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4.12.31 :: 스타벅스 5000원으로 10000원어치 먹기.
  2. 2014.12.31 :: 커핀 그루나루 5300원 짜리 캐모마일티? 카페인이 없어야 할 땐 캐모마일 혹은 카모마일티 최고.
  3. 2014.12.30 :: 본죽의 본도시락 오우~노! 그냥 본도시락 배달ㅋㅋㅋOne More Time~ (1)
  4. 2014.12.30 :: 세상에 명일동에서 사가정까지 순식간에~~2312 신설버스 노선.
  5. 2014.12.30 :: 압구정 백야 (x) 그럼? 압구정 봉구(0) ㅋㅋㅋ봉구비어 천호점
  6. 2014.12.30 :: 천호동 고깃집 새마을식당 / 천호동 로데오 골목 고기집 새마을식당
  7. 2014.12.30 :: 홍짜장 명일점은 패밀리 레스토랑??
  8. 2014.12.20 :: 시작된 송년회 종로3가 제주집 그리고 세계맥주 전문점 오라고(ORAGO)
  9. 2014.12.20 :: 나도 스타벅스 들어갈래~~
  10. 2014.12.20 :: 본도시락 배달(제육쌈밥단품, 치킨마요, 버섯모둠단품 총 15700원)
  11. 2014.12.17 :: 꽁꽁한(?) 겨울
  12. 2014.12.17 :: 롯데월드타워 사고없이 올라갈 수 없을까?
  13. 2014.12.14 :: 던킨은 올 해 무민으로 효과 좀 봤을듯...
  14. 2014.12.09 :: 2015년이 코앞에..세밑 트리 퍼레이드.
  15. 2014.12.08 :: 풀무원 올바른 샐러드 '참치' 는 크래커를 만나면 술안주도 최고! 간식 또는 야식도 최고!
  16. 2014.12.08 :: 송파의 마천루, 롯데월드타워 풍경
  17. 2014.12.08 :: 마르쉐를 추억하게 만드는 아모제의 허브뷔페 엘레나가든 롯데청량리점 / 옛 롯데건물(롯데플라자 4층) (2)
  18. 2014.12.08 :: 인터스텔라~인터스텔라~다들 인터스텔라 장~~그래서 나도 인터스텔라 / 롯데시네마 청량리롯데
  19. 2014.12.08 :: MBC 드라마 페스티발 '가봉', 배우 허정도와 서예지의 두바퀴 사랑(?)
  20. 2014.12.05 :: 뒤늦게 본 SBS 세상에 이런 일이 윤용수님편을 보고...
  21. 2014.12.04 :: 홈플러스가 던진 미끼 널름 받아먹고~~
  22. 2014.12.03 :: 스타벅스에서 풀무원? 집구석에서 풀무원? 조금 진짜 같은 음료 from 풀무원!
  23. 2014.12.02 :: 던킨 무민? 역시 SPC는 장사를 잘하는듯ㅎ
  24. 2014.12.02 :: 건대 묵은지 삼겹살집 '단골손님' (1)
일상과 잔상 2014.12.31 17:17




오늘까지(31일)까지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앱깔고 충전 후 스타벅스에서 1만원이상 결제시 5000원 1월 중순에 페이백 된다. 위 사진은 10060원어치.
그러나 5000원 페이백 되면 5060원에 샌드위치,주스, 라이스칩까지 구매.
므흣한 간식타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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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31 17:10

무슨 티 한 잔이 5300원 인가 했더니
스타벅스의 벤티 사이즈. 여기선 레귤러 사이즈다. 스몰이 없는 건가? 내게 사이즈를 안물었다.티백이 스타벅스의 벤티처럼 두 개 들어 진하다.

스타벅스 캐모마일은 여러가지가 블렌디드 된건데 여긴 그냥 캐모마일이라 구수하고 달달하다.

난 타 한 잔에 5800원 주고 안마신다.
티백에 물 버주는 티가 비싼 이유를 알 수 없다만 30퍼센트 할인 구매한 기프트카드 쓰고 피넛버터브래드 쿠폰으로 5300원 짜리 빵 공짜로 포장했으니 10600원어치를 약 3700원에 구매한셈이다.

