레드...얘를 볼 때 마다 세월의 변덕스러움을 느낀다. 이 식전빵이 한 때 난리였었는데 맛도 크기도 예전만 못하다.
초코소스 블루베리소스등 온갖 소스 달래서 먹던일도 이젠 귀찮다. 빵도 남겼다.

아웃백 린넨도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대형 냅킨으로 바뀌었는데 난 이 냅킨이 더 위생적이라 좋다.

양송이와 옥수수 습? 스프 ㅎㅎ

모두 런치로 주문해서 에이드와 습이 나온다. 파인애플 에이드, 딸기 에이드.

베이비 백립 400그람짜리(31500원)150그람 더 큰 550그람짜리는
본저 베이비백립이란 이름으로 따로 있고 가격도 3000원인가 차이난다. 주문상 헷갈리지 말라고 본저라는 단어를 넣어놓은 듯...

정말 이 저렴한 10900원 짜리 머쉬룸 리조또. 올림픽 공원점에서 두 번 먹어봤는데 어찌 이렇게 맛있게 만들 수 있는지...그동안 두 번 먹었던 그 리조또도
맛있긴 했지만 오늘 리조또는 느끼함도 덜하면서 촉촉하면서 고소하고 건더기도 많고 심지어 마늘칩은 바삭하기까지...
누가 만들었을까? 박수~~~~~

베이비백립에 선택할 수 있는 사이드메뉴에 멜티드치즈 1/2(반)만 추가했다. 가격은 3900원 추가된다. 소스에 찍어먹으면 맥주를 부르는 맛이다.


맘먹고 먹자면 다 먹을 수도 있지만 배에 다 넣는 것 보단 남은 음식은 포장해오면 야밤에 황홀한 간식이 된다. 특히나 립은 식어도 맛있다.

지금 아웃백은 곳곳의 맛집 열풍에 밀려 잠시 주춤거리고 있다. 그래서 일부 매장에선 특별한 플레이트 메뉴와 양조절이 가능한 파스타를 시범 판매중이기도 하고 확장일로이던 점포수를 과감하게 30%이상 줄이기도 했다.

그동안 10대부터 한 40대 정도까지는 아웃백과 함께한 추억이 많을 것이다.
부디 새로운 도전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아웃백이 다시 한 번 대중들의 변덕속으로 파고들 수 있기를 바래본다.

오늘 천호점 여러면에서 만족스러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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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27 18:24
배가 고파도
사랑이 고파도
돈이 고파도
사람이 고파도
때론 몸이 아파도
사람은 온 전신이 헛헛하다.


항상 채울 수 없다는걸 알기에
요만큼 이나마 만족하자고
이만큼 이나마 차있다고
그렇게 위로 하다보면...
그게 먹히면 다행이고
안먹히면 방황을 하게된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헛헛하고
가끔은 꾸물꾸물 해서 헛헛하기도 하다.
마음속에 사는 변덕쟁이는
내가 데려온 것도 아닌데
왜 거기 살고 있는 것일까?

세상사가
어느순간 너무 뻔 한걸 알았을 때
그렇지 않아도 무한긍정의 힘을
모르고 살던 넘은 희망을 잃었다.
뻔한 세상이라 뻔뻔하게 살라 그랬나?
뻔뻔해져야 funfun한 세상이다.

내일 일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
매일 비슷한 내일이 찾아와서 지루했지만
언제나 그럿듯
행복터지는 내일은 찾아오지 않더라도
그저 사고없는 오늘이 감사할 따름이다.

어느새 그렇게 되버렸다.
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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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25 20:51
이제 마장 휴게소가 자리를 잡은거 같다.
점점 사람이 늘어나는게 보인다. 여러 디저트 가게들도 있고 롯데마트도 있고 빵집도 있고 푸드코드도 있고 들릴 때 마다 만족스러운 휴게소 이다. 매번 만만한 푸드코트로 고고고.

더덕 산채나물 비빔밥. 더덕이 들어서 특이한 비빔밥.

돈까스 우동 정식. 평범한 맛.

