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란과 도란

똑같은 사람들...

우체부

서울 시장, 과연 누가 될까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 매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누가 서울시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소신있는 자신의 생각을 블로그에 공유해봐요


정치가

정치판이 되어

목적이

나라를 위하거나

국민을 위한 사람들이 아닌

개인적인 지위상승

그에 부수적인 금전적 이득..

이런걸 노리는 사람들만 자꾸 모이는 정치판에서

그사람이 그사람이고

저사람이 저사람이고...

국운이 다할려면

자꾸 먹튀하는 사람들만 생길거고

국운이 흥할려면

언젠가정치인이 아닌

존경받을 애국자가 나와주겠죠?

그저 나라가 이상한 길로 가지 않기를

기도하는 수 밖에요.

투표..

그거 큰 의미는 없지만

현시점에서 하기는 꼭 해야되는데

뽑을 사람이 없네요.

슬프다.

'파란과 도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내복 하나..상의건 하의건..  (1) 2011.12.04
지인들만 있다면 뭔들 안재밌겠어요...  (3) 2011.11.23
오늘도...별이 졌다네..  (1) 2011.10.06
책만 읽었는데..  (1) 2011.10.04
체온 유지~  (1) 201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