거품이 있으니 할인해도 남는다지만 기업이 나같은 체리피커를 무시하지 않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가게 자리 채워주고 사서 들고 다니고 블로그질 할 수도 있고 그게 다 홍보효과가 있기 때믈이라 생각한다.

덕분에 난 츠무코 쌀찌면 되는거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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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30 21:14

왜 이렇게 비닐을 꽁꽁 싸매서 뜯기 불편한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일종의 밀봉이었다. 이렇게 심오한 뜻이ㅎㅎ

제육쌈밥 단품 6500원.
모둠버섯 단품 4900원.
치킨마요 덮밥 4300원.

한솥과 항상 비교하게 되는 본도시락의 치킨마요. 한솥을 의식해 오랫동안 이벤트 형식으로 할인판매 했었는데 이젠 제값을 다 받고 있다. 요 도시락 용기는 튼튼하니 꼭 재활용 하시라는~~
샐러드 방울토마토가 한개 들었다가 갑자기 반개로 줄었음ㅠㅠ

밥량에 비해 쬐금 모자란 쌈. 그러나 신선하다.

부추가 조금 얹어지는 것도 좋고 즉석에서 볶아낸 제육볶음은 아니더라도 쌈싸먹으면 맛있다. 양념에 무슨 짓(?)을 했는지 맛있어ㅎㅎㅎ

모둠 버섯이라지만 모둠 느낌은 안나지만
달달하고 향좋은 간장으로 살짝 볶인 버섯이 신선하다. 김치도 본도시락의 김치는 아삭하고 꼬갱이가 많아 좋다.

귀찮고 나가기 싫을 때 본도시락 배달..
그나마 대기업이라 믿고 시키지만 본죽처럼 죽쑤는 실수 다시는 하지 말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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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서 같은 메뉴 한 번 더 주문한것임ㅎ

    2014.12.31 18:56 신고

일상과 잔상 2014.12.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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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30 21:00





천도동에서 봉구비어 찾기가 좀 쉽지 않다. 천호시장 사거리에서 스마트폰을 의지해 찾으셔야 한다는..

그러나 봉구비어도 몇 번 들려보니 이제 조금 식상하기도 하지만 다양한 안주와 맥주를 혼자서도 혹은 여럿이 배부를 때 한 잔 하거나 2차로 즐기기에 좋은 곳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요기도 쌀찌기 딱 좋은 곳ㅠㅠ

봉구비어 천호점은 아기자기한 실내에
화장실이 있어서 더 좋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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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30 20:54











천호동 새마을 식당.
요즘 거리를 지나다 보면 그래도 유명세만큼 새마을식당에는 기본적으로 손님들이 많은 것 같은데 역시 가보니
기본은 하는 곳이란 생각이 든다.

고기의 질도 좋고 곁들이로 시킨 냉열무국수였나? 여하튼 그냥 먹어도 맛있고 고기와 싸먹어도 맛있고,
새마을 식당은 추가 주문 메뉴들도 유명한 메뉴가 많은 것 같다. (7분 김치찌게는 워낙 소문이 자자하지만)

천호동은 쭈구미골목이 워낙 유명하고 로데오거리쪽에도 먹자골목이 많지만 막상 갈만한 곳이 많지 않은게 또 천호동의 특징인데 새마을 식당은
그럴 때 선택하면 후회는 없을 것 같다.

원래 가격정보가 중요한데 얼핏 본 메뉴판 가격이 기억이 안난다ㅠㅠ
노화는 아쉬워~~

========================================================================================

ps 검색 후 수정

아마도 소금구이 9000원 삼겹살 9000원

냉김치말이국수인지 열무국수인지 5000원

공기밥 1000원 (된장찌게 무료)

소주 3000원

맥주 3000원

이랬던듯....

고기량은 조금 적은듯 하나 고기질 확실히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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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30 20:37






친절한 직원.
깔끔한 내부.
꽤 정성이 느껴지는
내용물 푸짐한 메뉴.
저렴한 가격.

지나가다 본 다른 홍짜장 지점은
오래되서 김밥천국 분위기 였는데
명성교회 옆에 위치한 요기 홍짜장은
내부도 깔끔하고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평범할수도 있는 볶음밥 우동 탕수육 짜장면이지만 잘 만들었다는 느낌 이 들게 음식이 제공되어서
꽤 맛있게 먹었다.