시래기국밥이었나.
국밥이 맵지도 않고 괜찮다.

영수증을 어디다 뒀는데 고거이 찾으면 가격을 정확히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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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25 20:40

능이버섯 오리백숙 음..5만 얼만데...내가 안내서리 기억이 가물가물...약 4~5인 용이 된다. 부추가 많이 들었다. 좀 씹기 힘들어도 부추가 몸에 좋다니 열심히 냠냠. 능이버섯은 쫄깃한데 국물이 하도 시원하고 진해서 능이버섯 고유의 맛이 뭔지는 모르겠다. 여하튼 건강한 느낌이 물씬나는 요리이다. 백숙에는 아래 영양밥(호박은 빼고)이 따라 나온다. 먼저 먹고 싶다면 영양밥도 같이 주세요~하면 된다는.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단호박 영양밥
8000원으로 기억한다. 된장찌게가 맛있게 따라온다.

된장찌게도 건더기 가득 맛있다.

기본 상차림도 적당하다. 곰취 양파짱아치 단호박샐러드 시래기된장무침 쌈무 등.

근데 이집은 김치를 따로 판매할 정도로 김치가 맛있다. 넉넉히 주시지만 워낙 맛있으니 김치 추가는 3000원이다. 난 추가요금 당연한 김치라 생각한다.

탕이 국물이 많이 남는다. 눈치보지 말고 포장해달라고 하면된다. 집에 가져오면 사골처럼 엉긴다. 표고버섯이나 양파 조금 넣고 끓여먹으면 한끼 더 즐길 수 있다.

하남이지만 길동사거리에서 딱 두 정거장 거리다. 길동 생태공원 구경하고 들려서 식사하기 딱 좋다. 아쉬운 점이라면 일하시는 이모님들 조금만 웃어 주신다면 100점 일거 같다는ㅎㅎㅎ

 

http://blog.naver.com/ejaaaa/220284229935 <==이분 블로그에 다른 메뉴 및 메뉴판샷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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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24 23:04
















얘들도 순해 보이지만
깡다구 있는 놈들이 있다.
예전 동네 개를 다 물리쳤던
우리 토순이 마냥.

강아지나 고양이나 토끼나
어찌 그리도 귀엽게 생겼는지,
똥만 안싸면 얼마나 좋을쏘냐...
이기적, 로맨틱,성공적ㅍㅍ

유일하게 날 보고 깡총 뛰어와
한없이 귀여운 포즈를 취해준 너,
베스트 포즈상 주마.
먹을거라도 좀 들고왔어야 하는데
빈손이있어서 괜시리 미안하네 ㅋㅋㅋ

덕분에 힐링했다.
땡큐.

PS.마트 토끼와 큰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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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21 22:07

잠실나루 대우 푸르지오 월드마크 지하 1층에 있는 세븐스프링스 잠실나루역점이다.

요즘 평일엔 어딜가도 사람이 없다.
물론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나 일부 술집은 빼고 말이다. 그래서 이곳은 정말 차분하고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아주 큰 장점이 있는 곳이다.

두 번째 연이은 방문이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음식은 없었지만 콜라와 함께 냠냠.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메인디쉬가 저렴하고 그람수도 많다. 안심스테이크가 조금 식어나와 아쉽지만 쫄깃하니 굽기도 맘에 들고 맛있다는. 할인카드나 제휴할인이 된다면 약 1만원 정도 추가로 즐길 수 있다. 여러명이 간다면 폭립도 강추.


세븐스프링스는 직원이 직접 머신에서 내려주는 에스프레소 커피가 제법이다. 아이스음료를 원한다면 음료 디스펜서에서 얼음을 컵에 담아서 카운터와 연결된 곳으로 가서 원하는 커피를 주문하면 된다. 연하게 마실려면 얼음 많이. 진하게 마실려면 얼음 조금 내가 조절해가면 된다는.

케익은 지난 번엔 수분이 다 말라 바스락 대더니 오늘은 폭신폭신. 요거트 코너에 있는 베리류를 떠다가 같이 먹으니 맛 증폭~~최고다.

