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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트위터

Hans Twitter (12.06.10)

  • 가끔 그게 무엇이든 진퇴양난의 기분이 들 때가 있다?에게 겨우 그깟일에? 남의 떡은 커보이지만 남의 짐은 들어주고 싶지않은 가벼움인게 현실이다? 나도 뭐 예외는 아닐테지만?각박함?내가 만들고 있는건가? http://t.co/lv9ayLN#(21:41)
  • 단 둘?아니다?기사님 포함 딱 셋ㅎㅎ http://t.co/Awu23jG#(18:17)
  • 아까? http://t.co/bILJoN1#(18:15)
  • 시장은 시장대로?마트는 마트대로?나도 못먹는 상추 부지런히ㅋㅋ http://t.co/Th7UyZM#(18:14)
worldpeacegate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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