추천할만한 곳이라 생각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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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20 02:19

종로3가 삼해집 굴보쌈 먹으러 갔더니 세상에 줄을 서시요~~긴 줄이ㅠㅠ
그래서 그 옆 전주집도 꽉차서 고 밑에 있는 제주집으로 갔다.
이 집도 삼해집만은 아주 조금 못했지만 주인 아주머니와 직원 한분이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퇴근하시면 녹초가 되지 않으실런지.
삼해집만 가지 마시고 제주집도 많이 애용해주시길~~
여기도 감자탕과 계란찜도 서비스로 주시네요.



2차로 갔던 세계맥주 전문점 오라고? 뭐라규? 오라규? ㅋㅋ

셀프로 맥주를 꺼내오면 된다. 클라우드와 버드와이저가 제일 싸다.
3900원.

지인이 내는 바람에 요 나초가 서비스인지 주문한건지 알 수가 없다.

쫀득한 반건조 오징어와 스낵. 요것도 가격을 모르겠음. 분위기가 사진 찍는 것도 싸~~해서리ㅋㅋㅋ

호가든에 이어 퀸즈에일~~무슨 과일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내 입에 잘 맞던데.

여하튼 맥주창고 오라고.
또 갈만하다ㅎㅎ

이제 송년회의 계절.
다들 적당히 마시는 분위긴데
오래전 잔뜩 취해서 노래방에서
길길이 날 뛰던 청춘시절이
틈틈히 그립다.

어느 블로거분 게시물에 맥주창고 메뉴판이 있다.

반건조오징어와 나초가 세트로 12000원인가 보다.

 요기 참고 하시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tschristina&logNo=220074230230&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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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20 01:04


주인 나오기를 한없이 기다리는 귀염둥이들~~
오랜만에 스타벅스 1+1 보고쿠폰 썼다.
(주인은 누군지 모름ㅋㅋ)

외환카드 브런치 4000원 청구할인 쓴다고 스낵 사러간 친구는 지금이 6시가 다 되간다는걸 잊었고 본인도 5시에 써서 청구할인 못받은 기억은 친구가 스낵을 사들고 와서 브런치 청구할인이 몇시까지냐고 물었을 때 겨우 3시를 기억해냈다.

한 때 총명했던 내 머리.
이젠 세월앞에 장사 없음을 매일 매일 깨달으며 포기(?)하는 법을 배우느라 힘이 든다. 노화의 세월. 어찌 그리 안달가운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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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20 00:54

배달도 빠르고 깔끔하고 친절했다.


치킨마요는 한솥이 좀 더 유명하고 치킨의 고소함이 남다르지만 배달의 편리성을 생각하고 용기 재활용 해서 사용한다면 요기도 가성비 나쁘진 않다.



개인적으로 요 제육쌈밥 가성비 괜찮은 것 같다. 고기 잡내도 없고 적당히 감칠맛 나고 적당히 맵다.

본도시락 치킨마요, 버섯모둠단품, 제육쌈밥단품 가격은 자세한 영수증샷~~
참고하세요..

제품 원산지 표기는 사진 클릭이여~~~

배달은 15000원 이상인 곳과 10000원 이상인 곳이 있으니 전화로 문의해보는게 확실하다.


대표메뉴 메뉴판.
너무 비싼 메뉴는 확실히 만족도 떨어진다고 들었다. 중가 메뉴 공략하시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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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17 20:22
추워야 겨울 답다지만
정말 추운날씨.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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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17 20:07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롯데월드타워.
또 인명사고가 났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롯데라는 그룹에 대한 반감과 불신으로
주위 사람들은 당분간 롯데타워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겠단다.

예전같으면 초고층 빌딩 자체만으로도
연일 사람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이끌어 내어 단순한 관광객들 집객 효과과 엄청 났을텐데 불경기 불안함이 맞물려 그런지 롯데월드 타워 주변 분위기가 그다지 핫하지 않은 -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 느낌이 든다.

집안에서도 물론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일어난다. 그동안 대형 건설현장에선 불행하지만 꾸준히 인명사고가 있어왔다. 이것이 건설사의 문제인지 개인의 안전부주의 문제인지 나는 잘 모른다.