밥을 뺄까 하다가 서운해 만든 비빔밥.
잊지말자 밥은 딱 두숫갈. 토핑은 내맘대로 폭풍투하.

정말 무리하게 넓어보이는 세븐스프링스 잠실나루점. 카페 세븐스프링스가 더 나을 것 같은데...뭔가 마케팅의 노력이 좀 더 필요해보인다.

딱 한시간 머물다 나왔는데...

해가졌다. 달이 예쁘게 떴다.

주위 아파트 단지에 할인권도 좀 돌리고 주차 힘들어 하는 애기 엄마들 예약시 발렛파킹도 도와주고 1시간 이내에 퇴장하면 다음번 방문시 30% 할인권도 좀 주고 뭐 이런 미끼 마케팅 좀 해야하지 않을까. 평일엔 한가한 장점이 있지만 일부 음식이 회전이 안되 메말라 있는건 아쉬운 부분이다.



주차는 최초 30분 무료, 식사시 1시간 무료 주차권 증정으로 총 1시간 30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세븐스프링스 잠실나루역 상가 및 주차문의는 이곳으로=>>02-421-6600

**당월 영수증 지참 평일 디너 혹은 주말 방문시 20%할인, 인원수 만큼 생맥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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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20 23:29




눈이 부시게 푸르러 슬프던 날(?)
그래 걷는게 남는거다...
그래서 채웠다. 만걸음.
시간은 45분 정도 두 어번 걸은 것 같다.
(실은 횡단보도에서도 왔다리 갔다리...누가보면 쟤 이상해 그랬을거라는..)
근데 Gps도 이용이 되는지 엘리베이터에서 움직이는건 숫자가 안올라간다.)

오늘 날씨는 정말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만큼 푸르는 날이었다. 왜 좋은 날 우울했을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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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20 22:01
첨엔 1만 5천원 이상 배달 가능이었는데 요즘 대부분 1만원 이상으로 하향 조정 된듯 싶다. 가까운 점포로 문의 하는게 좋을듯.

보통 피크 타임대가 아니라면 30분 이내로 총알같이 온다.

건강미인도시락(5900원)
부추제육도시락 단품(5900원)
수작돈까스단품(5500원)
=> 집에 쌈이 있을경우 이 메뉴
=> 집에 상추같은 쌈이 없을 땐 쌈채소가 딸려오는 제육쌈밥단품(6500원)을 주문하면 된다.

고실고실한 흑미밥이 한솥도시락 밥보다 2.5배는 나은 것 같다. 제육복음도 고기잡내없이 입에 감긴다. 매운맛 별로 없어 어린이도 먹을 수 있음. 버섯과 양파도 적당히 섞여서 좋음.

돈까스도 먹을만 하다. 소스가 짜지않고 맛있다. 피클이 조금 딸려왔는데 돈까스가 기름에 쩔어오지 않아 좋았음.

솔직히 요메뉴 견과류가 섞인 고추장(간장??)과 기름에 살짝 튀긴 불고기, 그리고 냉동해동 취나물밥에 샐러드가 있긴 하지만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다. 밥도 정말 조금인데...
근데 맛은 있다는거ㅋㅋㅋ좀 짤 때도 있다.

부추 제육으로 집에 있는 상추와 한쌈.

돈까스도 한쌈.

17300원이면 배달 감안하면 뭐 그냥...
본사도 남기고 체인점도 남기고 배달비도 들어가니 고개는 끄덕여지는 비용이다.
오늘 날씨 참 좋던데 집밥도시락 싸서 소풍가고 싶더라~~귀찮다면 본도시락 OK.

