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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과 도란

이런책은 어떨런지..

우체부

재미있는 책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파란 블로거 여러분 ^^ 날씨가 조금은 풀렸지만 아직은 조금 추운 기운이 있는데요, 이런 날씨에 추운 마음을 녹여줄수 있는 감동적이거나 재미있는 책은 뭐가 있을까요?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참 감동받았던

박진주여사님 책

"대지 3부작"

한국에도 다녀가신적이 있다네요..

펄벅 여사님..ㅎㅎ

그리고 과자 하나끼고

비오는 장마철에 읽으면 딱인

코난도일의 "셜록홈즈 시리지"

요즘 케이블에서 영화로도 하던데

그 때 그 책속의 홈즈와 와트슨의 느낌은 아니더군요.

계림문고책 마루에 앉아서 읽던 그 느낌..

그 느낌을 다시 살릴 수 없을까...

그리고 신간 월마트 이펙트..

아직 도서리뷰 외에는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유통관련 서적을 읽으면

사람이 많이 약아지는 효과가 있다는..

그래야 마트가서 싸다고 바가지 카트끌고 나오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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