부디 안전하게 조용히 사고없이 우리나라 최고의 마천루가 탄생했으면 좋겠다. 국민들도 롯데라는 기업의 치부로만 롯데월드타워를 바라보지 말고 함께 무사고와 안전을 기도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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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14 17:18






던킨은 왜 커피량을 늘려서 매번 남기게 하는지..예전 컵이 그리워..물론 일부 직영에선 맨하탄 드립을 1900원에 싸게 주고 음료량도 늘려주는 과감한 서비스 좋다지만 카페인 조절해야 하는 나에겐 옛날 컵이 더 좋다우~~

무민 재입고도 금새 동이났나 보다.
난 어느 점포에서 커피를 사려고 줄을 섰을 뿐인데 직원이 무민 인형이제 하나 남았습니다~소리를 지르고 내 뒤에서 도너츠를 잔뜩 든 손님들이 웅성웅성 난리다. 내가 변심했으면 내 뒤 아저씨는 인형 못가져갈 타이밍. 근데 난 인형 좋아할 연배도 아니고 사다줄 사람도 없다. 아니 읍~~써ㅋㅋㅋ
이번 행사는 유독 심부름 왔을 싶을 50대 아주머니, 아저씨를 많이 봤다.
우리 어머니도 나 형 어렸을적 우표 때문에 우체국 심부름 많이 하셨다.
세월이 변해 아이템은 바뀌지만 뭔가 유행하는 분위기는 다를게 없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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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09 00:33

이건 천호동 사거리에 위치한 어느 고급 베이커리의 쇼윈도우 크리스마스 장식이다. 파티쉐 장인이 만든거 같아 요거만 출처를 적는다.



신천동에서 바라본 롯데월드타워 엔터테인먼트동. 이제 잠실은 완전 롯데타운이다.


홈플러스 잠실 꽃집코너


천호사거리에 바라본 현대백화점 천호점

길동 어느 골목









2015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은 이제 나이먹은 나에겐 쓰디쓴 한약 마냥 뭔가 씁쓸함만 가져다준다.

마음이 춥고 허전한 사람,
특히 질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피어나고 새어나오는 희망적인 2015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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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08 18:23


풀무원 올바른 샐러드 참치는 마트보다 편의점 구매가 더 합리적이다.
약 2500원 안팍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편의점 2+1행사를 자주 하기도 하고 통신사( SKT는 CU, GS25와 세븐일레븐은 KT올레 멤버쉽 ) 할인과 중복되는 경우도 있어 아주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10%안팍으로 할인판매하는 모바일 상품권을 사놓는다면 할인율은 최고 약 35%~50%정도가되기도 하니 아주 이상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보통 20일~30일 정도 유통기한의 제품이 눈에 잘 띄이는데 개봉하지 않고 냉장보관만 잘한다면 냉장고에서 약 한달의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내용물 맛의 변화는 없었다.

풀무원 제품은 실제 상미기간보다 유통기한을 훨씬 짧게 책정하는 편이니 집에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버릴 필요는 없다.

단, 매장에선 유통기한이 지나면 당연히 폐기 혹은 직원들 입으로 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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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08 18:09






뭐랄까..
아이쇼핑 혹은 윈도우 쇼핑은 더이상 나에게 즐거운 놀이감이 아니다.

더 젊어 근처에 생겼더라면 툭하면 놀러가서 충동구매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젠 살 것도 없이 빈둥빈둥 구경 다니는게 별로라 오픈 후 딱 한 번 둘러보고 더이상 발길이 가지지 않는다.

더더구나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도 인터넷으로 혹은 아울렛으로 주 이용경로가 바뀌다 보니 더더욱 고급 쇼핑몰은 가지질 않는다는.

애비뉴얼이며 대다수의 브랜드는 그림의 떡이요,그나마 롯데월드타워에 새로생긴 롯데마트는주차문제로 가지질 않는다. 그래서 요즘 잠깐 미워했던 홈플러스와의 사랑(?)에 푹~~빠져산다.

내 소일하는 놀이터라는.
블로그 역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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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08 03:06








엘레나가든 청량리점은 테이블 종이매트가 없고 스푼이나 포크는 샐러드바에서 직접 챙겨와야 한다.


고르곤졸라 피자 굿~~뷔페가격도 저렴한데다 추가주문 맥주 가격도 저렴하니 맥주와 함께하면 피자는 안주로도 최고다.