근데 예전 본죽 쓰레기죽 사건과 최근 본 회장 체인점 갑질 사건 때문에 본~글자가 이미지 꽝이다. 브랜드 이미지 좀 바로 세울 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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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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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19 01:01
(KBS 콘서트 7080중에서 캡쳐했음)





지금 40대라면
핫한 청춘 시대를 보냈을 90년대.
개인의 기억에 따라
돌아가고 싶은 시절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지만 내겐 즐거운 추억이 많았던 시절이라 그 시절을 기억하게 만드는 많은 매개체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요, 가수, 음악...특히나 잠깐의 활동이었다지만 머리속에 콕 박힌 그룹 잼의 난 멈추지 않는다~를 원년 멤버들의 모습으로 다시 보다보니 잠시 타임머신을 탄 기분이 든다. 한참 꺼내보지도 않은 인화지 사진들을 꺼내보고 싶은 충동이 드는 밤이다. 앞으로는 핑클이나 SES의 완전체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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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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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5.04.19 01:19

일상과 잔상 2015.04.18 01:35
좋은점.
저렴하고 디자인 좋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신체 모든 부위를 마사지 받을 수 있다.

나쁜점.
손잡이가 없어 위치를 바꾸거나 할 때 두 손으로 움직이기 불편하다.
전원코드가 본체를 비틀거나 몸이 움직일 때 자주 빠진다.
온열기능이 조금 미약하다.
AS가 잘될지 궁금하다.











총평.
요즘 소셜이나 각 인터넷쇼핑몰에서 3만원대 초반에 판매중인데 의외로 쬐끄만게 효율이 좋다. 어깨 마사지는 누워서 보다는 벽에 붙은체 적당한 위치를 잘 잡아서 내 신체로 강약조절을 하는게 더 마사지가 잘 된다.

누워서는 종아리 마사지가 특히나 잘되고 효과가 있다. 가성비가 훌륭하다.

정식명칭은 제스파 파워릴렉스 ZP-70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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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18 00:51

소주 한 잔 흥겨운 시장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순대 작은거 7000원. 처음엔 일반 순대 생각하고 비싸네~했다가 나온거 보니 우와~양도 많고 맛있다. 미리 순대로만 달랠걸..간이며 이상한 부위 못먹는디ㅎㅎ

비빔소면은 비추 3000원.

광장시장 가기전에 성곽에 올라 동대문 사진 한 방. 어릴 때 어머니 따라왔던 광장시장이며 중부시장 중앙시장의 추억.
그렇지만 어릴 때 실컷 누려서 그런지 시장은 아직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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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17 23:44

갤럭시S6와 엣지가 오랜만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지만 필요도 없는 신제품에 7~80만원 쓰기가 싫어 몇달전에 기기변경한 갤럭시S4에는 온도 습도계 기능을 비롯해 만보계 기능도 들어있다.

옛날 같으면 버스폰이어야 할 갤럭시S4를 단종 무렵에 20만원대에 기기변경을 하게만든 단통법인지 뭔지가 얄미웠지만 기기변경을 하는데 그래도 가장 저렴한 혜택과 시기를 골랐다는 것에 그냥 만족하고 있다.

오랜만에 만보계 기능을 사용해서 걸어봤는데 작정하고 걷지 않으면 만보를 채우는게 쉽지 않은 것 같다.대략 1시간 30분 이상은 걸어야 할 듯 싶다.

이젠 무릎이 폭신한 걸음을 용서 않는 나이가 되었지만 걷는 시간은 즐거운 시간임에 틀림이 없다.

지하철에서 오자로 휘어진 노인분들의 다리를 보면서, 계단 하나도 힘겹게 손잡이를 잡고 쩔쩔매는 노인분들을 보면서 이제 신호가 오기 시작하는 내 무릎을 자주 만지게 된다.

세월앞에 나도 장사 아니고 너도 아니다.
이제 아낄건 아끼기 시작해야 할 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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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17 19:31

테이크아웃 도시락의 대명사 한솥도시락을 포장 해왔다.
집밥을 표명하지만 인스턴트 냄새가 강했던 한솥도시락이 본죽으로 죽 쑤는 본에서 운영하는 본도시락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대대적인 메뉴와 용기 리뉴얼로 약간의 슬로우푸드 느낌을 내기 시작했다. 가격적인 면에선 아직 한솥도시락이 우위지만 본도시락에도 나름 가성비가 좋은 메뉴가 있긴 하다.
두 점포의 체인점이 다 있다면 골라먹을 수 있는 재미가 생겼다.

