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5.02.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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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2.26 16:42



몇 일간 참기 힘든 황사, 미세 먼지.
게다가 겨울답지 않은 포근함.

약간의 비와 저온으로 깨끗이 물러간
하늘이 보인 오늘.

맑은 하늘이시여
너무 반갑구려.

저 멀리 롯데월드타워가
이젠 거의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부디 안전하게 사고없이.
(오늘은 간통죄가 폐지된 날..난 이게 우리나라 전통으로 남아있었으면 했는데
왜 국민들이 크게 관심없는 법은 이리도 고치려 애쓰는건지 모르겠다. 고쳐야할 악법들이 꽤 많다고 들었거늘.)

실시간 검색어에 정윤희씨가 또 올랐다.
이게 사랑일까 멍에일까?
가만있는 사람 자꾸 들추어내면, 게다가 예전의 좋지않았던 이슈와 맞물려 들추어지니 참 소시민인 내가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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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2.25 23:16











아이스크림 하나에도 많은 사연들이 주렁주렁 걸려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80년대로 기억되는 그때 접했던 구구 크러스타는 초코와 마쉬멜로 땅콩 카라멜이 어우러진, 한 입 깨물면 탄성이 절로 나오던 아이스크림 이었다.

그땐 역시 롯데 계열로 흡수된 삼강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지금은 롯데삼강을 거쳐 롯데 푸드로 바뀌고 이름에서도 무슨 이유인지 구구 크러스타에서 구구스타로 바뀌었다.

역시 한시대를 풍미했던 신문 1면 하단을 저온살균법 비교광고로 요란하게 등장했던 파스퇴르도 롯데에 팔리며 구구스타 포장지에 이름을 올렸으나 알고보면 우유는 얼마 안들었다.

맛도 예전만 못하지만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1+1으로 두박스에 6000원에 집어왔으니 가성비는 엄청 훌륭하다.

구구스타의 성분표가 궁금하면 윗 사진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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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2.22 18:44









흥미진진했던 경기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다
어느 순간 삼성이 주~욱 앞으로.
승리했다.
솔직히 승리위주의 응원관람이 아니라
그냥 박빙의 경기가 정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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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2.22 18:39

기니피그 어지간하면 눈감고 퍼져있지 않는데 얘는 완전 꿈나라네.



완전 발바리같이 점프로 돌아다니던 새끼토끼.

귀여운들 어떠하리.
키우지 못한들 어떠하리.
내겐 마트 동물원이 있다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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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2.22 18:35

수선 기다리는데 지루지루~~
운동삼아 돌아다녀야 하는데
무릎이 예전같지 않다.
뭐는 예전 같드냐?

캐모마일이 단종 되었다네.
루이보스티도 단종 이라고.
완전 단종애사(!)네.

그래서 차선책으로 히비스커스.
상콤~한 보라색인지 자주색인지
호불호가 갈릴 맛이다만
체온 올리는데는
따뜻한 차만한게 없어서
7시30분까지 예서 기둘리고 있다.

겨울 끝판에 저렴하게 득템 했는데
100사이즈가 10%만 넉넉하게 나왔음
좋으련만 105를 샀는데
왠지 불안불안.
물론 슬림형 디자인 이라지만..

여하튼 대중교통 이용한 덕택에
생각지도 않은 캐시비 8000원 적립카드
생겨서 좋구나.

근데 한시간 돌아다닌 백화점
옷먼지로 공기가 장난아니다.
겨울 감기는 자칫하면
극장이나 백화점에서 다 걸린다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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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5.03.08 23:52

일상과 잔상 2015.02.20 20:03
여기저기 블랙박스며 CCTV들이 많아
범인 잡기가 용이해진건 좋은데
그걸 보다보면 참 두려워진다.

내가 어디를 걷다가
어느 땅이 가라앉을지
어느 공사현장에서 뭐가 날아올지
가끔은 주위를 살펴보곤 한다.

용산 씽크홀은
보행자 커플이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대도시...
관리하지 않으면
거대한 폭탄이라는거
시설 관리 담당자들이
머리속에 항상 기억해주길 바랄뿐이다.


자꾸 새순을 만들어 내는 꽃들을 바라보면 나는 뭘 만들어내고 있는가~란
질문을 하게 된다.
말못하는 식물이지만 기특하다.
나중에 분갈이 해줄께.