그냥 숭늉같은 드립커피가 조금 아쉽지만이 커피머신 사용법이 조금 헷갈려하는 분이 많다. 커피머신 컵 놓는 자리가 두개인데 반드시 왼쪽에 놓은 후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 선택해서 버튼을 누른 후 밑에 있는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반드시 15~20초 기다리면 된다. 커피가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린다.


엘레나 가든 강동점만 가다가 이번엔 롯데청량리점 옆건물 롯데프라자 4층에 위치한 롯데청량리점을 찾아가봤다.

일단 한마디로 얘기하면 강동점보다 음식의 질이 좀 더 낫다. 실내 분위기는 럭셔리와는 다소 거리감이 있지만 가성비가 훌륭한 만족을 주는 곳이라 나는 갈적마다 100%의 만족!

강동점보다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뷔페의 가장 중요한 음식 회전율이 더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다만 이벤트 쿠폰 사용으로 몇 번 가다보니 계속 익숙한 메뉴를 접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1인 무료쿠폰 사용해서 객단가 5250원 생각하면 만족도 200점 짜리지만 평일 런치 디너 공통가격 10500을 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가격이 아닐까 생각한다.

단, 난 뷔페가면 10접시 이상은 먹어야 맛있게 먹었다~~하는 분들에게 만족도는 떨어질지도 모르겠다. 보통 서너접시로 끽~하게 배부른 나에겐 엘레나가든은 요즘 저렴하게 핫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ps. 1호선 청량리역에 내리시는 분은 롯데프라자 지하로 직접 연결되는 지하철 통로 이용하시고 국철로 오시는 분은 청량리역사 밖으로 나오셔야 롯데프라자(롯데청량리점 구건물)로 들어가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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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레더맨

    아모제가 마르쉐를 잊지 못했나 보군요. 그럴 거면 폐업하지 말고, 제대로 정비해서 영업하지 예토전생도 아니고 그게 뭔지 말이죠.

    2015.03.12 09:1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댓글 귀한 블로근데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마르쉐 역삼점 첨 오픈했을 때가 기억이 나네요. 정말 새로운 컨셉이라 많이 좋아했었는데..마르쉐는 관리가 제대로 안되더니 철수하고 엘레나가든 현재 그나마 뷔페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어요. 가격대비 괜찮은 편입니다. 한 번 들려보세요~~ㅎㅎㅎ

      2015.03.18 00:54 신고

일상과 잔상 2014.12.08 02:41





개봉 영화 제대로 못보고 올레tv vod나 챙겨보는 신세, 이젠 신작 영화도 못챙기는 나이가 되었다고 서러워 하다가 장장 세시간 런닝타임에 지레 포기하려던 인터스텔라에 도전(?)하기 위해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이 있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을 찾았다.

허리부실자인 나에게 의자생활 연속 3시간은 자칫하면 3주를 고생하게 될지도 모르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ㅋㅋㅋ

초반에는 약간 지루함이 있었으나 가족에 대한, 지구에 대한, 이세상에 대한 우주(?)같이 넓은 사랑에 대한 진지한 메시지는 감동적으로 충분히 전달 받았다.

물리학적 상식이나 지구과학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면 더 재밌고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란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공상과학 영화가 그렇듯이 무궁무진한 호기심으로 딴생각 안하고 자막과 화면을 열심히 쳐다보니 어느새 블랙홀에 빠져서 시간이 5차원속으로 훌러덩 벌러덩 갔다.

아이맥스 상영관이 연속 매진이고 암표까지 등장하는 이유는 영화를 보면 실감할 수 있다.롯데시네마 청량리점의 씨네비즈관도 꽤 큰 대형관이었고 의자도 나름 쾌적해서 허리 부담이 그나마 좀 덜하면서도 영화의 스케일은 아이맥스가 아니었어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STAY..

STAY with them!!!

