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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역시 김희애.

드라마틱한 인생은 싫어도
드라마틱한 드라마는 좋다.

SBS 새로운 주말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아직 어색한 지진희가
빨리 적응했으면 싶고,

너무 전형적인 우연은
자꾸 만들지 말아 주시길~~

김희애 배우가 나온다면
재미를 떠나 참 반갑네.

(아래 이미지 네이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