돈치마요(3300원)
제육강된장비빔밥(4500원)

역시 돈까스가 그냥 밀가루 튀김 껍데기맛이라 역시 치킨마요가 낫다.
손님이 많더니 밥을 급하게 했나. 완전 설익은 찐밥같아 입안에서 밥알이 따로 따로 굴러다니네..가끔 편리함과 한솥만의 입맛 때문에 가게 앞을 지나면 물건 사듯 한 두번 사오지만 음....별로.

비빔밥은 어찌보면 햇반 하나에 동네 반찬가게의 흔햐 모듬나물 3000~5000원짜리 사다가 비벼먹는 것도 괜찮다. 물론 사다가 비벼먹고 분리수거만 하면되는 편리함은 도시락 포장이 더 편하긴 하겠지만.
(집에 있는 견과류 뿌셔서 넣어먹으면 더 맛있다ㅎㅎ)



제조원 한미에프쓰리 낯선회사다.
한솥도시락의 제육강된장 소스의 성분과 제조원이 궁금하신 분은 윗사진 클릭~~

한솥도시락의 메뉴와 가격이 궁금한 분들은 사진 클릭하세여~~









종로1가 종로구청 초입에 한솥도시락 체인점이 문을 열었을 때 고소한 한솥의 치킨과 돈까스소스 맛에 이끌려 점심시간을 기둘~렸던 시간이 기억속에 생생한데 벌써 20년이 흘렀다.
그때 좋아했던 도려님 도시락은 지금도 한솥의 간판 메뉴로 여전히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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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16 15:15
그냥 세월은 덧없이 흘러간다.
속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실종자가족과 유가족들의
한스런 세월을 생각하면
우리의 세월이 감히 빠르다고 얘기를 못하겠다.

만주에서 돌아가셔서 흔적도 없으신
할아버지를 할머니 묘소에 갈 때마다
우리가족들은 아쉬워한다.
살아생전 모습을 보지도 못했지만
할머니 묘에 할아버지가 안계시다는게
못내 아쉽다.

그런데 온 사랑을 쏟아 키우던
멀쩡하던 자식들이 바다에 수장되었었다.
특히나 9명의 시신은 수습도 못하고
저 깊은 해저에서 잠들어 있다.

내 일이 아니라 세월호 참사 얘기는
이제는 잊었으면 싶은 국민들도 있을 것이다.지겨워서 지겹다기 보다는
이젠 잊었으면 싶을만큼 모두에게 상처이고 비극이었던 참사였다.

그래도 시신도 수습 못한 실종자 가족이 우리 할아버지처럼 어디 계신지도 모를 안타까움을 안고 평생 사시게 내버려 두자는 것은 잔인한 일이다.

세금이 나가더라도 인양할 수만 있다면 인양해서 실종자 가족들의 슬픔을 달래주는게 나라에서 할 일이요 국민의 할 일이라 생각하다.

부디 유해라도 그 안에서 고이 발견되어 부모님들께 돌아가는 그 날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본다.

http://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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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15 16:19

요즘 TV 비타500 박스엔 수지가 흔들흔들...그러나 새박스엔 수지가 없다.
계약기간이 얼마 안남았는가?

편의점에선 한 병에 700원.
마트에서 할인쿠폰 쓰면 한 450원 정도면 구할 수 있다. 배달도 해준다ㅎㅎ 돈은 말고 비타 500만...

성분표가 궁금한 분은 사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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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15 00:08

패랭이꽃 씨앗과 고추 씨앗 2종이 들어있다.



일단 패랭이 꽃만 먼저 심어봄(4월 14일 11시경)

무거워서 홈플러스 인터넷마트에서 배달시켰다. 좀 무료하거나 취미거리가 필요할 때 씨앗심기 괜찮다. 홈플러스 배양토 5L 가격 4700원.
미니화분 중사이즈 받침포함 3300원.
씨앗2종 세트 2000원. 배양토 5)L용량은 중사이즈 미니화분 6개~7개는 나오지 싶다. 요즘 홈플러스는 30000원 이상 주문시 배송비가 없다.