아이맥스로 가능하다면 아이맥스로 관람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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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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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08 00:37



지금 티비에서 방영중이다.
생각없이 채널 돌리다가
ㅅ어린시절 부모님 따라
양장점 양복점 드나들던 시절이 떠오르는
잊혀져가는 단어, 가봉에 끌려 리모컨이 멈췄다가 묘하게 빨려드는 풋풋한 두 배우의 잔잔한 러브스토리에 잠시 폭~~빠졌다. 도입의 박정수씨의 회상으로 시작된 드라마 결말이 궁금하다.
티비 보며 핸드폰질...
이거 고질병이네..
쩝...

ps. 수정 추가

그들의 사랑도 이루어지지 않았다.추억속에서 여전히 늙지 않은 옛 연인을 맘속에 간직한 사람들은 그냥 계속 젊은 연인을 애틋하게 간직하고 있는게 더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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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05 02:45





마냥 감동만 느끼면서 보기엔 조금 가슴아픈 사연.
왜 이리도 성실한 분에게 교통사고의 멍에가 생겼는지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그 먼길을 그 불편한 몸으로 취업을 위해 한결같이 20년을 하루 10시간을 걸어 노동청을 다녔다는 사연에 그 성실함에 감탄하기도 했지만 그 힘들었을 시간을 생각하니 마음이 숙연해졌다.

방송에선 일시적으로나마 취업의 길이 열린 것으로 보여져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시작한다.

부디 건강하게 부모님 오래오래 사셔서 윤용수님에게 용기 주셨으면 좋겠고 나도 틈틈히 그분을 위해서 기도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회성 방송으로 끝나지 말고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도 계속적인 관심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윤용수님.
화이팅!!!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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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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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04 23:01

요즘은 어딜가나 영수증이 주르륵 길게도 나온다. 영수증은 영수증이자 쿠폰인 경우도 있고 포인트나 할인과 같은 안내장이 되기도 하는데 얼마전 홈플러스 밤마실 가서 떨이 간식 몇개 샀더니 영수증 출력과 함께 쿠폰이 하나 딸려 나왔는데 오프라인에서 7만원 이상 구매시 7천원 할인쿠폰이었다.

마침 우리 마더께서 반찬걱정을 크게 덜어주는 기본 국물인 오뚜기 사골곰탕이 2200원대에서 1900원대로 인하된 상태인데다 홈플러스앱에 스마트결제시 20% 자동할인할인되는 사골곰탕 쿠폰이 있는데다 7천원 할인쿠폰까지 쓸 수 있어 홈플러스 외출에 나섰다.
우린 중복할인 아니면 안움직이는 사람들ㅋㅋㅋ 인터넷 최저가 보다 좀 더 싸게 샀다.

밥도 먹자 하셔서 요즘 인기가 시들한 그러나 그래서 한적하고 고즈넉한 홈플러스 잠실점 4층 푸드코트에 안착.
요즘 롯데월드타워 롯데마트와 경쟁하느라 식품매장이며 곳곳이 깔끔해졌다.

불고기 낙지 돌솥비빔밥. 지글지글 소리가 장난아니다. 6500원치고 맛있으나 좀 짜서 안타까움.쪼금 달기도 하다.

고추장불고기 6500원. 반찬이 김치 단무지인게 살짝 아쉬움.

영수증 주르륵 나오면 버려달라는 사람도 많다. 스타벅스에선 설문쿠폰이라는 랜덤쿠폰이 구매영수증에 붙어 주르륵 나오면 로또 당첨된 것 마냥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던킨에서 커피 다섯잔 마신 사람 영수증에 한잔 공짜쿠폰 따라 나온다.

영수증.
챙겨서 나쁠거 없다ㅎㅎ


할인 샐러드는 내가 특히 밝히는(?) 상품.



롯데월드타워 사진은 뽀너스
주차 문제만 해결되면 롯데마트도 함 가볼텐데 라는 아쉬움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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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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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03 00:06



요즘 스타벅스 기프티콘은 다양한 마케팅 제휴의 일환인지 이벤트로 증정하는 곳도 꽤있고 약 20% 안팍으로 할인판매를 곧잘 하기도 한다. 물론 여러 사이트를 잘 뒤져야 한다.

얼마전 컬쳐랜드에서는 컬쳐캐쉬를 충전하면 기프티쇼 상품권을 20%할인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해서 또 몇장 구매했다.

엉덩이 붙이고 앉아 이용하려다 커피는 마셨고 해서 갑자기 RTD라 불리는 병입완제품 쥬스에 눈이 돌아갔는데 녹즙스런 케일&사과 쥬스가 눈에 들어왔다. 띠용~~가격은 무려 4000원.

