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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SNS 시 한 수 마흔세 번째 '구린 은행들'

무르익음을 과시하던 은행들
하나 둘씩 추락하더니
그 구린내가 진동하네.

떨어지는 우리나라 은행들
하나 둘씩 밟히더니
문제네 문제야.

제발 은행 밟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