요 배양토 하나로 웬만한 허브나 상추, 꽃들은 한번에 심을 수 있다. 일정하게 자라면 가끔 마트에 파는 비료를 조금씩 넣어주면 된단다.

한 번 홀짝거리는 커피 한 잔에 돈 1~2천원만 보태면 화분 하나를 가질 수 있고 심는 재미, 발아되는 재미, 자라는 재미, 꽃피는 재미등 쏠쏠한 즐거움이 오랫토록 주렁주렁~~~

오늘 심은 패랭이 꽃이 부디 잘 자라주길....

PS.지난 번 에코팟 방울토마토도 오늘 분갈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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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잘보고 갑니다. ^^

    2015.04.15 08:38 신고

일상과 잔상 2015.04.14 21:19

세븐 스프링스 잠실나루역점은 전형적인 아파트단지와 크지않은 오피스가에 위치해서 북적이지 않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인기가 없는 일부 음식은 맛이 떨어질 확률이 있다. 음식은 제 때 제 때 빠르게 채워져서 응식을 기다리며 서있지는 않아도 되어서 좋았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다 괜찮았다. 겨우 1인당 3접시 정도 먹고 나왔지만 사진에 안찍힌 맛있는 메뉴들이 더 많다.


날씨가 쌀쌀해서 삼계죽이 은근히 맛난다.

한국인은 밥심이다. 배부를까봐 비빔밥은 피하는 분들이 많던데 세븐스프링스 비빔밥은 고명이 많다. 밥은 수저 두숫가락 만큼만, 고명은 샐러드바의 아몬드와 크렌베리, 치즈까지 넣어보자. 맛있다.



하절기라 그런지 포장으로 인해 클레임을 거는 손님들이 있는 모양이다. 남은 음식 포장에 좀 방어적이나 바로 취식하여 클레임 하지 않겠다고 하면 포장 해줄 것 같다. 그린샐러드(일반적인 샐러드 바를 세븐스프링스에서는 이렇게 칭한다.)외에 1만원대 금액을 추가하면 메인메뉴를 추가할 수 있다. BBQ폭립은 550그람으로 빅사이즈이다. 할인전 13500원인가 했던걸로 기억한다.




포장팁 하나.

뷔페음식 포장 안된다. 추가로 주문한 메인디쉬만 포장 가능. 하절기엔 잘 보관하여 3시간 이내에 먹도록 하자.
자기가 잘못 보관해 상하게 해놓고 상했다고 클레임거는 진상 되지 말자. 벌 받는다.

할인팁 하나.

주말용 기프티콘이 있어서 평일 디너 가격과 8~900원 손해보는거라 오늘 다녀왔다. 4월까지 매주 화요일은 OK캐쉬백 이벤트가 있는 날이라 10퍼센트 포인트 차감+20%추가할인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진행중이다.
요게 은근히 까다로운 행사라 OK캐쉬백 카드지참(모바일카드는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요망) 후 비밀번호 4자리를 반드시 확인하거나 인터넷으로 지정하고 와야 할인을 일절 받지 못하는 낭패를 볼 수 있다. 포인트가 얼마 남았는지도 반드시 체크 후 포인트가 모자른다 싶으면 OK캐쉬백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용카드로 충전가능하다.

주차팁하나.

주차장이 좀 협소하다. 마트 장 볼일이 있는 분은 길건너 홈플러스에 주차하고 식사 후 후다닥 장을 본다면 주차가 더 편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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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5.04.15 17:30

일상과 잔상 2015.04.12 01:19

던킨에서 커피마시면서 도너츠 하나는 부담스럽고 그래서 먼치킨을 가끔 함께 먹곤 하는데 모든 핫커피 주문시 100원만 추가하면 도너츠를 준다기에 얼른 도너츠 하나를 집어갔더니 도너츠가 따로 있단다.
어쩐지~~그럼 그렇지~~

그래서 쇼케이스에서 또 얼른 미니도너츠를 찾아 헤맸으나 결론은 도너츠를 머리에 이고지고(ㅋㅋ) 참 앙증맞게 커피와 함께 제공을 해준다.
허허~~뚜껑만 개조해서 도너츠를 얹어놓게 만들었다.

