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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블라블라

나‥잘 살고 있는거니?

1년 365일‥하루가 바쁘고 시간이 모자르다는 사람들‥물론 스케쥴 바빠 두시간 자고 촬영장 나왔다는 뻥쟁이들도 할건 다 하더라마는‥난 하는 것도 없이 세월만 주구장창 가누나‥안타깝다‥느므느므‥

오페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