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때 무궁화를 다 없애고 벚꽃나무를 심었다고 어린시절 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선지 무궁화를 보면 애틋하다. 요새 한창 많이 폈다.
오늘 핸드폰 수은주(?)는 33도.
역시 팔뚝에서 땀이 뚝뚝.
재난처에서 폭염 주의보 문자까지...
탐앤탐스에서 에스프레소 탐앤치노(4800)원. 공짜쿠폰으로 만끽.
천정 에어컨 바람이 춥더라.
내 몸속 자율신경계가 그러겠다.
지금이 여름이야 겨울이야?
왔다리 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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