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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요즘 스트리밍 곡당 10원짜리
이벤트를 사용중이라
지니를 자주 들락거린다.

제 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지니뮤직 인기상 가수를
투표하는 이벤트가 있기에
엄정화를 찾으러 들어갔더니
엄정화는 없고
내사랑 소녀시대가 있기에...


소녀시대를 투표...

여기에도 보이는 장삿속.
아이디당 유료회원은
1일 3회 투표가 가능하단다.
나도 엄연히 스트리밍 10원짜리
유료회원인데 나는 왜 한 번이니.

소녀시대와 함께 한 10년.
즐거웠다.
이젠 가수, 연예인이 아닌
여자사람으로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