얼굴은 스타벅스(?)를 하고 있으나 고향은 풀무원이다. 똑같은 용량의 풀무원 스무디나 주스가 편의점, 마트에서 2900원 안팍이니 자리값 1천원 정도가 더 붙은 것 같다.

요걸 4천원 주고 산 이유는 6시 이후에 음료와 샌드위치류를 구매하면 샌드위치 30%를 할인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기프티콘을 사용하면 나름 고개가 끄덕여지는 나름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에
근접하게 쇼핑(?)이 가능하다.

포장시 병입음료 제품은 얼음컵과 함께 포장을 요청할 수 있고 구매후 매장에 잠시 엉덩이 붙이고 몸 좀 녹이고 기가와이파이는 덤으로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스타벅스이다.

집에서 난 저렴하게 즐기련다 하실 분은
편의점 할인되는 통신사 멤버쉽카드를 들고 편의점으로 고고고~~



풀무원 아임리얼 토마토
풀무원 아임리얼 스무디 스트로베리
풀무원 아임리얼 스트로베리

풀무원 아임리얼 주스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한 분은 사진속 성분표를 참고하세용



풀무원 아임리얼 스트로베리 스무디 성분표를 확인하세요.


풀무원 아임리얼 딸기쥬스, 스트로베리 주스의 성분표도 사진 클릭으로 확인하시길~~

좀 비싸도 시판 주스중에 그래도 제일 집에서 직접 갈거나 착즙한 맛에 유사한 것 같다.

한가지 웃긴건 배즙 함량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꽤 많이 들어있다. 유화제 역할이라도 하는걸까? 아님 단순히 원가절감을 위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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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02 15:33

커피 마시며 해피포인트를 적립하면 다섯잔마다 한 잔(아메리카노)을 마실 수 있는 쿠폰이 영수증에 붙어 나온다. 보통 그 쿠폰의 유효기간은 약 5일 정도로 짧다.

그래서 그 쿠폰을 잃어버리기 전에 사용하기 위해 던킨에 들렸더니 마침 요즘은 무민이라는 캐릭터 인형을 증정하는 행사가 있어 연신 손님이 들락거리며 무민 인형을 찾는다.
도너츠에는 관심이 없다.ㅋㅋ

계속 주인은 앵무새처럼 인형이 벌써 품절되어 몇 일 후에나 재입고 된다는 말을 반복하고 있다. 딸내미 심부름 오셨는지 퀵서비스 아저씨도 오토바이를 파킹하고 오셨다가 그냥 가신다.

오늘은 화요일.
12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올레 멤버쉽으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행사와 신제품 도넛은 12월 3일까지 해피포인트앱을 보여주면 20% 할인 받을 수 있는 행사와 얼마전 탁상형 캘린더 행사등등 메인인 도넛 판매의 한계를 마케팅으로 열심히 극복중인 모습이 확연히 느껴진다.

이곳 점포는 주인인지 직원인지 매우 친절한 인상 때문이지 길목이 좋아선지 손님이 많다.

파XXX 던킨은 좀 배워야 할거 같
다. 추워서 커피가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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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4.12.02 01:26

건대역 1번출구 바로 뒷골목에 위치한 묵은지 삼겹살집 '단골손님'

쏘맥용 카스와 참이슬.
날씨는 추워도 찬 술은 입으로 잘만 들어간다.

한 상 차려지고.
계란말이와 옛날식 오뎅볶음과 묵은지라는 김치가 불판에 구워먹으니 맛있다. 아쉬운 점은 양파절임이 없다는거.

밖에 적혀있는 삼겹살 6500원짜리는 오스트리아산이라 9000원짜리 국내산은 시켰다. 살짝 냉동삼겹살 느낌이 났으나 비전문가인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공기밥 하나 시키고.

따끈한 된장찌게는 서비스로 나온다.

가볍고 저렴하게 삼겹살 먹기는 좋은데 불판이 얇아 가스조절 잘못하면 쉽게 고기가 타버리는점과 양파 안나오는거 그리고 냄새방지용 외투보관비닐이 없는 점만 개선하면 더 좋은 삼겹살집이 되지 않을까 싶은곳이다. 스툴형 의자라 엉덩이 허리 불편한건 안비밀~~ㅋㅋ

결론. 맛나게 흡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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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4.12.0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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