벌써 겨울은 산만해졌다.
봄소식에 당황한거 같다.
감기 두 번으로 한달을 낭비했지만
난 여전히 겨울이 좋다.





지난 겨울의 흔적...
눈다운 눈은 서너번 왔을까?
한 두 번 더 와주길 바라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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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2.20 18:39


잠 잘오게 한다는 캐모마일티
티백 하나 주고 small 팔면 좋으련만
regular 한 사이즈만 판다.
디럽게 비싸지만 예전에 할인 충전한
기프트카드 덕택에 좀 저렴하게 즐긴다.

다만 티백이 좀 고급스러움을 감안해도
마이~비싼편. 다 마시고 집에 가져 가서
재탕하면 좀 더 가성비가 나오겠다.

맘에 드는 자리가 있어 구석탱이에 앉았더니 와이파이가 오락가락.
세상에 다 좋은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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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5.02.13 19:33

 

 

전국노래자랑이 송해 선생님 덕택에 재조명을 받는 요즘

난 어릴적 위키리씨가 진행하던 전국노래자랑을 기억한다.

지금의 송해 선생님과는 조금 다르게

은은한 미소와 차분한 진행이 돋보였던,

어릴적 내겐 키가 엄청 커보였던 위키리씨..

이분은 지금 뭐하고 계시나 한적이 있었는데

오늘 별세 소식이 들린다.

얼추 계산해보니

내가 지켜봤던 위키리씨의 전국노래자랑 그 시절이

지금의 내 나이와 좀 비슷한 시기가 아니었나란 생각이 든다.

세월의 무상함을 자꾸 반복해서 얘기해야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은

그래도 헛헛하게

세월 참 많이도 흘렀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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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희망과 덕담을 나누는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15.02.18 11:0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_A_N_S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2015.02.22 18:46 신고

Logo와 Long ago 2015.02.11 21:26

요즘 채소 과일이 그래도 안정적인 편인데 그 중에 감이 참 크고 맛있고 저렴하다.

20% 인생(?) 사느라
미세 먼지속을 뚫고
유효기간 얼마 안남은
기프티쇼 쓰러
밤길 나갔다와서
단감 맛나게 쓱싹..

마침 씨가 4개 나와서 로고질.
근데 이번 기프티쇼는
악질 마케팅에 속아서
히 잘못 샀다.

정상품 판매는 기한연장도 해주고
환불도 해주면서
이벤트 성으로 판매하는건
기본 유효기간 내에 사용안하면
얘들 얄짤없이 낙전 수입이다.

더더구나 이번에 구매했던
3000원권 기프티쇼 이용권은
그 자체 유효기간이 하루 남았을 때
60일 유효기간이어야 할
브랜드 특정 상품을 구매해도
유효기간이
하루가 되는
꼼수를 부렸고
미처 확인못한 나는
몰아서 쓰느라 고생을 했다.

정말 기업은 법만 없다면
소비자를 상대로
사기만 치려하니
정만 조심 또 조심 해야한다는.

기프티콘보다
기프티쇼가 좀 더 엉망이다.
KT는 도대체 뭔가 항상 엉성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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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NYLOVE

    재밌는 시도네요. ㅎㅎ
    씨라고 얘기 안했으면 눈치 못챘을거 같아요. ㅋㅋ

    2016.01.17 20:45 신고

일상과 잔상 2015.02.11 17:18
이젠 눈의 피로가 심하다.
90년대 말까지는 괜찮다가
2000년대 초반에 워드 3시간 치고
피로감으로 잠 못들면서 느꼈던 좌절감이
2014년 부터 스마트폰 작은 글씨를
오래 보고 나면 정말 어른들 말씀처럼
눈에 안개가 낀다. 침침하다.

블로그는 커녕 핸펀 만지기도 귀찮아진다.

어쪄렵니까..
자연의 법칙..
샘쑹에선 언젠가
돋보기가 필요없는 스마트폰
만들어 줄라나..


안과의사들이 라섹이니 라식이니
이런거 보다 더 안전한 신기술 만들어 줄라나?
그동안 나는
뭘 또 세월에 내줄라나..
난 그것을 알고 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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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5.02.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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