항상 불황을 타개하는 요런조런 마케팅을 제공하는 SPC답다는 생각을 했다. 참 소비자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참신한 마케팅에 앞서가는 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컵 디자인이며 슬리브의 디자인도 자주 바뀌어서 항상 눈여겨 보고 있는데 요즘 커피전문점들은 보이지 않는 슬리브 전쟁중이기도 하다. 캐릭터에 열광하는 여심을 너도나도 잡으려는 중이다.ㅎㅎ슬리브 변화는 던킨이 원조격.

뚜껑하나 바꿨을 뿐인데 도너츠가 자리잡을 수가 있넹~~~

전 점포에서 진행중인지는 모르겠다.
점포 현관문 POP나 카운터 POP를 한 번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아무래도 직영점은 재고소진을 위한 여러 비공식적인 판매이벤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들린 점포는 유통기한 임박한 씨리얼 1+1행사, 1만원이상 구매시 머그형 텀블러를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머그형 텀블러는 스타벅스에서 판매했던 투고머그인가와 비슷한 디자인이다.

소비를 위해 일부러 들릴 필요는 없으나
필요한게 있다면 매장내 안내판이나 홈페이지 이벤트, 할인이벤트 등을 잘 살펴보고 소비한다면 좀 더 좋은 가성비를 누릴 수가 있다.

부디 점점 약해져가는 던킨도너츠의 브랜드파워가 잘 지켜져서 브랜드철수 사업포기 이런 날벼락(?)같은 일이 없길, 20년 가까이 애증해온 던킨의 팬은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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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08 23:00










오붓한 벚꽃놀이.
무너질까 무서워 롯데월드타워 근처에 안오시는 분들도 약 900m는 떨어진
잠실 진주아파트 단지안에서 밪꽃을 담아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4월 8일 현재 벚꽃은 활짝 피어있다.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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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08 00:56



티몬에서 개당 6500원인가에 할인판매 할 때 티몬페이 가입하면 얼마더라 3000원인가 5000원인가 추가 할인 해주길래 두장 구매했었다. 결론은 1만원 안쪽으로 구매한셈. 그러나 하나같이 살찌는 아이템이니...이를 어쩐데ㅠㅠ


나뚜루 일부 지점에선 8일, 18일, 28일에 트리플 사이즈(300그람)를 1+1으로 1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

내가 구매한 것은 그것 보다 한단계 윗 사이즈 멀티플(460그람)이다.

품질이나 맛으로 따지면 우리나라 시판 아이스크림 중의 제왕은 하겐다즈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나뚜루쯤 되겠다. 가성비로 따지면 나뚜루가 갑인데 워낙 로드샵이나 편의점, 수퍼마켓 제품이나 할인판매를 자주하는 바람에 폐점률 높은 상위 브랜드 중에 나뚜루가 끼어있다는 사실(신문기사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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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4.08 00:30

롯데마트 롯데월드타워점 습격(?)





회가 6000원 ㅎㅎㅎ

요게 두 세트에 7000원.

초밥에 공짜로 끼워준 제품ㅎㅎ

쁘띠첼 스윗롤 딥캐러멜(300kcal가 훨 넘네...괜히 먹었네ㅠㅠ)

10% 할인구매한 롯데상품권카드로 결제했으니 할인에 할인 플러스 할인 받은 셈. 가격적으로는 성공. 맞나??

마감 제품들이라 실제 영양성분 파괴는 좀 되어 있을지는 몰라서 선도나 맛이 크게 떨어져 있지는 않다. 다만 괜히 할인되어 있다고 쓸데없이 구매한다면 낭비임에는 틀림없다. 초밥은 할인에 샐러드까지 끼워준다는 바람에 사기는 했지만 요거는 충동구매, 후회하는 중ㅎㅎㅎ

어디 다녀오는 길에 환승 시간을 이용해 들린 롯데월드타워 롯데마트. 야밤에는 한가해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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